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
기사사진
울산시, 14일부터 설 성수식품 취급업소 합동점검

설을 앞두고 울산시가 제수용 식품 등 설 성수식품에 대한 민·관 합동점검을 시작한다. 울산시는 11일 오는 14일부터 17일까지 4일간 성수식품 판매업소 및 제조·가공업소에 대해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공무원과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등이 2인1조 5개반으로 이뤄진 민·관 합동단속반을 편성해 점검을 하게 된다. 특히 점검의 객관성과투명성 확보를 위해 점검에 참여하는 공무원이 타지역 업소를 점검하는 방식의 교차점검을 할 것으로 알려졌다. 점검대상은 설 제수용·선물용 식품 및 건강기능식품을 제조·가공하는 업소 및 소비자들이 많이 이용하는 식품판매업체 등 총 76개소다. 주요 점검 내용은 ▲무신고(등록) 또는 무표시 식품 취급 ▲유통기한 경과제품 사용·판매 ▲냉동·냉장제품의 보존 및 유통기준 준수 ▲위생적 취급기준 ▲영업자 준수사항 및 관계법령 위반 여부 등이다. 또 한과, 떡, 두부 등 가공식품과 전, 튀김음식 등 조리식품 등에 대해서는 식중독균 등 식품별 중점항목을 검사해 식품의 안전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점검으로 설 성수식품과 식품판매점 등에 대한 위생관리 강화로 시민들의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식품과 관련된 불법 행위를 목격하거나 의심될 경우 불량식품 신고전화 1399 또는 민원상담 전화 110으로 신고하면 된다.

2019-01-11 16:18:37 최인락 기자
기사사진
서울 지하철 6·7호선 태릉입구역에 청년주택 들어선다

오는 2021년 서울 지하철 6·7호선 태릉입구역 인근에 청년주택 270가구가 들어선다. 서울시는 지난 10일 노원구 공릉동 617-3 일대 태릉입구역 역세권 청년주택 사업에 대한 도시관리계획 변경 결정을 고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역세권 청년주택 사업은 서울시가 용도지역 상향, 용적률 완화, 건설자금 지원 등을 제공하면 민간사업자가 대중교통 중심 역세권에 주거면적 100%를 임대주택(공공·민간)으로 지어 청년층에게 우선 공급하는 정책이다. 해당 지역에는 지하 2층~지상 20층, 연면적 1만1834㎡ 규모의 청년주택이 건립된다. 총 270세대이며, 공공임대 74세대, 민간임대 196세대로 구성됐다. 지상 1층에는 입주민과 지역주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커뮤니티 광장이 조성된다. 지상 1~2층에는 주민편의시설이 들어선다. 시는 지하 1층의 주차장 98면 중 20%를 나눔카 주차장으로 만들 계획이다. 건물 전면도로와 이면도로를 연결하는 폭 3m의 보행통로를 조성, 24시간 개방해 가로 활성화도 유도한다. 시는 건축심의와 허가를 거쳐 올해 6월 착공해 2021년 7월 준공하고 입주를 시작할 계획이다. 태릉입구역 청년주택은 부지면적 2000㎡ 이하의 비촉진 지구 사업이다. 도시계획위원회, 도시·건축공동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기존 제3종일반주거지역에서 일반상업지역으로 용도지역을 상향해 기본 용적률 680%를 적용받는다. 류훈 서울시 주택건축본부장은 "노원구 첫 번째의 역세권 청년주택이자 올해 처음으로 사업계획이 결정된 태릉입구역 역세권 청년주택이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지원하겠다"며 "서울시는 중앙정부와 긴밀히 협력해 법령·제도개선과 재정지원을 통해 역세권 청년주택을 비롯한 공공주택 공급을 확대해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01-11 15:08:56 김현정 기자
기사사진
서울 간호사 사망…도대체 무슨 일?

서울지역 한 병원에서 근무하던 간호사가 직장 내 괴롭힘에 시달리다 극단적인 선택을 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10일 민주노총 전국공공운수노조 의료연대본부 서울지부에 따르면 A병원에서 일하던 간호사 B씨가 지난 5일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노조는 B씨가 최근 행정부서로 옮긴 뒤 다른 부서원과의 관계로 정신적 고통을 호소했다며, 유서에도 병원 사람들은 조문을 오지 말라는 내용이 담겨 있었다고 설명했다. 2013년 입사 후 병동에서 일해 온 B 씨는 지난달 18일 간호 행정부서로 인사 발령이 난 것으로 알려졌다. 노조는 B씨가 극단적인 선택을 한 배경으로 '직장 내 괴롭힘' 의혹을 제기했다. 노조는 "부서이동 후 고인은 간호행정부서 내부의 부정적인 분위기, 본인에게 정신적 압박을 주는 부서원들의 행동, 이로 인한 정신적 고통을 호소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병원은 당장 철저한 진상조사를 시작해야 한다"며 "고인의 부서이동이 결정된 과정, 부서이동 후 간호 행정부서에서 있었던 상황들, 고인의 사망 후 의료원 측의 부적절한 대응 등이 모두 밝혀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노조 관계자는 "B씨가 겪은 직장 내 괴롭힘은 일반적으로 병동에서 신규 간호사를 괴롭히는 것을 의미하는 '태움'과는 결이 다른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병원 내에서 돌고 있는 B씨와 관련한 유언비어에 대해서도 병원 측이 사과해야 한다"고 밝혔다.

2019-01-11 14:13:32 김미화 기자
기사사진
연봉탐색기 2019, '두근두근! 내 연봉은 몇순위?'

'연봉탐색기 2019’ 서비스(사진)가 11일부터 시작됐다. 한국납세자연맹이 1년 동안(2016년 기준) 만기 근속한 근로자 1115만명 중 '나의 연봉순위' 및 '연봉'과 관련된 다양한 정보를 알려주는 ‘연봉탐색기 2019’를 서비스한다고 이날 밝혔다. 지난 2017년 납세자연맹이 처음 선보인 연봉탐색기는 연말정산을 한 근로자 1,668만 명에 대한 290개 구간 자료를 이용한 서비스이며, 이번 버전은 신규 입사자 및 중도 퇴사자를 제외한 1년 만근 근로자만을 기준으로 해 정확도를 향상시켰다. 연봉탐색기 2019'는 자신의 연봉을 입력하면 연봉순위, 세금 등을 제외한 내 연봉의 실수령액, 연봉에서 빠져나가는 공제항목의 분포 및 금액을 분석해준다. 또한 연말정산을 꼼꼼하게 챙길 수 있도록 자신의 연봉에 맞는 신용카드와 기부금, 의료비 공제한도와 세테크 팁을 제공한다. 아울러 한계세율을 계산해 줌으로써 소득공제가 늘어나면 환급액이 얼마나 증가하는지와 세율이 한 단계 상승하는 연봉은 얼마인지를 계산해 준다. 김선택 납세자연맹 회장은 "이번에 선보이는 ‘연봉탐색기 2019’는 좀 더 객관적인 연봉 정보로 납세자권리 의식 향상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연초 자신의 올해 연봉에서 실수령 예상액을 확인해 합리적인 소비지출을 계획하는데 도움이 된다”며 “연말정산을 앞둔 직장인에게는 내 연봉에 맞는 세테크 팁을 통해 올해 환급액을 늘릴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2019-01-11 13:43:13 김미화 기자
평택해수청,항만시설 확충·서비스 개선을 위한 투자확대

평택해수청,항만시설 확충·서비스 개선을 위한 투자확대 신(新)국제여객터미널·항만배후단지·친수공간 조성 등 1천3백억원 투자 평택지방해양수산청(청장 홍원식)은 2019년도 평택·당진항 항만시설 확충 및 미세먼지 저감, 얕은 항로 수심개선 등 종합적인 항만서비스 개선대책을 11일 밝혔다. 해수청은 이를 위해 정부사업비 약 7백30억원(전년대비 67% 증)과 민자 약 4백80억원, 지자체사업 약 90억원 등 약 1천3백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평택해수청은 올해 정부사업으로 한-중 5개 항로 국제여객선의 상시 안전접안 및 이용객의 편의증진을 위한 신(新)국제여객터미널 확충키로 했다. 또한 부족한 정박지 확장 및 소형선박(도선, 관공선, 어선 등) 안전접안 지원 외곽시설 건설, 항로유지준설 및 항만시설 유지보수 등 항만기능 고도화 사업도 병행해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민간투자사업으로는 금년부터 착공에 들어가는 2단계 1백13만㎡ 항만배후단지조성, 잡화부두 2선석 건설, 양곡사이로 및 방진창고 신축 등 항만 물동량 창출 및 운영효율화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평택시에서도 금년부터 평택해수청의 항만배수로 정비사업과 연계하여 평택·당진항 주변에 캠핑장, 쉼터, 산책로 등 친수공간 조성사업 착수에 들어가 항만주변환경을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평택해수청 관계자는 "금년도 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하여 평택ㆍ당진항 조기 활성화를 도모하는 한편, 평택·당진항 주변의 미세먼지 저감 등 환경개선을 위해 분진화물 주변에 수림대 조성, 건설중인 新국제여객부두에 AMP(육상전원공급시설) 설치 등 사업타당성도 신중히 검토하여 추진방안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평택·당진항 개발사업비 현황은 다음과 같다. ◆재정사업△신국제여객터미널 확충 11,751억원(총사업비) 149억원(2019년도 예산)△항만시설 화충 2,644억원/264억원△국가어항 337억원/53억원 △정박지 확장 82억원/76억원 △유지보수 190억원/190억원 ◆민자사업 △배후단지 2-1, 2300억원/80억원 △잡화부두 1,916억원/50억원△사이로 480억원/200억원 △방진창고 198억원/ 150억원 ◆지자체사업 △평택시 사업 255억원/92억원

2019-01-11 12:57:04 이보헌 기자
기사사진
안성시에 이어지는 따뜻한 나눔의 손길이어져

안성시에 이어지는 따뜻한 나눔의 손길이어져 안성수출기업협의회·안성제일장로교회· TEAM72 회장 송윤종 안성시(시장 우석제)에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의 손길이 이어져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11일 안성수출기업협의회(회장 임정택)에서 이웃돕기 성금 300만원, 안성제일장로교회에서 의료비지원 성금500만원, 송윤종씨(TEAM72 회장)가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을 각각 기탁했다. 안성수출기업협의회는 2018년에 수출목표액 2조원을 달성하고 2019년에는 2조 4천억을 목표로 하고 있다.안성제일장로교회는 매년 이웃을 위한 나눔에 동참하고 있는데, 2017년에 1월에는 소외계층 난방비로 400만원을 , 2018년 8월에는 폭염으로 힘들어하는 이웃을 위해 선풍기를 기탁했다. TEAM 72(회장 송윤종)는 배드민턴 동호회로 내달23일부터 24일까지 'TEAM 72 안성시 불우이웃돕기 전국배드민턴대회'를 안성시 보개면에 소재한 배드민턴전용구장 및 실내체육관에서 개최,대회 종료 후 수입금 전액은 안성시에 기탁할 예정이다. 한편, 전달식에 참석한 우석제 안성시장은 " 매년 이웃을 위해 따뜻한 온정을 나누는 마음에 감사드리며, 소외되고 어려운 분들이 추운겨울을 따뜻하게 보내실 수 있도록 소중하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2019-01-11 12:55:28 이보헌 기자
기사사진
평택시 민선7기 임기내 일자리 10만2천여개 창출

평택시 민선7기 임기내 일자리 10만2천여개 창출 2022년까지 고용률 67.8% 달성 목표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2022년까지 '일자리 10만2천여개, 창출고용률 67.8% 달성'을 목표로 하는 '민선7기 일자리 종합계획'을 11일 발표했다. 이번 종합계획은 평택의 산업·노동시장 특성에 부합하는 맞춤형 일자리 정책 및 과제를 발굴하고, 중앙정부 일자리 정책과 민선7기 공약내용을 효율적으로 연계해 지속성과 실행가능성을 가진 일자리 사업을 발굴하기 위해 수립했다. 시는 '좋은 일자리가 많은 평택!!' 비전 아래 ▲지역특화 일자리 창출 ▲청년 특화 일자리 발굴 및 창업지원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통한 일자리 창출 ▲지역 전략사업 활성화 및 경쟁력 강화 인프라 구축 ▲지역특화 서비스 산업 개발을 통한 일자리 창출 등 5대 핵심전략을 확정했다. 이를 위해 시는 지속가능한 양질의 일자리창출, 지역 맞춤형 취업교육 프로그램 운영, 신규 및 기존 산업단지에 4차산업 기업유치, 사회적 경제 활동 대폭 확대 및 지원강화, 글로벌센터 설립을 통한 외국기업 유치, 평택호 관광단지 개발 지속추진 등 분야별 20개 실천과제를 적극 추진할 방침이다. 이와함께 정시장은 △장애인 일자리 사업·청년인턴 등 직접일자리 2만5천900여개△ 직업능력개발훈련 2만2천460개△고용서비스 제공 5만750개△창업지원 및 고용장려금 등 3천610개 등 10만2천여개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의 일자리 문제를 구조적으로 개선해 취업·취약계층을 위한 실효성 있는 일자리를 발굴·지원 및 시정 핵심정책과 연계한 미래 성장 일자리를 지속적으로 창출한다는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정부의 최우선 국정과제인 일자리 정책에 부응해 민선7기 공약사업과 연계한 일자리 창출에 힘쓰겠다"며, "지역 내 양질의 안정된 일자리 창출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1-11 12:55:20 이보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