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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재난안전 특별대책기간’ 운영

광주광역시는 오는 17일부터 26일까지를 재난안전 특별대책기간으로 설정하고 운영한다고 밝혔다. '재난안전 특별대책기간' 운영은 메르스 상황관리 및 남북정상회담(9월18~20일)에 대비하고, 추석연휴(9월22~26일)에 시민들이 안심하고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조치다. 이 기간에는 유관기관 간 상황관리체계를 강화하고, 취약시설에 대한 안전 점검을 실시하는 등 재난안전관리에 철저를 기한다. 먼저 재난 및 대형사고 발생 시 기관 간 상황보고체계에 따라 신속한 보고 및 초기대응이 이뤄지도록 행정부시장을 중심으로 상황근무체계를 강화하고, 상황근무도 보강한다. 더불어 추석연휴에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11일부터 20일까지 지반이 취약한 공사장 63곳과 축대·옹벽 등 안전 취약시설 78곳을 대상으로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사고발생 시 대형사고로 연결될 소지가 있는 시설물(위험물질 취급업소, 다중이용시설 등)에 대한 긴급 안전점검도 진행한다. 이연 시 시민안전실장은 "재난안전부서 근무자는 항상 긴장의 끈을 놓지 말고 재난안전 특별대책기간에 상황관리체계 유지와 추석연휴 대비 사전 안전점검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2018-09-16 14:15:27 오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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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9월 자동차세 연납신청 하세요”

광주광역시는 올해 자동차세를 10월1일까지 미리 납부하면 12월에 납부해야 할 자동차세액의 5%(1년 세액의 2.5%)를 할인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자동차세를 미리 납부하는 자동차세 연납제도는 1년 세액을 기준으로 1월에 연납하면 10%, 3월 7.5%, 6월 5%, 9월은 2.5%를 각각 할인해 주는 제도다. 이번 달에 연납을 신청해 납부하면 내년 1월 별도 신청하지 않아도 2019년 자동차세액의 10%가 할인된 자동차세 고지서가 주소지로 발송된다. 자동차세 연납을 희망하는 시민은 17일부터 오는 10월1일까지 관할 구청 세무과로 전화 또는 방문 신청하거나 위택스(www.wetax.go.kr), ARS(1899-3888)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납부는 전국 모든 은행의 현금입출기에서 통장, 현금카드, 신용카드로 가능하며, 위택스(www.wetax.go.kr), 가상계좌, ARS(1899-3888) 등을 이용하면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 한편, 올 상반기에는6월말까지 광주시 등록차량의 절반이 넘는 35만8000대의 차량 소유자가 연납제도를 이용해 113억원의 세제혜택을 받았다. 광주시 관계자는 "아직 자동차세 연납을 신청하지 못했거나 하반기에 차량을 새로 취득한 경우 올해 마지막 세제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꼭 신청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8-09-16 14:15:16 오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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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립민속박물관, 특별전 ‘삶의 터전, 전라도를 돌아보다’ 개최

광주시립민속박물관은 오는 18일부터 내년 11월까지 특별전시회 '삶의 터전, 전라도를 돌아보다'를 개최한다. 올해는 전라도 지명이 1018년 최초로 사용된 지 천년을 맞는 뜻깊은 해다. 이번 전시는 정도 천년을 맞아 지역민들의 지나온 삶을 되돌아보고, 노후한 민속박물관 리모델링에 따른 대체 전시로 마련됐다. 1987년 개관한 민속박물관은 시민들의 개선 요청에 따라 30여 년 만에 상설전시실 전면 개편 작업에 들어가 내년 말까지 마칠 계획이다. 전시회는 총 4부로 구성돼 500여 점의 자료가 소개된다. 제1부 '자연과 조화로운 삶터'에서는 일상생활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주거 생활공간을 재현한다. 전통시대부터 근현대 생활로의 진행과정에 나타난 관련 유물과 자료를 통해 전통문화의 전승과 시대적 변화를 반영하는 민속의 의미를 재해석한다. 사랑방과 안방, 대청, 부엌 등을 실물에 가깝게 재현한 생활공간을 통해 지난 삶의 역사를 되돌아본다. 제2부 '삶의 터전'에서는 전라도 대표 생업인 농업을 중심으로 농업생산력의 증대를 위해 발달한 각종 농업 기술과 이에 따른 다양한 변화상을 조망한다. 농업사에서 중요한 의미를 차지하는 '농가집성'등 농서(農書)를 시작으로, 농민들의 손과 발이 되었던 쟁기와 써레 등 각종 농기구와 이앙법(모내기)등 농업기술의 발전사를 되돌아보는 자리다.. 제3부 '손끝의 예술, 민속공예'에서는 죽세공예, 목공예, 분청사기와 청자 등의 도자공예를 중점적으로 살펴본다. 대나무로 만든 채상, 피죽상자, 합죽선 등의 섬세한 조형미와 대나무의 표면을 인두로 지져 서화를 그리는 낙죽 등을 보여준다. 목공예의 한 분야로 명성이 높았던 나주반 작품들도 선보여 자연미를 중시하면서도 예술성이 뛰어난 남도공예의 특징을 조망한다. 제4부 '전라도 사람들'에서는 일생 의례를 중심으로 지역민의 인생관에 관한 의식 구조의 뿌리를 살피고, 무형유산으로서의 일생의례의 의미를 전달한다. 출생-성장-혼례-죽음 등 중요한 삶의 단계인 일생의례는 그 사회의 제도와 법률, 정신문화 등 공동체를 상징하는 다양한 문화적 요소가 포함돼 있다. 조선시대 유교적 의례를 수록한 예기(禮記)와 1935년 전라남도에서 발행한 의례준칙해설 등을 통해 우리 전통 의례문화의 변천 과정을 볼 수 있다. 특히, 강진의 천석꾼으로 알려진 김방식이 부친상 때 제작한 화려한 외관의 2층 상여를 통해 1920년대 장례문화의 일단을 살펴볼 수 있다. 조만호 광주민속박물관장은 "2018년은 전라도라는 이름을 사용한지 1천년이 되는 해로 그 역사적·문화적 의미가 결코 작지 않다"며 "이번 전시를 통해 전라도 사람들이 살아온 삶의 여정을 되짚어 볼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8-09-16 14:14:45 오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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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시정혁신 민관 혁신협의회 개최

광주광역시는 지난 14일 시청 4층 세미나실에서 '시정혁신 민·관 혁신협의회'를 열고 정부혁신과 연계한 시정혁신 7개 과제 60개 사업에 대한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광주시는 이달 시정혁신 대상 사업에 대한 자문기구로 민간전문가가 참여하는 시정혁신 민·관 혁신협의회를 구성했다. 이날 첫 회의에서 위원들은 민선7기 시정가치인 혁신과 소통, 청렴을 반영한 실행계획 보완을 위한 의견을 나눴다. 한편, 광주시는 시정혁신 실행 계획 보완과 관련, 시정 혁신이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행정 내외부와 소통 통로로 시민참여예산, 광주시민총회, 온라인(바로소통! 광주!!) 등을 포함했다. 아울러, 어린이교통사고 예방사업 확대 등 신규사업을 포함해 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시민편익증대에 역점을 뒀다. 또한, 최근 시민의 눈살을 찌푸리게 한 일부 공공기관의 부조리를 근절하기 시민 원하는 수준의 공정한 공공기관 경영을 위한 혁신안을 마련하고, 시정혁신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시 조직, 인사, 문화 등 시 조직운영전반에 대한 혁신안 마련도 포함했다. 이번, 정부혁신과 연계한 시정혁신 실행계획은 지난 4월에 마련한 계획을 보완한 것으로, 실행 결과는 연말에 종합적으로 점검하여 내년도 시정혁신에 반영할 계획이다. 이정식 시 혁신정책관은 "민선7기 혁신은 시민과의 소통에 역점을 두고 추진하고 있다"며 "시민이 느끼지 못하는 혁신은 의미가 없는 만큼 소통과 공공분야 혁신에 역점을 두고 시정혁신 실행계획을 보완하겠다"고 말했다.

2018-09-16 14:14:23 오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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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 벌쏘임·뱀물림·예초기 사고 주의 당부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추석명절을 앞두고 벌초와 성묘 시 예초기 사고, 벌 쏘임 등 안전사고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주의를 당부했다. 벌초작업을 할 때는 주변에 벌이 있는지 살피고 풀이 자라 살피기 어려울 때는 흙을 뿌려 확인해야 한다. 또한, 벌집을 건드렸을 때는 엎드리지 말고 20m 이상 신속히 벗어나고, 복장은 밝은 계통의 모자와 긴 상하의, 안전장갑을 착용하고 말벌퇴치용 스프레이를 휴대해야 한다. 벌에 쏘여 통증이나 부기가 가라앉지 않을 때는 얼음찜질을 하면 도움이 된다. 부기가 계속되거나 어지러움, 구토 등 증상이 지속되면 즉시 병원에서 치료받아야 한다. 예초기 사용 전에는 칼날의 볼트 등 잠금 상태를 확인하고, 예초기 날이 돌이나 나무 등에 부딪히면서 부서진 날이나 돌이 튈 수 있으므로 무릎보호대, 보안경, 안전모 등 개인 보호장비를 반드시 착용해야 한다. 또한, 뱀에 물렸을 때는 물린 부위를 심장보다 낮게 한 뒤 가능한 움직이지 않아야 하며, 물린 곳에서 5~10cm 위쪽을 넓은 천으로 묶어 독이 퍼지는 것을 막고 119에 신고해 병원으로 신속히 옮겨야 한다. 김영돈 시 구조구급과장은 "명절에는 들뜬 마음으로 안전사고 대비에 소홀히 하는 경향이 많다"며 "벌초나 성묘 전에 주변에 벌이나 뱀이 있는지 반드시 살펴보고 예초기 안전사고에 대비해 주의사항을 숙지해야 한다"고 말했다.

2018-09-16 14:14:12 오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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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대구광역시, 지방분권 대토론회 대구서 열려

광주광역시와 대구광역시는 14일 대구 달서구 신당동 계명대학교 성서캠퍼스 행소박물관에서 '대구·광주 지방분권 대토론회'를 공동 개최하고 상생협력과 지역발전 등 지방분권 실천방안을 논의했다. 영호남 토론회는 2016년 달빛동맹 협력과제로 '지방분권 공동협력'이 선정되면서 3년째 개최되고 있다. 올해는 지방분권 교류협력의 일환으로 광주·대구 지방분권협의회 위원과 학회 회원, 시민, 공무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먼저 김광석 대구경북연구원 분권·재정연구팀장이 '법률개정을 통한 지방분권 확대 방안'라는 주제로 발제하고 이에 대해 김대현 광주시 위민위원장, 박상원 광주매일신문 기획실장, 민현정 광주전남연구원 책임연구원이 토론을 펼쳤다. 김대현 위민위원장은 지방분권에 대한 법과 제도를 만들어야 할 정치권, 특히 국회의 역할 부재를 비판하며 지방분권이 실현돼 수도권 과밀화 현상이 해소되고, 청년들이 지방에서 일자리를 구하고 살 수 있도록 국민들의 관심과 인식을 호소했다. 박상원 광주매일신문 기획실장은 지방분권을 하기 위해서는 국민이 지방분권을 염원하고 여론이 형성돼 촛불혁명과 같은 조직적인 지방분권 운동으로 실천하는 단계에 이르러야 한다고 강조하며, 국민의 의식수준을 높이는 데 언론과 시민사회단체의 역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민현정 광주전남연구원 책임연구원은 지방분권을 작동하는 동력은 지방분권의 당사자이자 제도를 운영하는 주체인 주민에게서 온다고 주장했다. 더불어 지방분권이 탄력을 받지 못하고 있는 시점에서 지방분권을 관철시키기 위해서는 주민들이 지방분권에 낯설어하지 않도록 생활자치를 통한 주민 자치력을 향상시키고 지방의 연대에도 집요함이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이 밖에도 김정희 부산대학교 교수는 지방분권이 제대로 이뤄지기 위해서는 동이나 마을 등 지역단위에서 분권과 자치를 염원하고 실천하는 주체가 제대로 형성돼야 하며 관련 법이 개정될 때 주민이 훈련 하고 학습할 수 있는 부분을 의제로 논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최운돈 대구상공회의소 사무처장은 광주와 대구의 지방 기업들이 지방에서 기업을 운영하기 힘들어지고 있다며 R&D한 연구소가 수도권에 집중돼 있어 세제 및 인센티브 지원 대책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이와 함께 R&D에 대한 정보가 부족하고 시작하기 힘든 지역 중소기업이 각 지역에 소재한 R&D 연구소에 접근할 수 있도록 지원을 요청했다. 송재식 광주시 정책기획관은 "3년째 이어온 광주-대구의 달빛동맹이 지방분권으로 열매 맺기를 바란다"며 "주민의 삶이 풍요로워지는 지방분권, 주민이 바라는 지방분권이 되도록 광주·대구가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8-09-16 14:13:34 오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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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동구, 소상공인 창업 및 일자리창출 지원 업무협약 체결

광주 동구(청장 임택)가 지난 14일 구청 상황실에서 5개 유관기관과 소상공인 창업 및 일자리 창출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소상공인의 역량강화와 창업지원을 통한 일자리 창출 등을 위해 광주경제고용진흥원, 광주여성인력개발센터,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조선대학교산학협력단, 조선이공대산학협력단 등 5개 기관이 힘을 모았다. 주요 협약내용은 ▲소상공인 창업·경쟁력 강화 및 일자리창출 종합 계획 수립 ▲지역특화 전문인력 양성 및 창업지원 ▲소상공인 발전을 위한 산학 연구 협력 ▲소상공인 역량강화를 위한 컨설팅·교육·정책자금 등 지원 ▲일자리창출을 위한 연구개발 및 과제 발굴 ▲여성 능력개발 및 경제적 자립 관련 컨설팅 및 교육 실시 등이다. 동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조선대학교 링크(LINC+)사업단과 연계한 '글로벌 청년일자리지원 플랫폼' 운영을 시작으로 청년·경력단절여성·신중년·다문화 등 다양한 계층에 대해 맞춤형 일자리지원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 5개 기관과 함께 민·관·산·학 협력체계를 갖추고, 유관기관의 인프라를 활용한 골목상권 활성화와 직업교육, 일자리 연계 등을 지원해 지역민들이 실질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임택 동구청장은 "극심한 취업난 속에 양질의 일자리 창출은 모든 지자체의 최대 현안일 것"이라며 "이번 협약 체결을 시작으로 우리 지역 소상공인들에 대한 다양한 지원을 통해 골목상권이 활성화되고 지역경제가 회복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8-09-16 14:10:39 봉채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