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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인천시, 도시건설분야 주민참여예산 정책토론회 개최

- 원도심의 경쟁력 회복, 시민의 삶의 질 향상 인천시(시장 박남춘)는 지난 14일 인천문화예술회관 회의장에서 2019년도 예산편성을 위한 '도시건설분야 주민참여예산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에는 도시건설의 분야별 전문가와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신동명 도시균형건설국장이 2019년도 예산편성 방향과 주요사업계획에 대해 주제발표를 했다. 도시균형건설국의 내년도 예산편성은 원도심에 도시재생 뉴딜 사업을 연계하고 중장기적으로 예산을 집중 투입해 주거복지를 향상시키고 도시의 경쟁력 회복과 함께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중점을 두어 추진할 계획이다. 주제발표 이후 이어지는 지정토론은 인천대학교 서종국 교수가 진행을 맡고 진용범 주민참여예산위원회 도시건설분과 위원장, 권나경 주민참여예산위원회 도시건설분과 위원, 인천대학교 김환용 교수, 청운대학교 장동민 교수, 인천연구원 조상운 선임연구위원, 인천연구원 안내영 연구위원이 토론자로 참여했다 진용범 위원장은 "내항 재개발사업 추진은 역사와 문화가 함께하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의견을 제시했다. 권나경 위원은 "낙후된 원도심 기반시설 확충을 위한 예산반영에 인천시의 적극적인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강인모 도시재생과장은 "앞으로의 도시재생은 기존의 관 주도형 하향식 사업이 아닌, 시민이 주도하고 관은 행정·제도적 지원을 하는 방식으로 추진될 것이다"라고 강조하며, "우리시는 도시재생 뉴딜 사업을 통해 청년들을 원도심으로 이끌어 활력을 불어넣고, 동시에 도시재생의 주체가 되어 도심 경제를 활성화 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시는 이번 토론회에서 논의된 내용과 참석한 시민들의 의견을 전체적으로 검토해 내년도 예산편성에 반영할 방침이다.

2018-09-16 10:00:40 최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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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북구, 주민 구강건강 증진..보건소 내 구강보건센터 설치한다

광주시 북구(구청장 문인)가 취약계층 및 지역민들의 균등한 구강건강생활 보장을 위한 노력이 결실을 맺어 관심이 쏠리고 있다. 광주 북구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2019년 구강보건센터 설치 지원 공모사업'에 북구 보건소가 최종 선정돼 국·시비 1억3500만 원을 확보했다"고 16일 밝혔다. 북구는 기초생활 수급자, 65세 이상 어르신, 장애인 등 구강건강 취약계층이 관내 인구의 30.4%를 차지하고 있어, 구강건강 불평등을 해소하고 체계적인 구강보건 서비스 제공에 대한 요구가 꾸준히 제기됐다. 이에 북구는 민선 7기 구청장 공약사항으로 센터 설치를 위한 구비 확보 등 단체장의 적극적인 지원과 함께 그동안의 지역사회 구강보건사업 추진역량 및 구강보건사업 추진실적이 우수한 점을 인정받아 센터 설치를 이끌어 냈다. 구강보건센터는 북구 보건소 3층에 총사업비 1억8000만원을 투입, 충분한 진료·교육 공간과 장애인 접근동선 편리성을 확보하는 방향으로 기존 사용 중인 사무실을 리모델링해 182.9㎡ 규모로 구강보건교육실, 구강진료실 등을 확대·설치한다. 또한 장애인 구강건강 토탈 케어, 주민 생애주기별 구강보건사업 등 일반 주민은 물론 장애인, 어르신, 어린이 등 취약계층의 1차 구강진료, 교육 및 예방처치 등 분야별 맞춤형 보건사업과 치과 진료를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돌봄이웃 초등학생에게 지속적인 구강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저소득 아동치과 주치의 사업', 노후대비 건치교실, 노인 불소도포·스케일링 등 '백세인생, 내 이로 살기' 프로젝트로 예방 중심 구강관리체계를 강화해 나간다. 문인 북구청장은 "북구는 어린이, 장애인 및 어르신 등 저소득 취약계층의 인구 비율이 전국 자치구 중에서 가장 높은 상황으로 체계적인 구강건강 관리서비스 제공이 필요하다"며, "이번 센터 설치로 취약계층의 치과진료비 부담을 완화해 구강건강 형평성을 확보하고 주민들에게는 더욱 다양한 구강 진료·보건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8-09-16 10:00:08 봉채영 기자
장흥군, 2019년도 들녘경영체 공모사업 3개 분야 4개소 확정

장흥군, 2019년도 들녘경영체 육성지원 공모사업 3개 분야 4개소 확정 - 들녘경영체 육성사업 교육?컨설팅 2개소, 시설?장비 1개소, 사업다각화 1개소 선정 - 장흥군(군수 정종순)은 농림축산식품부 2019년도 들녘경영체 육성지원 공모사업에 교육?컨설팅, 시설?장비, 사업다각화 총 3개 분야 4개소가 선정돼 총 사업비 12억 6천만원(국비 5억3천만원)을 확보했다. 이번 공모사업은 서류심사, 현지평가, 발표평가를 거쳐 용두농협, 대림영농조합법인, 영농조합법인 신농이 사업대상자로 선정되었으며. 이 사업은 교육?컨설팅, 시설?장비, 사업다각화 3개 분야로 나누어 추진된다. 교육?컨설팅 지원 사업은 경영체당 3천만원의 사업비로 들녘경영체의 조직화를 위한 조직관리?경영, 재배기술 등 공동작업 기반 구축에 지원하고. 시설?장비 지원 사업은 경영체당 2억원 사업비로 공동영농조직의 생산과정에서 필요한 공동이용 시설 및 장비를 지원하기로 했다. 사업다각화 사업은 10억원의 사업비로 타작물?이모작 재배 확대를 통해 쌀 증산위주의 정책에서 타작물, 이모작 등 다양한 품목의 농산물을 생산해 식생활을 개선하고 농업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된다. 장흥군 관계자는 "들녘경영체 중심의 공동영농 활성화는 공동 육묘 및 병해충 방제 등 공동 농작업을 통해 진행될 것"이라며 "이는 생산비 절감과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라고 말했다

2018-09-15 17:44:43 위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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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민간공원 특례사업 추진 박차

광주광역시는 민간공원 특례사업 2단계 6개 공원 7개 지구에 대한 민간사업자 제안서 접수 마감 결과 총 15개 업체가 제출했다고 지난 14일 밝혔다. 공원별로는 ▲중앙1 2개 업체 ▲중앙2 3개 업체 ▲중외 2개 업체 ▲일곡 3개 업체 ▲운암산 4개 업체 ▲신용(운암) 1개 업체 등이다. 송정공원은 제안서를 제출한 업체가 없었다. 광주시는 민간공원 대상지인 10개 공원 중 1단계로 4개 공원을 이미 추진 중에 있으며 이번 6개 공원 711만8839㎡는 7개 지구로 나눠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을 위해 지난 5월 제안서 접수 안내 공고를 한데 이어 6월 183개 업체가 참가 의향서를 제출한 바 있다. 2단계는 1단계를 보완해 공원 전체부지 매입 후 일부 면적만 공원으로 조성하고 원형보존함으로써 30% 범위 내 비공원시설 면적을 평균 9.3%로 대폭 축소했다. 또한 제안 위치와 구역 등을 지정한 후 2종일반주거지역으로 용도지역을 제한해 경관훼손을 최소화하고 녹지와 공원면적은 최대한 지킬 수 있게 했다. 광주시는 관련분야 전문가 등으로 제안심사위원회를 구성하고 공공성 확보 등을 위해 시민심사단을 평가에 참여시켜 10월 말께 사업제안서를 최종 평가해 공원별로 최고 득점자를 우선 협상대상자로 선정하게 된다. 다만, 제안서가 제출되지 않은 송정공원은 공원일몰제(2020년 7월) 시한성을 감안해 우선 미제출 사유를 분석해 제한 사항을 일부 조정한 뒤 재공고 등 민간공원특례사업으로 재추진하고 불가피한 경우 재정집행 등을 별도로 검토하게 된다. 한편 민간공원 특례사업 1단계로 ▲마륵 ▲송암 ▲수랑 ▲봉산 등 4개 공원은 올해 1월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하고 도시계획위원회와 도시공원위원회 자문을 받아 협상 추진 중에 있으며, 교육청 등 협의가 완료되면 제안 사업에 대한 수용 여부를 결정한 후 도시관리계획 변경 등의 후속 행정절차를 이행할 계획이다. 1단계 4개 공원의 지금까지 주요협상 추진 내용은 ▲공동주택 6371세대를 5313세대로 1058세대(16.6%) 축소 ▲비공원면적을 33만30㎡(25%)에서 29만8119㎡(22.5%)로 3만1911㎡(2.5%) 줄이는 등 비공원시설 최소화, 건물높이 제한, 시민 및 장애인 접근성 확보에 노력을 하고 있다. 정종제 행정부시장은 "앞으로도 민간공원 특례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는데 최선을 다 하겠으며, 특히 시민 의견을 적극 반영해 비공원 시설 축소를 통해 경관 및 공원 훼손 최소화로 시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18-09-15 17:43:00 오중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