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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직자 84.1%, 추석 연휴에도 취업준비… 한화에너지·현대엠엔소프트 등 27일 마감

구직자 84.1%, 추석 연휴에도 취업준비… 한화에너지·현대엠엔소프트 등 27일 마감 이번 추석 연휴 기간 중 구직자 10명 중 8명 이상은 취업 준비를 한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인크루트가 아르바이트 O2O 플랫폼 알바콜과 함께 구직자 회원 1106명을 대상으로 연휴 직전인 지난 17~18일 이틀간 설문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학생·직장인 응답자의 84.1%는 추석 연휴 기간 중 취업준비를 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실제로 추석 연휴 기간과 연휴가 끝나는 27일에도 일부 대기업들의 하반기 신입사원이나 인턴직원을 선발하는 원서접수가 이어진다. 추석 연휴 마지막날인 26일에는 SK건설이 2018 하반기 신입사원 모집을 위한 원서접수를 마감한다. 모집분야는 ▲[플랜트] 건축 엔지니어·기계 엔지니어·전기 엔지니어 ▲[건축주택] 건축시공·기계시공·전기시공 ▲[SK TNS] 전기통신 엔지니어 등이다. 2019년 1월 입사 가능한 기졸업자 또는 졸업예정자, 남자의 경우 병역필 또는 면제자면 지원할 수 있다. 국가보훈대상자 및 장애인은 관련 법에 따라 우대한다. 연휴 이후 첫 평일인 27일에는 GS칼텍스, 한화에너지, 현대엠엔소프트가 채용 원서접수를 마감한다. GS칼텍스는 2018 하반기 일반직 신입사원을 채용 원서 접수를 27일 오전 9시 마감한다. 모집분야는 엔지니어(설비)·비즈니스·폴리머기술개발·소매영업·물류/품질/환경·구매·경영기획/지원·HR 등이다. 2019년 2월 졸업예정자 및 기졸업자, 해외여행에 결격사유가 없는 자, 남자의 경우 병역필 또는 면제자면 지원할 수 있다. 전형절차는 서류전형, 집합테스트(GSC Way 부합도/직무능력검사/한국사시험), 1차면접, 최종면접, 최종입사 순으로 진행된다. 한화에너지도 2018년 하반기 대졸신입사원을 모집을 위한 원서접수를 이날 15시까지 진행한다. 모집분야는 ▲[태양광 발전사업] 태양광사업개발·태양광O&M ▲[에너지솔루션] ESS 수행 ▲[열병합 발전사업] 공정 엔지니어·안전/환경 엔지니어 ▲[재경] 금융·회계 등이다. 2019년 2월 졸업예정자 또는 기졸업자, 해외여행에 결격 사유가 없는 자면 지원할 수 있으며 세부 지원자격 및 우대사항은 모집분야에 따라 차이가 있다. 27일 15시까지 마감하는 현대엠엔소프트는 채용연계형 인턴을 모집한다. 모집부문(담당업무)은 컴퓨터 그래픽스/비전(차세대 내비 기술 연구)·품질(내비게이션 성능 평가)·IT 기획운영(웹 서버 및 어플리케이션 개발) 등이다. 4년제 대학 기졸업자(2018년 8월 이전) 및 해외여행 가능자(남자의 경우 병역필 또는 면제)면 지원할 수 있다. 세부 지원자격 및 우대사항은 모집부문에 따라 차이가 있다.

2018-09-26 12:00:31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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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에 첫 '매입형 공립유치원' 내년 3월 설립될 듯

관악구에 첫 '매입형 공립유치원' 내년 3월 설립될 듯 서울시교육청, 원생 적은 사립유치원 매입해 공립으로 전환 서울시교육청이 원생이 적은 사립유치원을 매입해 공립유치원으로 전환하는 이른바 '매입형 공립유치원'이 내년 3월 첫 탄생할 전망이다. 26일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교육청은 관악구의 한 유치원을 매입형 공립유치원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 매입가격 산정을 위한 감정평가 절차를 진행 중이다. 교육청과 유치원 간 협상이 마무리되면 이 유치원은 내년 3월 유아 128명 정원의 7학급 공립유치원으로 재개원하게 된다. 2003년 설립한 이 유치원은 2100여세대 규모 대형 아파트단지 안에 있지만, 현재 원생은 정원 300명 중 120명 정도로 충원율이 40%에 그친다. 충원율 90%를 넘는 인근 초등학교 병설 유치원과 다른 사립유치원과 비교하면 원생이 적다. 단설 공립유치원 설립에는 100억원에 가까운 예산이 소요된다. 실제 구로구 항동공공주택지구에 들어서는 공립 항동유치원의 경우 토지매입비 38억2000만원, 건설비 46억원이 투입됐다. 이에 따라 기존 사립유치원을 매입하는 방식으로 공립으로 전환하면, 기존 시설을 활용해 적은 비용으로 수요가 늘고 있는 공립유치원을 더 많이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서울시교육청이 지난 4월 진행한 매입형 공립유치원 공모에는 10여 곳의 사립유치원이 지원한 것으로 알려져, 경영난 등을 겪는 사립유치원이 추가로 공립유치원으로 전환될 수 있을 전망이다. 앞서 정부는 현재 24.8%인 국공립유치원 취원율(만 3~5세 중 국공립유치원에 다니는 아동 비율)을 40%까지 올리기 위해, 2020년까지 국공립유치원 학급 2600개를 신·증설하기로 약속했었다.

2018-09-26 11:04:27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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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해양조, #첫연애 #천년애 페스티벌, 10일 앞으로

첫연애, 천년애 페스티벌'이 10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사이먼 도미닉과 비투비가 합류하게 되면서 출연진 라인업이 더욱 강력해졌다. 첫연애, 천년애 페스티벌이 오는 10월 7일 일요일 오후 5시부터 10시까지 국립아시아문화전당 하늘마당에서 개최된다. 이번 축제에는 '나혼자 산다'에 출연하며 대세 래퍼로 떠오른 사이먼 도미닉과 실력파 아이돌그룹 비투비가 새롭게 합류했다. '그날처럼'으로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 장덕철과 중독성 있는 후렴구 '아메라키노'로 이름을 알린 10cm 역시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선미와 스피카는 건강상의 이유로 이번 무대에 오르지 못하게 됐다. 초대가수들의 2부 무대에 앞서 1부 무대에는 청중들과 함께하는 토크쇼가 진행된다. tvN 코미디빅리그에서 '오지라퍼'에 출연했던 코미디언 이국주와 이상준은 청중과 함께 연애 고민상담에 나설 계획이다. 첫연애, 천년애 페스티벌은 천년애를 마시거나 들고 있는 인증사진을 가진 사람은 누구나 입장할 수 있다. 현장에서 촬영해서 입장하는 것도 가능하다. 좋아하는 가수들을 가까이서 보고 싶은 이들을 위한 사전 SNS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SNS사전 이벤트에 참여하려면 천년애를 마시는 인증사진을 본인 인스타그램이나 페이스북 계정에 '첫연애', '천년애'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올리면 된다. 추첨을 통해 선정된 이들은 무대 바로 앞에 있는 이벤트존에 줄을 서지 않고 입장할 수 있다. 10월 3일까지 참여할 수 있으며 당첨자는 10월 3일 SNS로 개별 통보한다. 20-30대들은 소주에서 소주맛을 잡은 천년애가 부드러운 소주라고 평가하며 첫만남에 편하게 마실 수 있는 술로 많이 애용하고 있다. '첫연애, 천년애 페스티벌'이란 이름은 '천년애를 통해 첫연애를 성공하기 바란다'는 뜻을 담았다. 보해양조 관계자는 "천년애가 누리꾼들에게 '첫 만남에 마시기 좋은 부드러운 술'이라는 언급이 많아 축제 이름을 '첫연애, 천년애 페스티벌'로 짓게 됐다"며 "비투비와 사이먼 도미닉이라는 더욱 강력한 라인업을 갖춘 만큼 지난 6월 페스티벌보다 더 많은 분들이 오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보해는 지난 6월 마마무, 김연자, 길구봉구, 벤 등 인기가수를 초청해 천년애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당초 3천명으로 예상했던 참가인원은 1만 명이 모이면서 인근 교통이 마비될 정도로 인파가 모였다.

2018-09-26 10:25:27 봉채영 기자
광주 남구, 공동주택에 ‘폐형광등 분리수거함’ 설치

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는 공동주택 내에서 발생하는 폐형광등에 대한 수거율을 높이고, 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관내 공동주택 100곳에 폐형광등 분리수거함 설치 지원에 나선다. 21일 남구에 따르면 공동주택 폐형광등 분리수거함 설치 지원사업은 1998년 이전에 준공된 50세대 이상 공동주택 105개소 중 폐형광등 분리수거함 설치를 희망하는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한다. 남구는 해당 공동주택에 폐형광등 분리수거함 설치 지원에 관한 안내문과 신청서를 발송, 폐형광등 분리수거함 설치를 희망하는 공동주택에 한해 지원할 방침이다. 구청에서 지원하는 폐형광등 분리수거함은 가로 137㎝, 세로 120㎝ 크기로 가정에서 배출되는 폐형광등의 크기에 따라 각각 분리 수납할 수 있는 구조로 돼 있다. 남구는 신청서를 접수한 뒤 오는 27일부터 10월 2일까지 현지조사를 실시해 기존에 설치된 폐형광등 분리수거함이 노후화돼 제 기능을 발휘하지 못하고 있는 곳부터 우선 지원할 계획이다. 또 지원 수량을 초과할 경우 준공연도가 오래된 공동주택부터 폐형광등 분리수거함이 설치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남구는 현지조사를 거쳐 오는 10월 19일까지 공동주택 내에 폐형광등 분리수거함을 설치할 예정이며, 매년 한차례씩 사후 관리 점검을 실시해 관리상태가 불량한 폐형광등 분리수거함은 즉각 회수할 계획이다. 남구 관계자는 "공동주택 내에 설치된 폐형광등 분리수거함의 노후화로 여러 곳에서 교체를 요구하는 민원이 수시로 발생하고 있고, 폐형광등 수거율 제고를 통해 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실시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남구는 지난 해 단독주택에서 버려지는 폐형광등을 수집하기 위해 각 동주민센터에 폐형광등 거점 분리수거함을 설치한 바 있다.

2018-09-26 10:25:18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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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10월 2일부터 만 65세 이상 무료 독감 예방접종

장성군은 오는 10월 2일부터 만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무료 인플루엔자(독감)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무료 접종 대상자는 1953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로 주소지에 관계없이 가까운 위탁 병·의원 및 보건기관에서 접종받을 수 있다. 장성군 관내 지정 의료기관은 오는 10월 2일부터 11월 15일까지, 보건소와 보건지소는 10월 8일부터 2019년 4월 30일까지 접종을 실시한다. 또한 장성군에 주소를 둔 만 50 ~ 64세 의료급여수급자, 장애인, 국가유공자 및 결혼이민자, 한부모가정, 이동장등을 대상으로 무료접종은 장성군보건소, 보건지소에서만 접종이 가능하다. 유료 접종은 다음달 15일부터 접종 희망자를 대상으로 실시하며 접종 비용은 7,500원이다. 생후 6개월 ~ 만 12세 어린이 무료예방접종은 2회 접종이 필요한 어린이를 대상으로 지난 9월 11일부터 지정 병·의원에서 실시하고 있으며 그 외 만12세이하 어린이는 10월 2일부터 접종을 실시한다. 장성군 관내 지정 병·의원은 의료법인행복나눔의료재단장성병원, 장성혜원병원, 장성공립노인전문요양병원, 백양요양병원, 박상선내과의원, 백이비인후과의원, 열린의원, 장성기독의원, 장성중앙내과의원, 전대가정의원, 한솔의원, 황룡의원, 세브란스의원, 참사랑의원, 중앙의원(삼계), 성심의원 총 16개소다. 자세한 정보는 인터넷 예방접종도우미 홈페이지(nip.cdc.go.kr)에도 안내되어 있다. 조미숙 장성군보건소장은 "인플루엔자 유행 시기를 고려해 가급적 12월 이전에 접종을 완료하는 것이 좋다"며"적기에 예방접종을 받아 인플루엔자 감염없는 건강한 겨울을 준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8-09-26 10:25:00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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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내년부터 고교 전 학년 무상급식

광주광역시와 광주시교육청은 관내 초·중 전체 무상급식에 이어 내년부터는 고등학교 전체로 무상급식을 전면 확대키로 했다. 광주시와 시교육청은 21일에 개최된 학교급식심의위원회에서 이같이 결정했다. 올해 학교무상급식 대상은 초·중 전체, 고 2·3학년으로, 고 1학년을 자녀로 둔 학부모는 식품비를 학교에 지불했지만 내년부터는 고 1학년을 포함한 전 학년 학생들이 무상으로 점심을 먹을 수 있게 된 것이다. 광주시는 보편적 교육복지 실현을 위한 고교 무상급식 확대에 대해 공감하면서도 사회복지비 급증 등 재정여건을 고려해 확대 시기와 분담비율 등을 놓고 기관 간 협의를 벌인 끝에 광주시가 재정이 더 열악한 자치구의 분담률까지 부담하는 결단을 내려 결국 고교 무상급식 확대가 가능하게 됐다. 이에 따라 내년 무상급식비 총예산 803억 중 시가 460억원, 자치구가 47억원, 교육청이 296억원을 각각 부담하기로 했다. 이로써, 내년부터 광주시 관내 67개 학교 고교생 5만여 명이 무상급식 혜택을 받게 된다. 기존 무상급식 대상자인 초·중학생 전체를 포함하면 18만6000여명이 지원을 받는 셈이다. 무상급식을 포함한 광주시의 교육투자비(비법정전출금)는 2016년도 492억원, 2017년도 550억원으로 타 광역시에 비해 월등히 높은 비율이다. 시는 친환경우수농산물 급식지원, 과학영재학교운영 지원 등 교육 관련 사업에 예산지원을 하고 있다. ※ 광주 2.6%, 대구 1.3%, 대전 0.9%, 울산 0.5% 광주시의 교육관련 투자율이 지속적으로 늘고 있는 것은 우리의 미래인 학생들의 교육여건 개선, 보편적 복지 향상 등 양질의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시가 많은 노력을 기울인 결과다. 이승철 청년정책과장은 "넉넉하지 못한 재정형편과 세계수영선수권대회, 도시철도 2호선, 장기미집행 도시공원 재정투자 등 문제에도 불구하고 아이들의 복지와 미래를 책임져야 하는 절실하고 시급한 교육 현안들에 대한 고민 끝에 오늘 결정에 이르렀다"며 "우리 아이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마음 놓고 공부해 미래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8-09-26 10:24:52 봉채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