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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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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자원봉사센터'사랑 愛 집고치기'

안성시자원봉사센터'사랑 愛 집고치기' 따뜻한 주거공간을 한가위 선물로 안성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9일부터 21까지 사흘간 "2018 사랑愛집 고치기"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경기도 자원봉사센터가 주관하고 삼성전자의 후원으로 이루어졌다. 사랑愛집 고치기 사업은 한국에너지재단이 참여하여 대상지 답사를 통해 각 가정의 에너지 효율을 최대로 끌어올려 쾌적한 주거공간으로 만들어주는 데 그 목적이 있다. 관내 주거환경 개선이 시급한 가정 3곳을 선정하여 사업을 진행하였고, 에너지 절감을 통해 경제적 지출을 줄여 온 가족이 청결하고 아늑한 생활을 할 수 있는 공간으로 탈바꿈할 수 있도록 했다. 신수철 센터장은 "올 겨울은 다른 여느 때보다 더 추울 것으로 예상하여 서둘러 공사를 진행하였다."며 "많은 사람들이 노력한 만큼 추운 겨울 그 누구도 소외되지 않고 모두가 따뜻한 방에서 가족과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내기를 바라는 마음이라"고 말했다. 신센터장은 또 "우리 주변에는 아직도 도움의 손길을 필요로 하는 곳이 많다."며 "한 사람의 작은 관심이 내 이웃을, 그리고 더 나아가 내가 살고 있는 곳을 더 훈훈하고 따뜻하게 만들 수 있다."고 말했다.

2018-09-27 17:36:43 이보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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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백수읍, 추석명절 환경정화 봉사활동 훈훈

영광군백수읍, 추석명절 환경정화 봉사활동 훈훈 영광군 백수읍은 지난 19일 백수해안도로 주변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노인회백수분회(회장 박형수), 농촌지도자회(회장 정광환) 회원들과 함께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환경정화 봉사활동은 추석명절을 맞아 고향을 방문하는 귀성객들에게 쾌적하고 정겨운 지역 이미지를 알리고, 오는 10월 6일부터 7일까지 백수해안도로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9회 영광 백수해안도로 노을축제 행사 기간 중 찾아오는 관광객들에게 더욱 깨끗하고 아름다운 지역을 알리기 위해 해안도로변 쓰레기 수거 봉사활동을 전개하였다. 박형수 노인회백수분회장은 "추석명절 고향을 방문하는 귀성객과 백수해안도로 노을축제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쾌적한 백수읍의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해 이번 봉사활동에 참여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승빈 백수읍장은 생업으로 바쁘신 중에도 지역 발전을 위해 환경정화 봉사활동에 참여해 주신 분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 현안에 대한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18-09-27 17:36:18 은하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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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섭 광주시장, 도시철도 2호선 11월10일까지는 최종 결론 내겠다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도시철도 2호선 공론화'는 16년 논쟁의 마침표를 찍고 광주에서도 협치 행정의 성공모델을 실현하기 위한 것이다"고 강조했다. 이용섭 시장은 27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도시철도 2호선 건설 추진방향' 관련 기자회견을 갖고 '도시철도 2호선 공론화'에 대한 일각의 우려에 대해 이같이 입장을 밝혔다. 또한, 11월10일까지는 공론화를 종료해 도시철도 2호선 건설의 최종결론을 내겠다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시민들께서 민선7기가 시작된 지 3개월 만에 군 공항이전, 어등산 관광단지 조성, 광주역·송정역 개발 등 지역의 굵직한 묵은 현안들이 해법을 찾아 가고 있어 안도하고 있다"면서도 "이미 16년 동안 논의되어 왔던 도시철도 2호선 문제에 대해 또다시 공론화 과정을 거치다가 민선 7기에도 첫 삽도 뜨지 못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와 걱정이 컸다"고 추석민심을 전했다. 이 시장은 "이번 공론화는 단순히 선거공약을 지키거나 중론을 모으는 것보다 더 큰 의미가 담겨있다"라며 "광주가 강성의 도시로 비춰지고 있어 기업들이 투자를 외면하고 있다"며 "이젠 광주의 이미지를 바로 세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시간이 조금 더 걸리더라도 소수의견까지 충분히 모아내고 토론 과정을 거쳐 다수의 시민이 원하는 결론을 도출하는 새로운 의사결정의 문화를 정착시켜야 '정의로운 도시도 기업하기 좋은 도시'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해 낼 수 있다"고 덧붙였다. 특히, "공론화는 중립성, 공정성, 투명성을 갖춘 공론화위원회가 운영되고 있기 때문에 시민들의 뜻이 충분히 반영된 결과가 나올 것이다"며 "시민중심의 시정을 펼치기 위해 출범한 시민권익위원회(위원장 최영태 교수)가 공론화 진행을 맡고 중립적인 전문가 7인으로 구성된 공론화위원회가 공론화 의제(2호선 건설 찬반)와 조사방식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일부에서는 공론화를 시장의 책임회피나 추진력 부족으로 평가절하하고 있는데 공론화를 거친다고 해서 시장의 책임과 부담이 덜어지는 것은 아니며 시장이 모든 책임을 지고 추진해 갈 것이다"며 "추석을 앞두고 3박5일 짧은 일정으로 선진 대중교통시스템을 갖춘 독일 뮌헨과 헝가리 부다페스트를 다녀온 것도 시장으로서 책임감 때문이다"고 밝혀 도시철도 2호선 문제를 책임감을 갖고 마무리 짓겠다는 강한 의지를 내비췄다. 또한, "오랜 공직 생활동안 강한 추진력과 결단력으로 수많은 국정과제를 성공적으로 완수한 경험이 있지만 도시철도 2호선 문제는 해법이 달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2호선 건설을 밀어붙이면 진행은 빨라지겠지만 광주공동체는 함께 갈수 없고 멀리 갈수 없다"며 "도시철도 2호선 논란을 공론화의 협치로 풀어내면 앞으로 직면하게 될 현안들도 투쟁과 논쟁을 뛰어넘어 대화와 합리로 풀어갈 수 있을 것이다"강조했다. 끝으로 이 시장은 "앞으로 40여 일 후인 11월10일이면 16년 동안의 오랜 논쟁에 종지부를 찍게 된다"며 "조금 더디더라도 시장을 믿고 조금만 더 기다려 달라"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정의롭고 풍요로운 광주'로 가는 길목에 함께 해 달라"고 호소했다.

2018-09-27 17:35:29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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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영광읍, 통합사례관리대상자 나눔의 집 제3호 입주식 가져

영광군영광읍, 통합사례관리대상자 나눔의 집 제3호 입주식 가져 영광읍(읍장 백만수)에서는 우리 고유 최대 명절인 추석을 맞이하여 주택 내?외부에 각종 쓰레기와 악취로 인해 힘겹게 생활하고 있는 영광읍 통합사례관리 대상자인 무령1리 김모 노인의 집수리 자원봉사를 실천하였다. 대상자는 평소 주변 이웃들과 교류가 없고 홀로 생활하는 독거노인으로 주택 내·외부 청소를 하지 않아 주변에 각종 쓰레기와 심한 악취로 인해 마을 주민들에게 많은 피해를 주는 상황이었다. 영광읍에서는 대상자를 여러 차례 설득을 거듭한 끝에 쓰레기를 처리하기로 결정하고 지난 12일 영광읍 직원 자원봉사자 26명이 김모 어르신 집을 방문해 주택 내·외부에 방치된 10여 톤의 각종 쓰레기 처리 및 주변 청소, 집 주변 방역소독을 시작으로 천정 및 벽체수리, 창호, 도장, 전기공사, 보일러, 도배, 장판교체를 실시하고 가전제품, 주방용품, 이불, 가구, 의류, 각종 생필품, 쌀, 각종 반찬류 등을 전달하였다. 영광읍직원봉사대, 영광군 지역사회복지협의체, 영광군사회복지협의회(좋은 이웃들), 영광주거복지센터, 송림건축, ㈜대한도장, (유)서문전력, (유)대마주조장, 지혜림 쇼핑, 영광읍 이장단의 기술재능 기부 등 자원봉사자들의 구슬땀에 힘입어 지난 21일 김 노인의 주택 개선사업이 마무리되어 이날 입주식을 실시하였다. 백만수 영광읍장은"이번 자원봉사활동을 통해 따뜻하고 쾌적한 공간에서 대상자가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게 되어 대상자에게 더할 나위 없는 추석 선물이 될 것 같다"며 "기술재능 및 생활용품 기부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꾸준한 자원봉사활동과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어르신들이 안정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2018-09-27 17:35:09 은하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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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장성, 장성드림스타트 “꿈을 그리며 자라요”

장성군 드림스타트는 올해 처음으로 미술에 재능이나 소질이 있는 드림스타트 아동을 대상으로 미술 프로그램인 '장성드림아트'를 지난 9월부터 오는 12월까지 매주 목요일에 운영한다고 밝혔다. '장성드림아트'는 아이들에게 매 시간 특별한 주제를 던져주고 그림을 통해 자유롭게 표현하고, 손으로 직접 만지며 만들어보는 시간 등으로 구성돼 아동별 수준에 맞는 창의 미술활동이 진행된다. 특히 미술이 예술적 재능과 감각을 키우는 전문 분야인 만큼 지역의 미술학원과 연계해 전문적 코치가 이뤄질 수 있도록 했다. 현재 장성드림아트에는 저학년부터 고학년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아동이 참여해 미술 재능을 키우고 있다. 군 관계자는 "장성드림아트는 올해 처음 진행하는 미술 교육 사업으로 아이들의 다양한 창의력과 상상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앞으로도 아동과 가족의 다양한 욕구를 바탕으로 아동 발달에 맞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드림스타트 사업은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도모하고 공평한 출발 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보건·보육·복지 서비스를 통합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국민기초수급자와 한부모가정 등 취약계층의 만0~12세 아동을 대상으로 진행되고 있다.

2018-09-27 17:34:36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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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2018년도 2학기 대학생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

광주광역시가 지역 대학생과 대학원생들의 학자금 대출에 따른 교육비 부담을 덜어 주기 위해 2018년도 2학기 학자금 대출이자를 지원한다. 광주시는 대학등록금으로 힘들어하는 학부모와 학생들의 짐을 조금이나마 덜어주기 위해 2011년부터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 사업을 하고 있다. 이번 지원 대상은 한국장학재단으로부터 취업 후 상환 학자금과 일반상환 학자금 대출을 받은 학생으로, 공고일 현재 광주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고 광주 소재 대학교 또는 대학원에 재학하거나 휴학 중인 학생이다. 지원 금액은 한국장학재단에서 2017년 1학기부터 대출받은 학자금에 대해 2018년 하반기에 발생한 이자 전액이다. 지원 대상자는 28일부터 10월30일까지 시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접수 후 주민등록초본 1부를 시 청년정책과에 제출하면 된다. 신청방법과 제출서류 등 자세한 내용은 시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광주시는 지원 자격을 검토해 대상자를 확정하고, 12월중 한국장학재단 학자금 대출금에서 지원액만큼 상환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한편, 대학생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 사업은 매년 상·하반기 2회 시행하고 있으며, 2018년 1학기에는 827명에게 대출이자 5400여 만원을 지원했다.

2018-09-27 17:34:04 봉채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