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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간부들, 광주 학교 행정실장들과 '업무 노하우' 공유

광주광역시교육연수원(원장 김동일)이 광주지역 각급 학교 행정실장 300여 명을 대상으로 신안 엘도라도리조트에서 11월 20일부터 23일까지 1박 2일씩, 2회에 걸쳐 '행정실장 교육정책 역량강화 연수'를 개최하고 있다. 이번 연수는 광주교육정책에 대한 폭넓은 공감대 형성과 실천의지를 확산시키고 광주교육 주요사업 및 현안사항 공유를 통해 든든한 조력자로서의 역량과 소양을 키울 수 있도록 '교육정책 특강', '클래식을 통한 감성 소통', '분임토의' 등 다양한 커리큘럼으로 진행된다. 특히 급변하는 교육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역량 강화를 위해 핵심리더인 장휘국 교육감과 나종훈 행정국장, 장영신 동부교육장, 김홍식 서부교육장, 각과 과장 등 교육청 간부들의 교육행정 실무 노하우를 공유하는 자리도 마련됐다. '광주교육지표에 대한 이해'를 주제로 정책기획관 이재남 과장의 특강도 운영된다. 아울러 각급 학교 행정실장이 한자리에 모여 '교육활동 지원을 위한 행정실장의 역할'을 주제로 분임토의를 갖고, 단위학교 행정 효율화 및 발전방안에 대한 우수사례를 공유한다. 광주교육연수원 김동일 원장은 "이번 연수로 행정실장의 역량이 한층 강화돼 교육현장의 굳건한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요구를 반영해 알차고 유익한 연수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행정연수부 민묘자 부장은 "광주 행정실장들이 모여 다양한 의견을 나눔으로써, 미래지향적이고 창의적인 교육행정이 학교현장에 적용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2018-11-21 12:33:21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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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전통마을숲 콘테스트서 구례 방광마을 대상

-전남도, 함평 원곡마을숲·고흥 월포마을숲 최우수상 등 시상- 전라남도는 마을숲 가꾸는 분위기 확산과 아름다운 숲 발굴을 위해 개최한 제3회 전라남도 전통마을숲 콘테스트에서 구례 방광 마을숲이 영예의 대상을 차지했다고 21일 밝혔다. 방광마을숲은 천은사 진입로 개설로 훼손된 마을숲을 주민들이 야생화와 꽃이 피는 나무를 심어 아름드리 느티나무와 참나무거목이 어우러지게 조성됐다. 또한 두 그루의 느티나무에 부부나무 스토리를 붙이고 아낙네가 품으면 아들을 낳는다는 소원바위를 참새미골 계곡에서 옮겨와 숲과 조화를 이룬 것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함평 원곡마을숲과 고흥 월포마을숲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함평 원곡마을숲은 주민들의 헌신적인 관리로 생태성과 역사성 보존이 우수하다. 고흥 월포마을숲은 버려진 공유지에 숲을 조성해 40여 년간 관리하는 한편 마을 주민의 조형기술 재능기부로 숲 디자인이 우수하다. 전라남도는 수상 마을에 상패와 숲 관리비(대상 300만 원·최우수상 각 200만 원)를 각각 지원한다. 전남지역에는 역사·문화적 가치가 있는 전통마을숲 228개소가 있다. 이에 따라 전라남도는 토착신앙, 역사·전설·구전 등 마을숲의 무형자산을 계승하기 위해 전통마을숲 복원사업을 추진해오고 있다. 지난 2003년부터 19개소의 전통마을숲을 복원했으며 이 가운데 화순 둔동마을숲과 백암마을숲은 생명의 숲 국민운동본부 주관 '아름다운숲 전국대회'에서 마을숲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박형호 전라남도 산림휴양과장은 "마을숲은 주민과 상생할 수 있는 토속문화 공간으로서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며 "주민 스스로 직접 관리하는 문화를 만들어 전통마을숲 보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18-11-21 12:33:10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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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 ‘24년째 이어온 이웃사랑’으로 훈훈한 겨울맞이

- 북일면 한마음회, 황룡면 주민자치회...21일 어려운 이웃에 김장김치 전달 장성군의 여러 사회단체들이 사랑으로 담근 김장김치를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해 눈길을 끌고 있다. 21일 북일면'한마음회'(회장 지수남) 회원들이 직접 담근 김장김치 200포기를 관내 소외계층 30세대에 전달했다. 북일면 문암마을 주민들로 구성된 순수봉사단체 '한마음회'는 매년 겨울 김장 김치를 담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나누는 봉사를 24년 동안 한 해도 거르지 않고 실천해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이번 김장에 소요되는 비용은 회원들이 지난 봄부터 영농폐기물을 수집해 얻은 수익금과 문암골에 귀농?귀촌하여 정착한 농가들이 십시일반으로 모은 성금으로 충당해 훈훈함을 더했다. 지수남 한마음회 회장은 "회원들이 정성껏 담근 김장김치가 어려운 이웃들이 건강하게 겨울을 나는데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회원들과 함께 봉사활동을 펼쳐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류이경 북일면장은 "김장 담그기 나눔행사는 농촌 고유의 공동체 문화를 확산시키는 좋은 본보기가 되고 있다"며 "면민들과 함께 이웃사랑과 나눔행사를 지속적으로 전개해 더불어 모두가 행복한 사회를 만드는데 앞장서겠다"고 다짐을 밝혔다. 또한 황룡면에서도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박종건)가 추운 겨울을 보낼 이웃들을 위해'사랑愛 김장 담그기'행사를 가졌다. 주민자치위원 20명은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담근 김장김치 300포기를 어려운 이웃 100세대를 방문해 전달했다. 김장에 들어간 비용은 주민자치 공모사업을 통해 마련하고, 주민자치위원들이 직접 심고 키운 배추로 김치를 담가 나눔 행사에 의미를 더했다. 박종건 황룡면 주민자치위원장은 "배추를 심는 것부터 김장을 하는 것까지 모든 과정에 자치위원들의 따뜻한 마음을 담았다"며 "적은 양이라도 이웃들과 나눌 수 있어 행복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장 담그기 나눔행사는 시장을 보고, 배추를 절이고, 양념을 준비해서 버무리기까지 번거롭고 힘든 과정을 거쳐야하지만, 김장김치를 받아들고 기뻐할 이웃들을 위해 매년 겨울 열리고 있다.

2018-11-21 12:33:04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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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3일 ‘경기평화광장’ 개장 축제, 경기북부서 열려

- 공연, 전시, 체험 등 도민들이 참여하는 화합의 축제 될 전망 경기북부의 새로운 랜드마크 '경기평화광장'의 개장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광장 개장을 기념해 23일부터 25일까지 경기도청 북부청사 앞에서 열릴 '경기평화광장으로 가자'는 도민들이 참여하는 화합의 축제가될 전망이다. 21일 경기도에 따르면, 이번 경기평화광장 개장 축제 '경기평화광장으로 가자'는 공연, 전시, 체험 등 도민이면 누구나 참여해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풍성하게 구성했다.축제 첫날인 23일, 오후 2시부터 열릴 '경기북부동아리 예술제'는 북부지역 13개 동아리가 참여해 사물놀이, 하모니카, 밸리댄스, 한국무용 등 평소 갈고 닦은 실력을 발휘한다. 축제의 백미는 24일 열릴 '경기평화광장 개장식'이다. 이날 오후 1시부터는 육군 제3군사령부 의장대와 군악대 퍼레이드, 경기도무형문화재 광명시립농악단의 흥겨운 한마당, 9인조 아이돌 그룹 'SF9'의 공연 등으로 화려한 축제의 시작을 알린다. 이어 유공자 표창식을 통해 경기평화광장 조성에 이바지한 시민위원회 위원, 공사관계자 등에게 표창을 수여한다. 당일 2시부터 진행될 '광장 개장 선포식'은 경기도와 경기도의회, 시·군 단체장 등 주요내빈과 광장조성 100인 시민위원, 이북도민, 주한미군, 민주평통자문회의 등 특별초청 도민이 참여해 경기평화광장 개장에 의미를 부여하는 세리머니를 펼칠 예정이다. 식후에는 대한민국 대표 걸그룹 '여자친구', 국민 배터리 '홍진영'의 흥겨운 무대가 진행되며, 이어서 가족과 함께하는 '경기 거북이 가족마라톤 대회'가 진행된다.마지막 날인 25일에는 대학교 동아리가 참여하는 대학문화축제와 버스킹이 이어지며, 폐막으로 '선녀와 나무꾼' 광장 공연이 경기평화광장 개장축제의 피날레를 장식한다. 사흘간의 축제 기간 동안 다양한 부대행사 및 상설프로그램도 운영된다. 파빌리온 북카페에는 어린이들을 위한 '꿈꾸는 놀이터' 브릭 체험 공간이 마련되고, 파빌리온과 이어지는 문화공간에서는 '경기 새천년 유라시아에서 길을 찾다' 사진전이 열린다.

2018-11-21 12:32:59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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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2022학년도 대입제도개편 네 번째 설명회 개최

- 고 1·3 대상 대입 전략 설명회, EBS와 공동개최 광주광역시교육청(교육감 장휘국)이 오는 24일(토) 오후2시 광주여대 국제회의장(광산구 산정동 소재)에서 예비 고1 학생과 학부모, 중·고 교사를 대상으로 '예비 고1를 위한 EBS 대학 입시 설명회'를 지난달에 이어 네 번째로 개최한다. 지난 8월부터 시작된 대입 설명회는 '2022학년도 대학입학제도 개편방안과 대비전략'을 주제로 매달 한 차례씩 개최됐으며 중3 학생 및 학부모, 교사 등 2만여 명이 참석해 복잡한 대학입시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는 기회를 가졌다. 특히 지난 설명회가 2022학년도 대학입학제도 개편방안에 대한 분석, 중3 학생들이 배우게 될 선택중심 교육과정, 고교학점제, 대입전형요소인 학생부, 내신, 수능에 대한 대비전략 등으로 구성돼 지역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많은 각광을 받았다. 올해 마지막으로 개최되는 이번 설명회에선 EBS와 공동으로 주관해 '2022학년도 대입의 이해 및 성공전략'이라는 주제로 EBS 대표강사 윤윤구 선생님의 안내로 첫 시간을 시작한다. 이어 '2022 선택과목의 이해 및 과목별 학습전략'을 주제로 EBS 대표강사 정승익 선생님이 현명한 고등학교 준비 및 학습법 등의 구체적인 정보를 소개한다. 예비 고1를 위한 설명회 직후 '예비 고3을 위한 EBS 대입 설명회'도 오후 4시 30분부터 개최한다. 이 자리에선 2020학년도 대입의 주요 특징, 지역별 대입 전형의 이해, 과목별 학습전략, 수시 및 정시 지원전략 등을 소개한다. 특히 올해 어렵게 출제됐던 수능 시험을 준비하는 방법과 노하우도 전달할 계획이다. 설명회 참가를 희망하는 학생과 학부모는 별도의 신청 없이 자유롭게 참석하면 된다. 시교육청은 참석하는 학부모와 학생들에게 EBS 자료집과 기념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2018-11-21 12:32:49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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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평화광장 북카페” 오픈해 ‘지식문화와 휴식’ 공간으로

- 경기평화광장 북카페, 23일 오픈 (850㎡, 장서 15,000권, 열람석 100석) - 평화광장 조망과 함께 즐기는 다양한 열람 공간, 북월, 키즈존, 기획전시, 수유실 등 - 도민에게 유익한 정보(지식 정책 생활) 제공과 내 집 서재와 같은 편안한 공간 구성 평화의 땅 '경기북부'를 찾는 사람이면 누구나 지식문화와 휴식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이 경기도청 북부청사에 마련된다. 경기도는 '경기평화광장' 개장에 맞춰 오는 11월 23일 의정부 경기도청 북부청사 내에 '경기평화광장 북카페'를 오픈한다고 밝혔다.'경기평화광장 북카페'는 경기북부의 새로운 랜드마크인 '경기평화광장'과 연계해 도민들에게 새로운 형태의 '복합 문화휴식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조성된 공간이다. 특히 과거 북부청사 본관 1층에 있었던 행정도서관(178㎡) 보다 약 5배가량 커진 850㎡ 규모를 자랑한다. 이곳에는 1만5천권의 장서와 100석의 열람석을 갖추고 있으며, 북월(BOOK WALL: 책으로 만든 벽) 형태로 도서를 비치해 공간 효율성을 극대화했다. 이 밖에도 어린이를 위한 키즈존은 물론, 북 콘서트와 공연 등이 펼쳐질 소무대, '천년의 역사 경기도' 기획전시 공간, 화제의 도서를 소개하는 '지금 서점가!', 보드게임, 수유실 및 독서대 등 다양한 볼거리와 휴식을 위한 실내구성으로 더욱 그 흥미를 자극한다. 무엇보다 북카페 전면을 투명한 유리벽으로 구성, 아름다운 경기평화광장을 조망하며 독서와 휴식을 즐길 수 있게 해 가족들의 주말 나들이 공간에도 안성맞춤이다. 북카페 개장은 오는 23일 오전 9시부터이며, 대출은 광장 개장축제가 끝난 이후 27일부터 가능하다. 북카페 내 열람은 평일·주말 관계없이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 사이 누구나 가능하며, 관외 대출은 경기도민에 한해 최대 10권으로 대출 후 14일 이내에 반납하면 된다. 단, 매주 월요일과 법정공휴일은 휴관한다.

2018-11-21 12:32:43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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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농기원, 2018년도 “시험연구사업 결과”평가회

- 신품종개발 32품종, 산업재산권 기술이전 28건 - 영농현장 활용기술 및 정책제안·자료발간 86건 등 총 146건의 우수성과 발표 경기도농업기술원(이하 농업기술원)은 경기농업경쟁력 강화를 위해 수행한 2018년도 농업과학기술개발 시험연구사업 44개 과제, 175개 세부과제에 대한 결과평가회를 21일부터 23일까지 사흘간 개최한다. 이번 평가회에는 대학교수, 전문농업인, 산업체 및 유관기관 관계관 등 내·외부 전문가 100명이 참여해 ▲연구설계의 합리성 ▲추진방법의 타당성 ▲연구성취도 ▲결과의 활용도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뒤 농업현장에 보급할 실용화 과제를 도출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평가회에서는 농업기술원이 R&D를 통해 개발한 산업재산권 기술이전 28건과 신품종을 비롯한 영농현장 활용기술 및 정책제안 86건 등 146건의 우수성과가 발표될 예정이다. 신품종개발 분야 우수성과로는 콩, 장미, 선인장, 다육식물, 버섯 등 농업기술원이 새로 육성한 32종이 발표된다. 특히 저장성이 우수한 백색느타리와 수확이 빠르고 다수성인 잎새버섯, 장류 및 두부용 콩, 장미, 선인장 등 수출용 화훼류 등은 농가의 큰 관심을 받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또한 1인 가구 증가에 따라 간편하게 먹을 수 있도록 개발된 '포켓형 조미밥 제조기술'과 '물만 공급해주면 팽창해 화분이 완성되는 초간편 압축배양토' 등 산업재산권 기술이전을 완료한 28건의 성과도 발표된다. 이밖에도 ▲경기도 육성 대표 벼품종인 '참드림' 재배 매뉴얼 ▲폭염기 인삼 비가림재배시 고온피해 경감기술 ▲토종채소 도시텃밭 확대 ▲도시농업공원 확산 운영방안 ▲빌트인 수경재배기 ▲여왕벌 위치 추적기 ▲비점오염 경감을 위한 파종상비료 지원 ▲농업인을 위한 자료발간 8건 등도 공개돼 전문가들의 심의를 받을 예정이다.

2018-11-21 12:32:32 김승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