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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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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이장 연합회, 이장가족 한마음대회 성료

장흥군 이장 연합회, 이장가족 한마음대회 성료 - 지역과 주민들을 위해 헌신 봉사한 모범이장 29명 표창 수여 - 장흥군은 지난 11일 장흥실내체육관에서 각 마을 이장들의 화합을 위해 추진된'제5장흥군 이장 가족한마음대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사)전국이통장연합회 장흥군지회(회장 한계만)가 주관한 이날 행사는 지역 사회를 위해 봉사하는 이장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상호 화합과 우의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10개 읍·면 이장과 가족 600명이 참석했다. 식전 공연과 모범이장 표창, 체육대회, 행운권 추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하며 친목과 단결을 도모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평소 지역 발전과 마을 주민들을 위해 헌신한 유공 이장 29명에 대한 표창 수여가 진행됐다. 장흥군은 도지사, 국회의원, 군수, 군의장, 전남이통장연합회장 표창을 수여해 이장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한계만 지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장흥군 이장으로서 자긍심을 높이고, 서로 화합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었다"며 "이장 여러분의 뜨거운 열정과 헌신적인 지역 사랑이 오늘날의 활기차고 발전적인 장흥을 만들었다"고 말했다. 정종순 장흥군수는 "이장 여러분은 행정과 주민 사이의 소중한 가교다"라며 "아무리 행정이 유능해도 주민과의 소통이 원활하지 않으면 소용이 없다. 이장 여러분의 한결같은 열정과 노고에 대해 항상 고맙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2018-09-11 17:25:21 위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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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2018 화순 국화향연’ D-45, 세부추진계획 밝혀

화순군(군수 구충곤)은 오는 오는 26일부터 11월 11일까지 열리는 2018 화순국화향연 세부사업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추진에 나섰다. 올해 축제는 그동안 추진되었던 축제에 대한 장단점을 분석하는 한편 축제 추진 자문위원 및 각계각층의 의견을 수렴해 다양한 볼거리, 체험거리, 먹거리 등 6개 분야 43개 단위사업을 선보일 예정이다. 주무대인 남산공원은 형형색색의 국화꽃으로 뒤덥힌다. 5.2ha의 남산공원 일원에 자연 지형을 이용해 오색 국화 및 억새, 핑크뮬리, 코키아 등, 50여만 주의 꽃들과 경관작물 등이 아름다움을 뽐낼 것으로 보인다. 국화동산이 배경이 되는 추억의 인증샷 제공을 위해 대형 국화 포토존과 소형 포토존, 벤치 등이 곳곳에 마련되며 관람 동선을 따라 '패밀리존, 투어존, 명품존, 사랑길'이라는 테마를 설정하여 테마에 맞는 조형작 430여점이 전시된다.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광덕문화광장에서 청소년의 날, 민속의 날 등 11. 2일부터 11. 4일까지 3일간『국화와 함께하는 군민 참여마당』도 선보인다. 축제장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방송 체험 및 관광지와 맛 집을 홍보하고 사연소개와 신청곡 방송 등으로 진행하는 보이는 라디오 '국화 방송국'과 '국화꽃 심기', '목재 공예품 만들기' 등의 체험 프로그램이 올해 축제 때 운영된다. 지난해 인기가 많았던 엽서보내기를 내가 찍은 사진으로 '포토엽서 만들기'로 변경하여 운영하고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높이 5m에 이르는 대형 국화 우체통을 제작한다. '김삿갓 방랑체험'을 확대 운영하며 국화밭에서 사진 찍는 소품으로 이용하도록 화관 및 꽃다발을 대여 할 계획이다. 일반 캐리커쳐를 청소년들이 좋아하는 웹툰 작가의 캐리커쳐로 변경 운영하는 등 관광객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새롭게 선보인다. 이와 함께 액자 포토존 대형 1개소, 소형 4개를 설치하고 중소·사회적 기업 등 지역기업 동참을 위해 기업 홍보관도 운영한다. 먹거리도 크게 개선된다. 다양한 먹거리를 선보이기 위해 축제장, 고속도로 휴게소, TV예능프로 등에서 인기 있는 닭강정, 닭꼬치, 소떡, 씨앗호떡, 츄러스 등을 북문과 남문, 체험장에서 운영할 예정이다. 남문에서 성당간 도로 활성화를 위하여 나뭇잎에 소원을 담아 거는 행사도 선보인다. 소원 나뭇잎은 2019년 대보름 달짚 태우기 때 소원을 빌어주는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휀스에 김삿갓의 대표적인 시를 코팅하여 전시하는 등 소담길을 아기자기하고 예쁘게 꾸미고 야간 조명 등을 활용하여 진입로를 활성화할 계획이다. 지난해 남산 정문에서 열리며 큰 혼잡을 빚었던 개막식은 올해는 공설운동장에서 열린다. 이와 함게 축제장 야간 개장시간도 1시간 단축돼 오후 9까지 운영된다. 국화 등의 생육에 영향을 끼쳐 야간 개장 시간을 단축키로 했으며 보다 정확한 관람객 통계를 위해 출입구 5곳에 무인측정기도 설치한다. 일부 프로그램도 유료화된다. 김삿갓 방랑체험과 목재 공예품 만들기, 국화꽃 심기 등은 체험비가 유료로 변경 된다. 화순군 관계자는 "축제 기간 관람객 증가에 따른 시가지 차량 통행 불편과 혼잡, 각종 공연 및 많은 관람객으로 인한 소음 증가 등으로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종합대책을 수립 운영할 방침이다"며 군민 여러분의 성원과 협조를 당부하였다.

2018-09-11 17:25:10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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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라승용 농촌진흥청장과 소통 속에 한우 육종(育種) 기술 향상 모색

장흥군, 라승용 농촌진흥청장과 소통 속에 한우 육종(育種) 기술 향상 모색 - 국립축산과학원과 간담회 및 정읍 보증종모우 생산농장 벤치마킹 - 장흥군(군수 정종순)은 지난 10일 명품한우 농업인연구회원과 축산전문지도사가 참여한 가운데 라승용 농촌진흥청장과 면담 시간을 갖고, 정읍의 보증종모우 생산 농장을 방문했다. 연구회원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진 라승용 농촌진흥청장은 한우 개량의 중요성을 부각하며 고급육 생산 및 경영비 절감을 위한 28개월령 조기출하 사육 기술과 농식품부산물 활용 TMR 사료 제조 기술 등을 강조했다. 농업과학관 견학과 국립축산과학원 간담회에서는 한우 개량을 위한 교배계획 수립 지원과 TMR 사료 제조를 위한 배합비 수립 등에 대한 기술 지원 등을 약속했다. 정읍의 보증종모우 생산 농장에서는 종모우 생산의 필요조건으로 꾸준한 암소의 개량과 결단력 있는 도태를 강조했다. 한우 사육에서는 고품질(저수분)의 조사료 급이, 분만 전 3주, 6주 전 백신 접종, 미생물 급이 등 기본에 충실한 사육 방법이 중요하다고 교육했다. 한편 장흥군축산사업소와 국립축산과학원은 장흥한우의 위상을 높이고, 한우 산업의 기술 발전을 위해 지난 2016년 국립축산과학원과 장흥군 간의「한우산업 육성 MOU」를 체결하여 한우 사육 신기술 도입과 기술 지원에 꾸준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우리 지역 기후에 적응력이 높은 국내 육성 이탈리안 라이그라스 신품종의 개발?보급을 위해 국립축산과학원과 공동으로 지난 2009년부터 10년간「전남지역 목초 신품종 이용 촉진 연구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6월에 채종한 국내 육성 이탈리안 라이그라스 종자는 건조와 정선을 거쳐 풀사료 조기 재배를 원하는 조사료 재배 농가에 오는 9월 17일부터 일주일간 무료 공급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과의 소통에 적극 힘쓰겠다"며 "장흥군에 새롭게 개발된 축산분야 신기술을 앞서서 도입하겠다"고 말했다.

2018-09-11 17:24:52 위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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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고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평택시 고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홀몸 어르신 청남대 나들이행사 평택시 고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순덕, 임창묵)는 11일 관내 저소득층 및 홀몸 어르신을 모시고 '청남대 나들이' 문화체험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어르신들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 등 33명이 참여해 대통령 전용별장이었던 '청남대'를 방문했다. 이들 어르신들은 전직 대통령의 이름이 붙은 대통령길, 대청호 전망대, 출렁다리가 있는 등산로, 메타세콰이어 데크등 산책길을 걸으면서 주변의 멋진 풍경을 보며 폭염으로 지쳐있던 심신의 피로를 풀었고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어르신은 "계속되는 폭염과 허리와 다리가 아파 야외활동은 엄두도 못 냈고 집에만 있기도 무료하고 답답했는데, 옆에서 부축해주고 나에게 발맞춰가며 나들이를 함께 해준 협의체에 감사하다"고 마음을 전했다. 임창묵 민간위원장은 "환하게 웃으시며 모든 시름을 잠시 내려놓고 즐겁게 하루를 보내시는 어른신들을 보니 마음이 뿌듯해, 협의체를 더욱 활성화시켜 지역 복지 향상과 어려운 이웃과의 나눔 문화 분위기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순덕 고덕면장은 "바쁜 벼베기 철에 시간을 내서 뜻깊은 행사를 주관해주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협의체와 더불어 따뜻한 지역사회 만들기와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8-09-11 17:24:03 이보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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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개최

광주광역시가 주최하고 한국무역협회 광주전남지역본부가 주관하는 2018 광주광역시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가 11일 김대중 컨벤션센터 4층 컨벤션홀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에는 이미용, 화장품, 생활소비재, 의료기기, 식품, 자동차 부품 등을 생산·제조하는 지역기업 81개사가 참여해 중국, 일본, 베트남,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등 8개국 45개사 해외 바이어를 대상으로 뜨거운 마케팅을 펼쳐, 현장에서 3건 620만불의 수출계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냈다. 이번 수출상담회는 중화권과 아세아권 시장진출을 위한 해외마케팅 지원 노하우가 총결집된 초대형 행사로 해외 유망바이어와 일대 일 수출상담은 물론 광주시 공동브랜드 7개사, 지역 우수 수출기업 제품 19개사 등 26개의 쇼케이스가 눈길을 끌었다. 또한 수출 지원기관 종합 컨설팅을 위해 무역현장 자문위원 및 관세사를 배치, 수출관련 원스톱 상담테이블을 운영하여 참가기업들의 애로사항 등에 대한 현장 자문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했다. 이병훈 시 문화경제부시장은 "이번 수출상담회를 통해 지역의 우수한 제품이 수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광주시가 중간 매개자로 역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리며, 나아가 각 도시와 국가 간 새로운 상생과 협력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8-09-11 17:23:55 오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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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1회용품 줄이기 실천 위한 자원순환 선진시설 견학

광주광역시는 11일 공동주택관리자, 입주자대표, 주민 등 40여명을 대상으로 광주 제2공공음식물자원화시설 등 자원순환 선진 시설 현장견학을 실시했다. 이번 견학은 시민들에게 음식물쓰레기 30% 줄이기와 1회용컵 사용 줄이기를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광주시 환경기초시설은 2개의 음식물자원화시설, 자치구별 재활용선별시설, 쓰레기매립장, 제1, 2하수처리시설 등을 갖추고 있다. 이번 방문 견학 시설은 북구 대촌동에 위치해 있는 재활용품선별장, 제2공공음식물자원화 시설, 제1하수처리장이다. 특히, 북구 재활용품 선별장에서는 비닐, 플라스틱, 잡병, 스티로폼 등을 집중 수거하면서 분리배출의 활성화를 위해 광주 전 지역의 폐건전지를 집하해 한국전지재활용협회에 연간 100톤 상당을 인계하고 있다. 또 제2공공음식물자원화 시설은 일일 300톤의 음식물을 사료화해 유분과 가스 자원을 재활용하고 있다. 한편, 광주시는 음식물쓰레기 30% 줄이기를 추진하면서 자치구와 협력해 음식물류폐기물 종량제를 확대 추진하고 있다. 동구 등 자치구에서는 2016년까지 자치구 조례개정으로 강제화해 종량제 장비를 아파트 건설사가 설치토록 하고 공동주택 종량제 지원사업을 통해 목표세대 34만세대의 공동주택 중 19만 여세대가 참여(56.8%)하고 있다. 참여한 아파트 단지는 종량제 계량 장비 도입 전보다 35% 가량 감량되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이날 견학에 참가한 한 시민은 "쓰레기가 선별장에서 다시 어렵게 선별하고 이물질 때문에 재활용할 수 없어 매립하는 것을 알게 됐다"며 "1회용 컵 대신 머그컵을 사용하고 주위에도 적극 권장하겠다"고 말했다. 광주시 관계자는 "광주시민들은 일일 500톤의 음식물 쓰레기를 버리고 있다"며 "배출수수료는 30%만 직접 부담하고 나머지는 다른 세금으로 처리되고 있어 음식물 발생 자체를 줄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아파트를 중심으로 한 종량제(RFID)방식에 적극 참여하고 1인당 일일 300g에 달하는 음식물 쓰레기를 30% 줄이는 시책에 다함께 적극 참여해 주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2018-09-11 17:23:35 오중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