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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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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2018년도 2학기 대학생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

광주광역시가 지역 대학생과 대학원생들의 학자금 대출에 따른 교육비 부담을 덜어 주기 위해 2018년도 2학기 학자금 대출이자를 지원한다. 광주시는 대학등록금으로 힘들어하는 학부모와 학생들의 짐을 조금이나마 덜어주기 위해 2011년부터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 사업을 하고 있다. 이번 지원 대상은 한국장학재단으로부터 취업 후 상환 학자금과 일반상환 학자금 대출을 받은 학생으로, 공고일 현재 광주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고 광주 소재 대학교 또는 대학원에 재학하거나 휴학 중인 학생이다. 지원 금액은 한국장학재단에서 2017년 1학기부터 대출받은 학자금에 대해 2018년 하반기에 발생한 이자 전액이다. 지원 대상자는 28일부터 10월30일까지 시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접수 후 주민등록초본 1부를 시 청년정책과에 제출하면 된다. 신청방법과 제출서류 등 자세한 내용은 시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광주시는 지원 자격을 검토해 대상자를 확정하고, 12월중 한국장학재단 학자금 대출금에서 지원액만큼 상환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한편, 대학생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 사업은 매년 상·하반기 2회 시행하고 있으며, 2018년 1학기에는 827명에게 대출이자 5400여 만원을 지원했다.

2018-09-27 17:34:04 봉채영 기자
광주시, 2018년 선정 도시재생 뉴딜사업 공청회 개최한다

광주광역시는 오는 10월1일부터 12일까지 광주역 인근 등 도시재생 뉴딜사업 지역 5곳을 대상으로 주민공청회를 개최한다. 이번 공청회는 지난 8월 선정된 도시재생 뉴딜사업 지역 5곳에 대해 도시재생 선도지역 지정을 위한 사전 절차로, 해당 지역별 도시재생 뉴딜사업 내용과 파급 효과를 알리고, 시민과 관계 전문가 등의 의견을 청취한다. 대상 지역은 △경제기반형인 북구 중흥동 광주역 일원 50만㎡ '광주역전, 창의문화산업 스타트업 밸리' △중심시가지형인 북구 중흥동 331-6번지 일원 '대학자산을 활용한 창의기반 조성 및 지역상권 활성화' △주거지지원형인 동구 동명동 245-16번지 일원 10만4705㎡ '문화가 빛이 되는 동명마을 만들기' △서구 농성동 329번지 일원 11만9600㎡ '벚꽃향기 가득한 농성 공동체 마을' △남구 사직동 127-4번지 일원 9만8700㎡ '사직동 더 천년 사직, 리뉴얼 선비골' 등 5곳이다. 광주시 관계자는 "이번 공청회를 시작으로 2018년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첫걸음을 내딛고, 앞으로도 주민제안사업, 주민설명회 등 시민이 참여하는 장을 수시로 마련해 주민의 이해와 참여를 기반으로 성공적인 도시재생 사업이 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광주시는 이번 공청회가 끝나면 10월 시의회 의견 청취를 거쳐 국토교부에 선도지역 지정을 신청할 계획이며, 11월중 국토교통부 선도지역 지정이 완료되면 2019년 상반기까지는 도시재생활성화계획 승인 등 관련 행정절차를 거쳐 사업을 본격 착수할 계획이다.

2018-09-27 17:33:55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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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의회, 광주도시공사 사장 인사특위 본격 활동 개시

광주광역시의회 광주도시공사 사장 인사청문특별위원회(이하 '인사특위')는 27일 오전 인사검증에 앞서 광주도시공사 기관 주요업무보고를 청취하고 현장방문을 실시했다. 인사특위는 광주도시공사의 기본현황, 2018년 목표와 추진전략, 각 사업별 업무계획 등 주요업무 보고를 청취한 후 남구 도시첨단산업단지와 북구 영락공원을 방문하여 시설물들을 면밀히 점검하고 현장 의견을 수렴했다. 또한 인사특위는 이 날 오전 보고 청취와 현장 방문 전, 회의를 갖고 「광주광역시의회 기본조례」 제40조에 의거 전문가가 2명을 위촉했다고 밝혔다. 위촉된 전문가는 이상준 교수(남·55·동신대 건축공학과)와 고재철 회계사(남·46·대주회계법인 호남본부장)로 후보자에 대한 자질 검증에 필요한 자문과 방향 제시 등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전문가의 위촉기간은 인사특위에서 위촉한 날부터 광주광역시에 경과보고서를 송부하여 후보자가 임명 될 때까지이다. 반재신 위원장은 보고를 청취하는 과정에서 "후보자가 인사청문을 대비하여 성실히 답변할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여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제8대 광주시의회 처음으로 실시하는 인사특위는 반재신 위원장, 황현택 부위원장, 김익주, 김점기, 송형일, 정무창, 정순애 의원 총 7명으로 구성됐으며, 오는 10월 4일 인사청문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2018-09-27 17:33:28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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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기 가득한 담양, 추석 연휴 12만여명 다녀가…

5일간의 추석 황금연휴에 담양군의 관광지에 12만여명의 관광객이 찾아 인산인해를 이뤘다. 청명한 가을 하늘과 어우러진 선선한 날씨 속에 메타프로방스 5만여명, 죽녹원은 3만4천여명, 메타세쿼이아랜드 1만4천여명, 소쇄원 6천여명 등 총 12만여명의 관광객이 방문해 힐링 명소로서의 입지를 실감케 했다. 특히 메타세쿼이아랜드 옆에 위치한 담양의 작은 유럽 메타프로방스는 추석연휴 기간동안에 5만여명이 다녀갔으며, 특히 추석 다음날인 지난 25일에는 주변 일대 교통이 마비될 정도로 관광객들로 넘쳐났다. 쾌청한 날씨 속에 산책로로 급부상하고 있는 담양호 용마루길도 산책을 즐기려는 방문객들로 북적였다. 또한 죽녹원, 메타세쿼이아랜드 등 관내 주요 관광지를 순환하는 친환경 무공해 전기버스를 통한 '담양시티투어' 운영으로 담양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새로운 볼거리와 교통편의를 제공한 것도 인기몰이에 한몫했다. 군 관계자는 "담양다운 품격 있는 문화를 살린 관광정책이 결실을 맺고 있다고 생각한다"며 "본격적인 가을 관광철을 맞아 서정적인 풍경을 자아내는 담양의 죽녹원, 관방제림, 메타세쿼이아길, 용마루길 등을 거닐며 가을 정취를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8-09-27 17:32:54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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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60세 이상 18만명’ “독감 예방 무료 접종”한다

성남시 수정·중원·분당 3개구 보건소는 오는 10월 2일부터 11월 15일까지 60세 이상 대상 '독감 예방 무료 접종 사업'을 진행한다. 무료 접종 대상 어르신은 18만57명으로, 이를 위해 사업비 37억3365만원(국·도비 14억원 포함)을 투입한다. 접종은 대기시간과 혼잡을 줄이기 위해 나이대별 날짜와 장소를 구분해 이뤄지며 만 75세 이상(1943.12.31. 이전 출생)부터 독감 예방 접종을 한다. 오는 10월 2일부터 사업 기간 내에 전국 지정 병·의원에서 예방 주사를 맞을 수 있으며, 만 65세~74세(1944.1.1~1953.12.31)는 오는 10월 11일부터 독감 예방 무료 접종을 한다. 전국 지정 병·의원을 찾으면 된다. 만 60세∼64세(1954.1.1~1958.12.31)도 오는 10월 11일부터 무료 접종이 이뤄진다. 접종 장소는 수정·중원·분당구 보건소와 판교보건지소, 성남시 지정 병·의원 387곳이다. 독감 예방 주사를 맞으러 갈 때는 신분증과 각 보건소가 우편 발송한 예방접종 예진표를 작성해 가지고 가야 한다. 이 외에도 올해부터 만 6개월~12세 이하(2006.1.1~2018.8.31)의 영·유아, 어린이가 독감 국가예방접종 대상에 포함됐다. 성남지역은 10만5806명이 대상이며 오는 10월 2일부터 주소지 구분 없이 전국 지정 병·의원을 찾아가 독감 예방 주사를 맞으면 된다. 독감 유행 시기는 보통 12월에서 다음 해 4월이다. 예방 주사를 맞은 후 방어 항체 형성까지는 2주 정도 걸린다. 면역 효과는 평균 6개월 정도다. 겨울철 면역성이 떨어지는 어르신은 사업기한(~11.15) 내 독감 예방 접종이 권장된다.

2018-09-27 17:32:41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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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2018 국제의료관광컨벤션” 성료

- 의료관광/의료기기 비즈니스미팅과 시민축제로 두 마리 토끼 모두 잡아 - 총 67개사 120부스 참여, 3일간 방문객 약 2만 여명으로 의료인, 참가업계, 시민들이 모두 즐기는 축제로 - 의료관광비즈니스상담회 해외환자송출계약 26건, / 의료기기수출상담회 350만 달러 수출계약 지난 16일 성남시(시장 은수미) 청사에서 3일간 개최된 '2018 성남시국제의료관광컨벤션(2018 Seongnam International Medical Tourism Convention, 이하 2018SIMTC)'이 성황리에 종료되었다. 2018SIMTC는 「성남시국제의료관광전」과 「성남시의료기기산업전」이 동시행사로 성남의 의료산업의 내용을 볼 수 있는 컨벤션 행사이다. 첫날에는 연세대학교 진기남 교수가 좌장을 맡은 성남시 의료관광 국제컨퍼런스를 통해 의료관광 및 메디 바이오산업의 성남시 역량을 면밀히 검토해보는 자리가 마련됐다. 15일(토)인 이튿날에는 성남의 의료관광·의료기기산업을 적극적으로 홍보 및 판매할 수 있도록 해외 의료관광객 유치 에이전시와 의료기기 바이어들을 대상으로 성남시의 의료기관을 방문하여 직접 살펴볼 수 있는 팸투어 기회를 제공했다. 이번 컨벤션에는 총 67개사 110부스가 참가하여 성남시청사 내·외부를 가득 채웠으며 성남시청을 방문한 참관객은 국내·외 해외바이어를 포함하여 의사, 한의사, 치과의사, 약사, 간호사 등 의료인과 참가업체, 일반시민 등 약 2만 여명이 행사장을 다녀간 것으로 나타났다. 2018 SIMTC에서는 국내 언론사뿐만 아니라 성남시 의료관광의 주요 국가인 러시아와 아랍에미리트(UAE)에서도 이번에 개최되었던 다양한 컨벤션 행사를 취재 및 보도했다. 특히, 러시아 포털 Sobytiye.tv와 아랍에미리트(UAE) 알샤르자 TV 등에서는 이번 행사의 전 일정을 특별취재하고 성남시 의료산업의 우수성을 소개했다. 은수미 성남시장은 "기초지방자치단체 최초로 성남시가 국제의료관광컨벤션을 개최하게 됐다. 행사를 기점으로 성남시의 보건·의료계 및 관광업계와 보다 긴밀히 협력하여 의료관광객 유치뿐만 아니라, 성남 의료관광의 다양한 분야에서 일자리를 창출하게 될 것"이라며,"다양한 체험이 진행되는 각종 부대행사를 통해 성남시 의료관광에 대해 인식하지 못하던 시민들도 함께 참여하는 기회를 제공했다"며 시민과 함께 의료관광 명품도시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밝혔다.

2018-09-27 17:32:15 김승열 기자
광주시교육청 “학교 성폭력, ‘어플’로 신고하세요”

광주시교육청(교육감 장휘국)이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을 통해서도 학교 성폭력 사안을 신고 받는다. 27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날 '[중요]학교 성폭력 사안 처리 방법'이라는 공문을 광주 전체 학교에 발송했다. 해당 공문엔 성폭력 처리 매뉴얼(사안처리 가이드+신고 방법), 학교 성희롱·성추행 사례, 보고 서식, 학부모 가정통신문 등 일선 학교가 성폭력 사안 대응에 필요한 정보가 가득 담겨 있다. 시교육청은 또한 이번 공문을 통해 어플 '117Chat' 설치를 권장하며 "해당 어플을 학생과 학부모님께 적극 홍보 바란다"고 안내했다. 광주시교육청은 이번 공문으로 10월 예정인 '성비위 종합대책 발표'를 앞두고 학생과 학부모가 느낄 수 있는 혼란을 최소화하고 학교에 공식적이고 명확한 대응 체계를 확립해 교육 현장에서 안정감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시교육청이 특히 강조하고 있는 사항은 '어플리케이션'을 통한 성폭력 신고 접수다. 교육청은 성희롱·성폭력 신고센터(http://www.gen.go.kr/sub/page.php?page_code=civil_07_03)와 전화(062-380-4080~3), 팩스(062-380-4679)로도 성폭력 사안을 신고 받고 있으나 현재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어플을 통한 신고가 가장 접근성이 좋은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시교육청은 경찰청 등이 운영하는 어플 '117Chat'에 교육청 전문상담사 등 9명이 신고가 들어오면 매뉴얼에 따른 즉각 24시간 대응에 나서게 된다. 현재 광주 지역을 담당하는 상담사는 시교육청 4명, 여성가족부 3명, 경찰청 2명이다. 또한 성폭력 사안이 발생해도 현장에서 당황하지 않도록 매뉴얼을 가독성이 좋게 제작해 함께 배포했다. 시교육청 매뉴얼은 성범죄 신고의무를 명확히 적시하고 있으며, 피해 학생 중심의 대응 방법, 경찰청(서) 협조 사항 등을 안내하고 있다. 성폭력 개념과 유형을 자세히 설명했으며 법령과 사례, 징계 기준, 사안 처리 순서까지 제시해 불확실성을 최대한 제거했다.

2018-09-27 17:31:41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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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동구, 5개 분야 41개 공약과제 확정

광주 동구(청장 임택)는 민선7기 공약사업 '5개 분야 41개 공약과제'를 확정했다고 밝혔다. 동구는 27일 구청 3층 상황실에서 공약이행평가위원회를 개최하고 ▲지역상권이 살아나는 일자리 민생경제 ▲살고 싶고 찾고 싶은 도시환경 ▲이웃과 함께 웃는 건강한 마을복지 ▲주민이 향유하고 참여하는 생활문화예술 ▲참여와 협치의 자치공동체 등 5대 핵심과제와 41개 중점 추진과제를 최종 확정했다. 동구는 이날 내실 있는 공약이행을 위해 학계·시민단체·동구의회·전문가 등 20여 명으로 공약이행평가위원회를 구성하고 민선7기 공약사업 이행계획 보고 및 분야별 토의 등 첫 회의를 개최했다. 위원장으로는 박헌조 산수1동 주민자치위원장이 선출됐다. 위원회는 앞으로 민선7기 공약사업에 대해 분기별 이행상황을 점검·평가하고 발전방안을 제시할 계획이다. 또 홈페이지 정비를 통해 지역민에게 공약사업의 이행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해 신뢰성과 만족도를 높여갈 예정이다. 임택 동구청장은 "민선7기 공약은 어느 하나 소홀히 할 수 없는 주민과의 중요한 약속"이라면서 "지역민들에게 고루 혜택이 주어질 수 있도록 객관적이고 투명하게 공약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구는 지난 9월 중순까지 민선7기 공약사업에 대해 부서별 공약사업 이행계획 보고회와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동구발전혁신위원회 회의를 거쳐 5개 분야 41개 공약과제를 확정했다.

2018-09-27 17:31:30 봉채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