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
기사사진
인천시, 실시간 모기발생정보 모니터링 시스템 확대 운영

- 데이터 기반 모기방제, 모기 발생 예측 및 선제적 방제 인천시(시장 박남춘) 보건환경연구원은 데이터 기반 모기방제와 모기매개 감염병의 사회적 재난화를 차단하기 위해 '실시간 모기발생정보 모니터링 시스템(이하 시스템)'을 2019년부터 확대·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보건환경연구원은 우선 모기방제의 최일선 기관인 보건소 담당 직원들을 대상으로 본 시스템에 대한 사용자 교육을 25일 인천시청에서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보건환경연구원에서 시스템 구축현황을 설명하고 △질병관리본부에서 모기일일 감시 시스템 활용방안을 △수도권기상청에서 수도권 수요 기반 기상산업 활성화를 위한 지역기상융합서비스를 △성균관대학교에서 본 시스템에 도입된 모기활동 예측지수 알고리즘을 소개하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인천보건환경연구원은 2016년에 자동모기계측기 10대를 인천에 설치해 모기발생량자료 생산시간을 기존 15일에서 1일로, 생산주기는 기존 7일에서 1일로 크게 단축해 자료생산 즉시 보건소와 공유하는 체계를 마련했다. 이러한 혁신을 바탕으로 2017년에 110대를 추가하여 과거 일부 제한된 지역만을 대상으로 했던 모기발생정보 생산을 인천 전역으로 확대하여 지난해 시범운영기간을 거쳐 올해 본격 운영한다. 또 지난해에는 수도권기상청(청장 김성균)이 지역기상융합서비스 사업(기상자료기반 수도권 모기활동지수 개발)으로 도심지 표준 모기활동 예측지수를 개발했고, 보건환경연구원과 협업해 본 시스템에 이식했다. 예측지수는 도심지 모기발생량자료와 동네예보자료, 토지피복자료, 지형고도자료 등 빅데이터를 이용해 산출된다. 본 시스템에서 생산되는 모기발생정보(모기발생량자료, 예측지수)는 인천시 10개 군·구의 모기방제 담당기관인 보건소에 제공될 예정이다. 모기발생량자료는 실측값으로서 모기발생경향과 추세 파악에 사용되고, 예측지수는 미래의 모기발생량을 예측하여 모기가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지역을 선제적으로 방제함으로써 시민들의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는데 사용된다.

2019-01-26 05:31:08 최영주 기자
기사사진
인천시, '도담도담 장난감월드' 택배서비스 시범운행

- 3월 내, 예술회관역점과 경인교대입구역점 2곳 시범실시 - '도담도담' 아이들이 탈없이 자라는 모양의 순우리말 인천시(시장 박남춘)는 올해부터 '도담도담 장난감월드'에서 택배 서비스를 시범운영할 계획이라고 25일 밝혔다. 임산부, 조손가정, 다둥이가정, 장애부모가정 등을 포함해 일반가정에서도 시간적 제약으로 대여점 이용에 어려움이 있는 실정을 감안, 오는 3월 내 대여점 2개소(예술회관역점, 경인교대입구역점)에서 장난감 택배서비스를 시범운영한다. 택배서비스는 대여점을 방문하지 않고도 가정에서 인터넷 예약을 하면 택배로 장난감·도서·영상자료의 대여와 반납을 할 수 있어 대여점 이용에 각종 제약이 많은 이용자의 입장을 배려한 서비스다. 또한 시는 올해 복권기금을 활용하여 장난감·도서·영상 자료를 2만여 점 대폭 추가 확충했으며, 대여점에 소독기와 유아(아동포함) 휠체어 등을 비치완료해 도담도담 장난감 대여점을 찾는 이용객의 편의와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도담도담 장난감월드는 인천 시민 또는 시 소재 직장근무자로서 취학 전 자녀를 둔 가정은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회원당 7개 품목[장난감 2(3자녀 이상 가정은 장난감 3), 도서 3, 시청각자료 2]까지 월 6회 대여 가능하며, 1회 대여기간은 14일이다. 연회비는 1만원이며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사회적배려계층은 연회비가 면제된다. 운영시간은 화~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 30분까지이며(점심시간: 13시~14시) 일요일, 월요일 및 법정공휴일은 휴관한다. 시는 영유아 발달에 적합한 장난감, 도서, 영상자료를 무료로 대여해 가정의 양육비용을 줄이고 영유아와 가족의 건전한 놀이활동 지원을 통해 영유아의 총체적 발달을 도모하기 위해 2008년부터 도담도담 장난감월드를 운영 중에 있다. '도담도담'은 아이들이 탈없이 자라는 모양의 순우리말로 인천시 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운영하는 예술회관역점을 1호점으로 시작해 해마다 꾸준히 도담도담 장난감 대여점을 신설·확대해 현재는 작년 3월에 개소한 송도점을 포함하여 총 16개 대여점이 운영되고 있다. 강화, 옹진 등 원도심에도 골고루 위치하고 있으며, 지하철 역사 내 위치하고 있는 지점도 있어 시민들이 출·퇴근길에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대여점 이용현황을 보면 2017년 20만여명, 작년에는 19만여 명이 대여점을 이용하여 매년 약 45만건 이상의 장난감·도서·영상 자료를 대여해, 영유아 가정의 양육비용을 절감하고 영유아와 가족의 건전한 놀이활동을 촉진하는 등 가정의 육아 지원과 영유아의 복지증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2019-01-26 05:31:01 최영주 기자
기사사진
태권도의 전설 한국체대 정국현 교수, ATAclub 어드바이저 합류

- ATA 스포츠플랫폼, 세계최초 개발 글로벌 스포츠코인 아타코인 ICO-IEO 예정 "태권도를 꾸준히 알릴 수 있는 일이라면 적극 함께 하겠다." 정국현 교수는 한국체육대학교의 교수이자 태권도 진흥공단재단 사무총장을 맡고 있다. 현역시절 세계선수권 4연패(5회~8회), 88 올림픽 웰터급 우승 등 최고의 겨루기 선수 중 한 명이다. 체급 대비 신장이 작은 편에 속했으나 전술적으로 아주 뛰어났기에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었다. 특히 자신보다 신장이 좋은 선수, 힘이 센 선수, 앞발이 특기인 선수 등 자신만의 대처법을 만들 정도로 전술적인 감각이 뛰어났다. 또한 매년 자신의 주특기를 바꿔 상대 선수들에게 기술이 파악되지 않을 정도로 자기관리에도 뛰어났다. 정국현 교수는 ATAclub(AThletes Association Club, 대표 이차용)의 어드바이저로 합류하면서 "태권도를 꾸준히 알릴 수 있는 일이라면 적극 함께 하겠다"라고 밝혔다. 태권도가 올림픽 정식종목이 된 이후로도 정국현 교수는 태권도에 발전과 홍보를 위한 꾸준히 연구를 계속하고 있다. ATAclub은 스포츠와 블록체인을 결합한 스포츠 포털 플랫폼 서비스다. 생활 스포츠 활동과 스포츠 지도·교육, 크라우드 펀딩, 글로벌 커머스, AI 광고 플랫폼 등을 제공하며 참여자들의 소통을 위한 스포츠 커뮤니티가 플랫폼의 가장 핵심이라고 했다. ATAclub은 참여자들이 서로 공감대를 형성하고 스스로 커뮤니티 그룹을 형성하고 참여자들이 스포츠 활동을 원활하게 할 수 있는 프로그램과 커머스 등을 제공, 참여자들이 스스로 생태계를 구성하도록 하는 것이 진정한 탈중앙화라고 했다. 한편, 생활 스포츠의 활성화를 위해 기존에 없었던 플랫폼을 개발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각종 스포츠 관련 카페나 SNS 상에서 활동하는 동호회 회원들의 기대가 쏠리고 있다. 웹에이전시를 다니는 직장인 이장원씨는 "기존의 서비스는 단순한 소통을 위한 커뮤니티거나 폐쇄적이고 중앙화된 플랫폼이었지만 스포츠에 최적화된 플랫폼이 나온다면 꼭 사용해보고 싶다"는 내용을 전하기도 했다. 이차용 대표이사는 "ATAclub 플랫폼이 성장하기 위해서는 많은 제휴사와의 협업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현재도 많은 스포츠 시설, 스포츠 용품 업체들과 계속 접촉중이고 꾸준히 MOU를 체결 중"이라고 했다. 이어 "MOU를 체결한 업체는 ATAclub에서 발행하는 ATA 코인으로 향후 스포츠 시설 사용·임대비용과 스포츠용품·식품 구매 등 실생활에 사용할 수 있는 페이(Pay) 시스템을 지원한다"며 "아타클럽에서는 세계최초로 개발한 글로벌 스포츠코인 아타코인 ICO를 통한 암호화폐 코인투자를 통해 모두가 상생할 수 있게 만들어가겠다"고 덧붙였다. 현재 ATAclub은 플랫폼을 개발중이며 홈페이지에는 2019년 Q2(2분기)안에 플랫폼 알파(Alpha)를 개발하겠다고 로드맵(Roadmap)을 발표했다. ATAclub의 목적은 생활·아마추어 스포츠 생태계의 문제점을 해결, 누구나 쉽고, 즐겁게 스포츠를 즐길 수 있고, 스포츠 활동을 통해 건강 증진에도 도움이 되는 것은 물론, 프로가 되기를 원하는 재능 있는 스포츠 유망주를 발굴해 프로 스포츠 생태계 활성화에도 기여하고자 한다.

2019-01-26 05:30:49 최영주 기자
기사사진
안성―서울 NON STOP 버스 운행

안성―서울 NON STOP 버스 운행 1시간대 출퇴근…서울 1일생활권 진입 안성에서 서울까지 직통버스가 개설되고 오는 3월부터 서울까지 1시간 이내 출퇴근이 가능해진다. 안성시(시장 우석제)는 지난 25일 시청 2층 상황실에서 고속버스 3개사와 안성에서 서울까지 직통으로 운행하는 '안성~서울 NON-STOP 직행버스 사업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업무 협약식에서 안성시와 고속버스 3개사(㈜대원고속, 금호고속(주), ㈜동양고속)는 서울행 시외버스 추가신설을 위한 노선 인·면허 신청, 차량확보 및 운수종사자 채용 등 노선운행에 필요한 제반 업무에 대하여 상호 협력키로 했다. 새롭게 신설될 남안성IC 경유 안성~서울 직행버스는 3월부터 출·퇴근시간대에 1일 6회 시범 운행을 시작으로 6월에는 정식 운행될 예정으로 안성에서 서울까지 출퇴근이 편리해진다. 그 동안 안성시민들은 버스를 이용해 서울을 가려면 상습적으로 지정체가 발생하는 국도 38호선과 6개의 관내 중간 정류소 때문에 2시간 30분의 시간 낭비로 많은 불만의 목소리와 함께 큰 불편을 겪어 왔다. 우석제 시장은 "안성~서울 직행버스 정책은 시민과 약속했던 공약으로 약속을 실천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 서울~세종 고속도로를 비롯해 국가철도 가시화 등 명실상부한 교통의 거점도시 발판을 마련하는데 행정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이와관련 안성시 관계자는 "이번 안성~서울 직행버스 추가 신설로 남안성IC 경유 안성~서울 직행버스가 정착하기 위해 여객자동차운송사업 계획 변경과 경기도·서울시 유관기관의 업무협의를 통해 조속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19-01-26 05:30:40 이보헌 기자
기사사진
평택시, 중소기업 정규직 채용 적극 지원

평택시, 중소기업 정규직 채용 적극 지원 '평택형 청년내일채움공제'24일부터 접수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평택형 청년내일채움공제'사업의 참여기업을 24일부터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평택시에 있는 중소기업이 평택시 거주 미취업 청년을 정규직으로 채용한 경우 1인당 150만원의 채용장려금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시는 올해 100명의 청년 채용을 지원하기 위해 1억 5천만원의 자체예산을 확보했다. 신청대상은 평택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만15세 이상 34세 이하 청년을 정규직으로 채용하고, 고용노동부가 시행하는 청년내일채움공제에 가입된 평택시 소재 상시근로자 5인 이상의 중소기업이며, 기업 당 최대 5명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사업비가 소진될 때까지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정규직 채용일로부터 1개월 후 50만원, 3개월 후 100만원을 참여기업에 지급한다. 시 관계자는 "중소기업 지원 사업을 통해 청년들에게는 장기근속 및 정규직 채용의 기회를 제공하고, 기업에는 고용안정유지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청년 일자리 창출 및 지원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에는 평택시 관내 40개 기업에서 청년 60명을 정규직으로 채용하여, 목표대비 100%를 달성하며 사업이 조기 마감된 바 있다.

2019-01-26 05:29:42 이보헌 기자
평택시, 공교육 강화를 위한 초·중·고 교육경비 보조금 지원

평택시, 공교육 강화를 위한 초·중·고 교육경비 보조금 지원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공교육 강화 및 미래인재 육성을 위해 2019년 교육경비 지원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한다. 올해 교육경비 보조금 예산은 2018년 313억원에서 11억원 증가한 324억원으로, 관내 유치원, 초·중·고등학교, 특수학교 등 153개 학교에서 평택교육지원청을 통해 106건(327억 3천 6백만원) 사업을 신청 받았다. 지난 25일 평택시 교육경비 보조금 심의위원회를 개최해 총 78건(302억 4천 3백만 원)의 지원 사업을 심의·의결했다. 심의위원회에서는 사업의 적정성, 시급성, 학교 간 형평성 등을 고려하여 학부모들의 교육비 부담 경감, 쾌적한 학교 시설 환경개선과 공교육 경쟁력 강화를 위한 교육 사업에 우선을 두고 지원 대상을 결정했다. 주요 지원 사업으로는 유치원 및 초·중학교 무상급식, 중학교 신입생 교복비 지원, 학교 실내체육관 건립 및 학교시설 개선 사업, 혁신교육지구 사업을 포함한 교육 프로그램 지원 등이다. 시 관계자는 "혁신교육지구 사업 및 다양한 교육지원 사업을 추진하여 우리시 교육 여건을 개선하고, 꿈과 희망의 교육 도시를 만들어가겠다" 고 밝혔다.

2019-01-26 05:29:35 이보헌 기자
기사사진
평택시 안중출장소, 서부지역균형발전보고회 개최

평택시 안중출장소, 서부지역균형발전보고회 개최 평택시 안중출장소(소장 백운기)는 시 발전 전략과 주요사업을 지역 주민들과 소통하기 위한 '찾아가는 서부지역균형발전보고회'를 개최한다. 찾아가는 균형발전보고회는 2월까지 서부지역 5개 읍면을 차례로 방문해 진행되며 지난해 말 수립한 서부지역균형발전전략 비전을 공유하는 한편 주민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소통의 자리로 마련됐다. 지난 25일 첫 번째로 현덕면에서 진행된 보고회에서는 백운기 안중출장소장이 서부지역 전반의 균형발전 전략과 주요사업을 설명하게 된다. 이어 김천웅 현덕면장이 올해 추진되는 마을안길, 용수로 등 주민생활에 밀접한 현덕면의 소규모 지역개발사업을 주민들에게 알리는 자리가 이어진다. 평택시는 향후 서평택지역을 물류·관광도심으로 육성하기 위해 총 42개 사업을 중점 추진하여 2025년까지 총사업비 2조5천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특히 서부지역은 산업·물류 중심인 평택항의 배후로 다양한 관광·산업 인프라를 구축을 위해 ▲평택항만 배수로 정비사업 추진 ▲평택아쿠아벨벳 프로젝트 조성 ▲평택항 국민여가캠핑장 조성 ▲서해대교 주변 항만친수시설 조성 ▲평택호 관광단지 개발 ▲평택항 2종항만 배후단지 조성 ▲자동차클러스터 조성 ▲만호지구 도시개발 추진 ▲수소경제 생태계 구축 ▲평택호관광단지 해제지역 지원 ▲미세먼지 차단숲 조성 ▲서부지역(평택항) 미세먼지 저감 등 다양한 관광사업과 신성장산업 육성 계획을 담은 12개 사업을 중점 추진할 예정이다. 백운기 안중출장소장은 "평택항을 중심으로 탁월한 교통망과 관광자원을 갖춘 서평택이 경기남부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지역주민들과 소통하며 지혜를 모아가겠다"고 말했다.

2019-01-26 05:29:26 이보헌 기자
기사사진
국립수산과학원, 2019년 수산생물질병 예찰담당자 업무협의회 개최

- 국가 및 시·도 방역수행기관 소통과 협력강화 자리 마련 전국 수산생물 질병예찰 실무 담당자들이 현안문제에 대한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25일 해양수산부 국립수산과학원(원장 서장우)은 "지난 24일 국가 및 지자체 예찰담당자 40여명이 참석해 방역수행기관간 소통과 협력강화를 위한 '2019년 예찰담당자 업무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수산과학원에 따르면 이날 업무협의회에서 책임운영기관인 수산과학원은 2019년 방역사업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수산생물질병관리법 개정 추진 현황에 대해 알렸으며, 역학조사 수행 관련 업무협의와 기관별 안건 논의를 진행했다. 수산과학원은 올해 청정국 지위획득과 맞춤형 수산용의약품 사용법 개발 및 수산생물질병관리법 개정 등 효율적인 방역업무를 추진할 계획이다. 또 질병 발생 시 신속한 현장 역학조사를 위해 지자체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고, 수출양식장과 이식 수산물에 대한 관리방안 마련도 심도 있게 논의됐다. 수산과학원은 국가수산방역통합정보망 운영 활성화를 위한 사용자 교육도 실시했다. 예찰요원들을 대상으로 예찰결과와 방류수산생물전염병검사 결과 입력방법 및 증명서 출력 등 실무 전반에 대해 교육이 진행됐다. 국가수산방역통합정보망은 수산과학원이 예찰·진단·질병발생·방역관리 등을 통합 관리하고 있는 전자정보시스템이다. 지보영 국립수산과학원 수산방역과장은 "이번 협의회를 통해 전국 수산생물 질병예찰 실무 담당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현안문제에 대한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라며, "국민 먹거리인 수산물의 안전을 위해 효율적인 수산생물 방역관리와 협력체계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19-01-26 05:29:18 최인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