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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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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 드론으로 미세먼지 데이터 수집 시연

- "24시간 상시 관측 가능한 이동형 저고도 미세먼지 관측시스템 구축 가능성 제시" 세종대학교(총장 배덕효)는 자율무인이동체연구사업단(단장 홍성경)이 지난달 30일 드론으로 미세먼지 데이터를 실시간 수집하고 수집된 데이터를 바로 열람할 수 있는 실시간 정보 서비스를 시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드론 시연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미세먼지 국가전략프로젝트' 연구의 일환으로 전남 보성군에 위치한 보성 글로벌표준 기상 관측소에서 진행됐다. 상시 측정이 가능한 고정형 유선 플랫폼(드론) 및 최대 고도 1km까지 고도 상승이 가능한 이동형 릴레이 플랫폼(드론)을 활용해 미세먼지 데이터를 관측·수집한다. 또한 로라(LoRa)망을 이용한 데이터 전송을 통해 웹 및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으로 실시간 미세먼지 측정 정보 열람 가능하다. 여기서 정보를 디스플레이하는 무인항공·IT 융합기술이 적용됐다. 이날 이동형 릴레이 플랫폼의 드론 관제 및 무선 충전 시스템으로 구성된 릴레이 플랫폼 관제 차량을 이용해 사람의 개입 없이 드론의 자동 정밀 착륙 및 충전 시연도 함께 이뤄졌다. 연구책임자인 세종대 홍성경 교수는 "이번 시연을 통해서 24시간 상시 관측이 가능한 이동형 저고도 미세먼지 관측시스템 구축의 가능성을 제시했을 뿐 아니라, 향후 한반도 전역을 커버하는 이동관측 플랫폼 구축 및 활용을 위한 국산 드론 기술 개발의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18-11-14 10:38:33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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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텐먹고 잘컸어요" 한미약품, 쇼트트랙 김아랑과 계약 연장

한미약품과 쇼트트랙 금메달리스트 김아랑 선수와의 인연이 내년에도 계속된다. 한미약품은 김아랑 선수와 종합영양제 '텐텐' '나인나인' 등 일반의약품 홍보 모델 계약을 내년까지 연장하고, 현재 다양하게 진행하고 있는 홍보 활동을 지속하기로 했다고 14일 밝혔다. 한미약품과 김아랑 선수의 인연은 올해 초 열린 평창 올림픽 당시, 김 선수가 평소 어린이영양제 '텐텐'을 즐겨 먹는다는 내용이 SNS 등에서 화제가 되면서부터 시작됐다. 밝고 건강한 이미지의 김 선수가 어린시절부터 텐텐을 먹고 잘 성장했다는 입소문을 타면서 한미약품이 김 선수를 빠르게 광고 모델로 발탁했고, 이에 힘입어 텐텐 매출은 작년 대비 약 90% 이상 성장했다. 한미약품은 텐텐을 넘어 국내 최다 성분의 종합영양제 '나인나인'에도 김 선수를 통한 시장 확대를 진행 중이다. 낡은 트럭 한대로 자신을 뒷바라지 해 온 부친에게 김 선수가 공식석상에서 "메달을 따서 아버지께 새 차를 사드리고 싶다"고 밝히면서 국민적 관심을 받은 바 있는데, 한미약품이 이를 착안해 김 선수와 그의 부친이 동반 출연한 나인나인 CF를 제작하고, 지난 9월부터 종합편성채널, tvN 등 TV와 SNS를 통해 방영하고 있다. 한미약품은 "99세까지 건강하게" 타이틀을 갖고 있는 28가지 국내 최다 성분의 종합비타민 나인나인과 김 선수를 접목해 '효(孝)노타민, 일반의약품 나인나인'으로 소비자들에게 지속적으로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또 한미약품은 이달부터 텐텐·나인나인 전용 페이스북 및 인스타그램 계정을 오픈해 소비자 참여형 이벤트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며, 한미약품이 참여하는 다양한 일반의약품 홍보 행사에도 김 선수를 초청해 팬 사인회 등도 지속적으로 개최할 예정이다. 한미약품 관계자는 "구김살 없이 밝고 건강하게 잘 자란 김아랑 선수와 한미의 종합영양제 텐텐, 나인나인 제품의 성격이 잘 맞아 떨어져 소비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는 브랜드로 성장해 나가고 있다"면서 "김 선수와 함께 텐텐, 나인나인 등 한미약품을 떠올릴 수 있는 일반의약품 브랜드를 지속해 창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8-11-14 10:31:40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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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성출판사 잉글리시버디 '2018 숙명테솔 취업박람회' 참가

- 16일 숙명여대, 영어교육 분야 취업·창업 정보 제공 금성출판사는 초중등 영어학습브랜드 잉글리시버디가 16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숙명여대 인재관 3층에서 열리는 '숙명테솔 취업박람회'에 참가해 다양한 취업 정보를 제공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에는 영어교육 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신입, 경력자를 위해 마련됐다. 금성출판사 잉글리시버디를 포함해 약 19개 영어 교육 업체가 참가해 최신 취업 정보를 전달한다. 금성출판사 잉글리시버디는 당일 오후 2시 인재관에서 잉글리시버디 공부방과 프로그램을 소개하는 사업설명회를 진행한다. 설명회에서는 영어 교육시장에 대한 분석, 잉글리시버디 사업 설명, 채용 과정 등을 상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또 잉글리시버디의 우수한 지도 시스템과 공부방 성공 노하우도 확인 가능하다. 잉글리시버디는 별도 가맹비가 없고 공부방 개설 시 초도 물품과 임차비를 지원받을 수 있어 소자본 창업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금성출판사 본사와 전국 지점에서 회원 모집을 지원하고 교사 교육도 정기적으로 제공한다. 잉글리시버디 사업을 총괄하는 금성출판사 김성훈 부사장은 "금성출판사는 잉글리시버디와 푸르넷 공부방 등을 운영하며 교육 전문가로 성장하기를 희망하는 분들이 목표를 이룰 수 있도록 전폭 지원하고 있다"며 "관심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2018-11-14 10:30:09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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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엔, '통일 초등 국어 교과서' 개발 완료·배포

- 초등 저학년용(1·2학년), 교사용 학습안내서 등 5종 개발 - 2020년 초등 3~6학년용 교과서 추가 개발 예정 교육출판전문기업 (주)미래엔은 통일 시대를 대비한 '통일 초등 국어 교과서' 개발을 완료하고, 3만5000부를 무상 배포한다고 14일 밝혔다. 배포처는 교육부와 통일부 등 정부 관계부처와 전국 초등학교와 시도교육청, 한국교육과정평가원, 한국교육개발원 등이다. 통일 초등 국어 교과서는 순수 민간 차원에서 개발된 국내 첫 남북한 어린이 대상 국어과 교과서다. 미래엔은 "국내 최초의 교과서 발행사이자 국어 교과서 분야 선두를 달려온 미래엔이 교과서 전문 기업으로서 사회적 책무를 다하고자 민간 기업 중 처음으로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발행된 통일 초등 국어 교과서는 초등학교 저학년용(1·2학년)으로 남북의 서로 다른 어휘를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한 '우리말 길'을 비롯해 '우리말 터', '우리말 꽃', '우리말 틀' 학생용 4종과 교사용 학습안내서 1종 등 총 5책으로 구성됐다. 미래엔은 지난 2015년부터 통일국어교육연구회와 공동으로 남북한 언어의 이질화 양상 등 기초 연구를 진행해 왔으며, 이를 바탕으로 남북한 초등 국어 교육 분야별 전문가와 미래엔 국어 교과서 개발 실무자 등 총 36명이 협력해 이번 교과서를 개발했다. 미래엔 교과서개발본부 김훈범 상무는 "오랜 기간 동안 분단으로 인해 단절된 문화와 언어의 이질화가 큰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며 "미래엔의 교과서가 남북한 간 언어 통합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미래엔은 교과서 개발 완료와 배포를 기념하고 개발 성과를 학계·교육계와 공유하기 위해 17일 경인교육대학교에서 '통일 교과서 학술 심포지엄'도 개최한다. 심포지엄에서는 신헌재 통일국어교육연구회장과 공주교대 한명숙 교수가 각각 통일시대 초등 국어 교과서 개발의 특성과 지향점, 저학년용 교과서의 리좀식 개발에 대해 발제하는 등 개발 과정과 단원 구성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또 국내 일부 초등학교와 연변의 한국국제학교 등 해외 초등학교를 선정해 현장 시범 학습도 진행할 예정이다. 이를 바탕으로 2020년까지 초등학교 중학년용(3·4학년)과 고학년용(5·6학년) 교과서, 교사용 학습 안내서 등을 개발할 계획이다.

2018-11-14 10:09:38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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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축제 발전 방안을 위한 워크숍 개최

전남 무안군은 13일 전북 변산 대명리조트에서 매년 개최하는 '무안연꽃축제와 황토갯벌축제'를 두고 향후 축제 발전 방안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무안군에 따르면 군민소득 창출과 지역홍보 일환으로 매년 개최하고 있는 '무안연꽃축제와 황토갯벌축제' 개최를 두고 군민들의 찬반 여론이 분분해서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날 워크숍은 무안군수를 비롯한 각 읍면 번영회장, 군의회 의장, 이장단, 여성단체, 군민, 축제관련 전문가, 언론인 등 50여명이 참석해 그동안 축제 과정에서 드러났던 성과와 문제점을 분석하고 축제의 바람직한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집중 토론을 가졌다. 특히 이 자리 참석자들은 지역 축제 문제점 진단과 미래지향적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또한 축제추진위원회구성, 축제 시기, 기간, 주민참여형 축제로의 개최 등 운영방법에 대해서도 심도 있게 토론을 했다. 참석자들은 군민이 공감하고 화합할 수 있는 축제가 되어야 한다는 의견부터 축제장 경관을 활용해 가족단위 관광객을 유치할 수 있는 기반시설 마련 먹을거리 단지조성 등 서로 의견을 공유했다. 축제전문가 김병원교수는 "축제의 대표성 있는 프로그램은 다양하고 적극적으로 홍보할 것을 강조하고 운영이 미흡했거나 참여율이 저조한 프로그램에 대해선 개선 및 폐지를 해야한다"며 "군에 축제추진위원회가 없음을 알고 아쉬워하며 축제추진위원회를 구성해야한다"고 말했다. 김산 무안군수는 "여기 모여 있는 여러분이 연꽃축제와 갯벌축제의 산 증인이다"며 "오늘 워크숍 결과대로 군정에 반영하겠다. 무안군 축제는 군민이 즐기면서 손님맞이 할 수 있는 축제로 거듭 나겠다"고 말했다. 이날 토론장에서 제3의 대안 축제로 용축제, 황토랜드축제를 하자는 제안도 있었다. 그러나 참석자들 모두가 무안연꽃축제와 황토갯벌축제를 개최하자는 것으로 결론을 내렸다.

2018-11-14 09:32:35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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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4일자 메트로신문 한줄뉴스

정책·사회 ▲ 사회적기업의 진입장벽을 낮추는 것을 골자로 하는 '사회적기업 육성법 시행령 일부 개정령안'이 13일 국무회의에서 심의·의결됐다. ▲ 최근 중국에서 번지고 있는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의 국내 유입을 막기 위해 농림축산식품부는 빅데이터를 활용해 위험 항공노선을 추려 이를 대상으로 검역을 강화한다고 13일 밝혔다. ▲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13일 교사와 자녀가 같은 학교에 다니지 못하도록 하는 '상피제(相避制)'를 적극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산업 ▲ 삼성전자가 글로벌 반도체업계 1위를 공고히했다. SK하이닉스도 톱3에 진입하면서 위상을 높였다. ▲ 제조업 불황과 미중 무역분쟁으로 인한 글로벌 경기 둔화까지 현실화되면서 자동차, 조선 등 국내 주력 제조업의 체감경기에 한파가 불어 닥쳤다. ▲ 국내 정유4사가 업계 비수기로 꼽히는 3분기에 기대 이상의 견조한 실적을 내놨다. ▲ 국내 최대 게임 박람회 '지스타 2018'이 부산 벡스코에서 15일부터 18일까지 나흘간 막을 올린다. 금융·마켓 ▲ 금융당국에 따르면 증선위는 14일 오전 9시 정례회의를 열고 삼성바이오 분식회계 혐의에 대해 최종 결론을 내릴 예정이다. ▲ 프로골퍼들도 하기 힘든 홀인원을 했다고 신고해 보험금을 편취하는 보험사기가 급증하고 있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2012년부터 2016년까지 홀인원 보험으로 지급된 보험금 지급액은 총 1049억원으로 나타났다. ▲ 정부가 폭설이 와도 교통마비가 없도록 겨울철 제설대책을 가동한다. 제설대책기간은 오는 15일부터 내년 3월 15일까지다. 유통·라이프 ▲오프라인 유통채널이 영업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대안책으로 내놓은 하이브리드 매장이 매출 상승세를 타고 있다. ▲페르노리카코리아가 퓨어 몰트 저도주 라인업을 확대하고 무연산 블렌디드 저도주가 위주인 국내 저도주 시장의 질적 성장을 이끈다. ▲항생제 내성 문제를 해결하지 못한다면 오는 2050년 1000만명에 달하는 사망자가 나올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패션업계가 브랜드의 장점은 유지하면서 디자인 등 제품력까지 갖춘 이색 콜라보레이션 상품을 잇따라 출시하고 있다.

2018-11-14 06:00:00 채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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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읍성 터에서 백제~고려시대 유물 발굴

- 백제, 통일신라, 고려시대 유물과 유구 확인 장흥읍성 발굴조사에서 백제, 통일신라, 고려시대에 이르는 다양한 유물이 확인됐다. 장흥군은 지난 12일 장흥읍성 발굴조사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장흥읍성은 지난 2017년 전라남도 매장문화재 발굴조사 지역으로 확정됐다. 발굴조사는 (재)민족문화유산연구원(원장 한성욱)에서 올해 6월 18일부터 실시했으며,장흥읍 동동리 산 6-1번지에 위치한 조사구역은 사전지표조사에서 다양한 유물들이 확인됐다. 판축 다짐층과 수혈유구, 주공 등 백제시대부터 통일신라, 고려시대까지 유물의 시대적 폭도 넓다. 발굴에 참여한 전문가는 백제 고마미지현의 중심지가 이 일대로 판단된다고 밝혔으며,백제 유적이 이곳에서 확인되는 것으로 보아 삼국사기, 삼국유사 기록에 부합하는 중요한 곳이라고 전했다. 기와조성기법(문승문, 포목문)을 봤을 때 전남 순천, 여수, 광양에서 출토되는 백제시대 기와와 유사하고, 백제시대 유적에서 보이는 승문제작방법과 공통된 제작기법을 보여 시기는 7세기 내외로 추정된다는 의견도 냈다. 군 관계자는 "단계적 계획을 수립하여 발굴조사를 실시하고, 주변 수목제거 등 유적 정비를 통하여 문화재 지정을 위하여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8-11-13 18:11:08 위지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