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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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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대기오염측정망 본격 가동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이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물질 농도 측정, 관찰해 군민들에게 보다 정확한 미세먼지 관련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무안읍사무소 건물에 대기오염측정망을 구축하였다, 군은 신뢰성 있는 대기질 정보를 상시 제공하고, 고농도 미세먼지 및 오존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통해 대기오염으로부터 군민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대기오염측정망을 설치했으며 지난 2월 시범 가동을 완료, 3월부터 정상 가동 중이다. 측정망에서는 초미세먼지(PM-2.5), 미세먼지(PM-10), 질소산화물(NOx), 아황산가스(SO2), 오존(O3), 풍향, 온도 등 10가지 항목을 24시간동안 측정하고 그 변화를 관측한다. 측정 결과는 '에어코리아(www.airkorea.or.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우리동네 대기정보' 앱을 설치하면 우리 지역뿐만 아니라 내 위치에서 가장 가까운 측정소의 공기질 자료를 확인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우리지역 미세먼지 측정 자료가 지역주민의 건강 보호와 대기오염물질 관리에 유용하게 활용되길 기대한다"며 "더불어 친환경 전기자동차 보급, 노후경유차 조기 폐차지원, 비산먼지 발생사업장에 대한 지도점검 등 미세먼지 저감 사업도 적극 추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차량의 불필요한 운행을 줄이고 급출발·급가속·공회전을 하지 않는 운전하기 등 친환경 교통문화 정착에 앞장서 미세먼지 줄이기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19-03-18 14:37:00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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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자원순환마을 만들기사업’ 참여 마을공동체 공모

- 도내 10명 이상 시민·사회단체 및 주민 모임, 동아리 등 - 1단계(신규마을) 최대 1,500만원, 2단계(특화 심화마을) 최대 5,000만원 지원 - 부문별 5개씩 총 10개 마을 선정 후 5월부터 본격적으로 사업 추진 경기도는 '2019년 자원순환마을만들기 사업'에 참여할 10명 이상으로 구성된 시민 사회단체 및 주민모임, 동아리 등을 오는 31일까지 공모한다고 18일 밝혔다.'자원순환마을 만들기 사업'은 주민들 스스로가 마을 내 생활쓰레기 발생을 줄이고 폐기물 순환을 위한 사업을 진행하도록 유도함으로써 마을 특성에 맞는 자원순환 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공모는 자원순환만들기 사업에 신규로 참여하기를 원하는 마을에 최대 1,500만 원을 지원하는 주민역량강화 마을(1단계) 부문과 사업 참여 경험과 환경 개선사업 역량을 갖춘 마을에 최대 5,000만 원을 지원하는 특화 심화 마을 부문(2단계) 등 2개 부문에 걸쳐 진행된다. 총 사업비는 2억4,700만 원으로, 도는 2개 부문별로 각각 5개씩 총 10개의 마을을 선정,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공모에서 선정된 마을은 오는 5월부터 ▲자원순환 의식 개선을 위한 강의·캠페인 등 교육활동 ▲재활용 분리수거함, 업사이클링, 나눔장터 등 자원순환 실천 활동 ▲에너지 절약을 위한 교육·실천·홍보 등을 통해 마을 환경문제 해결을 위한 기반을 조성하고 마을 특성에 맞는 자원순환체계를 구축하는 등의 활동을 펼치게 된다. 이와 관련 도는 오는 22일 오후 2시 수원 경기도여성비전센터에서 사업공개설명회를 열어 사업 참여자들의 이해를 도울 예정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자원순환마을 만들기 사업은 자원순환을 넘어 지속가능한 마을과 삶터를 조성하기 위한 사업"이라며 "역량 있는 시민 사회단체 및 주민 공동체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2019-03-18 14:16:31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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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보건소, 결핵예방주간 운영

안성시보건소, 결핵예방주간 운영 '2주 이상 기침하면 결핵검사 하세요' 안성시 보건소는 오는 24일 '제9회 결핵예방의 날'을 맞아 결핵 조기퇴치를 위한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18일부터 29일까지 결핵예방주간을 운영키로 했다. 이 기간에는 지역사회 주민들의 결핵에 대한 인식개선과 예방 및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결핵예방의 날' 캠페인을 실시하게 된다. 시 보건소는 또한 결핵예방을 위한 기침예절과 결핵검진 홍보, 리플릿 등 홍보물품을 배부키로 했다. 캠페인은 21일 오후 2시부터 안성농협 하나로마트 석정점에서 실시할 예정이다. 우리나라 제3군 법정감염병인 결핵은 결핵 환자의 침, 비말핵(droplet nuclei, 결핵균이 들어있는 입자)에 의해 감염되며, 타인에게 전염시킬 위험성이 크기 때문에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증상으로는 2~3주 이상 기침, 발열, 체중감소 등이 있으며, 치료시작 후 2주가 경과하면 전염력이 사라지고 6개월 이상 치료 시 완치가 가능하다. 안성시보건소에서는 결핵검진을 희망하는 모든 시민에게 흉부엑스선촬영과 객담 검사를 무료로 실시하고 있으며, 결핵에 대한 상담 및 교육을 하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2주 이상 기침이 지속 시 결핵을 의심하고 반드시 결핵검사를 받아야하며, 평상시 옷소매나 손수건 등으로 입과 코를 가리는 기침예절을 잘 지키는 것은 결핵예방의 첫걸음이 된다."고 강조했다.

2019-03-18 14:16:23 이보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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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신학기 집단감염병 “예방수칙 준수로 예방”

- 2019년 개학 첫 주 수인성 집단신고 5건, 작년 동기간 1건 - 14세미만 취학아동 주요 유행 감염병 : 수두 및 유행성이하선염도 주의 요망 - 손씻기, 익혀먹기, 끓여먹기 등의 개인위생 및 마스크 착용 생활화 경기도는 신학기를 맞아 학교나 어린이집 등에서 발생 가능성이 높은 '집단 감염병'에 대한 도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이달 개학과 동시에 수원 A고교와 B어린이집, 안산 C중학교, 하남 D 어린이집, 김포 E초등학교 등 도내 5곳에서 집단 감염병이 발생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1건에 비해 5배 늘어난 수치다.도는 주요증상 및 발생양상 등을 종합할 때 상당수가 '노로 바이러스'에 의한 감염병인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노로바이러스'는 위장관질환을 일으킬 수 있는 주요 원인균 중 하나로 낮은 온도에서도 살아남는 것은 물론 적은 양으로도 감염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에 따라 집단생활을 하는 어린이집이나 학교 등에서 빠르게 전파될 수 있으며, 계절에 상관없이 발생하는 만큼 연중 내내 주의를 기울이는 것이 필요하다.실제, 지난해 원인병원체가 확인된 도내 집단 발생 감염병 97건 중 노로바이러스에 의한 것이 총 41건으로 전체 42.2%에 달했다. 또한, 수두 및 유행성이하선염 등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때 나오는 호흡기 분비물을 통해 전파되는 '바이러스성 감염질환'에 대한 주의도 요망된다.수두 및 유행성이하선염 등 '바이러스성 감염질환'은 개학이 시작되는 3월부터 증가하는 양상을 보이며, 면역이 취약한 14세 미만의 어린이가 감염되기 쉬워 어린이집, 초등학교 등에서 집단 발병할 가능성이 높다. 도는 용변을 본 후나 음식을 취급하기 전, 환자나 유아를 돌보기 전에 비누로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손을 깨끗하게 씻고 음식 익혀먹기와 물 끓여먹기를 실천하는 등 개인위생을 철저하게 준수하는 것만으로도 대부분의 감염병을 예방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호흡기 감염병 예방을 위해서는 필수 예방접종을 통해 집단면역력을 높이고, 마스크 착용을 생활화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당부했다.

2019-03-18 14:16:18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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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국제안전도시 공인 선포식

평택시, 국제안전도시 공인 선포식 평택시는 18일 평택남부문예회관 대공연장에서 정장선 시장, 루파이(Lu Pai) 국제안전도시 공인센터 심사위원장을 비롯 관계자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평택시 국제안전도시 공인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날 선포식에 참여한사람은 시도의회의원,안전도시 위원,각급 안전단체장,시민등 500여명에 이른다. 선포식은 평택농악 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식사, 축사, 축하영상메시지 상영, 국제안전도시 공인협정서 서명 및 공인패·휘장 전달, 공인 선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시는 2015년 안전도시 조례 제정, 안전도시위원회 구성을 시작으로 지역 사회 안전진단을 통한 손상율과 시민안전 요구도 조사했다. 또한 시민·사회단체·유관기관 간 협력 네트워크 구축 등 국제안전도시 공인기준에 근거한 다양한 안전증진사업과 프로그램을 추진하여 지난해 공인센터로부터 2차례의 현지실사를 거쳐 지난해 10월 16일 국제안전도시 공인을 승인 받았다. 정 시장은 "평택시의 모든 행정은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며, 시민 중심의 새로운 평택으로의 방향성을 갖고,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고 시민들의 삶의 질이 향상 되도록 품격있는 국제안전도시 평택의 역량을 발휘 하겠다"며, "이번 선포식을 계기로 평택시가 국제안전도시의 모범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안전증진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19-03-18 14:16:14 이보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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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과적 차량 단속해’ 파손과 “미세먼지 발생”줄인다

- 3월부터 조간, 야간 과적단속 매월 1회 추가 실시 - 국토관리사무소, 경찰서 등과 실시하는 합동단속도 월 1회 실시 경기도가 도로파손과 미세먼지 발생의 주범인 과적 차량 단속을 강화한다. 경기도는 이달부터 매월 1회 과적 단속 취약 시간대인 아침 6시~8시, 저녁 6시에서 10시까지 조·야간 과적 단속을 추가로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또, 국토교통부와 협의해 분기 1회 실시하던 국토관리사무소, 경찰서, 시군, 교통안전공단 등 합동단속을 월 1회로 확대하기로 했다. 과적 차량은 도로 및 도로구조물 파손의 주범으로 총 중량 44톤의 차량은 총중량 40톤 대비 약 3.5배의 교량 손상을 가져온다. 한국도로공사 자료에 따르면 과적 10%가 감소되면 경기도에서만 연평균 도로 및 도로구조물 유지관리 비용 37억 원이 절감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1톤 경유트럭에 1.5톤 화물을 적재할 경우 질소산화물과 탄화수소가 2배 이상 증가하는 등 미세먼지 발생의 주요 원인이기도 하다. 과적으로 적발되면 최소 30만 원에서 최대 300만 원의 과태료 처분을 받게 된다. 경기도 건설본부는 지난해 이동단속반 5개 반을 운영하여 과적 의심차량 7,407대를 검차(과적측정)했으며 이 가운데 과적 기준을 초과한 899대에 대해 과태료 처분을 했다. 김철중 경기도건설본부장은 "과적차량은 도로 파손은 물론 대기질 악화의 주범인 미세먼지를 일으키는 도로의 공적"이라며 "단속을 강화해 도로 유지관리비 절감, 교통사고 예방, 미세먼지 저감이라는 세 마리 토끼를 잡겠다"라고 말했다.

2019-03-18 14:16:09 김승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