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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도시공사 등 3개 공기관, 안전문화 확산 업무 협약 체결

부산도시공사가 한국주택금융공사, 부산지방고용노동청과 함께 산업 현장의 안전사고를 줄이고 외국인 근로자의 안전 사각지대를 메우는 일에 나선다. 부산도시공사는 지난 4일 이들 두 기관과 '안전 분야 공공기관 협력 사회공헌사업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공공기관이 저마다 보유한 자원, 전문성을 한데 모아 지역 사회의 안전 현안을 공동으로 풀어가자는 취지다. 안전 사각지대란 안전 관리나 정보 제공이 제대로 미치지 못해 사고 위험이 상대적으로 큰 영역을 뜻한다. 특히 언어 소통이 원활하지 않은 외국인 근로자는 안전 수칙이나 위험 정보를 제때 전달받기 어려워 대표적인 사각지대로 꼽힌다. 부산도시공사는 오는 7월부터 관리 사업장 2개소에서 안전 푸드트럭을 운영하고 다국어 안전 표지판을 설치한다. 안전 푸드트럭은 현장 근로자에게 식음료를 나눠주는 동시에 안전 수칙과 산업재해 예방 메시지를 함께 전하는 방식으로 굴러간다. 다국어 안전 표지판은 사업장에서 일하는 외국인 근로자의 국적 비율을 따져 비중이 높은 언어를 중심으로 설치된다. 언어 장벽 탓에 빚어지는 사고를 막고, 근로자 누구나 안전 정보에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하려는 조치다. 기관별 역할도 나눴다. 한국주택금융공사는 사업 운영에 필요한 재원을 대고 기관 간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일을 맡는다. 부산지방고용노동청은 산업안전 분야의 전문 자문과 정책 홍보를 지원한다. 이번 협약은 단순한 기부나 봉사활동을 넘어, 공공기관들이 각자의 전문성과 자원을 결합해 지역 안전 문제를 함께 풀어가는 협업형 사회공헌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신창호 부산도시공사 사장은 "지역 사회의 안전은 어느 한 기관의 노력만으로 해결할 수 없는 과제"라며 "앞으로도 유관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시민과 근로자가 체감할 수 있는 사회공헌 사업을 꾸준히 추진해 안전한 부산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2026-06-07 10:43:5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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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민선9기 첫 출발…‘재원 창출형 복지’로 인구 소멸 위기 돌파 나선다

영양군이 민선9기 첫 출발과 함께 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새로운 복지 전략 마련에 나선다. 단순한 예산 지원을 넘어 신재생에너지를 활용한 재원 창출형 복지 모델을 구축해 지속 가능한 지역 성장 기반을 확보한다는 구상이다. 인구 소멸 위험 지역으로 분류되는 영양군은 기존의 예산 투입 중심 복지 정책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복지 재원을 스스로 마련하는 구조 구축에 행정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적은 인구 규모를 정책적 강점으로 활용해 군민 체감형 복지를 확대하고 장기적으로는 안정적인 재원을 확보해 정주 여건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지역 경제의 근간인 농·축·임업 분야의 경쟁력 강화도 주요 과제로 꼽힌다. 제조업 기반이 사실상 없는 영양군은 농업인과 축산인, 임업인 그리고 지역 자영업자가 지역경제를 지탱하고 있다. 이에 따라 생산비 절감을 위한 지원과 판로 확대 정책을 추진하고 있지만 시장 변화 속도를 고려한 보다 적극적인 행정 대응이 필요하다는 목소리도 나온다. 군 관계자는 "행정이 시장 친화적인 정책을 마련하면 의회는 이를 적극 검토하고 지원하는 협치가 중요하다"며 "작은 부분까지 세심하게 살펴보면 근로자와 자영업자를 위한 새로운 해법을 찾을 수 있다"고 말했다. 영양군은 전국에서 인구가 가장 적은 기초지방자치단체 가운데 하나라는 점을 복지 정책의 장점으로 활용하고 있다. 인구 규모가 작은 만큼 1인당 지원 규모를 높일 수 있어 보다 촘촘한 맞춤형 정책이 가능하다는 판단이다. 대표 사례로는 전 군민 건강검진 사업과 기본소득 정책이 꼽힌다. 기본소득의 경우 다른 지자체가 월 15만원 수준을 지원하는 데 비해 영양군은 군비를 추가로 투입해 월 20만원을 지원하고 있다. 결혼과 출산, 육아를 비롯해 노인 돌봄까지 생애주기 전반을 아우르는 맞춤형 복지 정책 역시 이러한 여건을 바탕으로 추진되고 있다. 영양군은 복지 확대의 지속성을 확보하기 위해 신재생에너지 사업을 새로운 재원 창출 수단으로 주목하고 있다. 풍력과 태양광 발전을 단순한 에너지 생산 사업이 아닌 복지 재원 마련 사업으로 접근하는 것이 핵심이다. 풍력발전 분야에서는 향후 허가 만료 시점에 맞춰 지자체가 사업에 직접 참여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태양광 분야에서는 마을 단위 발전 사업을 통해 주민 소득을 늘리고 공공 태양광 사업 확대도 추진할 계획이다. 물론 송전망과 전력 계통 문제 등 해결해야 할 과제는 남아 있다. 다만 사업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경우 외부 재정 의존도를 낮추고 자체 수익으로 복지 재원을 확보하는 자립형 복지 체계 구축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역사회에서는 주민 공감대 형성과 정책 이해도를 높이는 과정도 중요하다고 보고 있다. 신재생에너지 사업에 대한 충분한 설명과 의견 수렴을 거쳐 행정과 의회, 군민이 함께 방향을 설정해야 한다는 것이다. 지역 정가 관계자는 "가장 적은 인구가 오히려 정책 추진의 강점이 될 수 있다"며 "행정과 의회, 군민이 힘을 모아 복지 재원 창출에 나선다면 영양군은 오지의 이미지를 넘어 가장 살기 좋은 복지 도시로 도약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6-06-07 10:43:40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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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읍내 안 가도 된다… 영양군 선바위직판장서 한우·돼지고기 판매 시작

영양군은 지난 4일부터 선바위직판장에서 청송영양축협이 공급하는 축산물 판매를 시작했다. 이번 사업은 농어촌 기본소득 지원금을 주민들이 생활권 안에서 보다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그동안 면 지역 주민들은 육류와 신선식품을 구매하기 위해 읍내까지 이동해야 하는 불편을 겪어왔다. 특히 고령 인구 비중이 높은 지역 특성과 교통 여건 등을 고려할 때 생활권 내 소비 환경 개선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영양군은 영양고추유통공사와 청송영양축협 간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기존 농특산물 판매 중심이던 직판장에 축산물 판매 기능을 추가해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다양한 먹거리를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선바위직판장에서는 청송영양축협이 공급하는 소고기와 돼지고기를 비롯해 농업회사법인 쿠쿠닭(주)의 달걀 등 다양한 식품을 판매한다. 영양고추유통공사는 직판장 운영을 맡고 청송영양축협은 육류 공급과 신선도 관리 업무를 담당해 안정적인 유통 체계를 구축한다. 판매 개시를 기념한 축산물 시식회도 5일 열린다. 주민들은 청송영양축협이 공급하는 한우 등을 직접 맛보며 품질을 확인할 수 있다. 영양군은 이번 행사가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이번 사업은 판매 품목 확대를 넘어 기본소득의 지역 내 소비를 늘리고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를 강화하는 데 의미가 있다는 평가다. 주민들이 면 지역 가맹점에서 다양한 생활 먹거리를 구매할 수 있게 되면서 기본소득의 역내 소비율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어르신들은 이동이 쉽지 않은데 면 지역 직판장에서 고품질 육류까지 살 수 있게 되어 생활 편의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직판장 품목 확대는 단순한 물품 판매를 넘어 지역 기관 간 협력을 통해 주민 생활 편의를 개선한 사례로 앞으로도 농어촌 기본소득이 지역경제 선순환과 주민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가맹점 확대와 소비 기반 확충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2026-06-07 10:43:33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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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정보산업진흥원, ‘K-해양 AI 벨트’ 조성 전략 수립 착수

부산정보산업진흥원(BIPA)이 부산항만공사(BPA, 이하 공사)와 부산을 해양 산업 AI 전환의 국가 거점으로 키우기 위한 'K-해양 인공지능(AI) 벨트' 조성에 나섰다. 진흥원은 지난달 29일 부산시티호텔에서 'K-해양 AI 벨트 조성 전략 수립 연구 용역' 착수 보고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는 부산시 미래기술전략국 김동현 국장 주재로 진행됐으며 해양수산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 대한민국 해군, 부산항만공사(BPA),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 등 관계 기관과 전문가들이 참석해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K-해양 AI 벨트'는 부산을 중심으로 국방·항만·조선·문화 등 해양 산업 전반에 AI을 접목해 국가 차원의 해양 AI 거점을 구축하려는 전략 프로젝트다. 이번 연구 용역은 종합계획 수립, 4대 분야 피지컬 AI 선도 사업 발굴, 인재·창업·인프라를 아우르는 생태계 조성 전략 기획을 중심으로 추진된다. 이 가운데 항만 분야 과제는 지난 2월 공사가 내놓은 부산항 대전환(AX) 계획과 맞물려 진행된다. AX는 AI을 산업 전반에 적용해 운영 방식을 바꾸는 AI 대전환을 뜻한다. 이는 국제 해양 산업의 AI 전환 경쟁이 빨라지는 흐름과 맞닿아 있다. 글로벌 공급망 재편과 북극항로 활성화로 스마트 항만 경쟁이 본격화하고, 한·미 조선 협력 프로젝트 MASGA(Make American Shipbuilding Great Again)와 중국 조선업의 빠른 성장 등으로 조선 분야 변화도 이어지고 있다. 진흥원과 공사는 연구 용역을 넘어 국가 예비 타당성 조사 대응, 사업 계획서 마련, 전문 인재 양성, 산학연 협력 체계 구축까지 연계해 부산을 국가 해양 AI 전략의 핵심 거점으로 키운다는 구상이다. 김태열 부산정보산업진흥원 원장은 "부산이 보유한 세계적 항만과 조선·물류, 국방 인프라를 기반으로 대한민국 해양 AI 혁신을 선도하고, 부산이 글로벌 해양 AI 수도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송상근 부산항만공사 사장은 "부산정보산업진흥원과 긴밀히 협업해 부산항을 AI 기반 스마트 항만으로 조성하기 위해 국내 기술기업과의 공동 연구 협력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7 10:43:1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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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용지 부족 사태' 송파 개표소 이틀째 봉쇄…선관위 직원 무사 대피

서울 송파구 개표소에서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촉발된 봉쇄 시위가 이틀째 이어지며 참가자가 3만 명을 돌파한 가운데, 인근 대규모 음악 축제 인파와 맞물려 올림픽공원 일대에 극심한 긴장감과 안전 우려가 고조되고 있다. 6일 뉴시스에 따르면 이날 오후 9시 30분 기준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일대에 비공식 추산 3만 3,000여 명의 시위 참가자가 집결했다. 이들은 전날 잠실7동 제2투표소의 투표용지 부족 사태 이후 해당 투표함이 이송되자, 투표지 반출을 저지하겠다며 1박 2일째 개표소 봉쇄를 이어가고 있다. 개표소 내부에 갇혀 있던 선거관리위원회 직원들은 현재 모두 현장을 빠져나가 신변을 피한 것으로 확인됐다. 시위 규모는 주말을 맞아 20~30대 참가자들이 대거 합류하면서 당일 오전 500여 명 수준에서 야간 시간대 수만 명 규모로 급증했다. 현장에서는 부정선거를 주장하는 일부 정치인과 유명 인사들이 참석해 지지 발언을 이어갔으며, 참가자들은 자체적으로 통행 흐름을 유도하고 과격 행동을 제지하는 등 안전사고 예방 조치를 취하기도 했다. 그러나 밤이 깊어지면서 참가자들은 투표지 반출을 막기 위한 밤샘 시위 태세를 공고히 하고 있다. 특히 시위 장소에서 불과 100m 떨어진 KSPO돔과 88잔디마당에서 대규모 음악 축제인 '2026 위버스콘 페스티벌'이 동시에 진행되면서 인근 주차장과 식당가는 양측 인파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서울시 실시간 도시데이터에 따르면 이날 오후 9시 기준 올림픽공원 일대 체류 인구는 3만 8,000명에서 4만 명에 달했으며, 피크 타임인 오후 6시에는 최대 4만 4,000명까지 치솟은 것으로 집계됐다. 축제 주최 측이 관람객 동선을 변경하고 안전요원을 배치해 구역을 분리하면서 다행히 정면 충돌이나 큰 사고는 발생하지 않았다. 다만 일부 시위 참가자들이 손팻말을 들고 공연장 인근으로 진입해 구호를 외치거나 관람객들을 촬영하면서, 10~20대 위주의 축제 관람객과 외국인 관광객들이 불안감을 호소하는 등 현장의 혼잡과 시민 불편은 지속됐다.

2026-06-06 22:45:16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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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선 고양시장 당선인, 현충일 참배…“희생과 헌신 기억하며 더 나은 고양 만들 것”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고양시장에 당선된 민경선 당선인이 제71회 현충일을 맞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며 민선 9기 시정 운영에 대한 각오를 다졌다. 민 당선인은 6일 오전 8시 고양시 일산서구 덕이동 현충공원을 찾아 참배하고 나라를 위해 헌신한 이들의 넋을 추모했다. 이날 참배는 오전 10시에 예정된 공식 현충일 추념식과의 동선 및 행사 운영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이른 시간에 진행됐다. 민 당선인 측은 현직 시장과 당선인이 같은 시간대에 행사에 참석할 경우 발생할 수 있는 혼란을 방지하고, 행사 준비를 맡은 공무원과 관계자들의 의전·실무 부담을 줄이기 위해 조용한 참배를 선택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따라 현충공원 참배는 엄숙하고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민 당선인은 방명록을 작성하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깊은 존경과 감사의 뜻을 전하고, 앞으로 고양특례시를 이끌어갈 책임과 사명을 되새겼다. 이어 현충탑 앞에서 헌화와 분향을 하며 나라를 위해 희생한 이들의 넋을 기렸다. 민경선 당선인은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을 가슴 깊이 새긴다"며 "그분들이 지켜낸 자유와 평화의 가치를 잊지 않고 시민과 함께 더 나은 고양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또한 "국가를 위한 희생을 기억하고 책임을 다하는 시정으로 보답하겠다"며 "시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민선 9기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민 당선인은 이번 현충일 참배를 시작으로 민선 9기 고양특례시 출범을 위한 준비에 속도를 내며 본격적인 시정 운영 구상에 나설 예정이다.

2026-06-06 19:40:55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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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환 고양시장 “따뜻한 보훈·강한 안보 위한 다짐 이어갈 것”

고양시는 6일 오전 고양시 현충공원에서 제71회 현충일 추념식을 열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 국가를 위해 헌신한 이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렸다. 이날 추념식에는 이동환 고양시장을 비롯해 고양시의회 의장, 국회의원, 도·시의원, 보훈단체 관계자, 시민 등 650여 명이 참석해 나라를 위해 희생한 이들을 추모하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행사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오전 10시 전국에 울린 사이렌에 맞춰 1분간 묵념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리며 경건한 마음으로 추모의 시간을 가졌다. 이어 헌화와 분향이 진행됐으며, 추념사와 헌시 낭독, 현충일 노래 제창이 이어지며 현충일의 의미를 되새겼다. 이동환 시장은 추념사를 통해 국가를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에 깊은 존경과 감사를 표했다. 이 시장은 "오늘의 추모가 단순히 과거를 기억하는 데 그치지 않고 따뜻한 보훈과 강한 안보를 향한 새로운 다짐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소중한 자유와 평화를 물려주신 호국영령과 국가유공자 여러분께 깊은 경의를 표한다"고 말했다. 이어 "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들의 희생정신을 기억하고 계승하는 것은 우리 모두의 책임"이라며 "보훈가족 여러분께도 진심 어린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한다"고 밝혔다. 고양시는 앞으로도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고, 시민들과 함께 보훈의 가치를 공유하는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2026-06-06 16:33:14 안성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