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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 사내 체육문화센터(GYM) 신설

GC녹십자는 경기도 용인시 목암타운에 사내 체육문화센터 'GYM'을 신설했다고 10일 밝혔다. 임직원들의 스트레스 해소와 건강관리에 회사가 앞장서겠다는 취지다. 'GYM'은 총 1400제곱미터(㎡)에 지상 2층, 지하 1층인 독채 건물로 지어졌으며, 평일엔 오전 6시 30분부터 오후 10시까지, 주말은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운영돼 임직원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이 가능하다. 이 센터의 1층은 그룹엑서사이즈(GX) 존(Zone) & 멀티(Multi) Zone, 2층에 피트니스(Fitness) Zone이 있으며 지하 1층은 락커룸과 샤워실로 구성돼 있다. GX 존에서는 임직원들의 신청을 받아 요가 및 필라테스, 크로스핏 강의가 진행되며, 멀티 존에서는 가상현실(VR), 전자다트, 농구 게임 및 플레이스테이션 등이 마련돼 임직원들이 즐겁고 편안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또 피트니스 존에는 전문 트레이너가 상주하여 임직원들이 체계적으로 운동 스케줄 관리를 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와 함께, 지하 1층 남녀 락커룸과 샤워실에는 업무와 운동으로 지친 몸과 마음의 휴식을 위한 건식 사우나 시설도 마련되어 있다. GC 이현철 과장은 "주 52시간 시행과 함께 건강관리에 관심이 있는 임직원들이 늘어나면서 500여명 이상의 임직원이 센터 이용 신청을 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운동 프로그램을 추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9-01-10 17:13:28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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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모건 컨퍼런스, 토종 제약, 바이오 경쟁력 세계에 알린다

국내 제약·바이오사들이 2019년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에서 바이오 코리아의 성장동력을 전 세계에 알렸다. 이 컨퍼런스는 1983년 이후 매년 1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제약·바이오 전문 컨퍼런스로 전세계 450여개 기업에서 9000여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해 제약·바이오 산업의 미래를 놓고 치열한 경쟁을 펼치는 자리다. 김태한 삼성바이오로직스 사장은 9일(현지시간) 컨퍼런스에서 글로벌 투자자들에 분식회계 논란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을 갖고, 세계 최대 규모의 의악품위탁생산(CMO) 기업으로의 2019년 목표와 비전을 제시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2017년 한국 기업으로는 처음 메인 트랙(Main Track)을 배정받은 데 이어 올해는 가장 큰 규모의 발표회장인 '그랜드볼룸'을 배정받아 글로벌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김 사장은 이 자리에서 모든 회계처리를 IFRS 회계기준에 맞춰 적법하게 해왔으며, 이미 다수의 글로벌 회계법인을 통해 적법성을 인정 받은 바 있다고 강조했다. 또 "1월 현재 27건의 CMO수주와 14건의 위탁개발(CDO)/임상시험수탁(CRO) 프로젝트 등 총 41건을 수주했으며, 현재 20개 이상의 기업들과 수주를 위한 협상을 진행 중"이라며 "올해 말까지 CMO는 12건,CDO/CRO는 10건 이상을 수주하고, 현재 총 생산규모의 25%까지 확보한 3공장의 수주물량을 연말까지 50% 이상으로 끌어올리겠다"고 말했다. LG화학은 손지웅 생명과학사업본부장이 발표자로 나서, 중점 연구개발 분야인 대사질환, 항암·면역질환에서의 오픈이노베이션(혁신형 개방) 성과를 발표했다. LG화학은 미국 큐바이오파마, 영국 아박타, 한국 메디포스트 등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면역항암제, 세포치료제 등을 공동개발하고 있다. 특히 큐바이오파마와 공동개발 중인 면역항암제 'Cue-101(후보물질명)'은 올해 임상 1상 진입이 기대된다. 손 본부장은 "이달 초 미국 보스톤에 연구법인인 '글로벌 이노베이션 센터'를 열고, 신약 과제의 글로벌 임상 진행 및 오픈이노베이션 활동을 가속화하고 있다"며 "올해 이 곳에서 자체 신약 과제인 통풍치료제와 염증성질환치료제의 글로벌 임상을 본격 수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국내 제약·바이오사들이 중국 진출 계획을 잇달아 밝히며 눈길을 끌었다. 한미약품은 권세창 대표이사는 "한미약품은 전세계 폐암 환자의 40% 이상이 거주하는 중국에서 포지오티닙의 독자 임상을 추진한다"며 "바이오신약 분야는 비만과 간질환 치료제(NASH)를 포함한 희귀질환 영역으로 빠르게 확장되고 있으며, 이중항체 플랫폼 기술 '펜탐바디'가 적용된 신약은 올해 글로벌 임상이 시작된다"고 설명했다. 한미약품은 차세대 비만 치료 신약(HM15136)의 임상 1상을 올 상반기 마치고 4분기 2상 진입을 예상하고 있다. 현재 치료제가 없는 지방간 치료제는 올해 3분기에 1상을 완료하고 4분기 중 임상 2상에 진입한다는 계획이다. 항암신약 포지오티닙은 2022년 중국에서의 시판 허가를 목표로 삼고, 올해 상반기 중 중국 임상승인 신청을 할 계획이다. 서정진 셀트리온그룹 회장 역시 중국에서 바이오·케미컬 의약품 사업을 본격화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서 회장은 "중국 합작법인 설립을 위한 협상을 진행중이며 이르면 올해 합작법인 설립이 마무리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고가 바이오의약품을 사용하지 못했던 중국 환자들이 합리적인 가격에 바이오시밀러 제품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셀트리온은 지난 2017년 5월 해외 기업 중에선 처음으로 중국식품약품감독관리국(CFDA)으로부터 램시마 임상시험(IND)을 승인받아 임상을 진행 중이다.

2019-01-10 17:13:23 이세경 기자
CT, MRI 판독 더 정확해진다..7월부터 품질관리 강화

오는 7월부터 전산화단층 촬영장치(CT), 자기공명영상 촬영장치(MRI) 품질관리 기준이 강화된다. 보건복지부는 이 같은 내용의 '특수의료장비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규칙' 개정안을 공포·시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우선 오는 7월 10일 부터 CT와 MRI의 영상 정밀도를 높이기 위해 촬영 단층면 간격이 이전보다 촘촘해진다. MRI 검사 시 절편(section) 간격은 기존 2.5㎜ 이하에서 2.0㎜ 이하로 조정된다. 촬영 간격이 촘촘해질수록 의료진 판독이 정확해질 수 있다. 조영제를 투여하지 않는 CT 촬영에 대한 관리기준도 신설됐다. 기존에 단일화된 전신용 CT 촬영 유형은 '조영증강 전신용 CT'와 '비조영 증강 전신용 CT'로 구분하기로 했다. 조영제 부작용 우려로 일선 의원과 검진기관에서 조영제를 투여하지 않고 CT를 촬영하는 경우가 증가한 데 따른 조치다. 앞으로 의료기관에서는 상황에 맞게 조영제 사용 여부를 선택해 검사할 수 있게 된다. 조영제는 종양 등을 영상으로 진단할 때 조직이나 혈관이 잘 보일 수 있도록 투여하는 의약품으로 낮은 비율이지만 가려움증과 두드러기 등의 부작용이 나타나기도 한다. 전신 촬영용 MRI의 제출 영상 목록에는 '몸통 영상'이 추가된다. 최근 전신 MRI 촬영 시 몸통 부위 검사 건수가 늘어난 것을 반영했다. 10일 부터는 품질관리교육을 받은 비영상의각과 전문의가 영상의학과 전문의를 대체해 유방 촬영용 장치의 품질관리를 할 수 있게 된다. 기존에는 유방 촬영용 장치를 운용할 수 있는 인력을 영상의학과 전문의만을 규정하고 있어 병·의원급 의료기관에서 영상의학과 전문의 확보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품질관리교육은 대한영상의학회를 통해 21시간 교육, 2시간 평가의 오프라인 방식으로 진행된다. 교육 이수자는 3년간 품질관리자로 인정받는다. 보건복지부 곽순헌 의료자원정책과장은 "이번 특수의료장비 규칙 개정을 통해 유방 촬영용 장치를 운용할 영상의학과 전문의를 구하기 힘들던 일선 의료기관의 어려움을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01-10 17:13:17 이세경 기자
[100세 시대 건강 패러다임 바뀐다] <8> 특취팀 세 여기자의 취재후기

"한국의 헬스케어는 너무 뒤쳐진게 아닌가 하는 불안감을 지울 수 없었어요." 특별취재팀 안상미 기자의 말에 두 여기자가 고개를 끄덕였다. 안 기자는 중국 선전에 있는 중국유전자은행(CNGB)에 다녀왔다. 14억 중국 인구의 유전자 정보는 물론, 동식물 유전자 정보 까지 모두 저장된, 세계에서 가장 큰 유전자 은행이다. "노인은 물론이고 간병인 돌봄 까지 일본 정부와 기관이 같이 노력하는 모습이 정말 인상적이었어요." 특취팀 막내, 채신화 기자는 일본 도쿄에 있는 신토미요양병원에 다녀왔다. 로봇이 노인과 간병인을 돌보는 최첨단 요양시설이다. '100세 시대, 건강 패러다임 바뀐다'의 기획 취재로 2018년 연말 일본과 중국을 오간, 세명의 여기자가 10일 서울 모처에 모였다. 이세경(이하 이)·안상미(이하 안)·채신화(이하 채) 기자의 '의미있는' 뒷담화를 지면에 옮긴다. 대화는 편의상 모두 반말로 정리했다. 이: 중국 유전자은행은 국내 언론사 중에선 우리가 두번째로 취재간거라며. 어땠어? 안: 선전 외곽에 있는데 규모도, 풍광도 대단해. 건물 뒤로 산이 병풍처럼 펼쳐져 있고, 앞으로는 바다, 전부 풍수를 따져서 지었다고 해. 딱 '배산임수' 자리인거지. 베이징게놈연구소(BGI)가 처음 설립됐던 날이 1999년 9월 9일이거든. 9는 한자리 숫자로는 가장 큰 숫자이기도 하고 9의 발음이 '길다, 영구하다'를 뜻하는 한자와 비슷해서, 중국인들이 좋아하는 숫자래. 이: 최첨단 기관에 미신이라니. 중국인들은 어쩔 수 없구나(웃음). 유전자 검사도 직접 해봤다며? 안: 유전자 검사 자판기가 신기했어. 타고난 비만도, 주량, 운동량 등 측정할 수 있는 검사 키트가 십여종 있는데 주량을 골랐지. 침을 좀 많이 뱉어내야 하긴 했지만 간단했어. 일주일 만에 정확한 검사결과가 나왔잖아. 채: 오성(五星)급 주신(酒神)이라고 나왔다며? 정확하네.(웃음) 이: 그럼 거기엔 14억 중국인구의 유전자 정보가 다 모여있는거야? 안: 은행 안에 보관된 유전자 정보가 60페타바이트(PB)야. 하나에 2~4기가바이트(GB) 정도 하는 영화가 1억2000만편이 담긴 크기라고 보면 된데. 엄청난 양이지. 채: 그 정보는 얼마든지 악용할 수도 있는 것 아니야? 안: 중국 내에서도 그런 우려가 나오는것 같아. 안내하던 직원이 정부가 철저히 통제하고 있고, 의료와 연구 목적으로만 사용된다고 강조를 몇번 했어. 그래도 사실 정부 허가만 받으면 뭐든 할 수 있단 얘기야. 양날의 칼이지. 사회주의 국가니 가능하겠구나 하는 생각도 들었어. 이: 불안 요소가 있다고 해도 먼저 시작했다는게 중요한 것 같아. 유전자 정보로 미리 질병 발생을 막고, 개인 맞춤형 치료제를 만드는 것도 이미 가능하잖아. 안: BGI 직원 평균 연령이 26세야. 분위기가 정말 자유롭고 활기차. 본사 직원만 6000명이 넘고, 세계 각국에 있는 직원들도 수백명이래. 이미 중국은 한국이 쫓아갈 수 없는 단계로 올라선 것 같아. 이: 스마트헬스케어도 마찬가지야. 중국은 이미 스마트폰, 웨어러블 기기로 진료를 보고, 약품도 택배로 받아. 중국 정부가 기존 규정들은 다 무시하고, 새로운 가이드라인을 따르도록 지시해서 이끌어가는거야. 그러니까 혁신이 빠를 수 밖에 없지. 채: 한국 원격의료는 아직 시작도 못하고 있잖아. 이: 취재해보니 규제보다는 의료환경이 더 큰 요소였어. 한국은 동네 상가에 병의원들은 한두개씩 있잖아. 의료 접근성이 좋고, 1차 병원들도 의료 서비스 질이 높아서 굳이 원격진료를 받을 이유가 없는거지. 급한 사람이 우물을 파는건데, 우린 그게 될까. 안: 일본 요양시설은 어땠어? 거긴 정말 노인들 천국이지? 채: 사실 취재 전에 좀 걱정했어. 피곤한 간병인, 노인들이 짜증을 내면 어떡하나. 근데 분위기가 너무 평화롭더라고. 간병인들도, 환자도 행복하니 좋은 영향을 주고 받는 것 같아. 이: 시리즈 1편 서두에 예로 든 건, 실제 지인의 얘기였어. 60세에 83세 노모를 2년 반 정도 모셨는데, 내가 더 지쳐서 포기하기 전에 엄마가 먼저 떠나면 좋겠다고 매일 기도했데. 엄마가 돌아가실 때 슬픔보다 해방감을 먼저 느꼈다고 하더라. 너무 슬프지 않아? 앞으로 그런 일은 비일비재 할거야. 채: 통상 헬스케어하면 환자만 생각하잖아, 그런데 환자에게 가장 필요한 존재, 간병인 돌봄이 환자 만큼 중요한거였어. 간병인들이 입는다는 로봇도 입어봤어. 상체를 들어올릴 때 허리에 힘을 실어주는 기기인데, 무거운 환자를 들어올릴 때 정말 도움이 된다고 해. 우리는 가족들이 직접 간병하는 문화여서 더 그렇겠지만, 그래도 간병인 보호를 너무 뒷전으로 두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

2019-01-10 17:13:02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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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능률, 수능 수학 고난도 유형 대비서 '하이엔드' 출간

NE능률, 수능 수학 고난도 유형 대비서 '하이엔드' 출간 종합교육서비스기업 NE능률(옛 능률교육)은 수능 수학 영역 고난도 유형 대비서 신간 '하이엔드'를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출간을 기념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하이엔드는 오답률이 높은 유형을 집중 공략하는 수능 수학 영역 고난도 4점 유형 대비 문제집으로 수학Ⅱ, 미적분Ⅰ, 미적분Ⅱ, 확률과 통계, 기하와 벡터 5개 과목으로 구성됐다. 최근 10년간 출제된 오답률 상위 5문항을 분석해 개념과 원리, 접근 방식에 따라 고난도 문제를 8~9개 유형으로 분류, 제시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오답률이 높은 고난도 우수 기출 문제를 선정, 개념의 확장 또는 조건의 변형 등을 통해 그 변형 문제를 제시함으로써 기출 문제를 확실히 이해하고 문제 응용력을 기를 수 있도록 했다. 반드시 풀어 봐야 할 대표 기출 문제, 기출 문제의 완벽한 이해를 돕는 변형 문제와 출제 예상 문제, 여기에 1등급을 결정짓는 고난도 킬러 문제까지의 3단계 문제 훈련을 통해 수능 1등급을 대비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 밖에도 문제 해결의 흐름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단계별 해설로 출제 의도와 문제 조건을 분석해 그에 따른 접근 전략을 제시한다. '어떻게 시작할 것인가?', '어떤 공식 또는 개념을 적용할 것인가?'를 자세히 설명하는 해설 특강도 제공한다. NE능률은 하이엔드 신간 출시를 기념해 오는 11일부터 NE능률 공식 페이스북에서 이벤트를 진행한다. 하이엔드 교재 속에서 뽑은 다섯 문제의 정답을 맞히면 교재를 증정하는 이벤트다. 다섯 문제 중 한 개 이상을 맞힌 정답자에게는 하이엔드 교재 한 권을 증정하며, 모든 문제를 맞히면 본인은 물론 친구 4명까지 총 5명에게 교재를 선물한다. NE능률 관계자는 "최근 수능이 어렵게 출제되는 기조를 보이는 가운데 수학 또한 3~5개의 고난도 문항으로 등급이 달라지는 현상이 지속되고 있다"라며 "하이엔드는 기출뿐 아니라, 변형 문제와 예상 문제로 구성된 3단계 문제 훈련을 통해 수능 수학 고난도 문제를 전략적으로 대비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라고 말했다.

2019-01-10 16:38:25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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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성출판사, 중학교 코딩 교과서 '두런두런 컴퓨팅' 인정 교과서 최종 합격

금성출판사, 중학교 코딩 교과서 '두런두런 컴퓨팅' 인정 교과서 최종 합격 금성출판사(회장 김낙준)는 2015 개정 교육과정에 따른 효과적인 소프트웨어 교육을 위한 중학교 코딩 교과서 '두런두런 컴퓨팅'을 발간했다고 10일 밝혔다. 4차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교육 현장에 2015 개정 교육과정이 적용되면서 올해부터 순차적으로 초중고 정규 수업시간에 소프트웨어 교육이 도입되고 있다. 현재 중1 학생들은 필수로 '정보' 교과 시간에 코딩, 프로그래밍 교육을 받는다. 하지만 과목의 중요성에 비해 수업시수가 적고 교육 프로그램이 충분하지 않아 학교현장의 혼란이 계속되고 있다. 이에 금성출판사가 중학교 정보 수업시간 및 창의적 체험활동시간에 활용해 효율적인 소프트웨어 교육이 가능하도록 코딩 교과서 '두런두런 컴퓨팅'을 개발했다. 서울시교육청의 정식 인정을 획득한 코딩 교과서 '두런두런 컴퓨팅'은 생소한 프로그래밍과 코딩 내용을 학생들이 보다 쉽게 이해하고, 응용할 수 있도록 구성한 교과서다. 다가오는 4차 산업혁명 시대, 달라지는 환경에 대비할 수 있도록 학생들이 새로운 지식과 정보를 창의적으로 생산하고 논리적으로 처리할 수 있게 구성했다. 교과서는 학생들이 컴퓨팅 사고력을 학습해 사회의 문제를 발견하고 분석한 뒤, 프로그래밍 활동을 통해 직접 해결할 수 있도록 했다. '두런두런 컴퓨팅'은 △실생활 문제 해결 영역 △융합적 사고 영역 △피지컬 컴퓨팅 영역으로 구성됐다. 학생들의 흥미를 돋우는 만화, 이미지, 도표 등을 삽입해 누구나 쉽게 프로그래밍의 개념과 과정을 이해할 수 있다. 교과서 학습을 통해 문제이해력은 물론 핵심 요소를 추출해 알고리즘으로 형성하는 방법, 다양한 프로그래밍을 설계하고 개발하는 능력 등을 키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나아가 주제와 연관된 심화 활동도 가능하다. 금성출판사의 교수·학습자료 지원 서비스 '티칭허브'는 교사들을 위해 코딩 교과서 '두런두런 컴퓨팅'의 효과적인 활용을 위한 교수 지도법, 활용가이드를 제공하고 있다. 선생님들은 티칭허브에서 교수 학습자료, 학생 참여 수업 자료, 자유학년제 및 창의적 체험활동을 위한 수업 자료까지 모두 확인할 수 있다. 금성출판사는 50여년 동안 '책을 통해 꿈을 이룬다'는 김낙준 회장의 경영철학에 따라 시대 흐름에 맞는 교과서, 참고서, 교육 도서 등을 선보인 종합교육기업이다. 금성출판사는 4차산업혁명 시대를 맞이한 학생들을 위해 코딩교과서 '두런두런 컴퓨팅' 등 우수한 교육 프로그램을 선보일 계획이다 '두런두런 컴퓨팅'은 신학기 전 교육행정정보 시스템인 나이스(NEIS)에 등재돼 학교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차후 금성도서몰에서도 구매 가능하다.

2019-01-10 16:38:19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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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사이버대, 2019 상반기 신·편입생 11일 까지 모집

서울사이버대, 2019 상반기 신·편입생 11일 까지 모집 서울사이버대학교(총장 이은주)는 2019학년도 상반기 신·편입생 모집을 11일까지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서울사이버대는 4차산업혁명시대를 맞아 사회의 필요에 발맞춘 4개 학과를 신설했다. 문예창작학과는 웹미디어 시장의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신설된 학과로 전문 문학인 뿐 아니라 대세로 떠오르는 웹소설 전문작가 육성에도 주력한다. 전기전자 공학과는 IT 기술을 리드하는 융합형 인재 양성을 위해 신설된 학과로 전기전자기술과 정보통신기술에 관한 이론과 실무교육을 실시, 미래 IT기술 전문인을 양성한다. NGO 글로벌개발협력전공은 국제개발협력분야의 섹터 및 통합관리전문가의 역할을 위한 전문인력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소프트웨어융합전공은 각종 융합산업에 활용되고 있는 소프트웨어 전문인재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학생 맞춤형 프로그램으로는 사이버대학 최초로 학생맞춤형 '1년 4학기제'를 도입해 운영하고 있다. 학생 스스로 졸업학기를 선택함으로써 졸업시기를 줄이거나 늦출 수 있다. 개인별 맞춤 탄력학기제 운영으로 빠른 졸업이 필요한 학생이나 바쁜 직장인들에게 최적화된 제도로, 일반학기에 여름과 겨울 각 6주간의 집중학기를 더해 학점을 취득하는 방식으로 조기졸업이 가능하다. 그 밖에도 '커리어코칭센터'를 통한 학생들의 진로별 맞춤 프로그램, 'SCU 멘토링 프로그램'을 통한 재학생 선후배간의 교류 중개, 입학부터 졸업까지 모든 재학생들에게 지도교수와 담당조교를 배정한 '1:1 밀착 학사관리'를 비롯해 각종 자격증 취득하는데 지원하고 있다. 서울사이버대는 입학 전에 입학처장과 진행하는 카카오톡 1:1 입학상담은 물론 온·오프라인 캠퍼스 투어도 체험해 볼 수 있다. 입학상담은 서울사이버대 입학홈페이지(apply.iscu.ac.kr)의 카카오톡 링크를 통해 가능하며, 본교 방문이 어려울 경우 온라인 캠퍼스 투어(VR)를 통해서도 서울사이버대학의 최첨단 인텔리전트 캠퍼스를 쉽게 둘러볼 수 있다. 한편, 서울사이버대는 2018 대학알리미 공시 기준 사이버대학 가운데 교내 장학금을 가장 많이 지급하는 학교로 성적 우수자를 위한 성적 장학금 외에도 직장인, 주부, 개인사업자 장학금 등 다양한 장학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모집학과는 이번에 신설된 문예창작학과, 전기전자공학과, NGO글로벌개발협력전공, 소프트웨어융합전공, 학과명을 새롭게 바꾼 글로벌무역물류학과, 빅데이터·정보보호학과 등 총 30개 학과 전공이다. 신입학은 고졸학력 이상이면 누구나 가능하고, 편입학은 학년별 학력자격만 충족하면 된다. 서울사이버대 입학홈페이지(apply.iscu.ac.kr) 또는 모바일에서 지원서를 작성할 수 있다.

2019-01-10 16:29:51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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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사용 빈도 높은 특별교실에 공기정화장치 설치

부산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10일 "올해부터 학교에서 사용 빈도가 높은 특별교실에 대해서도 공기정화장치를 설치한다"고 밝혔다. 시교육청은 지난해 최근 자주 발생하는 고농도 미세먼지로부터 학생들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유·초·특수학교의 모든 보통교실에 공기정화장치 설치를 완료했으며 중·고등학교 보통교실은 올해 상반기 중 완료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2020년 이후 추진할 예정이었던 특별교실에 대한 공기정화장치를 1년 앞당겨 설치하기로 했다. 변용권 학교생활교육과장은 "(과학실, 미술실, 음악실, 컴퓨터실 같은)특별교실은 보통교실보다 면적이 넓은 경우가 많아 공기순환기를 시범 설치한다"며 "앞으로 공기순환기의 장·단점을 파악하고 효과성을 검증해 확대 설치함으로써 미세먼지로부터 안전하고 쾌적한 학교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시교육청은 "올해는 5개 초등학교, 4개 중학교, 5개 고등학교 등 14개 학교의 특별교실 각 2실, 모두 28개실에 공기순환기를 시범 설치한다. 또 42개 유치원, 173개 초등학교, 43개 중학교, 26개 고등학교, 8개 특수학교, 2개 각종학교 등 294개 학교의 특별교실 1,243개실에는 공기청정기 1,766대를 설치한다"며 "공기순환기의 경우 설치 후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나면 추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부산교육청은 공기순환기 시범설치 사업을 원활히 추진하기 위해 지난 9일 오후 시교육청 대강당에서 공기순환기 시범설치 학교와 업체 관계자, 교육지원청 업무담당자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설명회와 함께 기기 시연회를 진행했다.

2019-01-10 16:14:38 최인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