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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공공도서관, 최석훈 마술쇼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스토리로 공연행사 마련

영광공공도서관, 최석훈 마술쇼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스토리로 공연행사 마련 영광공공도서관은 해마다 개최하는 영광독서문화한마당을 오는 17일에 운영한다. 당일 10시에 시작하는 공연은 2002년 프로 마술사로 입문한 뒤 세계마술사협회 박사학위를 취득, 세계마술사협회 정회원으로 국내외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국내 대표적인 매지션 최석훈의 「매직북 매직 콘서트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이다. 최석훈은 이번 매직쇼에서 '비눗방울 마술'과 같이 어린이를 위한 마술을 비롯해 '코믹 마술', '멘탈 마술'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마술을 준비해 공연을 찾은 관객에게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문화시설과 공연을 접할 수 있는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우리 지역 어린이들에게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한「매직북 매직 콘서트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는 책에 대한 이야기를 스토리 매직과 관람객이 직접 무대로 나와 체험을 해보는 공중부양 마술, 비눗방울 마술 등 총 8개 프로그램으로 60분간 이어진다. 아울러, 행사 당일에는 독후활동과 평생교육을 직접 경험해볼 수 있는 체험행사가 운영된다. 초등학생 대상으로는 창의력과 소근육 발달에 좋은 디폼블럭으로 나만의 독서대를 만들어보는「어린이 체험프로그램 디폼블록으로 나만의 독서대 만들기」와 중학생 이상부터 성인을 대상으로 하는 체험행사로는 촉촉한 피부를 위해 천연재료를 이용하여 립밤과 알로에베라 수분크림을 만들어보는 「나를 위한 힐링타임 천연화장품 만들기」가 진행된다. 도서관 관계자는 "다양한 문화는 마음을 쉬게 하고 또 다른 창조와 열정을 만들어 내는 힘"이라며 "앞으로도 영광 지역주민들에게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모든 행사의 참가비는 무료이며, 참여를 원하거나 사전접수가 필요한 행사의 자세한 사항은 영광공공도서관 홈페이지(http://yglib.jne.go.kr)를 참고하거나 담당자에게 전화(☎ 353-2690)로 문의하면 된다.

2018-11-13 13:29:41 은하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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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교육지원청, 2030 미래로 가는 독서 토론 열차 운영

영광교육지원청, 2030 미래로 가는 독서 토론 열차 운영 - 2018. 꿈을 향한 독서·토론 열차 성료 - 영광교육지원청(교육장 김준석)은 11월 10일(토)에 관내 초?중학교 학생 41명과 고등학생 13명 등 54명을 대상으로 2018. 꿈을 향한 독서?토론 열차를 운영하였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독서·토론 열차는 학생들의 바른 인성 함양과 의사소통 능력 및 미래사회에 필요한 핵심역량을 기르기 위한 목적으로 실시되었다. 독서?토론 열차에 앞서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이야기식 토론 및 PMI 토론, 메모리카드 이용 이야기 구성, 질문 만들기, 입론서 쓰기 등 3차례의 사전 프로그램이 운영되었고,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멘토-멘티 관계 및 소통의 방법과 프로그램 운영에 따른 리더의 역할 등을 주제로 1회의 사전 멘토 프로그램이 운영 되었다. '4차 산업시대, 2030 미래로 가는 토론 열차'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고등학생을 좌장으로 하여 초?중학생 3명과 한 조로 나누어 열차 안 독서토론 프로그램이 운영 되었다. 독서 골든벨, 회전목마 토론, 포토 스탠딩 토론, 찬반 대립토론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광주역에서 용산역까지, 오후에는 용산역에서 광주역까지 오가는 과정에서 진행되었다. 프로그램에 참여했던 한 학생은 "새로운 친구를 사귀고 열차 속 토론을 통해 많은 것을 배웠으며 또한 독서에 대한 열정이 생기는 등 유익한 시간이 되었다."고 소감을 말했다. 김준석 교육장은 "이번 토론 열차가 자신의 생각을 논리적으로 표현하고 의사소통 능력과 합리적인 문제해결력을 기를 수 있는 기회가 되었기를 바라며 독서?토론을 통해 학생들이 바른 인성과 실력을 쌓을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2018-11-13 13:29:31 은하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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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10명 중 7명 '근무시간 외 메신저 업무지시' 경험

- 사람인, 직장인 456명 설문조사 직장인 10명 중 7명은 근무시간 외에 메신저 업무지시를 받은 경험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런 관행은 주52시간 근무제 시행 기업도 예외가 아니었다. 13일 사람인이 직장인 456명을 대상으로 '모바일 메신저 업무처리 현황'을 설문한 결과, 10명 중 7명(68.2%)꼴로 근무시간 외에 메신저 업무지시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근무시간 외 메신저로 업무연락을 받은 횟수는 주당 평균 8.7회로, 근무일수 5일 기준 하루 1.7회에 달했다. 연락을 받은 때(복수응답)는 '퇴근 후'라는 응답이 83.3%로 1위였다. 뒤이어 '주말 및 공휴일'(55%) '연차 등 휴가기간'(52.4%) '출근시간 전'(42.8%) '점심시간'(38.3%)의 답변이 이어졌다. 근무시간 외 메신저 업무연락을 한 상대(복수응답)는 '직속상사'(66.9%)가 압도적으로 많았다. 이어 '소속 부서장'(35.7%), '임원 및 CEO'(31.8%), '거래처 및 협력사'(30.2%), '소속 부서 동료나 후배'(24.8%), '타부서 직원'(23.2%)이라는 응답이 있었다. 이들이 연락을 한 이유(복수응답)는 ▲ 긴급한 상황 발생이 50.5%로 가장 많았으나, ▲ 파일 위치 등 단순 질문(42.1%)이 근소한 차이로 바로 뒤를 이었다. 이 외에 ▲ 내 업무를 맡을 사람이 없어서(40.2%) ▲ 공유해야 할 변동사항이 있어서(36%) 등이었다. 연락에 대응한 방법으로는 '모두 받음'(65%), '골라서 받음'(27.3%), '거의 안 받음'(4.8%), '전혀 안 받음'(2.9%) 순으로, 10명 중 7명이 무조건 연락을 받아 '직장인 메신저 감옥'이라는 말을 실감케 했다. 때문에 근무시간 외 메신저 업무지시에 대한 스트레스 수준은 '높음'(35%), '매우 높음'(32.8%), '보통'(22.5%), '낮음'(5.1%), '매우 낮음'(4.5%) 순으로, 스트레스가 높다는 응답자가 과반을 넘었다. 연락에 대응한 이들 중 71.2%는 연락을 받고 즉시 업무를 처리하거나 회사에 복귀한 경험도 있다고 밝혔다. 주52시간근무제를 도입한 기업에 재직 중인 응답자(153명)의 77.2%도 제도 시행 후에도 근무시간 외 메신저 업무지시를 받았다고 답해 메신저를 통한 일처리 관행은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제도 시행 전후를 비교했을 때, 연락을 받은 빈도 면에서도 차이가 없다는 답변이 74.8%로 대다수를 차지했다. 다만, 줄었다는 응답(21%)이 늘었다는 응답(4.2%)보다는 16.8%p높았다. 한편, 주52시간근무제를 적용하는 기업에 다니는 응답자의 90.2%는 사측이 메신저를 통한 업무 대응을 근무시간에 포함하지 않도록 하고 있다고 밝혔다.

2018-11-13 13:29:25 한용수 기자
인천시, 농촌 영농폐기물 집중 처리로 환경개선

- 연말까지 강화·옹진군 120명 단기일자리 창출 인천시(시장 박남춘)는 오는 19일부터 연말까지 농촌 내 논·밭 및 마을 야산에 방치된 폐비닐과 폐농약 용기 등 영농폐기물을 집중 수거해 처리할 계획이라고 13일 밝혔다. 그동안 한국환경공단에서 마을단위로 수거된 영농폐기물의 처리를 담당하고 있었으나, 농촌 고령화 및 부녀화로 인해 자발적 수거에 한계가 따르며, 농가에서 수거배출이 저조하여 환경오염과 농촌경관을 훼손하는 문제가 있었다. 이에 시는 강화·옹진군 농촌지역에 방치된 영농폐기물을 연말까지 단기간 집중 수거해 농촌환경 오염방지와 저해된 경관개선을 통해 지속가능한 복지농촌을 구현한다는 계획이다.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해 각 군에서 수거·처리반 인력을 공개모집, 19일부터 본격 수거·처리를 실시할 계획으로, 수거·처리반 근무 자격기준은 관할 군 주민으로 신청일 기준 만 18세 이상 정기소득이 없으며, 신체·정신적 결함이 없는 본 사업을 원활시 수행할 수 있는 자를 우선 선발한다. 모집인원은 강화·옹진군 2개군 120명으로 농촌지역에 단기적 일자리 창출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공개모집 등 문의사항은 강화·옹진군 농정과로 하면된다. 한태호 농축산유통과장은 "영농폐기물 수거?처리사업은 앞으로도 매년 확대 추진할 계획"이라며 "농촌 일자리 창출 효과는 물론 아름답고 깨끗한 농촌다운 환경을 조성하여 농촌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8-11-13 13:29:25 최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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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신임 소방공무원 교육생, 심장정지 환자 살려내

휴일 운동 중 구급차 도착 전까지 18분간 심폐소생술 소방공무원 채용 시험에 합격해 신임 소방사반 교육과정을 밟고 있는 교육생 2명이 갑자기 의식을 잃고 쓰러진 시민의 생명을 구해 화제다.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지난 11일 오전 9시42분께 광산구 임곡초등학교에서 조기축구회 활동을 하던 중 갑자기 의식을 잃고 쓰러진 양모(남·53) 씨가 광주소방학교 강종구·김대엽 교육생의 심폐소생술로 위험한 순간을 넘겼다고 밝혔다. 이들은 휴일 조기축구 동호회 활동을 하다 경기장 밖으로 나간 공을 주어오던 양 씨가 쓰러지는 것을 보고 곧바로 달려갔다. 양 씨는 의식을 잃고 비정상적인 호흡을 보이는 상태로, 주위에 119 신고를 요청한 후 교육과정에서 배운 심폐소생술에 따라 구급차가 도착하기 전까지 18분 동안 교대로 지속적인 흉부압박을 실시했다. 또한, 다른 회원들에게는 구급차에 현장을 안내토록 하고 학교에 자동심장충격기가 있는지 확인해 줄 것을 요청했다. 구급신고를 받고 현장에 도착한 광산소방서 구급대원의 환자 평가 결과 의식과 맥박이 없어 즉시 자동심장충격기(AED)를 한 차례 실시, 잠시 후 호흡과 맥박, 의식이 회복돼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다. 양 씨는 응급처치 후 대학병원으로 다시 옮겼으며, 현재는 안정상태에 접어든 것으로 확인됐다. 강종구·김대엽 교육생은 "평소 같이 운동하는 회원이 쓰러지는 것을 본 순간 떨렸지만 바로 소방사반 교육에서 배운 심폐소생술을 하게 됐다"며 "생명을 구했다는 소식에 소방공무원이 된 자신이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빠른 판단으로 시민의 생명을 살려낸 두 교육생은 광주소방학교에서 16주간 기본 소양과 화재, 구조, 구급 등 실무교육을 받은 후 일선 소방관서에 배치될 예정이다.

2018-11-13 13:29:20 봉채영 기자
광주시, 다중이용 위반건축물 안전관리 개선한다

- 관련 부서, 위반건축물 적발 시 소방서·전기안전공사에 위반내용 통보- 광주광역시는 다중이용 건축물의 안전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위반 건축물 안전관리' 개선에 나선다. 광주시는 지난 8월31일부터 10월2일까지 실시한 다중이용 위반건축물 안전관리 실태에 대한 안전감찰 결과를 13일 발표하고 지적된 사항에 대해서는 시정·보완토록 하고, 안전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중앙부처에 의료법, 영유아보육법, 공중위생법 등 개별 법령의 인허가 변경신청서 양식 개정을 건의키로 했다. 또한, 다중이용 위반건축물 건축물대장 등재 시, 건축 담당부서에서 인·허가 부서와 소방서, 전기안전공사에 위반 내용을 통보해 안전 관리를 강화키로 하고, 위반건축물 관리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한 자치구별 전산시스템 도입도 추진한다. 이번 안전감찰은 범정부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생활 속 안전부패 해소 일환으로 시행됐다. 생활 속 안전부패는 시민의 생명을 담보로 행해지는 각종 불법행위와 고질적 안전무시 관행 등을 총칭한다. 광주시는 9월1일 기준 다중 이용 위반건축물 234곳에 대한 전수조사로, 시정명령과 이행강제금 부과의 적정성 등 관리실태 전반을 점검한 후 위반유형, 규모, 형태를 고려해 30곳을 선정하고 관련 부서와 합동으로 현장 안전관리 실태를 중점 조사했다. ※ 광주지역 위반건축물 : 2018년 9월1일 기준 2021곳(다중이용 위반건축물은 12%인 234곳) 안전감찰 결과 ▲위반건축물 실태조사·정비계획 미 수립 ▲각종 인·허가 제한의 근거가 되는 건축물대장에 위반건축물 표시와 위반내용 미 기재 ▲이행강제금 반복부과 누락 ▲병원, 어린이집 등 위반건축물 안전관리 소흘 등 총 54건의 지적사항이 발생했다. 또한 다중이용업은 시설 증·개축 시 '전기사업법'과 '다중이용업소의 안전관리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전기점검과 소방 안전시설 등 완비 증명을 확인받도록 돼 있지만 일부 다중이용업 인·허가 변경신청서에는 담당공무원 확인 사항에서 누락돼 안전사각지대가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자치구별 관리 실태는 남구는 비교적 양호하고, 상대적으로 동구, 서구, 북구, 광산구는 전반적으로 부실해 정비가 필요한 것으로 조사됐다. 다만, 광산구는 문제점을 인식하고 위반건축물 관리 전산시스템 도입을 추진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한편, 다중이용 위반건축물은 불특정 시민이 이용하는 병원, 숙박시설, 목욕탕, 스포츠센터 등 가운데 건축법에 정한 절차 등을 지키지 않고 무단으로 용도를 변경하거나, 증·개축 수선 등 건축행위를 한 건물이 해당된다. 최근, 밀양 세종병원 화재 사고 등 대형사고를 보면, 불법 증·개축, 무단용도 변경 등이 사고를 유발하거나 피해를 확대하는 것으로 나타나 다중이용 위반건축물 안전관리가 부각되고 있다. 위반건축물은 적발될 경우 원상복구 시까지 건축법에 따라 이행강제금을 1년에 2회 반복 부과하고 있으나, 사회 전반에 만연한 안전불감증과 위반 시 경제적 이익 등으로 위반건축물은 매년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정종제 행정부시장은 "밀양 세종병원 화재사고 등을 보면, 불법 증·개축, 무단용도변경은 단순히 건축법령을 위반한 것이 아니라 생활 속 안전을 위협하는 중요한 안전문제다"며 "앞으로 중앙부처, 자치구와 협의해 다중이용 위반건축물 안전관리를 대폭 강화하면서 안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제도 개선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18-11-13 13:29:08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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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리 맞은 장성사과, 더 달다”

'최고 당도?아삭한 식감' 장성 명품사과 11월 둘째주부터 출하 시작 높은 당도와 아삭한 식감으로 소비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장성사과'가 이번 주부터 과일시장에 선보인다. 장성군에 따르면 지난 주말부터 수확이 시작된 장성사과가 공동 선별을 거쳐 농협유통센터와 도매시장 등에 풀리기 시작했다. 장성은 전남에서 가장 많은 사과를 생산하는 지역으로 우리나라 사과 재배지의 최남단에 위치해 다른 지역보다 출하가 늦지만, 서리가 내리고 첫눈을 맞은 후에도 수확하기 때문에 당도, 강도, 식감이 아주 뛰어나다. 특히 올해부터는 사과 생산량 절반이상 공선 출하에 참여키로 해 품질관리가 보다 체계적으로 이뤄지고 있다. 공동선별에 참여하면 엄격한 기준에 맞춰 상품이 출하되기 때문에 상품의 신뢰도가 높아진다. 이는 사과 품질 관리에 대한 지역 농가의 인식이 확대된 데 따른 것으로 올해 85개 농가가 공동출하에 참여했다. 장성군은 이제 막 수확을 시작한 장성사과가 내년 1월 설 명절까지 도매시장과 농협유통센터를 중심으로 270톤 가량 출하될 것으로 예상했다. '명품 장성사과'의 맛을 알리기 위해 판촉행사도 열린다. 이달 초 부산 해운대와 서울 농산물 직거래 장터에서 전남농협본부 주관으로 열린 행사에 장성사과를 선보였다. 또 10월중에 광주 수완유통센터에서 '장성 가을과일 소비자초청행사'를 열고 장성 과일 판매 행사도 가질 예정이다. 장성군이 올해 야심차게 추진한 '문자사과'도 이 시기에 맞춰 판매를 시작한다. '문자사과'는 사과에 문자나 문양을 새겨 상품의 부가가치를 높이기 위해 장성군이 농가와 손잡고 시범적으로 추진했다. 다양한 문자?문양이 새겨진 사과가 소비자의 입맛에 맞춘 소포장에 담겨져 소비자를 찾아간다. 군 관계자는 "일교차가 큰 덕분에 과육이 단단한 데다 신맛과 단맛이 조화를 이룬 풍미가 뛰어나 장성사과를 한번 맛본 소비자들은 꾸준히 찾고 있다"며 "올해는 이상 기온 등으로 수확량이 감소해 장성사과를 맛보려면 서둘러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장성군은 지난 4월 이상저온 현상으로 개화기 과수 착과 불량 피해가 발생하고 여름철 고온 피해가 이어져 지난해보다 수확량이 40%가량 감소할 것으로 예상했다. 유두석 장성군수는 "장성 사과는 '서리 맞은 사과'로도 유명한데 더운 여름부터 자라기 시작해 서리와 눈이 내리는 겨울에 수확되기 때문에 최고의 당도와 식감을 자랑한다"며"올 겨울에는 전국 어디 내놔도 최고라 평가받는 장성 명품사과를 꼭 맛보시기 바란다" 장성사과는 삼계농협(061-395-9981)과 삼서농협(061-394-2008) 하나로마트를 통해 주문이 가능하다.

2018-11-13 13:29:01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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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인천에서 가장 아름다운 공장 현판식 개최

인천시(시장 박남춘)는 13일 '인천에서 가장 아름다운 공장 어워드' 수상기업에 대한 현판식을 개최했다. '인천에서 가장 아름다운 공장 어워드'는 인천의 산업 환경개선사업의 일환으로 기업 스스로 공장 이미지 개선을 통한 기업경쟁력 강화와 산업패러다임 변화에 따른 공장의 혁신방향 제시, 산업시설에 대한 시민들의 부정적 인식개선 등을 위해 전국 최초로 실시하고 있다. 올해 어워드는 지난 9월 공고를 통해 추천받은 총 12개의 기업 중 8명 전문가의 서류 및 현장심사를 통해 최종 2개 기업이 선정됐다. 이번에 선정된 2개 기업은 각각 내수와 수출분야에서 안정적인 거래처를 확보해 탄탄한 영업기반을 다져놓아 안정적인 기업경쟁력을 보유하고, 공장의 심미적 아름다움뿐만 아니라,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했다. 또, 직원을 배려하는 공간배치와 우수한 복지, 젊고 창의적인 인재 고용을 위한 혁신성 등을 높이 평가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선정기업은 우수한 부분이 타 기업의 벤치마킹 자료로 활용될 수 있도록 사례책자 제작, 홍보영상물 제작, 방송보도 등 다양한 홍보를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2019년 인스로드(인천 우수산업시설 취업탐방길) 사업에 참여해 시차원의 온오프라인 홍보와 14개의 기업지원 혜택이 제공된다. 현판식에 참석한 박남춘 시장은 "인천은 전국에서 가장 오래된 산업단지가 있는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산업도시로 시민들이 가지고 있는 산업시설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개선하고 청년일자리 미스매치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디자인을 통한 산업시설 환경개선 사업을 더욱 확대할 예정"이라며"앞으로 더욱 다양한 기업혜택을 지원함으로써 인천의 우수한 기업에 대한 가치를 재발견하는 기회를 제공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2018-11-13 13:28:56 최영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