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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 꽃피는 청산도로 가꾼다!

사계절 꽃피는 청산도로 가꾼다! 완도군, 청산도 색채경관 가이드라인 수립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완도군은 지난 19일 사계절 꽃이 피는 청산도로 가꾸어 더 아름답고 품격 있는 명소로 만들고자 '청산도 색채경관 가이드라인 수립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청산도 대표 색채 추출, 계절별 주요 색채 분석과 차별화된 색채 이미지를 구축하여 계절별 활용 방법 등을 제안하며 사계절 꽃피는 청산도의 밑그림을 그렸다. 계절 주요 색채 분석 결과, 먼저 봄은 푸른 바다와 하늘색이 기조를 이루며 청산도의 명물인 유채꽃의 노란색과 청보리의 연두색이 포인트를 이뤄 전체적으로 따뜻함과 생명력을 느끼는 이미지를 형성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름은 짙은 녹색의 산과 바다의 푸른색을 바탕으로 흰색의 메밀꽃이 조화를 이루어 생동감과 시원함을 전해주고 있다. 가을은 코스모스를 식재하여 노랑, 연두, 주황 색채로 풍성하고 화려한 느낌을 주고, 계절 특성상 겨울은 화훼류가 생장하기 어려움에 따라 돌담, 흰 눈이 덮인 풍경, 앙상한 나무 가지 등 주황과 무채색이 주를 이루어 조용한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다. 이에 따라 봄에는 유채꽃이 이미 청산도를 대표하는 이미지를 구축하고 있으므로 지속시키되 포인트를 줄 수 있는 식물을 식재하는 방안과 여름은 메밀꽃의 흰색과 대비를 이뤄 청량함을 부여할 수 있는 방법을 강구하기로 하였다. 또한 가을은 주황과 빨강 계열을 더 강조하고 겨울은 잎이 푸른 식물을 활용하는 방법을 제안하였다. 이후 최종보고회에서 계절별로 2~3안의 색채 경관 디자인을 청산도에 대입한 다음 가장 어울리는 배색을 제안하여 청산도 색채경관 가이드라인(디자인)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완도군 관계자는 용역이 완료되는 대로 계절별 색채 경관에 맞는 화종을 선택하여 매년 순환‧경작함으로써 청산도의 경관을 아름답게 형성‧유지‧개선하여 관광,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IMG::20181125000110.jpg::C::540::}!]

2018-11-26 13:40:11 이제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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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천비향 대한민국 우리술 품평회서 약청주 부문 '대상' 수상

평택시,천비향 대한민국 우리술 품평회서 약청주 부문 '대상' 수상 지난 23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2018 대한민국 우리술 대축제'에서 평택시 오성면 소재 (주)좋은술(대표 이예령)의 천비향이 약청주 부문 대상을 차지하는 영예를 안았다. 올해로 8회째를 맞이하는 대한민국 우리술 대축제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aT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주관하는 국내 최고의 공인 주류 평가 대회로 매년 탁주, 약·청주, 증류주, 과실주, 기타주류 등 5개 부문에서 그해의 최고의 술을 선정한다. 2016년 청와대 만찬주로도 사용되었던 천비향은 평택쌀을 주원료로 전통 오양주 제조기법으로 빚어 3개월의 발효와 3개월 이상의 저온 숙성으로 맛과 향이 좋은 고급 약주이다. (주)좋은술 이예령 대표는 "황금빛으로 눈부신 평택시 오성면 들녘에 자리를 잡고 평택쌀로 20일이면 나오는 막걸리를 3개월 이상 발효 숙성한 탁주와 약주, 증류주 등 5가지 종류의 전통주를 빚고 있다"며, "천비향은 보존제와 감미료를 일절 넣지 않고 건강하고 까다롭게 빚은 술이며, 경기도가 꼼꼼하게 심사하고 관리하여 안심하고 믿을 수 있는 G마크 인증을 받는 등 품질과 맛을 위해 끊임없는 노력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관내 전통주와 지역 관광체험을 연계하여 평택을 찾는 관광객에게 볼거리뿐만 아니라 전통주를 직접 제조하고 시음해보는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으며, 지역 쌀 생산 농가와도 상생협력 하고 있어, 앞으로도 전통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18-11-26 13:39:58 이보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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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생활교육지원단, '관계중심 생활교육 연수' 실시

인천시교육청 학교생활교육과(과장 전병식)는 학교장과 인천생활교육지원단을 대상으로 지난 20일과 24일 양일간 '관계중심 생활교육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관계중심 생활교육'은 인천시교육청의 2019년 생활교육 방향성을 상징하는 용어로서 학교폭력의 문제, 학생간 다양한 유형의 갈등 문제, 학생 자살과 학업 중단 등의 심각한 학생 관련 문제들의 기저에는 올바른 관계맺기가 이루어지지 않기 때문으로 볼 수 있다. 올바른 관계맺기를 추구하는 생활교육 방법으로는 학급긍정 훈육법, 비폭력 대화, 회복적 생활교육 등이 부상하고 있는데 이 방법론들은 공통적으로 서로에 대한 이해와 존중, 평화와 공존, 소속감과 자존감, 민주성과 관계회복 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지난 20일 진행된 연수는 초중고 학교장 60명을 대상으로, 24일에는 '인천생활교육지원단' 60명을 대상으로 오전에는 한국 GTI에서 파견된 강사를 통해 '교사역할훈련'에 관한 이론과 실제를 수강하였고, 오후에는 3개 방법론별로 연수를 실시했다. 연수는 이론적인 부분과 함께 학교 현장에서 교사들이 곧장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기법들을 경험해보도록 구성됐는데 참석한 지원단 교사들은 학교에서 쉽게 적용할 수 있도록 학교급별로 방법론을 구안하며 고민하는 모습이었다. 지난 10월 학교생활교육과는 초중고에서 위의 생활교육에 관한 기본 연수를 받은 교사들 중 지원단을 모집해 80명을 선발하였다. 지원단은 학교에서 각 분야별로 연수를 신청하면, 직접 찾아가 교사·학생을 대상으로 실천가능한 생활교육 방안을 학교에 알리게 된다. 시교육청은 관계중심 생활교육이 학교에 확산되면, 배려하고 존중하는 문화와 상호 인권 존중으로, 학교 구성원 사이의 갈등과 학생들의 문제가 대폭 감소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18-11-26 13:39:45 최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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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연말 공직기강 특별감찰…음주운전 '무관용 원칙' 적용

- 근무시간 중 음주, 근무지 이탈, 관용차량 사적사용 등 중점감찰 경기도(도지사 이재명)가 다음달 31일까지 도 본청, 직속기관, 사업소, 공공기관, 시군을 대상으로 '연말 대비 고강도 공직기강 특별감찰'을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주요 감찰내용은 ▲근무시간 중 음주, 근무지 이탈, 관용차량 사적사용 등 행동강령 위반행위 ▲금품향응 수수, 음주운전, 성추행 등 공직자 품위손상 및 기강 문란행위 ▲내부자료 및 정보 유출, 보안서류 보관 소홀 등이다. 특히 연말 근무시간 중 음주, 근무지 이탈 등 공직자 행동강령 위반행위를 중점적으로 감찰한다. 도는 이번 감찰을 위해 조사담당관실 소속 직원 38명을 7개 반으로 편성해 특별감찰반을 운영하고 무기명신고와 같은 부조리신고시스템을 총 가동할 예정이다. 최인수 경기도 감사관은 "이번 연말 특별감찰은 적발해서 처벌하는 것이 아닌 선제적 감찰활동으로 공직기강을 확립하는 한편, 비리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추진하게 됐다"며 "특히 문재인 대통령이 '이제는 음주운전을 실수로 인식하는 문화를 끝내야 한다'며 처벌강화와 음주운전 재범방지를 위한 대책을 주문했던 만큼 공직사회에 대한 음주운전 감찰을 강화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는 올해 하계휴가철과 설·추석명절 공직기강 특별감찰을 통해 18명을 품위유지위반과 복무기준 위반 등으로 적발하여 행정·신분상 조치를 취한 바 있다.

2018-11-26 13:39:40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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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렌 울리면 대피하세요!" 27일 경기도 전역 화재 대피 훈련

- 행정안전부 주관 훈련으로 관공서, 초중고등학교, 다중이용시설, 요양병원 등 참여 - 화재 취약계층 이용시설 대피계획 점검 및 적극적 참여 유도키로 난방기구 사용이 많고 건조한 겨울철을 맞아 화재예방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진 가운데, 경기도 전 지역을 대상으로 '화재 대피훈련'이 실시된다. 경기도는 오는 27일 오후 2시부터 2시 20분까지 20분간 '제409차 민방위의 날'을 맞이해 도내 전역을 대상으로 화재 대피훈련이 시행된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최근 발생된 서울 고시원, 밀양 세종병원 화재 등 연이은 대형 화재사고로부터 불안감이 높아짐에 따라 화재 발생 시 건물 내 주민대피와 행동요령을 익히는데 목적을 뒀다. 훈련 대상은 도내 모든 공공기관, 유치원, 학교, 직장민방위대가 편성된 직장대, 다중이용시설 등이다. 특히 도는 요양병원, 유치원·어린이집, 장애인시설, 학교 등 화재 취약계층 이용시설을 대상으로 대피경로 등 대피계획을 점검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대형마트·영화관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해서도 이용자들이 대피훈련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종사자에 대한 교육도 벌이게 된다. 이날 훈련에서는 KBS 1TV를 통해 화재 발생 시 국민행동요령 숙지와 전 국민 화재예방 의식을 고취하는 특집 생방송이 오후 1시 50분부터 오후 2시 20분까지 30분간 진행된다. 이봉휘 경기도 비상기획담당관은 "화재발생시 피해를 최소화하고 소중한 생명을 지킬 수 있도록 전 도민이 화재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 훈련에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2018-11-26 13:39:35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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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미세먼지 불법배출 무허가 사업장 33개소 무더기 적발

- 지난 11월 5일∼16일 까지 반월·시화산단 내 973개소 사업장 점검 경기도광역환경관리사업소는 반월·시화 산업단지 내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 특별단속을 통해 무허가 사업장 등 환경관련법 위반업체 33곳을 적발했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5일부터 16일까지 10일간 민·관합동으로 진행된 이번 특별단속은 반월·시화 산단 내 허가(신고)되지 않은 공장 임대건물에 입주한 금속, 도금, 비금속광물 가공관련 업체 973개소를 중심으로 실시됐다. 이번 단속에서 공무원과 민간환경 NGO 등 110여명으로 구성된 단속반은 허가나 신고현황이 없는 소규모 임대사업장을 대상으로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 무허가·미신고 여부를 집중 점검했다. 점검 결과, 대기배출시설 무허가(미신고) 25건, 악취배출시설 미신고 2건, 폐수배출시설 무허가(미신고) 6건 등 총 33건이 적발됐다. 주요 위반사례를 살펴보면, 시화공단 소재 고무원료로 자동차부품을 생산하는 A업체와 알루미늄을 원료로 주형 및 금형제품을 생산하는 B업체는 신고를 하지 않은 채 먼지와 황산화물을 배출하는 대기오염물질 배출시설을 불법 운영하다 덜미를 잡혔다. 이와 함께 시화공단 소재 플라스틱 제품을 생산하는 C업체는 의료기기 케이스를 생산하는 과정에서 복합악취물질을 다량으로 배출하면서도 신고하지 않은 채 불법 운영하다가 적발됐다. 이밖에 반월공단 소재 인쇄회로기판을 제조하는 D업체는 인쇄회로기판 절단 후 물을 1일 최대 3톤을 사용면서도 폐수배출시설 설치신고를 하지 않고 불법운영하다 처벌을 받게 됐다. 도는 무허가 등 위반행위를 저지른 업체를 경기도 홈페이지에 공개하고 행정 처분하는 한편 중대 환경사범에 대해서는 수사의뢰를 하는 등 강경 조치할 계획이다. 송수경 경기도 광역환경관리사업소장은 "이번 단속은 산업단지 입주 후 공장 내 임대사업장에서 무허가 시설을 설치·운영하면서 미세먼지나 악취 등을 배출해 도민의 건강과 주변환경을 오염시키는 사업장을 중점적으로 단속한 것 "이라며 "앞으로도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으로 인한 도민들의 피해와 불편을 최소화하고, 깨끗하고 쾌적한 경기도를 만들기 위해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을 철저히 관리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무허가 사업장에서 배출되는 먼지와 황산화물은 초미세먼지 유발물질로 먼지 크기가 2.5㎛미만일 경우 폐를 손상시키고, 10㎛미만일 경우는 만성폐질환 등 호흡기 질환을 유발할 수 있다. 특히 2.5㎛미만인 초 미세먼지를 다량으로 흡입하면 인체에 치명적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2018-11-26 13:39:30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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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건설공사 입찰담합업체 제재강화 계획 마련

- 관급공사 참여제한, 경기도중소기업육성자금 융자지원 대상 배제 - 입찰담합이력업체가 개발한 신기술 도입 배제 등 강력 조치 경기도(도지사 이재명)가 건설공사 입찰담합 근절을 위해 민간공모방식 도시개발사업이나 중소기업육성자금 지원대상에서 담합업체를 배제하는 등 제재를 강화한다. 도는 25일 이런 내용을 담은 '건설공사 입찰담합업체 제재강화 계획'을 마련, 이르면 12월부터 시행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도는 관련 부서별로 세부계획을 수립해 시군, 공공기관 협조아래 제재를 강화하고 법령개정이 필요한 부분은 중앙부처에 건의할 방침이다. 건설공사 입찰담합이란 부당한 이익을 취득하거나 공정한 가격 결정을 방해할 목적으로 입찰자가 서로 공모해 미리 조작한 가격으로 입찰하는 행위다. 공정거래위원회 조사를 통해 담합업체로 밝혀지면 공정거래법에 의거 그 경중에 따라 시정조치, 과징금(매출액 10% 이내) 부과, 고발(3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억원 이하의 벌금) 등의 조치와 함께 지방계약법에 따라 최대 2년까지 공공분야 입찰참가자격이 제한된다. 또한 과징금 처분을 받은 날로부터 9년 이내에 2회 이상의 과징금 처분을 받는 경우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라 건설업등록이 말소된다. 도가 마련한 이번 제재 강화 방안은 담합업체는 물론 과거 담합이력이 있는 업체까지도 제재하는 것이어서 현행 제재안보다 훨씬 강력하다. 세부 제재강화방안을 살펴보면 먼저 도는 시군 또는 공공기관에서 실시하는 민간공모방식 도시개발사업에 담합업체의 참여(컨소시엄 포함)를 배제하도록 하는 한편 공모 평가 시 담합이력업체에 대해서도 감점을 부과하는 등 페널티를 주도록 할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 "시군, 공공기관 등에서 실시하는 공모사업은 지방계약법을 따르지 않고 자체 규정 아래 시행하도록 하고 있기 때문에 시군과 공공기관의 협조가 필요하다"면서 "다음 달부터 입찰담합업체에 대한 제재를 강화할 수 있도록 관련 지침을 전달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두 번째로 도는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의 경우 지구계획 승인이나 주택건설사업 승인 시 민간임대주택사업자나 시·군이 담합업체를 시공사로 선정하지 않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세 번째로 도는 담합업체나 담합이력업체가 개발한 신기술(특허공법)을 관급 공사에 적용하지 않도록 하고, 계약체결시 내는 계약이행보증금역시 담합이력업체의 경우 현재 100분의 15에서 100분 30으로, 공사이행보증금도 100분 40에서 100분의 80으로 강화키로 했다. 경기도가 실시하는 중소기업육성자금 융자지원 대상 선정과정에서도 담합업체는 원천 배제된다. 이밖에도 도는 담합업체의 입찰제한 기간과 300억 이상의 대형공사 입찰 참여 시 담합입찰이력업체에 부과하는 감점부과 기간 모두 현재 2년에서 5년까지 늘리도록 법령개정을 건의하기로 했다. 또한, 300억 미만 공사의 신인도 평가 시 감점조항을 신설하는 한편, 민간참여 공공주택사업의 경우에도 입찰담합업체가 민간참여자로 참여할 수 없도록 정부에 제도개선을 건의할 방침이다. 이번 조치는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지시에 따른 것으로 이 지사는 지난 8월 "현행 제도에서는 담합업체가 시장에서 계속 입찰에 참여할 수 있어 퇴출이 사실상 불가능하다. 입찰담합은 공공 발주공사의 예산낭비와 부실시공으로 이어질 수 있어 강력한 제재방안이 필요하다"고 주문했다.

2018-11-26 13:39:26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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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특사경, 섬 관광지 불법숙박업소 및 위생불량 업소 14개소 적발

인천시(시장 박남춘)는 가을 행락철 기간중인 지난 9월부터 11월지 섬 관광지 주변 숙박업소 및 인터넷에 맛집으로 소개된 식품위생업소에 대한 점검을 실시하고, 불법 영업을 해 온 영업주 14명을 적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단속은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중구 영종·용유 해수욕장 주변 숙박업소의 불법 영업 행위와 옹진군 덕적도 관광지 주변 인터넷 포털사이트, 블로그에 맛집으로 소개된 음식점 등의 위생관리 상태를 집중 점검했다. 단속결과 주요 관광지에서 펜션, 민박, 모텔 등 간판을 달고 신고 없이 숙박업소를 운영한 11개 숙박업소와 유통기한 경과제품을 조리·판매 목적으로 보관해온 음식점 등 2개소, 조리시설의 위생상태가 불량한 음식점 1개소를 적발하였다. 이번 단속에 적발된 숙박업소는 인천국제공항 주변 대형공사장 일용근로자와 인천을 방문하는 관광객을 상대로 영업을 해 온 것으로 드러났다. 그동안에도 업소 위생상태 불량이나 불친절, 바가지요금 등으로 인해 민원이 빈번했으며, 접근성이 좋은 을왕리의 경우 인근 일부 무신고 숙박업소가 청소년들의 일탈 장소가 되어 관광객들에게 빈축을 사기도 했다. 시 특별사법경찰은 이번 단속에 적발된 무신고 숙박업 운영자와 유통기한 경과제품을 사용 목적으로 보관하다 적발된 음식점 영업자 13명에 대하여는 입건했으며, 조리시설의 위생상태가 불량한 음식점 영업자 1명에 대하여는 해당 행정기관에 행정조치 하도록 통보했다. 시 관계자는 "인천의 섬지역이 수도권의 대표 관광지로 부상하고 있어 앞으로도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숙박업소 및 음식점 등의 위생서비스 수준이 향상되고 불법 영업이 근절될 수 있도록 행락철을 대비한 점검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8-11-26 13:39:21 최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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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선호 '출퇴근이 유연한' 슈퍼기업은 어디?

- 잡코리아 슈퍼기업관 속 '알짜기업' 직장인들이 가장 혜택을 받고 싶어하는 최고의 복지제도는 '유연근무제'다. 지난 7월 잡코리아가 구직자와 직장인 468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직장에 다니면서 혜택을 받고 싶은 최고의 복지제도' 1위에 유연근무제(37.8%)'가 꼽혔다. 26일 잡코리아에 따르면, 이 회사가 운영중인 슈퍼기업관 기업 중 자율출퇴근제, 재택근무제 등 유연근무제를 시행하는 등 직원들이 선호하는 복리후생이 괜찮은 기업으로 아메바, 동훈아이텍, 엑소코바이오, 브레이브모바일 등이 꼽힌다.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전문회사 아메바는 기획, 디자인, 개발 등 각 분야 기술자가 한 공간에서 모든 데이터를 공유하는 올인원시스템을 구축, 자유로운 기업문화를 만들고 있다. 늦게 퇴근하면 늦게 출근하는 탄력근무제와 함께 매주 금요일이면 5시에 조기 퇴근하는 '집밥데이'도 운영한다. 2년마다 2주 유급휴가가 지급되는 장기근속자 혜택과 배우자 출산휴가 등 다양한 휴가도 있다. 조식과 석식을 제공하고, 내집 마련을 위한 주택자금 지원, 월 1회 반차를 통한 문화생활을 지원하는 갤러리데이 등 복리후생 제도도 눈에 띈다. UI·UX디자이너, GUI디자이너, 총무, 보안·인프라, 웹개발 등 분야에서 채용을 진행 중이다. IT보안솔루션 전문 기업 동훈아이텍은 보안업체가 야근이 많을 거라는 편견을 과감히 거부하고 정시퇴근 문화를 장려하고, 일하기 편하고 좋은 환경을 최우선으로 하는 기업문화를 추구한다. 시차출근제를 적용해 본인의 업무에 따라 자유로이 출퇴근하고 정시에 퇴근이 가능하다. 해외 고객 응대에 따른 야간 근무 등 초과 근무가 발생하면 대체휴가를 지급해 직원들의 휴식과 워라밸을 보장한다. 작년 2월 설립한 바이오벤처회사 엑소코바이오는 지방줄기세포 유래 엑소좀 기반의 코스메슈티컬 제품을 세계 최초로 개발, 상용화해 제조·판매하는 회사다. 설립 2년만에 500억원 규모 투자유치를 일군 젋은 벤처기업답게 젋고 유연한 조직문화가 특징이다. 주2회 탄력근무제를 시행하고 오전 8시~11시 사이 출근 후 8시간을 근무할 수 있다. 점심시간 역시 오전 11시30분~1시30분 사이에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매월 마지막 수요일에는 1시간 일찍 퇴근하는 '쉬어가는 수요일' 제도, 결혼기념일에도 1시간 조기퇴근 제도가 있다. 생일을 맞은 직원은 축하금과 함께 1시간 조기퇴근권을 준다. 자유로운 기업문화는 평소 근무환경에도 고스란히 반영됐다. 회의실을 10분방, 30분방, 60분방으로 만들었고, 회의가 짧게 끝날 수 있도록 모래시개도 비치해 놓았다. 다양한 분야 소상공인이나 프리랜서들과 소비자를 연결하는 O2O 플랫폼 '숨고(soomgo)'를 운영하는 브레이브모바일은 다양한 복지로 무장했다. 주 40시간 기준 자율출퇴근시간 제도를 도입했고, 입사 후 바로 연차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히든 연차 제도'나 매달 랜덥으로 뽑힌 멤버들과 함게 맛집 탐방을 떠나는 '숨고의 식탁'같은 재미있는 복지도 눈길을 끈다. 민소매부터 슬리퍼도 모두 제약이 없는 완전한 자유 복장이나 은은한 음악이 흐르는 여유로운 근무공간도 매력적이다. 자유로운 사내 스터디 모임과 세미나 지원, 각종 교육비와 도서비 지원 제도로 직원 성장을 도모하는 제도도 특징이다. 현재 고객 CS팀 리드, 프로덕트 오너, 퍼포먼스 마케터, CS스페셜리스트 등 직원을 채용 중이다. 잡코리아 관계자는 "잡코리아는 슈퍼기업관 서비스를 통해 업계에서 인정받고 직원에게 사랑받는 알짜 기업들을 모아 직원들이 직접 들려주는 생생한 기업정보를 제공하고 있다"고 전했다.

2018-11-26 12:30:33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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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중랑구 독거노인에 연탄·쌀·라면 등 전달

- 건국대 지역사회봉사단 '컴브렐라', 11년째 봉사활동 "지역사회와 따뜻한 온정 나눠요" 건국대학교는 재학생과 허탁 교학부총장, 교수·직원 등 130명으로 구성된 지역사회봉사단 '컴브렐라(KUmbrella)'가 지난 23일 오후 서울 중랑구 면목동 중화동 신내동 상봉동 일대에 거주하는 독거노인 14가구를 방문해 연탄 4200장을 전달하는 봉사활동을 벌였다고 26일 밝혔다. 건국대 지역사회봉사단 컴브렐라(KUmbrella)는 KU(건국대)와 Umbrella(우산)의 합성어로, 지역사회와 이웃을 돕거나 수해나 태풍 등 재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을 돕기 위해 2007년 8월 창단돼 11년째 다양한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사단법인 '따뜻한 한반도 사랑의 연탄 나눔운동'과 함께 한 이번 봉사활동에서 이들 봉사단은 연탄 배달 뿐 아니라 쌀 14포대와 라면 14박스, 이불 등을 기증했다. 학생들은 조끼와 앞치마, 토시를 착용하고 가파른 비탈길을 오르내리며 직접 연탄을 배달했다. 건국대 컴브렐라 봉사단은 매년 재해현장 봉사나 지역 봉사활동을 하고 있으며 방학 기간 동안에는 정기적인 해외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이지우(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2) 학생은 "생각보다 무거운 연탄이었지만 이웃 분들이 따뜻하게 겨울을 나실 것을 생각하면 뿌듯하기만 하다"며 "온정 넘치는 따뜻한 사회를 만들어나가는 데 일조할 수 있었던 좋은 기회였다"고 전했다. 정지우(환경보건과학과 2) 학생은 "연탄이 생각보다 무거워 나르는 일이 쉽지 않았지만, 이웃과 온정을 나눌 수 있어서 정말 행복했다"며 "마음이 따뜻해지는 컴브렐라 연탄나눔봉사를 다음에도 꼭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2018-11-26 11:53:20 한용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