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
기사사진
데일카네기코리아, '조직건강' 주제 HR 세미나 개최

데일카네기코리아가 서울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와 함께 국내 HR 리더들을 대상으로 조직문화 혁신과 조직건강의 중요성을 논의하는 세미나를 개최했다. 데일카네기코리아는 지난 5월 28일 서울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와 공동으로 '2026 State of Organizational Health HR 세미나'를 열고, 국내 주요 기업의 HR 리더와 인사담당자 100여 명과 함께 건강한 조직문화 구축 방안을 모색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조직건강(Organizational Health)'을 주제로 조직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구성원 몰입을 이끄는 핵심 요소, 그리고 HR의 역할에 대한 다양한 인사이트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데일카네기코리아 홍헌영 상무가 'State of Organizational Health'를 주제로 키노트 스피치를 진행했다. 홍 상무는 글로벌 조직문화 연구 결과와 국내 HR 환경을 바탕으로 건강한 조직이 높은 성과와 구성원 몰입을 동시에 달성하는 이유를 설명하고, 조직건강을 구성하는 주요 요소를 소개했다. 이어진 우수사례 발표에서는 SK하이닉스와 스트리트 패션 브랜드 '디스이즈네버댓'을 운영하는 JKND, 채용 플랫폼 '그리팅'을 서비스하는 두들린 관계자들이 참여해 조직문화 혁신과 성장 과정에서의 실제 경험을 공유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조직 건강 검진'이라는 콘셉트를 전면에 내세워 눈길을 끌었다. 참가자들은 조직 운영 과정에서 겪는 고민과 개선 아이디어를 직접 공유했으며, 행사 운영진은 의사 가운을 착용하고 참석자를 맞이하는 등 체험형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처방전 형태의 자료집과 건강을 주제로 한 경품, 브랜드 커피트럭 등도 함께 마련돼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행사에는 데일카네기 글로벌 지역관리 부문 아론 켄트(Aaron Kent) 부사장이 영상 메시지를 통해 참여해 한국 HR 리더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으며, 참석자들은 글로벌 네트워크와 연계된 조직문화 비전도 공유했다. 세미나 종료 후에는 참석자 전원에게 조직건강 진단 체험 코드가 제공됐다. 데일카네기코리아는 진단 결과를 바탕으로 기업별 조직건강 수준을 분석하고 후속 컨설팅과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데일카네기코리아 관계자는 "앞으로도 조직건강과 리더십, 조직문화 분야의 글로벌 연구와 현장 사례를 기반으로 국내 HR 담당자들에게 실질적인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활동을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6-06-04 14:26:09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인천 부평구, 캠프마켓 빵공장 부지 주차장 조성…청년 창업 '시도점' 22일 마감

부평구가 '캠프마켓 D구역 빵공장 부지'에 임시 공영주차장 조성을 완료하고 ·청년공간 '유유기지 부평'에서는 지역 자원 기반의 청년 창업 프로그램 '시도점' 참여자를 오는 22일까지 모집한다. ◆ 부평구, 캠프마켓 D구역에 임시 주차장 129면 조성 완료 부평구는 캠프마켓 D구역 빵공장 부지 일부가 주민들의 주차난을 해결을 위해 총 129면 규모의 임시 공영주차장을 조성했다고 밝혔다. 해당 주차장은 화물차 전용 53면과 일반 차량 76면으로 구성 임시 공영주차장으로 탈바꿈하여 시범 운영에 돌입했다. 구는 오는 6월 30일까지 무료 시범 운영 기간을 거친 뒤, 7월 1일부터 시설관리공단에 위탁하여 무인 주차 관제시스템으로 유료 운영할 계획이다. 해당 임시 공영주차장은 캠프마켓 D구역 토양 오염 정화 사업 착수 전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유료 운영 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 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일요일과 공휴일은 무료로 개방한다. 구 관계자는 "이번 임시 공영주차장 조성이 인근 지역의 주차난 해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주차 공간을 지속해서 확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최대 50만 원 지원 유유기지 부평, 청년 로컬창업 프로젝트 '시도점' 모집 국무조정실과 청년재단 중앙청년지원센터가 주최하는 '지역특화 청년사업' 공모에 2년 연속 선정된 유유 기지 부평은 6개월 과정의 창업 프로젝트다. 인천 부평구에서 지역 창업을 꿈꾸는 청년 만 19~39세을 모집한다. 선정 시 최대 50만 원의 실행비와 함께 전문가 1:1 멘토링, 로컬 탐방, '부평 청년창업 페스타' 참가 기회가 제공되며 기술, 서비스·콘텐츠, 제조·유통 분야에서 총 15명을 선발하고 사업화 4단계 '시작점' '접점' '시도점' '도약점'을 거치며 로컬 비즈니스를 구체화하게 된다. 참여 희망자는 6월 22일 자정까지 구글폼을 통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되며, 1차 서류 심사와 2차 오프라인 면접을 거쳐 6월 26일 최종 선정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유유기지 부평 누리집 공지사항을 확인하거나 전화또는 이메일로 문의하면 된다. 유유기지 부평 관계자는 "이번 프로젝트는 아이디어 단계에 머물던 생각을 실제 로컬 비즈니스로 실현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전 일정이 대면으로 진행되는 만큼 6개월간 책임감 있게 참여하며 지역 안에서 새로운 가능성을 만들어 갈 청년들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04 14:26:05 이숙영 기자
기사사진
전진선 양평군수 당선…"군민의 믿음, 양평 발전으로 보답"

전진선 양평군수 당선인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승리 이후 당선 인사를 통해 군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민선 9기 군정 운영에 대한 각오를 밝혔다. 전 당선인은 "이번 선거에서 보내주신 뜨거운 성원과 지지에 머리 숙여 깊이 감사드린다"며 "오늘의 승리는 전진선 개인의 승리가 아니라 양평의 더 큰 발전과 군민의 행복한 미래를 바라는 군민 여러분 모두의 위대한 선택이자 군민의 승리"라고 말했다. 그는 선거 기간 동안 군민들과 직접 만나며 양평의 변화와 발전에 대한 기대와 열망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제 선거는 끝났다"며 "갈등과 대립을 넘어 군민 모두를 품고 섬기는 군수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또 "저를 지지해주신 분들뿐 아니라 다른 선택을 하신 군민들의 뜻까지 겸허히 받들겠다"며 통합과 화합의 군정을 약속했다. 전 당선인은 앞으로 군민의 삶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군민 행복 증진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특히 청년과 어르신이 함께 웃는 지역사회 조성, 농업과 관광이 살아나는 지역경제 구축, 미래세대가 희망을 품을 수 있는 양평 만들기에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구상이다. 그는 "늘 초심을 잃지 않고 현장에서 답을 찾으며 더 낮은 자세로 군민과 함께하겠다"며 "군민 여러분의 믿음과 기대를 반드시 양평 발전으로 보답하겠다"고 다짐했다. 끝으로 선거 과정에서 함께한 선거대책위원회 관계자와 자원봉사자, 지지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군민과 함께 새로운 양평의 미래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6-06-04 14:25:51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도성훈 인천교육감 3선 성공…"학생성공시대 완성하겠다"

도성훈 인천시교육감 당선인이 인천 교육 역사상 최초의 직선제 3선 교육감이라는 기록을 세우며 새로운 4년의 임기를 시작하게 됐다. 2010년 교육감 직선제 도입 이후 인천에서 3선 교육감이 탄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나근형 전 교육감이 3선으로 분류되지만, 이전 두 차례는 간선제로 선출돼 직선제 기준으로는 도 당선인이 최초다. 도 당선인은 이번 선거에서 재임 기간 공약 이행률 99.1%와 함께 '학생성공시대 완성'을 핵심 비전으로 내세워 시민들의 선택을 받았다. 3기 인천교육의 핵심은 기초학력 보장과 공교육 강화다. 도 당선인은 대표 교육 브랜드인 '읽걷쓰(읽기·걷기·쓰기)'를 기반으로 기본교육 완전 책임제를 추진하고, 모든 초등학교에 기초학력 전담교사를 배치하는 한편 원도심 지역에 자기주도학습센터를 확대해 학력 격차 해소에 나설 계획이다. AI 미래교육도 본격화한다. 인천 5개 권역에 AI융합교육센터를 구축하고, 생애주기별 AI 교육을 통해 디지털 문해력과 미래 역량을 갖춘 인재 양성에 힘을 쏟을 방침이다. 교육복지 확대도 주요 과제다. 만 5세 무상교육 확대를 비롯해 특수학교 신설과 과밀 특수학급 해소, 지역 거점형 늘봄센터 확충, 저녁 8시 연장 돌봄 및 안심귀가 셔틀버스 도입 등을 추진해 돌봄과 포용교육을 강화할 계획이다. 교직원 지원 정책도 제시했다. 교원 정원을 확대해 수업 부담을 줄이고, 학교 현장의 행정업무를 덜어주기 위한 '교무학사 행정업무 경감 교사제'와 교육지원청 학교지원팀 확대 운영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도 당선인은 당선 소감을 통해 "인천교육 발전을 위해 함께 고민하고 경쟁한 후보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이제 갈등을 넘어 아이들의 미래를 위한 화합의 인천교육을 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기초학력 책임제, 교육격차 해소, AI 시대의 새로운 교육 불평등 대응, 교사의 교육활동 보호 등 해결해야 할 과제가 많다"며 "늘 현장에서 소통하며 시민들의 목소리를 나침반 삼아 끝까지 책임지는 교육감이 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다시 한번 인천교육의 소명을 맡겨주신 시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학생 한 명 한 명이 성장하고 성공하는 인천교육을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충남 천안 출신인 도 당선인은 인천 부평에서 성장해 교사와 전교조 인천지부장, 공모교장 등을 거쳤다. 2018년 인천시교육감에 처음 당선된 이후 전국 최초 유·초·중·고 무상교육을 실현했고, 코로나19와 붉은 수돗물 사태 등 위기 상황에서도 현장 중심의 교육행정을 펼쳤다는 평가를 받는다. 재선 이후에는 '읽걷쓰' 정책을 인천교육의 대표 브랜드로 정착시켰으며, 3기 인천교육에서는 학생성공시대 완성에 정책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2026-06-04 14:25:41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연임 성공…"성과로 증명하는 시장 되겠다"

이재준 더불어민주당 수원특례시장 후보가 3일 밤 민선 9기 수원특례시장 당선이 확정되자 "오늘의 승리는 저 이재준 개인의 승리가 아닌 위대한 125만 수원시민 모두의 승리"라며 시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 당선인은 당선 소감을 통해 "수원의 중단 없는 발전을 선택해 주신 시민 여러분의 승리이자 수원대전환을 계속 추진하라는 시민의 명령"이라며 "그 믿음의 무게를 무겁고 엄중하게 받아들이겠다"고 밝혔다. 이어 125만 수원시민과 당원, 선거운동원, 자원봉사자, 후원자, 캠프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그는 "함께 뛰어준 당원 동지들과 선거운동원, 자원봉사자, 후원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승리는 여러분 모두가 함께 만들어낸 값진 결과"라고 말했다. 경쟁 후보들에 대한 존중의 뜻도 밝혔다. 이 당선인은 "끝까지 최선을 다해주신 안교재 후보와 정희윤 후보께 위로와 존경의 말씀을 드린다"며 "두 후보가 제안한 좋은 정책과 의견 역시 시정 운영에 귀하게 반영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선거 과정에서 만난 시민들의 목소리가 당선의 원동력이었다고 밝혔다. "생활이 너무 어렵다", "수원을 더 살기 좋은 도시로 만들어 달라"는 시민들의 바람이 자신을 이 자리까지 이끌었다며 "기쁨보다 책임감이 더 크게 느껴진다"고 말했다. 이 당선인은 "시민들이 선택한 것은 정치적 구호가 아니라 일하는 시장, 성과를 만드는 시정, 약속을 결과로 증명하는 행정"이라며 "왜 시민들이 다시 이재준을 선택했는지 과정과 성과로 증명하겠다"고 밝혔다. 민선 9기 시정 운영 방향으로는 민생 중심의 시정 추진을 제시했다. 그는 "앞으로의 1,461일을 단 하루도 허투루 보내지 않겠다"며 "곧바로 시정에 복귀해 시민 불편을 살피고 생활비 부담을 낮추는 한편 골목경제를 활성화하고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또 "이제 선거는 끝났고 남은 것은 수원의 미래뿐"이라며 "저를 지지한 시민도, 지지하지 않은 시민도 모두 소중한 수원시민인 만큼 시민 모두를 품는 통합의 시정을 펼치겠다"고 강조했다. 향후 4년에 대해서는 "단순한 임기가 아니라 수원의 미래 10년, 20년을 결정하는 중요한 시간"이라고 규정했다. 이어 "자리 하나를 위해 일하지 않겠다"며 "수원의 역사 속에서 시민의 삶을 바꾸고 미래를 준비한 시장으로 기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4년 뒤 시민들께서 '수원의 선택은 옳았다', '그래서 수원이 더 좋아졌다'고 평가할 수 있도록 수원대전환 완성에 모든 역량을 쏟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이 당선인은 민선 8기 수원특례시정을 이끌며 시민 체감형 행정과 도시 경쟁력 강화에 주력해 왔다. 이번 선거에서는 '수원대전환 완성'을 기치로 ▲생활비 부담 완화를 위한 반값 생활비 정책 ▲골목경제 활성화와 도시 브랜드 강화를 위한 K-글로벌 문화관광산업 허브 조성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글로벌 첨단과학 연구도시 조성 등을 핵심 공약으로 제시했다.

2026-06-04 14:25:26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고양시, 대곡역 승강장 환경 정비 완료

고양시가 대곡역 중앙버스정류장 정차 공간을 늘리고 승강장 시설을 정비했다. 시는 대중교통 이용객 편의를 높이기 위해 추진한 '대곡역 버스정류장 정차면 추가 공사'를 마무리했다고 4일 밝혔다. 대곡역 중앙버스정류장은 여러 노선 버스가 동시에 진입하는 구간이다. 기존 정차면이 2면에 그쳐 후행 버스가 도로 위에서 대기하는 상황이 반복됐고, 출퇴근 시간대에는 병목과 교통 정체 우려가 제기돼 왔다. 시는 2025년도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2억 5천만 원을 확보해 정류장 개선 사업을 진행했다. 정차면은 기존 2면에서 3면으로 늘어났다. 승강장 시설도 함께 정비됐다. 시는 노후화된 버스 쉘터와 버스정보안내기를 교체하고, 기존 1개소였던 시설을 2개소로 확대했다. 정류장 길이도 연장해 버스 대기와 승객 승하차 공간을 넓혔다. 정류장 연장으로 버스가 대기할 수 있는 공간이 늘어나면서 후행 차량의 도로 대기 부담도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승객이 한곳에 몰리는 문제를 완화하고, 대기 공간을 넓혀 이용 편의도 개선했다. 이번 공사로 출퇴근 시간대 버스 꼬리물기와 병목 현상도 일부 줄어들 것으로 시는 보고 있다. 대곡역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승하차 흐름과 정류장 대기 환경 개선이 사업의 주요 효과로 제시됐다. 고양시 관계자는 "버스정류장 개선을 통해 시민들이 더 안전하고 쾌적하게 대중교통시설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며 "현장 불편 사항을 파악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교통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4 14:25:11 안성기 기자
기사사진
김보라 안성시장 재선 성공…"통합과 포용으로 안성시대 완성"

더불어민주당 김보라 안성시장 후보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당선되며 민선 9기 안성시정을 이끌게 됐다. 김 당선인은 당선 소감을 통해 "시민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소중한 한 표 한 표의 뜻을 무겁고 겸손하게 받들겠다"며 "이번 승리는 김보라 개인의 승리가 아니라 안성의 중단 없는 발전을 선택해주신 21만 안성시민 모두의 승리"라고 밝혔다. 김 당선인은 선거 기간 동안 시장과 마을, 아파트 단지, 상가 등을 돌며 시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들었다고 회고했다. 그는 "따뜻한 응원과 함께 따끔한 질책도 있었다"며 "저를 지지해주신 시민은 물론 다른 선택을 하신 시민들의 뜻 역시 모두 안성을 사랑하는 마음에서 비롯된 것임을 잘 알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제 선거는 끝났고 안성은 다시 하나가 되어야 한다"며 "갈라진 마음은 보듬고 다른 의견은 귀하게 듣겠다. 저를 지지하지 않은 시민의 목소리까지 겸허히 새기며 21만 안성시민 모두를 위한 시장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또 "반목과 갈등을 넘어 통합과 포용의 시정으로 시민 여러분께 보답하겠다"며 지역 화합과 시민 통합을 시정 운영의 핵심 가치로 제시했다. 김 당선인은 지난 6년간 안성이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산업 기반과 미래모빌리티 산업 육성, 교통·복지·문화·교육 분야의 발전을 추진하며 변화의 토대를 마련했다고 평가했다. 다만 "아직 완성해야 할 일이 많다"며 "시작한 사업은 끝까지 책임지고, 약속한 공약은 시민 삶의 성과로 돌려드려야 한다"고 밝혔다. 민선 9기 시정 운영 방향에 대해서는 선거 과정에서 제시한 10대 핵심 공약과 분야별 대표 정책을 최우선 과제로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교통 인프라 확충과 첨단산업 육성, 문화·관광 활성화, 교육·복지 향상, 농업 경쟁력 강화, 지역경제 활성화, 균형발전 등 안성의 미래를 위한 주요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는 계획이다. 김 당선인은 "말이 아닌 행동으로, 구호가 아닌 결과로 시민들께 증명하겠다"며 "처음 시장에 도전하며 품었던 초심을 잃지 않고 더 낮게 듣고 더 넓게 품으며 더 책임 있게 일하겠다"고 다짐했다. 그러면서 "시민의 이익을 끝까지 책임지는 시장, 성과로 증명하는 시장, 통합과 포용으로 안성을 하나로 모으는 시장이 되겠다"며 "중단 없는 안성발전과 위대한 안성시대 완성을 시민 여러분과 함께 반드시 이뤄내겠다"고 밝혔다.

2026-06-04 13:42:05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추미애 경기도지사 당선인…"도민 선택에 성과로 보답"

추미애 경기도지사 당선인이 4일 당선 소감을 통해 "경기대전환과 당당한 경기의 길을 책임지고 열겠다"며 도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추 당선인은 "저 추미애는 한 번도 쉬운 길을 걸어본 적이 없다"며 "원칙과 소신을 지키는 길이 아무리 어렵더라도 묵묵히 국민만 바라보며 정치를 해왔다"고 밝혔다. 이어 "경기도민께서 그런 저의 진심을 믿고 선택해주셨다"며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그는 이번 선거 결과에 대해 "개인에 대한 지지를 넘어 대한민국의 정상화와 경기도의 큰 변화를 바라는 도민들의 열망이 담긴 선택"이라며 "더없이 큰 영광인 동시에 도민 여러분이 결코 후회하지 않을 선택이 되도록 해야 한다는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강조했다. 추 당선인은 앞으로의 도정 운영 방향으로 교통과 주거, 일자리, 균형발전 문제 해결을 제시했다. 그는 "경기도가 직면한 교통 문제와 주거 문제, 일자리 문제, 균형발전 과제를 하나하나 풀어가겠다"며 "도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내겠다"고 밝혔다. 또 "경기도 국회의원들과 새롭게 선출된 31개 시·군 단체장, 도의원, 기초의원들과 긴밀히 소통하고 힘을 모아 지역 현안을 차분하게 해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추 당선인은 "이제부터 경기대전환, 당당한 경기의 길을 책임지고 열겠다"며 "도민께서 바라는 변화와 성과를 성실하게 받들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다시 한 번 보내주신 성원과 신뢰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성과로 보답하는 도지사가 되겠다"고 밝혔다.

2026-06-04 13:41:51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최대호 안양시장 재선 성공…"공약 반드시 지키고 안양 발전 이끌겠다"

더불어민주당 최대호 안양시장 후보가 4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개표 결과 당선이 확정되자 시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안양의 지속 가능한 성장구조를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최 후보는 이날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시민과 지지자들과 함께 개표방송을 지켜보며 당선 소식을 기다렸다. 새벽 무렵 방송사 자막을 통해 당선이 확실시된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사무소는 환호와 박수로 가득 찼고, 최 후보는 자리에서 일어나 두 손을 들어 지지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최 후보는 당선 소감에서 "위대한 57만 안양시민의 승리"라며 "시민의 뜻을 받들어 어떠한 위기에도 흔들리지 않는 안양의 성장구조를 반드시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당선의 기쁨과 함께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고물가·고유가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의 삶을 안정시키고 지역경제를 회복하는 데 최우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또 "선거 과정에서 시민들에게 약속한 안양 발전 공약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며 "시민과의 약속을 반드시 지켜 더 나은 안양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선거 이후 지역 화합의 중요성도 강조했다. 최 후보는 "이제는 화합의 시간"이라며 "더 이상의 치열한 경쟁이나 상대 후보에 대한 비판은 필요하지 않다. 우리는 모두 안양시민으로서 안양의 발전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위해 함께 나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최 후보는 최종 당선이 확정되면 다음 날 선거관리위원회로부터 당선증을 받은 뒤 곧바로 시장 업무에 복귀할 예정이다. 한편 최 후보는 이번 선거에서 ▲위례과천선·서울서부선 연장과 피지컬 AI 중심의 4차 산업혁명 거점 조성 ▲만안구 원도심 개발을 통한 스마트 복합도시 조성 ▲동안구 신도시 재정비를 통한 주거가치 향상 ▲녹색정원도시 완성과 탄소중립 실천 ▲전통시장 및 골목상권 활성화를 통한 지역경제 회복 등 5대 핵심 공약을 제시했다.

2026-06-04 13:41:42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인천 서구, 우기철 옹벽 안전 강화…고립 청년 지원도 확대

인천 서구는 최근 집중호우 시 붕괴 위험이 있던 옹벽을 구의 적극적인 중재로 보수·보강하여 주민 불안을 말끔히 해소했으며, 고립 청년 18명이 참여한 '나와, 우리 동네퀘스트 투어' 2회차 행사도 마무리 했다. ◆ 우기철 신축공사 인접 옹벽 보강 인천 서구는 지난 2025년 7월 19일 집중호우 당시 가좌동 신축 공사장 인근 옹벽에서 빗물이 유출되자, 주민 안전을 위해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고 밝혔다. 구청의 적극적인 중재로 주민과 건축 관계자가 참여하는 합동 협의체가 구성됐으며, 시공사의 신속한 보수·보강 공사를 이끌어내며 추가 피해를 예방했다. 이번 공사는 지난해와 같은 빗물 유출 사고가 재발하지 않도록 사전에 철저히 대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김종진 도시주택국장은 "집중호우 시기에는 신축공사 현장과 맞닿은 옹벽이 구조적으로 취약해질 수 있어 평소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사례는 민원 접수에 그치지 않고, 주민과 건축관계자가 한자리에 모여 해법을 찾고 실제 보강 완료까지 끝까지 챙긴 결과"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주민과 현장 사이에서 적극적으로 중재하고, 확인된 위험은 반드시 조치로 마무리하는 건축 행정을 펴나가겠다"고 덧붙였다. ◆ 고립·은둔 청년 세상 밖으로…'우리 동네 퀘스트 투어' 2회차 마무리 인천 서구는 청년 사회적 고립 해소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29일 '나와, 우리 동네 퀘스트 투어' 2회차를 개최했다. 본 사업은 온라인 게임의 '퀘스트' 방식으로 참여자의 흥미를 유발하는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이다. 이날 진행된 2회차에는 총 18명의 청년이 참여해 '내 삶의 색 찾기' 및 '은둔고수와 함께하는 동네 산책' 등의 미션 수행으로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내 삶의 색 찾기' 프로그램은 전문 미술 심리치료를 통해 청년들의 자아존중감을 높이고 건강한 자립을 위한 정서적 기반을 다지는 데 주력했다. 이어 '은둔고수와 함께하는 동네 산책'에서는 고립을 극복한 선배 멘토링 과 깊은 유대감을 형성하여 사회 진출 용기를 얻었으며 총 5회차 메인 퀘스트 중 현재 2회차까지 완료되었으며, 사회 복귀를 희망하는 관내 청년들을 지원하기 위해 상시 모집 및 관리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자세한 상담 및 안내는 청년정책 일자리과 청년지원팀을 통해 받을 수 있다. 김상모 경제국장은 "세상 밖으로 나오기 위해 큰 용기를 내어준 청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지난 1회차에 이어 이번 2회차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들과 더 깊이 교감할 수 있어 뜻깊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청년들의 일상 회복과 사회 복귀를 도울 프로그램이 더 남아있는 만큼, 청년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완전히 자립할 수 있도록 끝까지 촘촘한 동행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06-04 13:41:33 이숙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