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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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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2019년 친환경 유용미생물 130톤 공급

- 고초균, 유산균 등 7종...연중 상시 공급 장흥군은 친환경 고품질 농산물 생산을 위해 2019년에도 친환경 유용미생물을 130톤을 공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재 공급중인 유용미생물은 광합성균, 고초균, 유산균, 효모 등 7종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이용되고 있다. 유용미생물은 토양유기물 분해촉진, 질소고정 등으로 토양환경을 개선해 작물의 생육을 촉진하고, 가축의 소화 흡수율 증진, 축사 악취를 저감할 수 있는 자연친화적인 미생물이며,광합성균은 가축의 면역력 증진과 축사 악취 제거, 작물 생장 촉진에 도움을 준다. 고초균은 퇴비발효, 유산균은 가축 유해균 억제로 면역력 향상, 효모는 아미노산, 비타민 등 필수적 물질을 생산한다. 그러나 아미노산액비는 미량요소복합제재로 등록되어 있어 친환경 재배에는 사용할 수 없으므로 유의해야 한다. 2014년부터 유용미생물을 사용해 온 장동면의 김재기(자연농자재연구회 회장,장동) 농가는 "유용미생물을 사용한 뒤로 작물이 튼튼해져 병충해가 눈에 띄게 감소했고 고추가 아삭해져서 맛도 좋아졌다"며 다른 농가에도 사용을 권장하고 있다. 장흥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친환경 농업의 확산과 농축산업 경쟁력 향상을 위해 앞으로 친환경 농가 대상으로 무상 공급을 점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며, "농가소득 증대 및 지역 농업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장흥군 농업기술센터 유용미생물 배양실은 연간 130톤 이상 생산 가능한 규모로 2014년에 설치되어 꾸준히 공급량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포장단위는 2ℓ, 10ℓ로 ℓ당 300원에 공급된다.

2019-01-28 10:04:33 위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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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총 해체 촉구' 궐기대회…광화문 광장 3만명 운집

- 반국가·반사회·반종교적 행태 고발…100개 단체 연대 집회 한기총해체촉구세계시민인권연대(사무총장 김신창)는 27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3만여 명의 시민들이 참가한 가운데 '반국가·반사회·반종교·반평화 한기총 해체 촉구 기자회견 및 궐기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오는 29일로 예정된 한기총 대표회장 선거를 앞두고 온갖 범죄를 저지르고도 한국기독교를 대표한다"며 "면죄부를 받고 있는 한기총의 실체를 대한민국 대통령과 정부, 언론에 알리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고 설명했다. 행사 취지문에는 '한기총이 신사참배를 주도한 친일파 장로교에 뿌리를 둔 이적단체이며, 최근 10년간 소속 목회자 1만 2천 명이 살인·성폭력·사기 등의 유죄판결을 받은 사실과 돈벌이를 위해 운영되는 강제개종 사업을 부추겨 살인을 초래한 집단이란 점, 국민과 국가를 혼란에 빠트리는 가짜뉴스의 온상이란 사실'에 관한 내용을 주장했다. 김신창 사무총장은 공동성명서를 통해 "반국가·반사회·반종교 범죄집단 한기총 해체를 촉구한다! 대통령과 정부는 한기총 거짓말에 속지 말고 강제개종금지및처벌법 제정하라!"며 "종교를 가장해 반국가, 반사회, 반종교 행위, 그리고 온갖 범죄를 자행하며 국가 망신, 세계적 종교망신을 시키는 한기총은 즉각 해체해야 한다"고 규탄했다. 부패방지범국민운동기독교총연합 오향열 회장은 "기독교를 대표하는 한기총이 본이 되고 사회의 빛이 되고 소금이 돼야 함에도 불구하고 각종 부정과 부패를 저지르고 있다"며 "한기총이 하루 빨리 회개하고 개혁이 되도록 감시·감독과 훈계와 교육을 멈추지 않을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한기총폐쇄실천연대 신영운 목사는 "최근 10여년간 한기총 소속 목사들의 범죄가 유죄로 드러난 것이 1만 2천 건이다. 3·1절 100주년 되는 해에 아직도 일본 앞잡이 노릇하는 한기총은 세계 종교의 망신이기에 본분을 떠난 거짓목사들은 없어져야 한다"며 "한기총은 폐쇄돼야 한다"고 호소했다. 한편, 한기총해체촉구세계시민인권연대에는 세계여성평화인권위원회(위원장 이서연), 한기총폐쇄실천목회자연대(목사 신영문), 부패방지국민운동 범기독교총연합회(회장 오향열), 국제청년평화그룹 청년인권위원회(운영위원 서민혁), 신천지예수교회, 초교파전도사협회(전도사 주현숙), 국제나눔포럼, 세계불교정상회의(한국대표 혜원스님), 강제개종피해인권연대(대표 박상익) 등 전국 약 100개 단체가 연합하고 있다.

2019-01-28 10:04:28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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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부산국악원, “<새해첫날> 복 받으러 오세요!”

-2월 5일 오후 3시 연악당에서 2019 계해년 설맞이 공연 -신명나는 국악연주와 춤, 민속놀이체험도 국립부산국악원(원장 김경희)이 계해년 새해 첫날, 특별한 국악공연과 전통놀이 체험으로 명절의 즐거움을 선사한다. 국립부산국악원은 오는 2월 5일 오후 3시 연악당에서 2019 계해년 새해 시작을 알리는 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국악원에 따르면 이 공연은 오랜만에 고향을 찾은 가족, 또는 고향에 가지 못한 이웃이 서로의 마음을 나누며 함께 즐기는 신명나는 국악공연으로서 부산국악원 국악연주단 기악단, 성악단, 무용단이 모두 출연해 민속음악과 창작무용을 선사한다. 꽹과리의 경쾌한 소리와 춤사위가 어우러져 새해의 소망을 담은 '진 진쇠춤'을 시작으로 판소리 흥보가 중 '박타는 대목'으로 관람객에게 만복과 희망을 전하고, '설장구가락'으로 흥을 나눈다. 그리고 풍류의 멋을 느낄 수 있는 춤 '진주교방굿거리', 전통악기별 서로 다른 장단의 독특한 조화를 볼 수 있는 '남도시나위', 경기민요 '방아타령, 사설방아타령, 잦은 방아타령', 밀양백중놀이와 부산농악의 흥겨운 장단과 춤사위의 '꽃나부풍장놀이'로 전통의 아름다움을 전한다. 국악원 관계자는 "공연뿐만 아니라 국악원 야외마당에서 투호, 제기차기, 팽이치기 등 전통놀이 체험을 운영한다"며 "온가족이 함께 전통예술의 즐거움과 멋을 나누며 새해 설명절의 의미를 느낄 수 있는 멋진 하루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 새해이벤트로 돼지띠 관람객과 한복과 개량한복을 입은 관람객에게 는 무료 관람을 제공하는 '국립부산국악원 사전예약이벤트'를 진행하며 신청은 2월 2일 오후 5시까지 국립부산국악원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접수받는다. 18세 이하는 무료관람이며 24세 이하 청소년 또는 대학 학생증 소지자, 장애인과 경로우대자, 국가유공자, 병역이행명문자 등은 동반한 1명과 함께 무료 관람이 가능하며 문화누리카드 소지자와 다자녀가정 등은 50% 할인혜택이 주어진다. 또 20인 이상 단체관람은 20%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2019-01-28 10:04:23 최인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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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와 롯데, "롯데타워 건립으로 지역경제 살린다"

-원도심 롯데타워-북항문화벨트-오시리아 관광단지 연계 복합문화관광벨트 구축 본격화 - 9,000억원의 생산 유발 효과, 2만명 이상의 고용 유발 효과로 지역경제활력 중구 광복동 부산롯데타운 내 초고층 롯데타워 건축사업이 '주거시설'을 완전 배제한 복합문화관광벨트 앵커시설로 본격 추진된다. 롯데타워는 부산시(시장 오거돈)가 요청한 지역을 대표하는 관광 랜드마크 건립에 롯데그룹이 호응함으로써 성사됐으며 '도심 속 수직공원' 콘셉트의 바다와 숲이 만나는 열린 문화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시는 "롯데타워의 건립 결정으로 원도심 롯데타워-북항 문화벨트-오시리아 관광단지를 연결하는 복합문화관광벨트가 추진됨으로써 부산은 명실상부한 세계적 문화관광도시로 변모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오는 2022년 완공을 목표로 총높이 380m, 연면적 8만6,054㎡으로 건설될 롯데타워는 총 4,500억원의 대규모 사업비가 투입되며 세부설계와 인허가 과정을 거쳐 올해 10월경에 착공할 예정이다. 롯데그룹은 이번 부산 롯데타워 건설을 통해 9,000억 원의 생산유발효과와 2,900억원의 부가가치 유발효과를 기대하는 한편 4년간 2만 명 이상의 고용유발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롯데타워는 고층부와 중층부, 저층부로 나누어진다. 먼저 고층부에는 세계 최초의 공중 수목원이 들어서 도심의 숲에서 바다와 도시를 한번에 느낄 수 있는 지역 최대의 힐링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북카페, 갤러리, 레스토랑, 오디토리움 등 다양한 열린 문화 시설도 들어설 예정이다. 중층부에는 국내 최초의 고층 스카이워크와 암벽등반 시설 등 도심에서 쉽게 레저를 즐길 수 있는 엔터테인먼트 공간이 조성된다. 저층부에는 부산시 홍보관과 창업지원센터 등 공공시설과 키즈 테마파크를 포함한 문화 및 체험시설을 조성해 원도심 상권을 부활시켜 부산 지역의 균형 발전에도 이바지한다는 계획이다. 총높이 380m로 지상300m의 높이에 건설되는 전망대에서는 파노라마 형태로 펼쳐진 부산의 경관을 한눈에 볼 수 있으며 맑은 날에는 대마도까지 볼 수 있다. 오거돈 부산시장은 "오직 시민을 위해 정부와 기업이 경계를 넘어 통크게 결단한 롯데타워 건립 결정은 민선7기의 대표적 성공사례이자 부산시의 미래를 여는 디딤돌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1-28 10:04:19 최인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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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부산국악원, “<새해첫날> 복 받으러 오세요!”

-2월 5일 오후 3시 연악당에서 2019 계해년 설맞이 공연 -신명나는 국악연주와 춤, 민속놀이체험도 국립부산국악원(원장 김경희)이 계해년 새해 첫날, 특별한 국악공연과 전통놀이 체험으로 명절의 즐거움을 선사한다. 국립부산국악원은 오는 2월 5일 오후 3시 연악당에서 2019 계해년 새해 시작을 알리는 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국악원에 따르면 이 공연은 오랜만에 고향을 찾은 가족, 또는 고향에 가지 못한 이웃이 서로의 마음을 나누며 함께 즐기는 신명나는 국악공연으로서 부산국악원 국악연주단 기악단, 성악단, 무용단이 모두 출연해 민속음악과 창작무용을 선사한다. 꽹과리의 경쾌한 소리와 춤사위가 어우러져 새해의 소망을 담은 '진 진쇠춤'을 시작으로 판소리 흥보가 중 '박타는 대목'으로 관람객에게 만복과 희망을 전하고, '설장구가락'으로 흥을 나눈다. 그리고 풍류의 멋을 느낄 수 있는 춤 '진주교방굿거리', 전통악기별 서로 다른 장단의 독특한 조화를 볼 수 있는 '남도시나위', 경기민요 '방아타령, 사설방아타령, 잦은 방아타령', 밀양백중놀이와 부산농악의 흥겨운 장단과 춤사위의 '꽃나부풍장놀이'로 전통의 아름다움을 전한다. 국악원 관계자는 "공연뿐만 아니라 국악원 야외마당에서 투호, 제기차기, 팽이치기 등 전통놀이 체험을 운영한다"며 "온가족이 함께 전통예술의 즐거움과 멋을 나누며 새해 설명절의 의미를 느낄 수 있는 멋진 하루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 새해이벤트로 돼지띠 관람객과 한복과 개량한복을 입은 관람객에게 는 무료 관람을 제공하는 '국립부산국악원 사전예약이벤트'를 진행하며 신청은 2월 2일 오후 5시까지 국립부산국악원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접수받는다. 18세 이하는 무료관람이며 24세 이하 청소년 또는 대학 학생증 소지자, 장애인과 경로우대자, 국가유공자, 병역이행명문자 등은 동반한 1명과 함께 무료 관람이 가능하며 문화누리카드 소지자와 다자녀가정 등은 50% 할인혜택이 주어진다. 또 20인 이상 단체관람은 20%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2019-01-28 10:04:05 최인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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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항공산업 산학융합지구 조성사업 착공식 개최

인천시(시장, 박남춘)는 28일 인하대학교 송도산학협력관에서 인천 항공산업 산학융합지구 조성사업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인천 항공산업 산학융합지구 공동이사장인 박남춘 인천시장과 조명우 인하대 총장, 참여기관인 서병조 인천경제산업정보테크노파크 원장, 최종태 한국산업단지공단 인천본부장, 유승목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뿌리산업기술연구소장, 주영범 인천 창조경제혁신센터장 그리고 인천의 항공산업 기반 조성에 기부금으로 참여한 정일영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과 김진용 인천경제자유구역청장, 지역 국회의원 등 내외 귀빈들과 함께 인천 항공산업 산학융합지구에서 인천의 미래를 짊어질 인하대 항공우주공항과 등 이전학과 학생들과 새로운 산학협력 모델을 확인하기 위한 인하대 교수 등이 참석했다. 인천 항공산업 산학융합지구는 대학교와 지역의 기업, 산업단지 그리고 지자체가 소통과 협력을 통해 일하기 좋은 산업생태계로 변화시키고, 인천에 있어 중요한 뿌리산업 기반의 제조산업을 항공기술과 연계해 미래 혁신을 주도할 스마트 모빌리티(자율주행자동차, 항공우주 무인이동체, 드론 등) 산업의 기반을 조성하는데 목적이 있다. 기초 인력부터 연구인력, 재직자 교육에 이르기까지 사람과 교육을 중심으로 기술과 기업의 혁신과 고도화를 지원해 노동과 삶이 균형을 이루는 좋은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착공식은 이러한 목적과 목표를 이룰 물리적 공간으로 항공우주 융복합 산업분야 교육 훈련을 위한 항공우주캠퍼스와 기업연구관이 16,529㎡ 부지에 건축면적 19,908㎡ 규모로 구축되며, 2020년부터 인하대 항공우주공학과, 기계공학과, 메카트로닉스학과, 재료공정공학 전공 등 2개 학부 3개 대학원 510명 학업과 연구를 하게 된다. 총사업비는 국비 113억원, 시비 145억원, 민자 220억원, 기부금 100억원 총 578억원이 소요될 예정이다. 인천 항공산업 산학융합지구는 인천이 당면한 낮은 지역발전 지수와 지역혁신지수를 항공우주융합형 연구개발 인재양성과 기술연구 그리고 이러한 인재와 기술이 지역에 정착하여 기업의 문제를 해결하고 산업단지의 구조고도화를 이끌어 내는 역할을 할 것이다. 아울러, 항공분야 부품 제작이 활용되기 시작한 금속 3D 프린터를 활용한 스마트팩토리, 스마트 제조를 선도하고 항공정비산업 육성에 필요한 항공산업교육훈련센터 그리고 인천형 연구개발 체계를 선도할 강소연구개발특구 등의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지금도 국토교통부의 항공기 정비조직 인증체계 개발사업, 수송급 항공기 개발 및 인증체계 구축 사전 탐색연구, 산업통상자원부의 미니클러스터 사업 등의 46억 3,000만원 규모의 국가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인천 항공산업 산학융합지구의 진정한 의미는 지역의 대학과 관련 기관이 지역 속으로 들어가 인천의 인재가 인천에서 뿌리내리고 항공우주의 기술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뿌리 산업과 제조 산업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의 글로벌 경쟁력인 인천국제공항과 인천경제자유구역을 원도심의 산업단지와 기업과 연결시키는 다리 역할을 한다는 것이다.

2019-01-28 10:03:56 최영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