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
기사사진
목포시, 기획공연 ‘최성수 낭만 콘서트’ 개최

목포시가 기획공연으로 '최성수 낭만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오는 10월 6일 오후 7시 시민문화체육센터에서 90분 동안 열린다. 7080세대의 인기 스타인 최성수씨는 지난 1982년 언더그라운드 라이브 클럽에서 솔로 통기타 가수로 데뷔한 싱어송라이터로서 '풀잎사랑', '기쁜 우리 사랑은', '남남', '동행', '해후', '후인', '달이 떴다고 전화를 주시다니요' 등 수많은 히트곡을 선보였다. 이번 공연은 여성 대중가수와 성악가도 무대에 오른다. 가수 이예림은 '포풀러 나무아래', '사랑별', '늘 지금처럼', '아래향'을 노래할 예정이다. 이탈리아 조르다노 국제 성악콩쿨 1위를 치지한 소프라노 김현정은 영화 '여인의 향기' 중 '포르 우나 카베차(Por una cabeza)'와 베사메무초(Bessame Mucho)를, 독일 헤르더-로그(Herder-Loge) 성악 콩클 1위에 오른 바리톤 김종홍이 '우리는', '내 맘의 강물' 등을 부른다. 이번 공연은 지정좌석제와 좌석 예매제를 시행하며 관람료는 R석 3만원, S석 2만원, A석 1만2천원이다. 예매는 티켓링크, 인터파크, 목포 문화예술회관(단체 할인 예매)에서 가능하다. 목포시민과 단체(20인 이상)가 예매하면 50% 할인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콘서트는 최성수 밴드와 음악인들의 멋진 공연, 화려한 조명 등이 펼쳐진 훌륭한 무대가 될 것이다"고 밝혔다.

2018-09-27 11:15:19 김원유 기자
기사사진
서울 중·고생, 내년부터 '퍼머·염색·장발' 허용

- 서울시교육청 '서울학생 두발 자유화' 선언… '편안한 교복 공론화'도 추진 내년 하반기부터 서울지역 중·고등학교 학생들은 머리 모양을 자유롭게 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퍼머나 염색, 긴 머리 중·고생들이 등장할지 관심이 쏠린다. 서울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은 27일 오전 서울시교육청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학생들이 복장과 두발 등 용모에 있어서 개성을 실현한 권리를 보장하기 위해 서울학생 두발 자유화를 선언한다"고 밝혔다. 서울시교육청은 이번 선언에 따라 학생의 두발의 길이 뿐만 아니라 염색이나 퍼머 등 두발과 관련된 일체의 사항에 대해 제한을 두지 않기로 했다. 다만 학교구성원의 다양한 의견 차이가 있다는 점을 고려해 내년 상반기까지 학교별 공론화 과정을 거치도록 했다. 서울시교육청은 "그동안 인권친화적인 학생생활규정 개정에 대한 지원과 안내 등 일선 학교에서 두발에 대한 학생들의 자기 선택권이 최대한 보장될 수 있도록 노력해 왔다"고 설명했다. 그 결과 지난해 말 기준으로 전체 서울지역 중·고교 중 84%가 두발 길이를 자유화하고 있다. 서울시교육청의 이번 선언에 따라 두발 길이를 포함해 두발 형태에 대한 자유화가 되어 있지 않은 학교들은 내년 1학기까지 학생생활규정을 개정하는 절자를 거쳐야 한다. 학교별로 두발 길이의 경우 완전 학생자율에 맡기도록 추진해야 하고, 염색이나 퍼머 등 두발 형태에 대해서도 설문조사나 토론회 등 학생들의 의견 수렴과정을 거쳐 학생자율에 맡기는 방향으로 논의하도록 했다. 조희연 교육감은 "서울학생 두발 자유화 선언으로 두발의 길이를 포함해 그 외 두발 상태에 대해서도 자율화를 실현해 학생의 민주적인 자율적 생활문화를 만들고자 한다"며 "활력과 개성 넘치는 학교생활 문화가 만들어질 수 있도록 해 달라"고 각 학교에 당부했다. 서울시교육청은 아울러 올해 하반기 중 학생들이 선호하는 교복 디자인 등에 대한 의견을 수렴한 '편안한 교복' 가이드라인을 마련, 내년 상반기 중 각 학교별 공론화를 거쳐 2020년 1학기부터 '편안한 교복'을 도입할 계획이다.

2018-09-27 11:10:30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경기도 황해청, ‘해외 자본 유치해’ 반도체관련 “입주기업 훨훨”

- 싱가포르 반도체장비기업 CUBIT, 국내 비텍에 투자 - 황해청 內 평택 BIX에 2천만불 투자(FDI 5백만불), 50명 신규 고용 - 반도체 장비, 디스플레이, 의료기기 등 장비 부품소재 제조 및 수출 경기도 황해경제자유구역청이 국내 기업과 협력해 해외자본 유치에 성공했다. 이화순 황해경제자유구역청장과 하정현 비텍사 대표, 김선래 싱가포르 큐빗 대표, 김영해 경기도의회 의원(평택)은 27일 오전 11시 평택항 마린센터에서 투자유치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으로 비텍은 싱가포르 큐빗으로부터 총 2천만 불(FDI 5백만불)을 투자받아 평택 BIX((Business & Industry Complex. 복합산업단지)내 부지 3,300㎡를 매입, 반도체 장비 제조와 디스플레이, 의료기기 등 장비부품용 신소재를 생산하게 된다. 큐빗사는 2005년 싱가포르에서 설립된 반도체 장비 재활용사업 및 부품용 소재를 판매하는 회사로 연간 매출액이 150억 원에 이른다. 그동안 한국에서 반도체 장비용 부품소재를 구매해 전 세계로 수출해 왔다. 비텍사는 정밀가공과 연마기술의 숙련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는 한국의 뿌리기술기업(주조, 금형, 용접, 소성가공, 표면처리, 열처리 등 6개 기술 분야 기업)으로 자금 확보와 판로 개척에 힘들어하다, 지난해 11월 평택 BIX 입주 상담 과정에서 황해청으로부터 외자유치와 수출병합형 투자유치모델에 대한 컨설팅을 받은 비텍은 황해청과 협력해 1년여의 노력 끝에 투자유치를 성공시켰다. 이번 협약으로 큐빗사는 고품질 신소재의 원활한 공급을, 비텍은 자금 확보는 물론 해외 마케팅에 대한 부담감을 덜고 기술개발에만 전념할 수 있게 됐다. 비텍은 향후 5년간 500억 원의 매출 증대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황해청 이화순 청장은 이날 "비텍사의 사례처럼 4차 산업 등 해외 기술기업 유치와 함께 국내 기업의 외자유치를 지원하는 새로운 외자유치 성공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8-09-27 10:44:42 김승열 기자
기사사진
한성대 '제14회 한성공학경진대회' 성료

- 가상현실·사물인터넷·인공지능·3D프린팅 등 첨단기술 제품 선보여 한성대학교(총장 이상한)는 지난 20일~21일 양일간 교내 낙산관 체육관에서 '제14회 한성공학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2005년 시작된 이 대회는 한성대 IT공과대학 학생들이 논문과 작품의 설계 과정을 통해 다양한 경험을 쌓도록 하기 위해 기획됐다. 출품작들은 학생들이 교과 수업과 학술소모임 또는 창업동아리 활동을 통해 습득한 이론과 기술을 바탕으로 설계됐다. 올해 대회에는 학생 146명이 참여한 38개팀이 출전해 총 37점의 작품과 논문 1편이 출품돼 가상현실(VR),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AI), 3D프린팅 등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였다. 대상은 'SSG(Safe Science experiment Game, 안전한 과학실험 게임)'를 출품한 컴퓨터공학과 3학년으로 구성된 DC&M팀(전혜원, 강가비, 김소희, 이유림, 최민영)이 수상했다. SSG는 가상현실을 이용한 과학실험 교육용 게임 콘텐츠로 VR 헤드셋을 장착해 가상의 실험실에서 간편하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과학실험 게임이다. 금상은 코딩 없이 쉽고 빠르게 대시보드를 만들 수 있는 '대시보드 저작도구와 뷰어'(컴퓨터공학과 4학년 박혜진 외 3명)와 MQTT 표준 프로토콜에 긴급 및 시간 기반 메시지가 추가로 구현되도록 한 'Design and implementation of urgent and time filter in mosquitto(긴급성과 시간 필터를 가진 MQTT Broker)'(컴퓨터공학과 4학년 김준희 외 3명)가 선정됐다. 최재봉 IT공과대학장은 "지난 13년간 작품을 출품한 학생들이 각계각층에 진출했듯, 올해 작품 37점과 논문 1점을 출품한 학생들도 희망분야에 진출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성대 공과대학은 1988년 설립됐으며 2017년 IT공과대학으로 개편, 컴퓨터공학부, 기계전자공학부, IT융합학부, 스마트경영공학부의 4개 학부로 구성되있으며, 현재 총 15개 트랙이 개설돼 운영되고 있다.

2018-09-27 10:21:13 한용수 기자
목포 외달도·달리도 '국제슬로시티' 가입 추진

목포 외달도·달리도 '국제슬로시티' 가입 추진 전남 목포 외달도와 달리도가 국제슬로시티 가입을 추진해 결과가 주목받게 됐다. 목포시는 내년 6월 국제슬로시티 가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오는 10월 가입 신청과 심사에 이어서 11월 한국슬로시티본부와 협약, 내년 4~5월 현장 실사 등을 이어갈 예정이다. 목포에서 여객선으로 1시간 안팎이 소요되는 외달도와 달리도는 자연경관이 뛰어나고, 전통음식 등 특산품이 풍부하다. 김과 전복은 물론 달리도의 99배미 논 등은 잘 알려지지 않는 관광자원으로 슬로시티 지정에 손색이 없다는 것이다. 시는 슬로시티 가입을 통해 차별화된 지역만의 특색을 부각시켜 브랜드 가치 향상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또 원도심의 근대문화 유산과 전국적으로 유명한 목포의 맛 등과 연계해 목포관광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시킨다는 전략이다. 한국슬로시티본부도 최근 현장을 방문해 자연경관과 관광자원, 주민들의 생활방식 등을 둘러보고 긍정적인 평가를 내린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한편 슬로시티는 전통과 자연생태를 보전하면서 느림의 미학을 기반으로 지속적인 발전과 진화를 추구하는 국제운동이다. 지난 1999년 이탈리아에서 시작해 국내에는 지난 2007년 담양 창평, 완도 청산, 신안 증도를 시작으로 현재 15곳, 세계적으로는 30개국 255곳이 지정돼 있다.

2018-09-27 10:13:17 김남중 기자
전남수묵비엔날레, 추석 연휴 기간 5만 7000여명 관람

전남수묵비엔날레, 추석 연휴 기간 5만 7000여명 관람 목포와 진도에서 열리고 있는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행사장이 가족 단위 귀성객과 관광객, 외국인들로 북적였다. 26일 전남도에 따르면, 추석 다음날인 25일 하루에만 1만 7000여명이 다녀갔고, 연휴 기간 동안 총 관람객은 5만 7000여명으로 조사됐다. 전 세계 15개국 312점의 수준 높은 미술작품 가운데 이번 연휴 기간 동안 가장 인기를 끌었던 작품은 단연 보름달을 소재로 한 작품이었다. 1관 목포문화예술회관 장안순 작가의 '갈대-재즈(Jazz)', 6관 진도옥산미술관 강금복 작가의 '달빛 흐르는 겨울산' 등이다. '달빛 흐르는 겨울산'은 '구름을 그려 달을 드러나게 한다'는 전통회화의 홍운탁월(洪雲托月) 기법을 활용했다. 풍요로움과 완전체를 상징하는 보름달을 보며 소원을 비는 듯 두 손을 모은 관람객도 눈에 띄었다. 연휴 첫 날인 22일엔 베트남 단체 관람객 186명이 목포문화예술회관 전시관을 찾아 전시실을 둘러보고 야외에 마련된 수묵목판체험도 즐겼다. 목포문화예술회관과 노적봉예술공원미술관에는 수묵작품 관람과 수묵 그리기, 수묵VR 등 체험을 즐기는 가족단위 방문객이 많았다. 수묵을 소재로 한 다양한 공연과 추석맞이 민속행사도 펼쳐져 귀성객과 관광객들은 예향의 향기와 가을 정취의 깊이를 물씬 느낄 수 있었다. 목포 평화광장에서는 수묵을 소재로 한 수묵퍼포먼스, 판소리, 퓨전국악 공연 등이 25일까지 이틀간 펼쳐졌다. 진도 운림산방에서는 남도민요, 대금 연주 등 진도민속공연이 26일까지 이틀간 열렸다. 이번 수묵비엔날레는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기 위해 입장권에 지역 상가에서 사용할 수 있는 3천원의 쿠폰을 삽입했다. 목포에선 목포문화예술회관 야외 광장에 위치한 로컬푸드 매장에서, 진도에선 식당과 주유소 등 전 상가에서 사용할 수 있다. 1관인 목포문화예술회관과 4관인 진도남도전통미술관을 제외한 나머지 4개 전시관은 무료입장이다. 한편 2018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는 10월 30일까지 61일 간 열린다. 목포와 진도 6개 전시관에서 국내·외 작가 266명의 작품 312점을 선보인다.

2018-09-27 10:13:05 김남중 기자
기사사진
경기도, 대기오염 주범... ‘불량 고형연료 사용 제조업체’ 등 “집중 단속”

- 10월10일 부터 15일간 도내 모든 업체 대상 - 재활용 원료(SRF) 품질 이상 여부는 한국환경공단 분석 의뢰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이하 특사경)은 대기환경오염 주범인 도내 고형연료(SRF) 제조 및 사용시설에 대한 불법행위를 10월 중 집중 단속한다고 27일 밝혔다. 고형연료(SRF)는 플라스틱 폐기물 등 가연성 쓰레기만을 선별·파쇄 및 건조하여 석탄 등 화석연료의 대체연료로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든 것으로 보통 열원을 사용하는 기업체에서 원가절감을 위해 유류 대신 연료로 사용하고 있다. 이번 단속은 지난 14일 민생범죄근절 대책회의에서 이재명 지사가 "고형연료 사용시설의 불법행위로 인한 미세먼지 발생으로 대기오염 문제가 심각하다"고 지적한 것에 따른 것이다. 중점 단속내용은 ▲신고된 연료 외 폐기물 불법소각 여부 ▲고형연료 제조시설의 시설기준(시설검사) 및 품질검사를 정기적으로 실시하였는지의 여부 ▲고형연료를 원료로 사용할 경우 대기오염도 검사를 통한 배출허용기준 준수여부 등이다. 특히, 고형연료 제조 및 사용업체가 집중되어 있는 경기 북부지역을 중심으로 대기오염도 검사를 병행하여 실제 오염도 초과여부를 확인하고, 고형연료의 발열량, 회분, 금속성분(수은, 카드뮴, 납, 비소) 등 품질 확인이 필요할 경우 한국환경공단에 품질검사를 의뢰하여 부적합 시 사용을 금지하도록 할 예정이다. 경기도 내 고형연료 제조시설로 폐기물 최종재활용업 및 종합재활용업 허가를 득하고 가동 중인 사업장은 총 55개소이며, 대기배출시설 설치 허가(신고)를 득하고 고형연료를 열원으로 사용하고 있는 사업장은 총20개소 이다.

2018-09-27 10:12:53 김승열 기자
광주 서구, 클라우드 자료저장소 구축

광주 서구(구청장 서대석)가 클라우드 자료저장소를 구축하여 전 직원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랜섬웨어, 악성코드 등 보안위협으로부터 자료의 안정성을 확보하고 체계적인 자료저장 및 공유를 통해 협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것이다. 클라우드 자료저장소란 개인 PC에 분산된 업무자료를 네트워크의 서버에서 통합 관리하는 것을 말한다. 개인 컴퓨터에 보관된 문서, 사진, 동영상 등 업무용 자료를 업로드 할 수 있고 각종 편집프로그램이 지원돼 별도의 설치 없이 빠르고 편리하게 각종 작업을 할 수 있다. 특히, 클라우드 저장소 공유폴더를 통해 모든 부서가 보고서 및 업무자료를 저장, 공유하고 편집할 수 있어 협업도 편리해진다. 개인별로는 직원 1명당 15GB의 저장 공간과 부서공통으로 자료 공간 10GB를 제공한다. 업무특성에 따라 원하는 부서에 대해서는 저장 공간을 확대 지원해줄 계획이다. 서구청 관계자는 "앞으로 클라우드 자료저장소 서비스를 통해 인사이동시 직원 간 자료 인수인계나 각종 보고 및 계획 자료의 취합 방법에 있어 보다 편리하고 효율적으로 업무를 처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개인별 관리 자료를 서버에서 체계적으로 안전하게 관리해줌에 따라 정보보안 문제 해결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2018-09-27 10:12:41 봉채영 기자
기사사진
광주 북구, ‘말바우시장 GOGO 축제 가을페스티벌’ 개최한다

광주시 북구(구청장 문인)의 말바우 시장에서는 '2018 전통시장 가을축제(KSF)'를 맞아 시장을 찾은 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가 펼쳐진다. 27일 북구에 따르면 말바우시장 장날인 10월 2일·4일·7일 3일에 걸쳐 만남의 광장 및 제2주차장 일원에서 '2018 말바우 GOGO 축제 가을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말바우시장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단에서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주민들에게는 전통시장을 찾는 재미와 즐거움을 주고 소비패턴의 변화·소비심리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상인들에게는 전통시장의 활기를 되찾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10월 2일과 4일 양일간에 걸쳐 2만원 이상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행운의 룰렛 이벤트에 참여하는 고객감사 이벤트를 통해 온누리 상품권과 즉석 경품을 제공한다. 또한 축제 마지막 날인 10월 7일에는 시장상인들이 자발적으로 기부한 상품을 고객들에게 반값 이하의 가격으로 판매하는 반값경매 이벤트를 개최하는 등 다채로운 행사로 주민들과 관광객을 맞이한다. 한편 이번 행사로 발생한 수익금은 관내 사회단체에 기부할 예정이다. 문인 북구청장은 "전통시장에서 다양한 행사를 마련한 만큼 가족과 함께 알뜰하게 장도 보고 시장에서만 느낄 수 있는 넉넉한 인심과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져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전통시장만이 가진 특성과 다양한 문화, 관광명소를 연계한 새로운콘텐츠 발굴로 전통시장을 더욱 활성화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북구는 '대한민국 대표 감성 시장! 어매의 정(情)'을 컨셉으로 오는 2019년까지 사업비 17억원을 투입, 지역 고유자원과 전통시장이 함께 어우러진 '감성과 매력이 넘치는 말바우 전통시장'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18-09-27 10:12:17 봉채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