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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엔, 버츄얼 유튜버 등장하는 '살아남기TV' 론칭

미래엔, 버츄얼 유튜버 등장하는 '살아남기TV' 론칭 "콘텐츠 다각화 나선다" 교육출판전문기업 (주)미래엔은 아동출판브랜드 아이세움이 국내 출판업계 최초로 버추얼 유튜버 '지오', '피피'를 공개하고 '살아남기TV'를 론칭한다고 18일 밝혔다. 지오와 피피는 전세계 2500만부 판매 기록을 세운 학습만화 시리즈 베스트셀러 '살아남기'의 주인공이다. 도서 캐릭터가 버추얼 유튜버로 나서는 것은 국내 출판업계 최초다. '브이튜버(V-tuber)'로도 불리는 버추얼 유튜버는 컴퓨터 그래픽으로 제작된 가상 캐릭터에 모션과 목소리를 더한 사이버 캐릭터를 말한다. 일본에서는 일찌감치 게임업계에서 '키즈나 아이'(구독자 200만명), '카구나 루야'(구독자 79만명) 등이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 국내에서도 지난해부터 사이버 가수 아담이 유튜브 채널을 열고 에픽세븐 게임의 '세아'가 등장하는 등 버추얼 유튜버가 속속 등장하고 있다. 살아남기TV 채널에서는 버추얼 유튜버 지오와 피피의 재난 속 모험을 통해 과학 원리를 배우는 '살아남기' 학습만화 시리즈를 동영상 콘텐츠로 확인할 수 있다. 미세먼지, 이상기후, 에너지 위기, 화재, 비행기 사고 등 자연재해나 생활 위험, 미래 가상 사회에 이르기까지 각양각색의 극한 상황에서 살아남는 서바이벌 과학 상식을 에피소드로 구성했다. 일반 유튜브 채널처럼 유튜버와 구독자 간 대화가 가능하고, 고민 상담이나 질문, 살아남기 리뷰, 아이디어 공유 등 지오와 피피가 직접 구독자와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인터랙티브 콘텐츠도 구성될 예정이다. 미래엔 아이세움은 이날 책 속 주인공 지오와 피피가 버추얼 유튜버로 탄생하는 과정을 담은 티저 영상을 공개한다. 채널 론칭을 기념해 내달 16일까지 '살아남기 4행시' 이벤트를 진행 문화상품권과 신간 도서 등 다양한 선물을 증정한다. (주)미래엔 출판사업본부 만화콘텐츠개발팀 박소영 팀장은 "미래엔은 이미 출판업계 최초의 웹드라마 성과로 기반을 다진 만큼, 디지털 네이티브 세대에 맞는 '콘텐츠 리더'로 도약하기 위해 과감한 변화와 혁신을 계속 주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9-03-18 10:55:49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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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직 취업 마지노선 나이는 남 31.8세, 여 29.9세

신입직 취업 마지노선 나이는 남 31.8세, 여 29.9세 취업 공백기 평균 17.4개월 잡코리아·알바몬, 취준생 1621명 설문조사 신입직 취업준비생 10명 중 7명 이상은 '최대 이 시기까지는 꼭 취업이 완료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나이, 즉 '취업마지노선'이 존재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이 생각하는 신입사원 취업마지노선은 남성은 31.8세, 여성은 29.9세로 조사됐다. 잡코리아와 알바몬은 최근 신입직 취업준비생 1621명을 대상으로 '취업마지노선'을 주제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18일 밝혔다. 설문결과 응답자의 72.1%는 '취업마지노선이 존재한다'고 생각했고, 그 이유를 묻자 '일정한 나이를 넘어서면 취업에 어려움을 겪기 때문에'(62.2%)라는 답변이 가장 많았다. 이어 '기존 직원들과의 관계형성, 조직 적응이 원활하기 위해(15.1%)', '취업과정에서 보다 유리한 나이가 있다고 느껴져서(11.7%)', '사회 통념상 그 나이면 해야 한다고 여겨지는 것들이 있어서(10.0%)' 순이었다. 취준생 중 64.9%는 취업준비를 하면서 1년 이상의 취업 공백기를 거친다고 했고, 이들의 취업 공백기간은 평균 17.4개월로 집계됐다. 취업 공백기가 있는 이유로는 △계속되는 취업 실패가 (37.2%)가 가장 많았고, △직무 관련 자격증 준비 기간(19.9%), △공무원 시험 준비 기간(14.8%), △등록금 마련 등을 위한 알바 기간(6.7%), △어학 공부 등 해외 연수기간(6.0%) 등의 순이었다. 반면, 10명 중 1명 정도인 11.5%는 '아무 것도 하기 싫어서 그냥 흘려 보낸 시간'이라고 응답했다. 취업 공백기를 거치는 취준생 중 55.6%는 취업 공백기로 인해 입사지원했던 기업으로부터 불리한 대우를 받는 느낌을 받은 적이 있다고 했다. 특히 취준생 87.6%는 일정기간 내 취업에 성공하지 못하면 일자리를 구하지 못할 것 같은 불암감에 시달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이 생각하는 안전하게 구직에 성공할 수 있는 적정 기간으로는 '최소 13개월 이내에는 취업을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잡코리아 변지성 팀장은 "기업 채용담당자는 이력서에 설명되지 않은 공백 기간에 대해 궁금해 하기 마련이며, 보통 1년 이상의 긴 공백에 대해서는 면접 시 질문을 하는 경우가 많다"면서 "이럴 경우 구직자들은 그 기간 동안 본인이 지원할 분야에 대한 지식이나 경력을 쌓는데 주력, 긴 구직활동의 기간을 무의미하게 보내지 않았다는 사실을 강조하는 것이 유리하다"고 설명했다.

2019-03-18 10:38:57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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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노후건물 밀집지역·고지대 암반지역에 도시가스 공급 추진

서울시는 오는 2020년까지 도시가스를 공급받지 못하는 지역에 도시가스 설치를 지원한다고 18일 밝혔다. 지난해 12월 기준으로 서울의 도시가스 이용률은 98.2%이다. 시내 426만3868세대 중 418만6601세대가 도시가스를 사용하고 있다. 이처럼 높은 이용률에도 고지대 암반지역, 노후건물 밀집지역, 사유지 경유 지역 등은 도시가스를 공급받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시는 자치구, 지역주민, 5개 도시가스회사와 협업해 주민 요구가 있는 낙후지역을 대상으로 도시가스 설치를 지원한다. 우선 현장실태 조사를 벌여 지역 특성에 맞는 해법을 찾는다. 이후 주민과 협의해 공사 가능 세대에 도시가스를 지속적으로 공급한다. 노후건물 밀집지역은 안전진단과 기술검토를 실시한 후 공사 가능 여부를 결정한다. 도시재생지역과 재개발지역은 개발지구와 연계해 공사를 진행한다. 사유지를 경유해야 하는 경우 자치구, 지역주민 대표, 가스회사가 토지 소유주와 협의한다. 단, 주택 내 등 사유지 구간의 배관 설치비는 개인이 비용을 부담해야 한다. 이번 도시가스 공급 사업은 작년 여름 박원순 시장이 강북구 삼양동 한 달 살이 생활을 마치고 내놓은 '지역균형발전 대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앞서 시는 지난해 삼양동 도시가스 미공급 128세대를 대상으로 공사를 완료했다. 현재 도시가스가 공급되지 않는 14개 자치구, 34개동, 총 1698세대를 추가 발굴한 상태다. 해당 사업은 5개 도시가스회사가 먼저 투자한 후 도시가스 요금을 통해 원금을 회수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시는 시민체감도, 공사비 등을 요금에 반영해 적정한 도시가스요금을 책정할 방침이다. 김훤기 서울시 녹색에너지과장은 "그동안 가스배관 설치비 등 경제적 부담과 지역적 한계 등으로 도시가스를 공급받지 못했던 소외지역 주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한 도시가스를 사용할 수 있도록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03-18 10:38:31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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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고다교육그룹 창립 36주년… 고루다 대표 "고객 맞춤 콘텐츠에 집중"

파고다교육그룹 창립 36주년… 고루다 대표 "고객 맞춤 콘텐츠에 집중" '콘텐츠팩토리' 신설, 콘텐츠 퀄리티 고도화에도 나서 종합 어학교육기관 파고다교육그룹(대표이사 고루다)은 올해 창립 36주년을 맞아 지난 15일 강남 파고다어학원 7층 이벤트홀에서 우수·근속 교직원 시상과 창립기념식을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고 대표이사는 이날 기념사를 통해 "2019년에는 고객 중심으로 콘텐츠를 커스터마이징하고, 콘텐츠의 퀄리티를 고도화시키는데 집중하자"고 강조했다. 파고다교육그룹은 올해 고객의 관점에서 교육 서비스를 더욱 개선시키고 신규 서비스와의 접목을 꾀하겠다는 전략이다. 신규 사업의 경우 트렌드나 유행을 따라가는 것을 지양하고, 철저한 내부 검증과 평가를 통해 경쟁력을 갖추는데 집중할 계획이다. 특히, 파고다교육그룹의 핵심 경쟁력인 '콘텐츠' 그 자체가 신규사업이 되고, 파고다를 이끄는 주축이 될 수 있도록 새로운 조직인 '콘텐츠팩토리'를 신설, 운영한다. 객관적인 평가를 바탕으로 고객의 입맛에 맞는 콘텐츠를 개발하고 발굴하는데 힘 쏟을 예정이다. 고 대표는 "제한된 리소스를 가지고 기존 사업의 성장과 함께 신규 사업의 도전이라는 두 가지 미션을 모두 달성해야 한다"고 당부하고 소통과 화합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강조했다.

2019-03-18 10:26:44 한용수 기자
깐깐해진 외부감사 제약바이오 기업 발목..실적 변동 '속출'

깐깐해진 외부 감사가 제약·바이오기업들의 발목을 잡고 있다. 외부 감사를 받은 이후, 거래가 정지되거나 기업들이 공시한 잠장 실적이 변동되는 현상이 확대되고 있다. 지난해 말부터 '신(新) 외감법'으로 불리는 '주식회사 등의 외부감사에 관한 법률 및 시행령 개정안'이 시행되면서 지정감사와 감리가 까다로워진 영향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17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케어젠은 지난 15일 감사의견 비적정설에 대한 조회공시 요구를 받았으며, 이에 대한 사유가 해소될 때 까지 주식거래가 정지됐다. 외부 감사 과정에서 발견된 일부 해외 매출과 매출원가가 문제가 됐다. 케어젠은 현재 외부 조사전문가를 선임해 조사를 받고 있으며, 감사보고서 제출 기한 까지 이 불확실성을 해소하지 못하면 감사의견 거절이나, 부적정과 같은 비적정 의견을 받을 수 있다. 하지만 문제는 감사보고서 제출기한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데 있다. 감사보고서는 통상 정기 주주총회 일주일 전 까지 제출해야 하는데, 케어젠의 주총이 오는 26일인 것을 감안하면, 케어젠은 18일 오후 6시 이전 까지 모든 요구사항이 해소된 감사보고서를 제출해야 한다. 케어젠은 홈페이지 주주 공지를 통해 "조사결과가 나오기까지 상당기간이 소요됨에 따라 감사보고서 제출기한까지 감사가 마무리되지 않을 수 있으며, 그럴 경우 감사의견 비적정 가능성이 발생할 수 있다"며 "다만 당사의 영업이나 재무상태는 건실하며, 회사의 펀더멘털 자체에는 이상이 없다"고 설명했다. 케어젠은 거래 정지 직전 시가총액 8218억원을 기록했으며, 지난 3·4분기 까지 매출 455억원, 영업이익 266억원을 낸 우량 기업이다. 외부 감사 이후 적자 전환하거나 적자폭이 확대된 기업도 속출했다. 지난해부터 연구개발비 등 무형자산을 처리하는 감사기준이 까다로워진 영향이 컸다. 대웅제약은 외부 감사 결과 순손실이 기존 53억원에서 154억원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종속회사의 무형자산 감액에 따라 순이익이 줄어들었다"고 설명했다. 코미팜은 적자폭이 늘었다. 영업 적자는 기존 59억원에서 62억원으로, 당기 순손실은 152억원에서 155억원으로 커졌다. 회사측은 "종속법인의 인체신약개발 비용 등이 경상개발비로 반영됐고, 매출채권에 대한 전체기간 기대손실 손상금액을 인식한 영향이 반영됐다"고 설명했다. 차바이오텍은 감사 이후 개별 기준 영업이익이 기존 36억원 흑자에서 17억원 적자로 돌아섰고, 순손실 폭도 기존 15억원에서 54억원으로 늘어났고, 강스템바이오텍은 연결 기준 순손실이 기존 11억원에서 143억원으로 확대됐다. 강스템바이오 관계자는 "전환사채에 포함돼 있는 내재파생상품에 대한 회계처리정책변경으로 비교재무제표가 변경됐다"고 설명했다. 이 밖에도 경동제약도 외부감사 이후 영업이익이 120억원 가량 줄었고, 녹십자셀은 당기순이익이 30억원 가량 줄어들었다. 업계는 새로운 외감법 시행으로 올해도 회계 관련 이슈가 계속될 것으로 예상했다. 바이오업계 관계자는 "지난해 셀트리온헬스케어가 매출채권 문제로 회계 감리 대상이 된 것처럼 외감법이 깐깐해지면서 우량 기업들도 회계 관련 문제가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며 "감사의견 비적정 기업도 늘어날 것으로 보여 당분간 눈여겨 볼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2019-03-18 10:26:05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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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봄나들이철 대비 유원지 등 300개소 위생점검

- 다중이용시설 음식점 300개소 - 식중독 발생 예방과 식품안전성 확보에 만전 인천시(시장 박남춘)는 봄나들이 철을 맞이해 시민의 이용이 증가하는 유원지, 놀이공원, 공항 등에서 식품을 조리·판매하는 업소에 대해 18일부터 22일까지 5일간 위생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유원지, 놀이공원, 공항 등 다중이용시설 인근 음식점과 햄버거 및 도시락 프랜차이즈 음식점 300개소를 대상으로 시 및 군·구 식품위생감시원과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을 활용해 점검할 계획이며, 햄버거와 도시락 수거검사도 병행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항목은 △무신고 영업 행위 △유통기한 경과제품 보관·판매행위 △조리장, 판매장 등 위생적 관리 여부 △냉동·냉장 보관기준 준수 여부 △종사자 건강진단 실시 여부 등 영업자가 식품의 조리판매 시 안전 확보를 위해 반드시 지켜야 할 사항 등이다. 점검 결과 식품위생법 위반사항이 적발될 경우에는 시정명령, 과태료 부과, 영업정지 등의 행정처분 조치 예정이다. 김석환 위생안전과장은 "봄나들이 철을 맞이하여 기온상승과 더불어 식재료 보관·조리·판매 등 취급시 조금만 소홀하더라도 식중독이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안심먹거리 제공과 식중독 발생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3-18 10:18:04 최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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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결핵예방주간 캠페인 및 이동검진 실시

- "결핵 예방은 기침예절 실천으로." - 결핵 조기발견과 치료 중요성 인식 홍보와 보건교육 등 실시 인천시(시장 박남춘)는 2019년 '제9회 결핵예방의 날'(매년 3월 24일) 및 결핵예방주간(3.18~3.24)을 맞아 시민들이 결핵의 조기발견과 치료의 중요성을 인식할 수 있도록 캠페인 등 시민홍보와 함께 무료로 결핵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이동검진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WHO 발표 국제통계에 의하면 우리나라 결핵 주요지표(발생률, 사망률)는 매년 감소추세이나 OECD 가입국 중 여전히 1위로 결핵 부담률은 매우 높다. 2016년 결핵발생률 77명(10만명당), 결핵사망률 5.2명으로 매년 감소추세이나 OECD 평균 결핵발생률 11.7명, 결핵사망율 1.0명에 비교하면 매우 높다. 인천시의 2018년 결핵 신환자 발생수는 1,406명으로 전년대비 4.5% 감소하는 등 결핵환자 관리 및 예방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전국 평균대비 감소폭이 높으며, 국가결핵관리사업 수행 및 지자체 합동평가에서 2016~2017년 2년 연속 국가결핵관리사업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이러한 감소추세에도 우리나라 결핵지표는 여전히 OECD국가 간 비교에서 평균을 훨씬 웃도는 높은 발생률과 사망률을 보이고 있으며, 법정 감염병(80종) 중 결핵발생률과 사망률 비중이 높고, 매년 결핵으로 인한 급여비용 지출로 인한 사회·경제적 손실 또한 매우 크다. 또한 인구고령화에 따른 65세 이상 노인인구의 증가와 더불어 노인결핵발생도 증가추세로 전체 결핵환자 발생의 36%를 차지하고 있다. 이에 결핵예방주간(3.18~3.24)을 맞이해 시 청사방송을 통해 "결핵 예방은 기침예절 실천으로." 멘트를 오전 10시와 오후 5시에 하루 2회정도 직원대상 홍보계획이다. 더불어 시민대상으로 결핵의 조기발견과 치료의 중요성을 인식할 수 있도록 캠페인 및 전광판, 소식지 등 홍보와 보건교육 등을 실시한다. 아울러 결핵 무료검진을 원하는 시민은 무료로 결핵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대한결핵협회인천지부와 공동으로 이동검진을 실시하므로 결핵검진을 원하는 시민은 아래의 보건소로 문의하면 된다. 결핵은 초기에 발견해 지속적으로 치료하면 완치 가능한 질환으로 기침이 2주 이상 지속되면 결핵검진을 꼭 받아야 하며, 결핵예방을 위해서는 기침예절 실천도 중요하다. 기침예절은 감염병예방의 기본수칙이며, 남을 위해 실천할 수 있는 기본예절로 특히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때, 손으로 입과 코를 가리게 되면 바이러스 등 병원체가 손에 묻어 전파될 우려가 있기 때문에 반드시 손이 아닌 휴지, 손수건이나 옷소매 위쪽으로 입과 코를 가리고 하는 올바른 방법으로 기침예절을 지키는 것이 필요하다. 김혜경 보건정책과장은 "앞으로도 제2기 결핵관리종합계획 시행계획(2018년~2022년)에 의거 민간·공공의료기관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보건소 및 의료기관에 결핵전담관리 인력(24명)을 통해 결핵환자 조기 발견, 환자 사례조사 및 복약확인 등 집중관리와 결핵치료비 본인부담금 전액지원 등 환자발견 및 예방·관리에 철저를 기하여 '결핵 없는 건강한 도시, 행복한 인천'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3-18 10:17:58 최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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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를 메운 뜨거운 함성과 태극기 물결!

완도를 메운 뜨거운 함성과 태극기 물결! '항일운동 100년의 울림! 해양치유 100년의 미래!'완도3.15만세운동 재현 완도군(군수 신우철)은 지난 15일 3.1운동 및 완도3.15독립만세운동 100주년을 맞아 독립유족회와 광복회원, 보훈단체 등 주민 8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항일운동 100년의 울림! 해양치유 100년의 미래!'라는 주제로'완도3.15독립만세운동 재현 행'를 개최했다. 완도는 1919년 3월 1일, 전국에 만세 함성이 울려 퍼지자 송내호 선생일 중심으로 각 지역의 수많은 열혈 지사들이 만세 운동에 동참하였으며, 소안사립학교 설립과 신지 상산 태극기 게양, 완도공립보통학교와 고금보통학교 학생 만세 운동 등을 조직적으로 전개했다. 이에 완도는 일제강점기 부산 동래, 함경도 북청과 함께 가장 극렬한 독립 투쟁을 펼친 항일운동의 3대 성지로 꼽히고 있다. 군은 완도3.15독립만세운동 100주년의 의미를 되새기며 2019년 3월 15일을 기점으로 새로운 미래 100년을 다짐하고자 행사를 마련했다. 먼저 전남도에서 전달된 횃불을 신우철 군수가 전달받아 각 지역을 대표하는 청년회장들에게 전달하며 행사가 시작됐다. 이어 1919년 3월 15일, 청년들과 예수교, 천도교인들을 중심으로 독립만세운동을 외쳤던 것처럼 만세 삼창과 함께 4구간에서 군민 400여 명이 태극기를 들고 동시에 입장하며 그날의 함성을 재현해 뜨거운 울림을 전했고, 항일운동의 상징인 '당사도 등대 습격 사건'을 연극으로 선보이며 식전 행사를 빛냈다. 아울러 소안항일운동기념사업회의 완도3.15독립만세운동 경과보고와 각계각층의 대표 7명이 독립선언서를 낭독하였으며, 완도중학교와 완도여중학교 학생 40명의 3.1절 노래 제창, 소프라노 박성경의 이별가 공연, 완도 미래 100년의 희망을 담은 종이비행기 날리기 등 전 군민과 함께 하는 하나의 축제로 추진됐다. 마지막으로 해조류센터를 시작으로 완도 5일 장터를 지나 다시 해조류센터로 돌아오는 가두행진을 끝으로 마무리했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오늘 행사를 통해 많은 분들이 독립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고 전하며 아울러 "우리 선열들의 정신을 이어 받아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고 포기하지 않는 불굴의 의지로 다 함께 미래를 준비하고, 100년 후에는 우리 완도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해양치유산업의 중심지로 우뚝 설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IMG::20190318000006.jpg::C::540::}!]

2019-03-18 10:17:53 이제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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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역도실업팀, 전용 훈련장 생겨...

완도군 역도실업팀, 전용 훈련장 생겨... 역도 팀의 오랜 숙원 훈련장 건립, 완도군 역도 미래를 밝히다! 완도군의 유일한 실업팀인 완도군청 역도 팀의 오랜 숙원인 전용 훈련장이 완공되어 차세대 역도 유망주 발굴은 물론 국내 전지훈련의 중심지로 자리매김 할 수 있게 됐다. 2015년 1월 창단된 완도군청 역도 실업팀의 전용 훈련장은 완도 체육공원 내 야구장 인근에 지상 1층(훈련장, 체력 단련장), 지상 2층(사무실) 규모로 총 5억 6천 만 원의 사업비를 들여 지난해 8월 착공했다. 그리고 지난 3월 13일 준공, 4년 여 만에 전용 훈련장을 갖게 됐다. 완도군청 역도실업팀(감독 허 진)은 선수 4명(완도출신 1명)에 감독 1명, 총 5명으로 구성되어 2018 한국실업역도선수권대회(금3, 은4, 동2), 제57회 전라남도체육대회(금4) 등 각종 대회에서 지속적으로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어 완도군을 알리는 일에도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역도실업팀 허 진 감독은 "그동안 전용 훈련장이 없어서 완도중학교에서 학생들과 함께 훈련을 해 왔는데, 전용 훈련장이 생겨 선수들을 지도하는 입장에서 큰 힘이 된다."면서 "앞으로 더욱 더 훈련에 매진하여 완도군을 알리는데 최선을 다해 나갈 것이며, 훈련장 개장에 적극 지원해준 군 관계자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좋은 훈련장이 생긴 만큼 올해 각종대회에서 선수들이 한층 더 좋은 성적을 내주길 바라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각종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IMG::20190318000007.jpg::C::540::}!]

2019-03-18 10:17:35 이제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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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산벤처대학 수료·입학식 개최

한국수산벤처대학 수료·입학식 개최 지난해까지 벤처·경영자 과정 등 885명 수료생 배출 완도군(군수 신우철)은 지난 14일 신지면 조선대 해양생물연구교육센터에서 '전문 수산인 교육의 산실'인 한국수산벤처대학의 제11·12기 수료식과 13기 입학식을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한국 수산벤처대학은 2007년도 전남도, 조선대학교, 완도군이 공동 설립, 전국 최초로 수산인을 대상으로 교육하며, 전문 수산 교육의 산실이 되고 있다. 대학은 벤처 과정과 경영자 과정 등 2개 과정을 운영해 지난해까지 벤처 과정 504명, 경영자 과정 381명 총 885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이날 수료 및 입학식에는 수료생 93명과 신입생 55명(관외 21명, 관내 34명)을 포함해 200여 명이 참석했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축사를 통해 "완도군에서 추진하고 있는 해양치유산업의 중심지에 자리한 이곳 한국수산벤처대학과 인연을 맺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한국수산벤처대학이 잘 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수료식에서는 교육에 성실히 임하고 대학 발전과 수산업 발전에 이바지한 정환모, 차민진 수료생이 해양수산부장관 표창을 받았으며, 전남도지사 표창(최연성, 정은정), 완도군수 표창(양경옥, 부상돈), 조선대 총장 표창(천선종, 배찬주) 등의 표창이 이뤄졌다. 또한 수료생들은 함께 뜻을 모아 장보고장학금 200만 원을 완도군에 기탁했다. [!{IMG::20190318000008.jpg::C::540::}!]

2019-03-18 10:17:28 이제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