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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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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결산검사위원 교육·정담회 개최

경기도의회는 2일 포포인츠바이쉐라톤 수원에서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교육 및 정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교육과 정담회는 결산검사위원들이 결산검사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보다 내실 있게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결산검사위원 13명과 도청·교육청 집행부, 예산분석과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전문가 특강과 정담회 순으로 진행됐다. 먼저 이은미 예산자문위원이 '국회 결산검토 분석사례 소개'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으며, 이어 강혜석 교수가 '지방자치단체 회계 및 결산감사'를 주제로 결산검사 시 중점적으로 살펴봐야 할 사항을 설명했다. 이후 정담회에서는 도청과 교육청 집행부가 결산검사 관련 주요 내용을 설명하고 위원들과 함께 이를 공유했다. 또한 결산검사 운영에 필요한 사항과 효율적인 진행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김도훈 결산검사 대표위원은 "결산검사는 도민의 소중한 세금이 적절하게 사용됐는지를 확인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이번 교육과 정담회를 통해 위원들의 전문성이 강화되고, 보다 책임 있는 결산검사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도민의 눈높이에서 예산 집행을 면밀히 살피고, 충실한 결산검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3 09:21:0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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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김성남 의원, "ASF 피해농가 신속·실질 지원 필요"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김성남 의원은 2일 경기도의회 포천상담소에서 경기도 축산동물복지국 관계자들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발생에 따른 피해 농가 지원 방안을 논의하는 정담회를 가졌다. 이번 정담회는 최근 포천시를 비롯해 경기도 내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잇따라 발생하면서 양돈농가의 경영 부담이 가중되는 상황에서, 방역 대응과 함께 실질적인 피해 지원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최근 발생 현황 및 방역 추진 상황 ▲농가 피해 규모 및 지원 필요 사항 ▲추가 확산 방지를 위한 선제적 대응 방안 ▲피해 농가 지원을 위한 예산 확보 방안 등이 주요 안건으로 논의됐다. 김성남 의원은 "아프리카돼지열병은 단순한 가축 질병을 넘어 지역 축산업 전반에 큰 영향을 미치는 재난 수준의 사안"이라며 "피해를 입은 농가가 조속히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실질적이고 신속한 지원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방역 과정에서 발생하는 경제적 손실과 운영 부담이 농가에 집중되고 있는 만큼,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피해농가 지원 예산이 적시에 편성될 수 있도록 경기도 차원의 적극적인 검토와 협조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정책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관계 부서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축산농가의 경영 안정과 지역 축산업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3 09:19:5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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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의회, 의원 연구활동 지원 심의위원회 위원 위촉식 개최

수원특례시의회(의장 이재식)는 지난 2일 의회 세미나실에서 '수원시의회 의원 연구활동 지원 심의위원회' 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번 위촉식은 최근 개정된 '수원시의회 의원 연구활동 지원 조례'에 따라 연구활동의 객관성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의회운영위원회의 추천을 받아 행정, 경영, 교육, 도시, 외교 등 5개 분야 전문가 6명이 신규 위원으로 선임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정렬 부의장(더불어민주당, 평·금곡·호매실), 더불어민주당 교섭단체 대표 김동은 의원(정자1·2·3), 국민의힘 교섭단체 대표 박현수 의원(평·금곡·호매실)이 참석해 위촉장을 수여하고, 연구활동의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한 적극적인 역할을 당부했다. 새롭게 위촉된 위원들은 향후 2년간 ▲의원연구단체 연구계획 승인 ▲연구활동비 적정성 심의 ▲연구용역 결과보고서 평가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김정렬 부의장은 "의원 연구활동은 시의원과 전문가가 함께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 역량을 높이고 '공부하는 의회'를 만드는 중요한 활동"이라며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의원연구단체 활동이 내실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힘을 보태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수원특례시의회는 매년 다양한 분야의 의원연구단체를 운영하며 지역 현안 해결과 정책 대안 마련에 힘쓰고 있으며, 2026년도 의원연구단체 활동은 제13대 의원 임기와 함께 본격 추진될 예정이다.

2026-04-03 09:19:4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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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의회 문화체육교육위원회, 조례안 등 4건 심사

수원특례시의회 문화체육교육위원회(위원장 장미영)는 2일 제400회 임시회 문화체육교육위원회 회의를 열고 조례안 등 4건의 안건을 심사·청취했다. 이날 위원회는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와 공공시설의 효율적 운영, 행정의 책임성과 투명성 강화를 목표로 주요 안건을 면밀히 검토하며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먼저 집행부가 제출한 '수원시 푸른숲 책뜰 운영 및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위원회 심사 과정에서 제기된 의견을 반영해 수정가결됐다. 해당 조례안은 푸른숲 책뜰의 운영과 이용 방식 중 일부를 현실에 맞게 정비하고, 보다 효율적이고 합리적인 시설 운영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개정이 추진된 것으로, 위원회는 시민 이용의 공정성과 제도적 안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심사했다. 이어 심사한 '수원시 정조테마공연장 공공위탁 운영 동의안'은 공연장의 전문적이고 안정적인 운영 필요성에 공감하며 원안가결됐다. 위원회는 정조테마공연장이 시민들에게 다양한 공연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는 문화예술 공간으로서 전문성과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시민 만족도를 제고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지속가능관광지방정부협의회 운영규약 일부개정 보고'를 청취하고 지속가능한 관광정책 추진과 지방정부 간 협력 체계 강화 필요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아울러 '2025년도 수원시 시민고충처리위원회 운영상황 보고'를 통해 시민 고충 민원의 처리 현황과 운영 실태를 점검하며 시민 권익 보호와 행정 신뢰도 제고를 위한 적극적인 역할 수행을 당부했다. 장미영 문화체육교육위원장은 "이번 안건들은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공공시설 운영의 내실을 다지는 등 시민 복리 증진과 직결되는 사안"이라며 "집행부는 심사 과정에서 제시된 의견과 보완 사항을 사업과 운영에 적극 반영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책임 있게 추진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문화체육교육위원회에서 심사한 안건들은 오는 8일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2026-04-03 09:19:1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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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의회 한채훈 의원, "지역사랑상품권 수혜 확대·혜택 강화 필요"

의왕시의회 한채훈 의원은 2일 보도자료를 통해 매달 반복되는 의왕지역사랑상품권 인센티브 조기 소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으로 수혜 인원 현실화와 혜택 강화를 골자로 한 '민생경제 맞춤형 재정 전략'을 제안했다. 경제학을 전공하고 의왕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한 한 의원은 "현재 약 7,500명 수준의 수혜 규모는 시민들의 높은 구매 수요를 감당하기에 부족하다"며 "정책 효과를 높이기 위해 수혜 대상을 1만 명으로 확대하고 인센티브율 10%, 구매 한도 50만 원으로 상향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한 의원이 제시한 재정 시뮬레이션에 따르면 해당 방안을 시행할 경우 월 소요 예산은 약 5억 원으로, 현재 투입되는 1억 8,000만 원 대비 약 3억 2,000만 원의 추가 재원이 필요하다. 그는 "약 3억 원의 시비를 추가 투입하면 지역 골목상권으로 유입되는 직접 결제액을 기존 22.5억 원에서 50억 원 수준까지 확대할 수 있다"며 "이는 예산 대비 약 10배에 달하는 소비 창출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효율적인 정책"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시 재정 운영의 핵심은 우선순위 설정에 있다"며 "관성적으로 집행되는 불요불급한 사업 예산을 재검토해 약 3억 원을 재배분하면 1만 명의 시민이 혜택을 받고 소상공인 매출도 약 27억 원 이상 증가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 수 있다"고 강조했다. 한 의원은 이번 제안이 단순한 지원 확대를 넘어 고물가 시대에 시민들의 실질 소득을 높이고 침체된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실효성 있는 민생 정책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6-04-03 09:17:0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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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동백미르휴먼센터' 개관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2일 기흥구 동백동에서 '동백미르휴먼센터' 개관식을 개최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개관한 동백미르휴먼센터는 수영장 등 생활체육 시설을 비롯해 청소년 문화활동 시설, 어르신 복지 시설, 장애인 돌봄 시설, 평생학습 시설 등을 갖춘 생활SOC 복합시설이다. 기흥구 동백중앙로 222에 위치한 이 시설은 시민의 복지·문화·체육·교육 서비스를 통합 제공하기 위해 조성됐다. 이상일 시장은 개관식에서 "2008년 부지 매입 이후 시설 건립까지 18년이 걸린 만큼, 오랜 시간 기다려 주신 시민들께 감사드린다"며 "기다림이 컸던 만큼 시설을 잘 조성하기 위해 노력했다"고 말했다. 이어 "문화·체육·교육·복지 기능이 결합된 전 세대 맞춤형 복합공간인 만큼 시민들이 자주 이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총사업비 627억 원이 투입된 동백미르휴먼센터는 연면적 1만 3,027㎡ 규모(지하 2층, 지상 5층)로 조성됐다. 계단식 외부공간을 도입해 주변 환경과 조화를 이루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2023년 12월 착공해 올해 2월 준공했으며, ▲노인복지관 ▲스포츠센터 ▲평생학습관 ▲청소년문화의집 ▲장애인주간이용센터 등이 1일부터 정식 운영에 들어갔다. 특히 장애인과 가족이 함께 이용할 수 있도록 가족샤워실과 가족탈의실을 갖춘 점이 눈에 띈다. 1층 수영장에는 25m 길이 10레인 시설과 함께 가족샤워실, 가족탈의실, 장애인화장실 등이 각각 2개씩 설치됐다. 샤워기 거치대를 낮게 설치하고 접이식 의자와 기저기 교환대 등을 마련했으며, 탈의실은 휠체어 이동이 가능하도록 문턱을 없애는 등 접근성을 강화했다. 이 같은 가족 편의시설은 이상일 시장의 지시에 따라 반영된 것으로, 발달장애 자녀를 둔 학부모 의견을 반영해 공공시설 내 장애인과 가족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환경 조성 필요성이 추진 배경이 됐다. 센터 내에는 GX룸, 시니어식당, 탁구장, 당구장, 평생학습 교육실, 청소년 활동공간 등도 함께 마련돼 세대별 맞춤형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시설 운영시간과 프로그램 등 자세한 내용은 '동백·보정 미르휴먼센터 통합 인트로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4-03 09:16:50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