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
기사사진
한국콜마-우정바이오-셀비온 신약개발 최적화 위한 업무협약 체결

한국콜마가 비임상시험의 복잡한 프로세스를 쉽고 빠르게 해결해주는 '원 스톱 솔루션'을 구축했다. 한국콜마는 21일 정밀의학 CRO 기업 우정바이오, 의약품 연구개발 바이오 벤처기업 셀비온과 함께 '비임상 및 임상시험용 원료 및 제품 생산을 위한 3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3사는 신약개발을 위한 시험용 의약품 제조와 비임상시험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신약개발은 오랜 기간과 큰 비용이 소요된다. 새로운 물질을 연구해 개발한 뒤에도 동물시험과 같은 비임상(전임상)시험을 거쳐 임상시험에 진입해 허가를 받아야 한다. 비임상시험 기술과 인프라, 시험용 의약품 제조력이 뒷받침돼야만 가능하다. 또 시험용 의약품은 다품목 소량생산이 가능한 GMP 승인 업체에서 제조돼야 한다. 많은 국내 제약사들이 이러한 까다로운 요건과 기술 유출 우려 등으로 비임상시험 의뢰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번 협약의 목표는 이러한 불확실성을 최소화해 국내 제약사들이 비임상시험을 믿고 맡길만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3사 협력을 통해 해당 프로세스를 최대한 단축한 원 스톱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이다. 우정바이오가 신약개발의 적합성 여부를 판단하고 원료를 생산하면, 다품목 소량생산이 가능한 GMP 시설을 갖추고 있는 한국콜마와 셀비온이 각각 경구용, 주사제 의약품을 생산한다. 이를 바탕으로 우정바이오가 비임상시험을 진행하게 된다. 이러한 서비스를 통하면 신약개발을 위한 인프라를 갖추지 못한 작은 중소기업이나 스타트업도 쉽고 빠르게 비임상시험을 진행할 수 있어 국내 신약개발이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한국콜마는 의약품 전 제형 생산이 가능해 향후 신약의 제품화에도 도움이 될 수 있다. 천병년 우정바이오 대표는 "신약물질을 개발해 놓고도 비임상시험이나 시험용 의약품 제조가 힘들어 중간에 포기하는 작은 기업들이 많다"며 "이러한 국내 제약사들의 임상시험 진입에 필요한 기간과 비용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18-11-21 15:08:15 이세경 기자
기사사진
무안군, 2018년 평생학습축제 성황리에 개최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은 지난 20일 승달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 및 전시실에서 평생학습단체 회원 2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18년 무안군 평생학습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평생학습축제는 "시니어풍물패"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줄넘기 공연, 우리춤 공연, 난타공연, 기타연주, 그림책 낭독시연 등의 순으로 진행되었다. 이번 행사에서는 성인한글교실 6개 팀 및 학습동아리·단체 11개 팀이 참가해 "배움을 나누고 나눔을 배우는 평생학습도시, 무안!"이라는 주제로 올 한 해 동안의 성과를 결산하는 자리가 되었다. 특히 지난 1년 간 관내 6개 성인한글교실에서 배움의 길을 개척해 한글을 배우게 된 어르신들의 소회와, 가족에 대한 애정을 편지와 수필 등으로 낭독하여 '배움에는 끝이 없다'라는 진리를 다시 한 번 일깨워 군민들에게 큰 감명을 주었다. 전시실에서도 한글교실 수강생들의 작품과 동아리 활동사진 및 작품을 각자 개성 있게 전시해 눈길을 끌었으며, 공연장 입구에서는 추운 날씨를 대비해 시음회가 진행되어 행사장의 분위기를 한층 훈훈하게 해주었다. 김산 무안군수는 "지난 일 년 간 꾸준히 학습의 길을 걸어오신 수강생 여러분의 노고와 의지에 박수를 보내며, 배움에서 끝이 아니라 함께 나누며 행복한 무안 만들기에도 참여하신 분들의 끊임없는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무안군은 현재 성인한글교실을 비롯해 군민 평생학습 프로그램, 직원 자기계발 프로그램, 우수 평생학습 동아리지원 및 기관별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며 내년에도 이를 더욱 확대하고 지원할 계획이다.

2018-11-21 15:07:59 양수녕 기자
식약처, 난치성 질환 극복을 위한 질환모델동물 개발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치매, 파킨슨, 암, 당뇨 등 난치성 질환 치료제의 효능 평가에 필요한 질환모델동물 75종을 개발해 대학 및 연구소에 공급한다고 21일 밝혔다. 질환 모델 동물은 동물의 특정유전자를 조작해 사람과 유사한 질환을 나타낼 수 있도록 만든 실험 동물이다. 이번에 개발된 질환모델동물은 지난 1998년부터 개발을 시작했으며, '미래 맞춤형 모델동물개발 사업'을 통해 당뇨쥐, 비만쥐 등 53종을 추가하여 현재 75종을 보유하고 있다. 질환별로는 신경계(치매 14종, 파킨슨 등 6종), 암 12종, 면역계 10종, 대사계 12종, 순환계 8종, 호흡기계 2종, 피부 3종, 기타 8종 등으로 분류한다. 식약처에서는 치매모델동물을 2010년부터 대학과 연구소 등에 본격 분양해 현재 총 107건, 805마리를 공급했다. 대학과 연구소는 치매예방이나 신약개발을 위한 기전 연구 분야 등에 모델동물을 활용하고 있으며, 그 결과 국제학술지 등에 30여건을 등재한 바 있다. 제약 선진국에서는 다양한 질환모델동물을 개발, 신약 개발 성공률과 연구기간을 단축시키고 있다. 우리나라는 대부분 질환모델동물 자원을 수입에 의존하고 있어 수급, 가격 등으로 인해 연구 성과를 내는데 많은 어려움을 겪어 왔다. 의약품 개발 연구에 사용되는 실험동물 중 38%가 질환모델동물이다. 일반 쥐는 마리당 2만원인데 비해 치매 쥐는 한 마리당 70~150만원으로 고가인데다 수입에 최대 6개월이 소요된다. 식약처가 75종의 질환모델동물 개발, 분양함에 따라 업체에서는 개발에 소요되는 시간과 비용을 단축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식약처 관계자는 "전 세계적으로 질환모델동물을 국가 생명연구자원으로서 관리하는 현실을 감안할 때 우리 기술로 만든 질환모델동물을 개발함으로써 생명자원 주권 확보에도 의의가 크다"고 밝혔다. 류영진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은 지난 14일 개최된 '과학기술관계장관회의'에 참석하여 '치매극복 프로젝트에도 적극 참여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2018-11-21 15:02:20 이세경 기자
기사사진
평택시립 안중도서관, 조한혜정 연세대학교 명예교수 초청강연

평택시립 안중도서관, 조한혜정 연세대학교 명예교수 초청강연 평택시립 안중도서관은 다음달 1일 오후 2시, 조한혜정 연세대학교 명예교수를 초청해 '선망국의 시간,마을이 세상을 살린다'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이번 강연은 평택교육생활협동조합 느티나무마을과 안중도서관이 협력 추진하는 프로그램으로, 느티나무마을은 아이들이 경쟁에서 이기기 위한 주입식 교육에서 벗어나 평등하고 자유롭게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에서 시작된 평택 유일한 공동육아 단체이다. 조한혜정 교수는 시대 흐름을 읽고 실천적 담론을 생산해온 학자로서 제도와 생활세계가 만나는 지점에서 문화해석적 시대 탐구를 해왔다. 1980년대에는 '또 하나의 문화'와 함께 창의적 공공지대를 만들어 여성주의적 공론의 장을 열어갔으며, 1990년대에는 '하자센터'를 설립해 대안교육의 장을 여는 데 참여했다. 2000년대부터는 서울시 마을공동체위원회 위원장, 서울시 '대청마루(범사회적 대화기구)'의 위원장을 맡아 관민 협력의 장을 열어갔다. 저서로는 '학교를 거부하는 아이, 아이를 거부하는 사회', '자공공-우정과 환대의 마을살이' 등을 썼고, 공저로 '왜 지금 청소년?', '가정에서 학교로, 학교에서 마을로', '교실이 돌아왔다', '노오력의 배신'이 있다.

2018-11-21 14:32:45 이보헌 기자
안성시, 제7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모집

안성시, 제7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모집 안성시(시장 우석제)는 시 사회보장 증진을 위해 함께 협력해 나갈 제7기 안성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을 오는 30일까지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의 사회보장 증진과 복지문제 해결을 위해 지역사회보장계획을 심의·평가하게 된다. 이와함께 각종 사회보장관련 서비스를 제공하는 관계기관·법인·단체·시설과 연계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운영되는 민·관 협치기구다. 안성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05년 '지역사회복지협의체'로 처음 구성되어 보건의료 및 사회복지 위주의 민·관 거버넌스 역할을 해왔다. 지난 2016년 7월'사회보장급여의 이용·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에 관한 법률'시행에 따라 '지역사회보장협의체'로 명칭을 변경했다. 현재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고용, 주거, 일자리, 교육, 문화, 환경, 안전 등으로 영역을 확대해 다양하고 복합적인 복지욕구에 대응하는 사회보장서비스 제공에 기여하고 있다. 제7기 안성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위원 임기는 2년이며, 모집인원은 대표협의체 위촉직 위원 19명, 실무협의체 위촉직 위원 11명으로 사회복지학계 및 연구기관, 민간 사회보장시설, 사회보장업무를 수행하는 공익기관·단체 등 3개 분야로 모집한다. 신청은 사회보장기관의 추천이나 방문신청을 통해 가능하고, 신청자에 대한 서류심사를 거쳐 최종 위원을 선정하게 된다.

2018-11-21 14:09:18 이보헌 기자
기사사진
영광군,2018년 한해 65세 이상 노인결핵 전수검진 마무리

영광군,2018년 한해 65세 이상 노인결핵 전수검진 마무리 -2019년에도 결핵조기 발견과 전파예방을 위해 결핵 전수검진에 적극적으로 참여 당부- 영광군(군수 김준성)은 결핵환자 발생과 확산방지를 위하여 지난 4월부터 11월 20일까지 영광읍 우평경로당을 끝으로 노인결핵 전수검진을 마무리 하였다. 지금까지 검진실적으로는 2017년 1,214명, 금년에는 3,524명 검진을 실시하였으며 2019년에는 홍농읍 외 5개 읍면 2,900명을 대상으로 검진을 실시 할 계획이다. 노인결핵 전수검진은 4개년 계획으로 2017년부터 다가오는 2020년까지 관내 거주하는 65세 이상 노인 10,800여 명을 대상으로 경로당, 복지관, 마을회관 등 노인시설을 이동차량이 직접 방문하여 흉부 엑스선 검진, 객담 검사 등을 통해 결핵환자를 조기에 발견하는 사업으로 체계적인 추구관리로 완치 시까지 집중관리를 실시한다.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2000년 이후 좀처럼 줄지 않던 결핵 신환자율이 2017년부터 2만 명대로 줄어들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러한 결핵 신환자발생 감소 추세에도 노인 신규환자는 약 42%나 되고 65세 이상 노인은 국내 전체 결핵사망자의 약 78%를 차지하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2019년에도 결핵조기 발견과 전파예방을 위해 결핵 전수검진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줄 것을 당부하면서 "결핵은 언제나 발병할 수 있는 질병으로 기침예절 교육 등 지속적인 홍보를 통해 결핵 없는 안전한 영광군 만들기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8-11-21 14:09:09 은하수 기자
기사사진
영광군 영광읍, 영광소방서와 합동소방훈련 전개

영광군 영광읍, 영광소방서와 합동소방훈련 전개 영광읍(백만수 읍장)은 지난 11월 20일 영광읍사무소 청사에서 영광소방서와 합동으로 소방훈련을 실시하였다. 이날 소방합동훈련은 오후 4시에 영광읍사무소 2층에서 화재가 발생한 것을 가정하여 진행되었으며 영광읍사무소 직원으로 구성된 자위소방대원 30여 명은 사전 부여된 임무에 따라 화재 시 상황전파, 인명대피, 초기현장대응, 초기진화(소화기 및 옥내소화전 사용), 인명구조, 사무실 내 주요문서 및 집기 반출 등을 수행하였으며 확산된 화재 진화를 위해 출동한 소방차에 의한 화재 진화 이후 119구급대의 응급환자 구조, 소화기 사용법 훈련과 강평 순으로 마무리 하였다.이번 소방훈련은 화재발생 시 능동적으로 대처하여 인명 구조와 진화를 할 수 있는 능력 배양훈련으로써 모든 자위소방대원들이 개인별 임무를 잘 숙지하고 훈련에 임했다는 좋은 평을 받았으며 특히 소화기 사용법 교육은 참여자들의 호응이 컸다. 백만수 영광읍장은 "이번 소방서와 합동소방훈련을 계기로 화재 발생 시 초기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직원들의 위기 대응 능력이 향상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영광읍사무소는 중요시설인 만큼 화재취약 요소에 대해 더욱 개선?보완하여 화재예방 및 시설 안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8-11-21 14:08:55 은하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