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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교육공무직원 대상 반부패·청렴 연수

-이재남 정책기획관, 조미경 청렴총괄팀장, 양규현 홍보기획팀장 등 총출동 사무·행정실무사 175명 대상, 청렴 마인드 정립 및 다양한 사례 등 강의 광주광역시교육청(교육감 장휘국)이 관내 사무실무사와 행정실무사 직종 교육공무직원을 대상으로 반부패·청렴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지난 20~21일 이틀간 광주광역시교육연수원에서 '반부패·청렴'를 주제로 공립학교 사무실무사와 교육기관 행정실무사 175명을 대상으로 청렴성을 강화하고 수준 높은 지원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 과정은 시교육청 조미경 청렴총괄팀장의 '청렴한 광주교육을 위한 제언', 정책기획관 이재남 과장의 '교육공무직원 책임성 제고', 공보담당관 양규현 홍보기획팀장이 진행하는 '광주교육 청렴의 이해' 등으로 구성됐다. 열정적인 강의에 화답하듯 뜨거운 반응을 보여준 참석자들은 "반부패·청렴이라는 딱딱한 주제로 이렇게 재미있는 강의일 줄은 몰랐다"며 "앞으로 있을 청렴 관련 연수들이 매우 기대된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번 연수를 준비한 재정지원과 김선욱 과장은 "광주시교육청의 청렴정책에 대한 이해를 통해 일선 현장에서 공정하고 투명한 공무를 수행하는데 도움이 되도록 연수를 준비했다"며 어떻게 하면 청렴하고 행복한 직장생활을 할 수 있을지에 대해 생각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됐고 이번 연수를 계기로 다른 직종의 교육공무직에게도 확대 실시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2018-11-22 11:00:27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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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북구, 동절기 주민생활안정 종합대책 추진

- 내년 2월말까지 취약계층 보호 및 재해예방 대책 등 선제적 대응체계 마련 돌봄이웃 지원, 안전관리 및 재난예방 등 3개 분야 17개 사업 중점 추진 광주시 북구(구청장 문인)가 동절기를 맞아 주민생활에 불편함이 없도록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나기 대책을 마련했다. 광주 북구는 "내년 2월말까지 겨울철 예상되는 각종 사고 및 재난재해를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동절기 주민생활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본격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이에 북구는 ▲돌봄이웃 지원 ▲안전관리 및 재난예방 ▲나눔문화 참여 활성화 등 3개 분야 17개 사업에 대해 주민 불편함이 없도록 중점 점검에 나선다. 먼저 '돌봄이웃 지원' 대책으로 중증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이웃이 이웃을 돕는 복지1촌 맺기에 나서는 한편 희망지기단 등 인적 안전망을 확대해 위기가정을 수시로 발굴하고 긴급 지원해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나선다. 또한 한파 발생시 위험에 노출되기 쉬운 독거노인과 노숙인의 안전을 위해 노인돌봄 서비스를 확대 운영하고 거리 노숙인 취약지역을 집중 관리한다. 그리고 겨울방학 동안 결식이 우려되는 아이들에게 급식 및 밑반찬을 지원하며, 노래연습장, 주류전문 취급업소 등 청소년 유해업소 지도·단속을 강화해 연말연시 자칫 흐트러질 수 있는 청소년을 보호하고 건전한 연말 분위기를 조성한다. 또한 폭설 등 자연재난 피해 최소화를 위해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상시 운영하며, 소금, 친환경제설제 등 200여 톤의 제설자재와 적사함 및 모래주머니 1만여개 등 부자재 구비와 함께 덤프트럭, 모래살포기 등 3종 15대의 제설장비 정비를 마치고 선제적 대응태세에 돌입한다. 아울러 교통사고가 동절기에 많이 발생하는 만큼 65세 이상 노년층에 대한 교통안전교육 실시와 함께 상습결빙구간 및 사고다발구간에 대한 불법주정차 계도 및 단속을 강화한다. 한편 이웃이 이웃을 돕는 더불어 잘 사는 복지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공직자들이 솔선수범하여 자원봉사 및 사회공헌활동, 착한가게 이용 활성화, 행복플러스 운동 등 '북구 이웃사랑운동'을 전개한다. 문인 북구청장은 "이번 대책은 주민 모두가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철을 보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주민불편 및 각종 위험상황에 대한 선제적 대응을 통해 주민생활이 안정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8-11-22 10:59:45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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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고형연료 “제조·사용업체 20개소 형사입건” 예정

- 재활용 고형연료(SRF) 제조 및 사용시설 75개 수사, 27개소 적발, 20개소 형사입건 예정 - 단속예보 불구, 고형연료 제조 사용업체 3개소 중 1개소 불법행위 경기도는 지난달 말까지 고형연료 제조를 위해 수거한 폐섬유, 폐타이어, 폐목재 등의 폐기물을 부적정하게 보관하거나 허가도 받지 않고 처리해 온 불법 고형연료 제조·사용 업체들을 대거 적발했다고 밝혔다. . 고형연료는 생활쓰레기 및 폐타이어 등 각종 폐기물 중 종이ㆍ목재ㆍ비닐류 등 가연성 물질만 걸러내 건조 및 성형과정을 거쳐 만든 연료를 말한다. 이병우 경기도 민생특별사법경찰단장은 22일 오전 경기도청에서 브리핑을 열고 "지난 10월 10일부터 30일까지 경기도에서 가동 중인 전체 75개 재활용 고형연료(SRF:Solid Refuse Fuel) 제조·사용 업체를 수사한 결과 '자원의절약과 재활용 촉진에 관한 법률' 등 환경관련 법률을 위반한 27개 업소를 적발했다"고 밝혔다. 유형별 위반행위를 보면 ▲준수사항 위반 4건 ▲폐기물무허가 관련 3건 ▲폐기물 보관 부적정 9건 ▲정기검사미이행 2건 ▲대기배출시설 등 환경관련 위반 5건 ▲오염도초과 2건 ▲품질검사 부적합 2건 이다. 경기도 특사경은 이들 업체 가운데 폐기물 무허가처리, 보관 부적정 등의 위반행위를 저지른 20개 업체에 대해 형사입건할 예정이며, 나머지 7개 업체는 관할기관에 행정처분을 의뢰했다. 주요 적발사례를 살펴보면 A업체 등 9개 고형연료 제조업체는 허가받지 않은 보관 장소에 지붕이나 침출수 방지 등을 위한 적절한 시설 없이 폐기물을 방치하다 적발됐다. B업체는 폐기물 처리업 허가를 받지 않고 폐기물을 연료로 불법소각하다 덜미를 잡혔다. C업체는 대기오염 방지시설을 가동하지 않고, 대기 배출 배관이 끊어진 상태로 고형연료를 제조하다 적발됐다. 고형연료 제조업체인 D업체 등 2개소는 고형연료 품질검사 결과 부적합 판정을 받아 관할기관에 제조금지 처분을 의뢰했다.

2018-11-22 10:59:34 김승열 기자
전남지방경찰청, 안전하고 따뜻한 연말연시를 위한 특별치안활동 전개

전남지방경찰청은 도민이 안전하고 평온한 연말연시를 보낼 수 있도록 예년에 비해 시기를 앞 당겨 오는 23일부터 내년 1월 6일까지 총 45일 간 '연말연시 특별치안활동'을 전개한다. 이번 특별치안활동 기간에는 지역경찰, 형사뿐만 아니라 청문감사, 수사 등 경찰의 전 기능이 참여하여 엄정한 경찰력 행사로 평온한 사회질서를 유지하고, 어려움에 처한 이웃이 범죄에 내몰리지 않도록 따뜻한 경찰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범죄예방진단팀(CPO)을 중심으로 소규모 금융기관 등 범죄 취약요인을 진단하여 보완권고 및 '침입절도'를 비롯한 주요 우려범죄에 대한 예방요령을 적극 홍보하고 있다. 지역경찰ㆍ형사ㆍ상설중대 등 가용경력을 최대한 동원하여 자율방범대 등 협력단체와 함께 범죄취약지역*에 대한 가시적 순찰 활동을 실시 할 방침이다. 특히, 도민 체감안전에 큰 영향을 미치는 주취폭력 등 생활주변 폭력과 전화금융사기 등에 대한 집중 단속은 물론, 피해자 맞춤형보호, 생계형 경미사범 구호 등 따뜻한 경찰활동 펼칠 계획이다. 연말분위기에 휩쓸리기 쉬운 '학교 밖 청소년' 선도를 위해서 청소년 단체 등 관련기관과 합동으로 청소년 유해 업소를 중점 점검 및 단속 해 나갈 예정이다. 전남경찰청은 "역량을 총 동원해 강·절도 등 민생침해 범죄를 예방하는 한편, 『제복입은 시민』으로서 따뜻한 경찰활동을 통해 도민들이 평온한 연말연시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2018-11-22 10:58:44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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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대형 유치원, '처음학교로' 불참 비율 높아… "참여 유도 방안 실효성 의문"

- 처음학교로 서울 사립유치원 참여율 80% 넘지만, 대형 유치원 상위 10곳 중 6곳 불참 유치원 입학 신청과 추첨은 물론 등록까지 온라인으로 할 수 있도록 한 '처음학교로'에 참여하지 않은 서울지역 사립유치원들은 원아 수가 많은 대형유치원이 많은 것으로 드러났다. 서울지역 처음학교로 참여율은 80%를 넘지만, 대형 유치원들이 불참하면서 학부모 불편도 계속될 것으로 우려된다. 22일 서울시교육청 학교현황 자료 등을 토대로 처음학교로를 이용하지 않고 자체적으로 내년 원아모집을 실시하는 서울 사립유치원 47곳의 원아 수(올해 4월 1일 기준)를 분석한 결과, 1곳당 평균 160명으로 전체 사립유치원 평균(103명)보다 57명 많았다. 서울 소재 사립유치원은 총 677곳으로, 이 가운데 546곳(80.8%)이 처음학교로에 참여했다. 하지만 규모가 큰 사립유치원 상위 10곳 중 6곳은 처음학교로에 참여하지 않고 있다. 원아가 400명과 381명으로 1·2위인 강동구 강동유정유치원과 송파구 송파유정유치원, 원아 345명으로 4번째로 큰 마포구 월드유치원 은 처음학교로를 이용하지 않는다. 처음학교로에 불참한 47곳의 유치원 중 원아가 100명이 넘는 곳이 70%(34곳)를 넘는다. 사립유치원 회계비리 사태 이후 정부가 사립유치원에 대해 처음학교로 이용을 적극 독려하면서 사립유치원들의 참여율은 올해 크게 높아졌다. 서울 유치원의 처음학교로 참여율은 재작년 2.5%, 지난해 4.8%에 불과했다. 서울시교육청은 올해 처음학교로 불참 사립유치원에 대해 내년 1월부터 월 52만원의 원장 인건비 지원금과 학급당 월 15만원의 학급운영비를 주지 않기로 했다. 하지만 처음학교로 불참 유치원 상당수가 재정 여력이 좋은 대형 유치원인 것으로 드러나면서 이 같은 처음학교로 참여 유도 방안이 실효성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2018-11-22 09:48:23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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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가 콕 짚는 대입 전략](25) 대입 합격선, 인문계는 10점, 자연계는 4점 안팍 하락 예상

- 2019 수능 가채점 결과 분석 - 국어 14년 만에 최강 난이도, 수학나형·영어도 어려워 - 수능 성적 중위권서 경쟁 치열할 듯 [오종운 종로학원하늘교육 평가이사] 지난 15일 실시된 2019 수능 가채점(학원 및 학교 재학생 표본 조사) 결과, 국어 영역은 2005 선택형 수능 이후 가장 어렵게 출제되고, 수학 영역은 수학가형의 경우 전년도 수준, 수학나형은 전년보다 약간 어렵게 출제된 것으로 보인다. 국어 영역은 2005 선택형 수능 이후 가장 어렵게 출제돼 1등급 구분 원점수가 86점, 2등급 컷은 80점, 3등급 컷은 72점 등으로 예상된다. 전년도 1등급 컷 원점수가 94점, 2등급 컷 89점, 3등급 컷 82점 등인 것과 비교하면 10점 안팎으로 대폭 하락해 극강의 난이도로 출제된 것으로 보인다. 수학 영역은 자연계열 학생들이 주로 응시하는 수학가형의 1등급 구분 원점수가 92점, 2등급 컷 88점, 3등급 컷 81점으로 추정돼 전년도(1등급 92점 등)와 비슷한 수준으로 출제됐다. 반면 인문계열 학생들이 응시하는 수학나형은 1등급 구분 원점수가 88점, 2등급 컷 81점, 3등급 컷 72점으로 예상돼 전년도 1등급 컷 92점, 2등급 컷 87점, 3등급 컷 80점 등과 비교하면 4점 이상 어렵게 출제된 것으로 보인다. 절대평가 2년차로 시행되는 영어 영역은 전년보다 다소 어렵게 출제돼 1등급 90점 이상 비율이 약 6.5%, 2등급 80점 이상 누적 비율은 20.5%로 추정, 전년도 1등급 비율 10.03% 등과 비교해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사는 전년 대비 쉽게 출제됐다. 1등급 40점 이상 비율이 33%, 2등급 이내는 누적 50%, 3등급 이내는 63% 등으로 예상된다. 탐구 영역은 사회탐구 영역이 대체로 평이하게 출제됐다. 생활과 윤리, 윤리와 사상, 한국지리, 세계지리, 동아시아사, 세계사, 사회문화 등 전체 9과목 중 7과목은 만점(50점)을 받아야 1등급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법과정치는 1등급 컷 47점, 경제는 1등급 컷 46점으로 예상된다. 과학탐구는 물리I이 만점을 받아야 1등급을 받을 것으로 보이고, 각 과목별로 1등급 구분 원점수가 화학I은 48점, 생명과학I 45점, 지구과학I 45점, 물리II 46점, 화학II 46점, 생명과학II 45점, 지구과학II 46점 등 대체로 물리I을 제외하면 전년도 수준 정도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원점수 기준 주요 대학별 합격선은 인문계열의 경우 10점 안팎으로 내려가고, 자연계열은 4점 안팎으로 하락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12월 5일 최종 성적 발표는 원점수가 아닌 표준점수, 백분위, 등급으로 나오므로 국어, 수학, 탐구영역 등 상대평가인 시험에서는 어려운 시험에서 높은 표준점수가 나오는 성적 분포의 특성이 있다. 이상의 경우로 보면 최종 정시 합격선이 표준점수 기준으로는 전년 대비 상승할 것임에 유의하고, 상위권 변별력은 높아진 대신에 중위권은 점수대가 몰려 치열한 경쟁이 예상되고 있다.

2018-11-22 09:24:14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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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손녀, 폭언 의혹에 휩싸인 이유?

조선일보 사장 손녀가 운전기사에게 폭언을 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16일 방송된 MBC '뉴스데스크'에서는 방정오(TV조선 대표이사 전무)의 사택 기사로 일했던 김 씨의 이야기가 보도됐다. 방 전무는 방상훈 조선일보 사장의 차남이다. 해당 보도에 따르면 방 전무의 딸이자 방 사장의 손녀인 초등학교 3학년 방모(10)양은 김씨를 머슴처럼 취급하며 온갖 허드렛일을 시켰고 운전을 방해하기도 했다. 김 씨는 "아침 7시 반쯤 출근해 아이의 등교와 하교를 책임지고 사모님의 심부름을 했다. 운전기사로 채용됐음에도 불구하고 구두를 닦거나, 마트에서 장을 보고, 세탁소 심부름 등을 했다"고 주장했다. 또 그는 "(방 양이) 귀에 대고 고함을 지르기도 했다. (교통사고가 날까) 불안하더라. 심지어 핸들까지 꺾었다"고 말했다. 김 씨는 방양이 수시로 자신을 해고하겠다고 엄포를 놨다고도 전했다. 공개된 녹음 파일에서 방 양은 "진짜 엄마한테 얘기해야 되겠다"며 "아저씨 진짜 해고될래요"라고 말했다. 김 씨는 지난달 26일 해고되기까지 조선일보 사주 일가의 사적인 일을 맡아 했지만 디지틀조선일보로부터 월급을 받았다고 주장했다. 디지틀조선일보 측은 MBC에 "김씨가 방 대표와 가족을 협박하려는 동기를 가지고 대화를 불법적으로 녹음한 것"이라고 반박했다. 김 씨 해고 사유와 관련해서는 "차량 청결 유리 관리 및 근무 태도가 미흡해서"라고 밝혔다. 한편 방 전무 측은 “공인도 아닌 미성년자 아이의 부모가 원하지 않는데도 목소리를 공개해 괴물로 몰아가는 것은 너무 지나친 보도라고 생각한다. 사생활 침해 등 법적인 대응도 검토 중”이라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2018-11-21 23:54:31 김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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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장 동영상’ 피해자가 밝힌 심경

"선처란 없다." ‘골프장 동영상’ 의 피해자인 이 모 전 H증권사 부사장(이하 이 모 전 부사장)이 21일 한 매체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이 모 전 부사장은 골프장 성관계 동영상 관련 “이미 경찰 조사를 두 차례 이상 끝낸 상태”라면서 “악성 지라시를 퍼트린 사람에게 선처는 없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해당 영상에서 같은 증권사 여성 애널리스트라고 하는데 이는 명백한 허위 사실로 유포 중인 여성과는 일면식도 없다”며 “재직 당시에도 한 번도 만난 적이 없다”고 억울한 심경을 전했다. 지라시에서 영상 속 여성이라고 지목된 A 애널리스트는 현재 회사를 그만둔 상태다. 결혼해 현재 국외에서 거주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업계 관계자는 “B애널리스트의 부친이 이번 사태에 대해 관련 수사를 요청한 것으로 안다”며 “도대체 누가 어떤 의도를 갖고 이같은 악성 지라시를 유포했는지 꼭 색출해야 한다. 비슷한 인상 착의만으로 말도 안 되는 허위사실을 유포하는 행위는 인격살인이나 마찬가지”라고 분개했다. 한편 이 모 전 부사장 지난 19일 서울 영등포경찰서에 동영상 속 남성이 본인이라는 허위 사실로 명예훼손 고소장을 제출했다. 경찰은 지라시 유포자와 유포 경로를 추적 중이다.

2018-11-21 20:56:19 김미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