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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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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농민수당 지원을 위한 정책협의회 개최

전남 무안군은 지난 13일 군청 상황실에서 정책협의회 위원과 관계공무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민수당 지원을 위한 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농업인 월급제와 군민기본소득보장제도에 관한 심도 있는 협의를 위해 농업인은 물론 중위소득이하의 모든 군민들을 대상으로 한 기본소득보장에 중점을 두고 추진방법과 시기, 재원 확보방안 그리고 지역사회의 공감대를 어떻게 형성해 나갈 것인지를 논의했다. 또한 기본소득에 대한 정부와 지자체, 정치권, 그리고 사회 각계층간에 공감대 형성은 물론 관계 법령과 조례 제정 등 제도화 방안은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한 정책적 합의의 필요성도 제기됐다.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정책협의회 위원들은 군민 기본소득보장에 대해 공감하면서도 막대한 재원확보 그리고 수혜대상에 포함되지 못한 군민들의 상대적 박탈감 해소 대책도 주문했다. 김산 무안군수는 "빨리 가려면 혼자가고 멀리 가려면 함께 가라는 말처럼 조금 늦더라도 함께 가는 것이 제도의 취지에 부합하는 것"이라고 말하고, "농업인 월급제는 내년 1월부터 본격 시행해 우선 우리 농업인들의 영농편의를 도모하고, 농민수당제도는 현제 추진하고 있는 조례제정을 마치는 대로 시행하되 내년 하반기 시행을 목표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군 관계자는 "10월중에 군의회 의견을 듣고 군민 공청회를 개최하여 무안군 실정에 맞는 기본소득보장제도를 만들고 재원 제도 마련을 위해도와 정부의 역할을 촉구하는 한편 군자체 조례제정도 병행추진하여 2019년부터 시행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18-09-14 16:33:07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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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광주공장, 노사합동 추석맞이 전통시장 상품권 전달식

기아차 광주공장은 14일(금) 민족의 대명절인 추석을 맞이해 지역사회 전통시장 활성화에 기여하고 저소득층 이웃과 사랑을 나누기 위해 노사합동 전통시장상품권 전달식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오후 1시 20분 기아차 광주공장 본관 2층 접견실에서 진행된 전달식에는 기아차 광주공장 박래석 상무와 기아차 노동조합 나태율 광주지회장이 노사를 대표 참석했으며, 광주시 서대석 서구청장과,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김재규 부회장이 의미있는 행사에 함께했다. 전달식을 통해 기아차 광주공장은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들이 풍성한 명절을 보내는데 사용해 달라며 4,500만원의 전통시장상품권을 전달했다. 전통시장상품권은 광주공장 인근 5개동(광천동, 유덕동, 화정1동, 상무1동,동천동)과 북구 임동, 광산구 우산동에 전달될 예정으로 기아차 광주공장은 지역사회 이웃들의 추석 준비에 유용하게 사용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더불어 지역사회 전통시장활성화에도 기여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기아차 관계자는 "민족의 대명절인 추석을 맞아 지역사회에서 보내주신 사랑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그 사랑을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나누고자 이번 전달식을 실시하게 됐다."며 "기아차 광주공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대표기업으로써 책임감을 갖고, 노사가 함께 지속적으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편, 기아차 광주공장은 지난해 추석에도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과 정을 나누기 위해 사회복지시설 46개소에 전통시장상품권 3,300만원을 전달한 바 있다. 또한 기아차 광주공장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구성한 30여개의 사회봉사단체가 설이나 추석, 연말연시는 물론이고 봉사의 일상화를 통해 적극적인 봉사활동을 전개해 지역사회발전에 이바지 하고 있다.

2018-09-14 16:32:58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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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은행, 전남신용보증재단과 금융지원 업무협약 체결

광주은행(은행장 송종욱)은 14일 오전 10시30분 전남신용보증재단에서 장수연 광주은행 부행장과 최형천 전남신용보증재단 이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전남신용보증재단과 "상생발전을 위한 지역 소기업, 소상공인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금융지원 업무협약에 따라 광주은행은 전남신용보증재단에 7억원을 특별출연하고, 전남신용보증재단은 이를 재원으로 총 84억원의 특별보증을 지원한다. 최근 조선업의 불황으로 인해 고용위기지역으로 지정된 목포와 영암이 해남과 함께 산업위기대응 특별지역으로 추가 지정되면서 전라남도 경제 살리기에 적극 지원하기 위해 재단 또는 광주은행의 추천을 받은 전라남도 소재 소기업,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금융지원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특별출연 보증은 업체당 최대 1억원까지 지원하고, 대출기간은 5년이내이다. 또한, 고객이 부담하는 보증비율은 신용등급과 상관없이 5천만원이하는 100%로 우대적용하며, 대출금리도 최대 0.7%포인트까지 특별우대한다. 광주은행 관계자는 "경기침체 및 고용, 산업위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내 소기업, 소상공인들에게 자금지원을 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금융지원으로 지역 대표 은행의 소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8-09-14 16:32:49 봉채영 기자
광주 남구, “민선 7기 공약 주민배심원단 모집"

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는 자치단체장의 공약 실천 현황을 검증하고 평가할 '민선 7기 공약 주민배심원단'을 공개모집한다. 주민과의 약속인 공약 이행과 관련해 이를 객관적이고 투명하게 관리하고, 주민들과의 소통을 통해 투명하고 신뢰받는 구정을 실현하기 위함이다. 14일 남구에 따르면 '민선 7기 공약 주민배심원단' 모집 인원은 50명이다. 모집 대상은 만 19세 이상 남구 주민 가운데 구청장 공약 이행 평가를 성실하게 수행하고, 배심원 활동에 적극 참여할 수 있는 주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신청서는 남구청 홈페이지(www.namgu.gwangju.kr) 공지사항 코너에서 관련 서류를 내려 받아 작성한 뒤 거주지 주변 동주민센터나 남구청 8층 대외협력관 사무실을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또 신청인의 편의를 위해 이메일(ppkin@korea.kr) 또는 팩스(☎ 607-2155)로도 신청 접수가 가능하다. 남구는 참여 의사를 밝힌 주민들을 대상으로 성별, 연령별, 지역별 구성 비율을 고려해 민선 7기 공약 주민배심원단을 선발할 계획이다. 주민 배심원단으로 선발된 이들은 남구청 홈페이지 매니페스토(공약) 분야 토론 게시판을 통해 자신 및 주민들의 의견을 개진할 수 있으며, 공약사업 보고회 및 공약이행 상황 평시 모니터링 등에 참여하게 된다. 남구 관계자는 "공약 사항에 대한 주민들의 참여와 평가를 바탕으로 공약 이행이 객관적이고 투명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18-09-14 16:32:39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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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은행, 전남신용보증재단과 금융지원 업무협약 체결

광주은행(은행장 송종욱)은 14일 오전 10시30분 전남신용보증재단에서 장수연 광주은행 부행장과 최형천 전남신용보증재단 이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전남신용보증재단과 "상생발전을 위한 지역 소기업, 소상공인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금융지원 업무협약에 따라 광주은행은 전남신용보증재단에 7억원을 특별출연하고, 전남신용보증재단은 이를 재원으로 총 84억원의 특별보증을 지원한다. 최근 조선업의 불황으로 인해 고용위기지역으로 지정된 목포와 영암이 해남과 함께 산업위기대응 특별지역으로 추가 지정되면서 전라남도 경제 살리기에 적극 지원하기 위해 재단 또는 광주은행의 추천을 받은 전라남도 소재 소기업,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금융지원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특별출연 보증은 업체당 최대 1억원까지 지원하고, 대출기간은 5년이내이다. 또한, 고객이 부담하는 보증비율은 신용등급과 상관없이 5천만원이하는 100%로 우대적용하며, 대출금리도 최대 0.7%포인트까지 특별우대한다. 광주은행 관계자는 "경기침체 및 고용, 산업위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내 소기업, 소상공인들에게 자금지원을 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금융지원으로 지역 대표 은행의 소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8-09-14 16:32:20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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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자살예방의 날 기념 캠페인 실시

화순군(군수 구충곤)은 '세계 자살예방의 날'을 맞이하여 지난 9월 12일 화순고등학교와 자살예방의 날 행사를 하였으며, 지난 9월 13일에는 화순고인돌전통시장 내에서 "생명을 살리는 따뜻한 말 한마디, 괜찮니?" 슬로건을 내세워 자살예방의 날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이 행사는 자살예방을 위한 군민의 관심을 높이고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함이며 주변인에게 관심을 표현함으로써 서로의 소중함을 인식하고 자살예방을 위한 사회적 분위기를 만들자는 목표이다. 캠페인에서 생명사랑 홍보관을 운영하며 포토타임과 리플렛, 홍보물을 배부하여 생명존중 및 자살예방에 대한 관심도를 높이는 계기가 되었다 이 밖에도 지역사회 아동청소년, 직장인, 노년층을 대상으로 생명존중교육과 자살 위험 대상자를 조기에 발견해 전문기관의 상담·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연계하는 생명사랑 지킴이 양성교육을 확대 실시하고 있다. 또한, 지역주민 우울 및 스트레스 척도검사, 번개탄으로 자살행위 방지를 위해 번개탄 판매업소에 생명사랑 실천가게 선정 등 자살시도자 위기 상황에 적극 대처해 사회안전망을 구축하는데 최선을 다 할 계획이다. 화순군 관계자는 "올 하반기 보건소에 정신건강복지센터를 개소하여 지역주민의 정신건강증진과 자살률 감소를 위한 자살예방사업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18-09-14 16:32:08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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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탕집 성추행 CCTV 공개에 누리꾼들 갑론을박

'곰탕집 성추행' 사건의 CCTV 영상이 공개돼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최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곰탕집 성추행 사건을 다뤘다. 이날 손수호 변호사는 "며칠째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는 사건"이라면서 자동차 커뮤니티인 보배드림에 호소글이 올라왔다고 했다. 일명 보배드림 성추행 사건으로 불린다며, 곰탕집 강제 추행 사건이라고 했다. 손 변호사는 "누구 말이 맞는지를 따지는 게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있는 상황"이라며 변호사의 입장에서 양측의 관점으로 사안을 되짚어 봤다. 손 변호사는 "먼저 여성 측(의 주장)부터 보면, (신체 접촉이 있었다는)1초 너무 짧은 거 아니야? 이게 어떻게 가능해라는 생각 많이 하실 수 있지만 사실 1초만 해도 여성의 엉덩이를 움켜쥐고 지나가는 게 물리적으로 불가능한 건 아닌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남성측 입장에 대해서는 "CCTV에 이 남성이 그 장소를 지나가면서 양손을 앞으로 모으는 장면이 나온다. 남성은 이거 불필요한 접촉을 피하고 오해를 사지 않기 위해서 노력한 거다는 입장인 거다. 그리고 흥미롭게도 지금 공개된 그 영상은 지금 유죄의 증거로 쓰였지만 다른 사람도 아닌 해당 남성이 '나 무죄입니다'라고 주장하면서 제출한 증거였다"고 말했다. 또 "이 남성이 모임의 준비위원장이었다. 행사의 실무를 또 담당하고 있었고, 상당히 좀 어려운 사람들을 모시는 자리였다. 할 일도 많아 바쁘고 많은 사람을 챙기는 그런 자리였는데, 모임의 실무 책임자로 참석한 사람이 우연히 스치듯 지나치게 된 여성을 보고 순간적으로 추행할 마음을 먹고 행동에 옮겨서 엉덩이를 움켜쥔 뒤 모른 척했다? 이걸 또 선뜻 믿기도 좀 뭔가 이상하기는 하다"고 전했다. 한편 보배드림에서 불거졌던 곰탕집 성추행 사건은 지난해 11월 대전의 한 공탐집에서 발생했다. 남성 A씨는 식당을 떠나는 일행을 배웅한 후 돌아가는 과정에서 여성 손님 B씨를 성추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징역 6개월을 선고받고 구속이 진행됐다. 이에 A씨의 아내는 억울함을 호소하며 CCTV영상을 공개했다. 당시 공개된 영상에는 신발장 때문에 A씨의 손이 제대로 보이지 않아 누리꾼들의 갑론을박이 이어졌다. 또한 13일 보배드림 사이트에는 '곰탕짐 성추행 사건'의 가해자로 지목된 남성 측으로 추정되는 누리꾼이 두 번째 CCTV 영상이 공개됐다. 공개에는 영상은 기존에 공개된 CCTV 영상과 달리 옆쪽에서 찍힌 모습이 담겨있다. 영상 속에서 한 남성은 좁은 공간에서 뒤를 돌아 앞으로 걸어나갔고 그 옆에 서있던 여자는 그 남성에게 걸어가 언쟁을 벌였다. 하지만 접촉에 대한 여부는 영상을 통해서 파악되지 않았다.

2018-09-14 15:43:02 김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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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은이 남편' 김동현, 사기혐의 1심서 실형 선고 받아..."합의 하지 못했다"

배우 김동현이 사기 혐의로 1심서 실형을 선고받은 가운데 아내 혜은이를 보증으로 세웠다는 사실이 전해져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16단독 최미복 판사는 14일 사기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김동현의 선고 공판에서 징역 10개월을 선고하고 김동현을 법정구속했다. 최 판사는 "피고인이 납득하기 어려운 변명을 하면서 반성을 하지 않고 있고, 피해 금액이 적지 않으며 합의도 하지 못했다"며 "다만, 빌린 돈을 전부 사용하지는 않았다는 점 등을 참작했다"고 징역 10개월을 선고한 이유를 밝혔다. 김동현은 2016년 피해자 A씨에게 "돈을 빌려주면 경기도에 있는 부동산 한 채를 담보로 제공하겠다. 해외에 있는 아내(혜은이)가 귀국하면 연대보증도 받아 주겠다"는 등의 말을 한 뒤 1억원을 받은 혐의로 기소됐다. 검찰은 당시 김동현이 거론한 부동산이 담보로 제공할 수 없는 상태였고, 부인 혜은이 씨도 국내에 머물고 있음에도 보증 의사를 묻지 않은 것으로 파악했다. 김동현은 재판에서 공소사실을 대부분 부인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한편 김동현은 지난 2014년에도 사기 혐의로 기소된 바 있다. 혜은이는 김동현과 지난해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에 출연해 김동현의 사업 실패와 빚 보증으로 200억의 빚을 졌다고 밝혀 안타까움을 샀다. 이어 혜은이는 "돈이 될 수 있는 것은 뭐든지 다 해 빚을 갚았다"며 "빚으로 현찰 30억원과 아파트 5채를 갚았다"고 말했다.

2018-09-14 15:14:06 김미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