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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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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2동 체육회 18개 마을 '한마은체육대회' 화합의 장

안성시 안성2동(동장 김건호) 제9회 동민 한마음 체육대회가 안성2동 체육회 주관으로 지난 25일 내혜홀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우석제 안성시장을 비록해 김학용 국회의원, 신원주 안성시의회의장, 시·도의원, 각계 기관·사회단체장을 비롯해 동민 등 500여명이 참석해 시민이 하나된 화합의 장이 됐다. 이날 체육대회에서는 가수 백건아의 특별 공연을 시작으로 단체줄넘기, 줄다리기, 풍선탑쌓기 등 총 6개 종목의 경기가 18개 마을 대항으로 이루어졌고, 동민 노래자랑 등 2부 이벤트 행사가 이어졌다. 또한 기념식에서는 김일랑 전 노인회장이 안성2동 동민대상을 수여했고, 시장, 국회의원, 시의회의장, 도의원 등의 표창장을 수여하며 그간 지역을 위해 봉사한 공로를 치하 했다. 김건호 안성2동장은 "2동 한마음 체육대회로 주민들이 소통과 화합의 기회를 가졌으며, 함께 땀 흘리고, 웃고, 즐기는 가운데 동민들을 하나로 이어지게 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송병원 2동 체육회장은 "오늘 체육대회는 동민 모두가 한자리에 모여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하나로 뭉치는 화합과 단결의 장이 되었다"며, "앞으로도 생활체육의 저변 활성화를 위하여 모든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말했다.

2018-08-27 11:05:59 이보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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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고양 킨텍스 일대 '국제회의 복합지구' 지정

경기도가 고양시 일산서구 킨텍스 일대를 국제회의 복합지구로 지정함에 따라 이 지역이 국내 마이스 산업의 중심지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도는 27일 이런 내용을 담은 '고양 국제회의 복합지구' 지정소식을 경기도보 및 관보를 통해 공개했다.국제회의 복합지구로 지정된 지역은 킨텍스 1·2전시장(12만㎡)과 고양관광안내센터, 앰블호텔, 원마운트 등 킨텍스 지원시설(123만㎡), 고양관광문화단지 일부 75만㎡ 등 총 209만 8천917㎡에 달한다. 도는 올해 2월 문화체육관광부가 진행한 국제회의 복합지구 공모에 고양시 킨텍스 일대를 신청해 인천시 송도, 광주시와 함께 복합지구로 승인받았다. 국제회의 복합지구로 지정되면 개발부담금, 교통유발부담금, 대체산림조성비, 농지보전부담금, 용적률 완화 등 관광특구에 준하는 혜택을 받는다. 경기도는 고양 국제회의 복합지구 지정으로 국제회의 연계 산업 시설을 전략적으로 집적시켜 마이스 산업을 본격 견인하는 계기가 마련됐다고 보고 있다. 국제회의 등 공식업무 이후의 남는 시간에 쇼핑, 맛집, 공연, 관광, 레저 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어 마이스 참가자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추후 재방문율도 높아져 관광지로서의 파급효과까지 높일 수 있다는 것이 도의 설명이다.

2018-08-27 11:03:40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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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대, 일반인 대상 '이화 인문학 지식나눔 시리즈' 개최

- '글로컬 시대의 인간, 삶, 문화' 주제, 9월 6일~11월까지 인문학자 8인 특강 이화여자대학교(총장 김혜숙)는 내달 6일부터 11월까지 인문학자 8인이 특강하는 '2018학년도 이화 인문학 지식나눔 시리즈'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올해 주제는 '글로컬 시대의 인간, 삶, 문화'로 인문학자의 눈으로 본 현 시대와 인간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글로컬(Glocal)'은 '글로벌(Global)'과 '로컬(Local)'의 합성어로 지역 특성을 살린 세계화를 뜻한다. 이번 시리즈는 내달 6일 독도 문제 등 한국 현대사 자료발굴과 연구를 진행해 온 사학과 정병준 교수의 '현앨리스와 그의 시대' 특강으로 시작된다. 이어 중어중문학과 김정구 교수의 '영상 인문학과 중국 영화(들)', 국어국문학과 연남경 교수의 '공감의 상상과 문학의 윤리', 독어독문학과 박인원 교수의 '독일문화는 얼마나 퀴어할까', 기독교학과 장윤주 교수의 '호모 오일리쿠스, 기후붕괴, 그리고 종교의 영성', 영어영문학과 최성희 교수의 '퍼포먼스 인문학: '열린극장'으로의 초대', 철학과 이영환 교수의 '철학에서 본 사랑과 욕망', 불어불문학과 송기정 교수의 '발자크와 빚의 메커니즘'의 순서로 오는 11월까지 총 8회의 특강이 진행된다. 이번 특강 시리즈는 누구나 참가 신청이 가능하다. 이화여대 재학생 및 졸업생은 이화여자대학교 THE 포트폴리오를 통해, 일반인은 참가 신청(https://goo.gl/forms/F4lNOJTPuZKR8j9U2)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2018-08-27 11:01:24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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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송파구 일대 지하철 9호선 신설 역세권 규제완화··· "지역경제 활력 불어넣는다"

서울 지하철 9호선 신설 역사가 들어서는 송파구 방이동, 석촌동, 삼전동 등 백제고분로 일대 상권이 활성화될 것으로 보인다. 서울시는 지난 24일 제1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 수권소위원회를 열고 '삼전·위례성길 지구단위계획구역 및 계획 결정 변경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27일 밝혔다. 해당 부지는 지하철 9호선 3단계 삼전역과 한성백제역이 신설되는 곳이다. 금번 지구단위계획 변경에 따라 백제고분로와 접해있는 3종 일반 주거지역은 삼전·위례성길 지구단위계획구역에 편입된다. 시는 해당 구역의 업무·판매시설의 면적 제한을 완화해 중규모 이상의 업무·판매기능을 확보할 수 있게 했다. 저층부에는 가로활성화용도를 의무 도입해 지역 활성화를 도모했다. 가로활성화용도는 제1·2종 근린생활시설 중 휴게음식점·제과점·일반음식점으로 주차장을 제외한 1층 바닥면적의 30% 이상, 가로변 외벽길이의 50% 이상을 확보해야 한다. 시 관계자는 "지역 여건 변화에 대응하고, 역세권 활성화를 위해 지구단위계획을 재정비했다"며 "이번 결정으로 신설 역세권이 활성화돼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수권소위는 송파구 석촌동, 송파동 일대 '송파대로 지구단위계획 결정안'을 보류했다. 해당 안건은 송파구 석촌역 주변 4곳을 준주거 지역에서 일반상업 지역으로 용도 변경하는 내용이었다.

2018-08-27 10:59:37 김현정 기자
세종대 인공지능-빅데이터 연구센터 '중소기업형 인공지능·빅데이터 기술 심포지엄' 개최

세종대학교(총장 배덕효)는 인공지능-빅데이터연구센터가 '오는 31일 교내 광개토관 컨벤션센터에서 '중소기업형 인공지능·빅데이터 기술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인공지능-빅데이터연구센터와 한국차세대컴퓨팅학회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심포지엄은 중소기업과 스타트업, 공공기관 실무자를 대상으로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기술을 활용한 비즈니스 성공 모델을 공유하는 자리다. 심포지엄에서는 기업이 개발한 시스템 시연과 전시가 이뤄지고, 기업 담당자가 시스템 개발 개요와 특징을 설명하고 참가자와의 질의응답 시간도 갖는다. 인공지능-빅데이터연구센터 유성준 센터장은 약 5년간 산학협력 체제를 구축해 200여개 기업의 기술개발을 지원한 경험을 바탕으로 '국내 인공지능·빅데이터 산업의 문제점과 대응방안' 주제 특강도 한다.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기술을 활용해 성공적인 비즈니스를 창출한 것으로 평가받는 △디지탈쉽 △누리IDT △플렉싱크 △인라이플 △메타라이츠 △위세아이텍 △에스씨플랫폼 △애드잇 △씨앤노마드 △이담에스티 등 10개 중소기업이 참여해 데이터 수집과 딥러닝, 서버 인프라 활용 사례를 전시와 발표를 통해 공유한다. 유성준 센터장은 "센터 출범 후 약 200개 중소벤처기업과 만나 약 700회의 기술개발 협의회를 통해 4차산업기술을 자문·지원하고 있다"며 "인공지능과 빅데이터는 전 산업에 걸친 핵심 기술이자 매우 빠르게 발전하는 기술 분야로, 이번 심포지엄 참가자들이 비즈니스 인사이트를 얻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인공지능-빅데이터연구센터는 과기정통부가 지원하는 정보통신연구기반구축사업의 지원으로 2014년 출범했다. 현재까지 기업 매출신장과 M&A(인수합병), 코스닥 상장지원 등 1300여건의 인프라 지원 실적을 달성했다. 이런 공로로 2018년 과학·정보통신의날 기념 정부 포상에서 세종대 컴퓨터공학과 유성준 교수가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기도 했다.

2018-08-27 10:46:24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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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설 논란' 윤재승 대웅제약 회장 "잘못 인정…경영 일선에서 물러나겠다"

'욕설 논란' 윤재승 대웅제약 회장 "잘못 인정…경영 일선에서 물러나겠다" 윤재승 대웅제약 회장이 직원들에게 상습적으로 폭언과 욕설을 일삼았다는 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경영에서 물러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27일 윤재승 회장은 "언론에서 보도된 저의 언행과 관련하여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윤 회장은 "모든 책임은 저에게 있다. 업무 회의와 보고과정 등에서 경솔한 저의 언행으로 당사자 뿐 만 아니라 회의에 참석하신 다른 분들께도 상처를 드렸다. 진심으로 죄송하다"고 전했다. 그는 "오늘 이후 즉시 경영 일선에서 물러나 자숙의 시간을 가지겠다"며 "저를 믿고 따라준 대웅제약 임직원분들께도 진심으로 사과를 드린다"고 덧붙였다. 앞으로 대웅제약은 전승호, 윤재춘 공동대표 중심의 전문 경영인 체제로 운영된다. 윤 회장은 "대웅제약은 공동대표 중심의 전문경영인 체제 하에, 임직원들이 서로 존중하고 함께 성장하는 문화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윤 회장은 창업주 윤영환 명예회장의 셋째 아들로 1984년 사법시험에 합격해 6년간 검사 생활을 했다. 윤 회장은 직원들의 보고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는 이유로 폭언을 일삼아 이에 견디지 못하고 퇴사한 직원이 많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2018-08-27 10:36:32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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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북구, 현장 중심의 적극행정으로 불편사항 실시간 접수·처리나서

광주시 북구(구청장 문인)가 주민생활 불편사항의 신속·정확한 해결을 최우선 과제로 내세우며 현장 중심의 소통행정 강화에 나섰다. 27일 북구에 따르면 "북구 관내 27개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생활불편 신고센터' 현판식을 갖고 불법 쓰레기, 이면도로 파손 등 주민 불편사항 실시간 접수·처리에 나선다"고 밝혔다. 구 본청에는 부구청장을 단장으로 한 총괄본부를 설치하고 27개 동에 생활불편 신고센터를 설치해 주민신고와 사전 순찰활동으로 불편사항이나 위험요소를 파악하고 구·동간 협업시스템을 통해 실시간 접수·처리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주요 신고처리 대상은 쓰레기 무단투기, 불법 광고물 등 생활불편사항, 이면도로·보도 파손, 교통시설물 등 도로교통 시설물 정비, 각종 공사장·옹벽 등 위험 시설물 등 일상 속 주민 생활과 밀접한 생활환경·안전 분야이다. 동 생활불편 신고센터는 주민신고와 취약지 사전 순찰을 통해 불편사항을 접수·파악해 경미한 사항은 자체 즉시 처리하고, 처리가 어려운 경우 구청 담당부서에 내부전산시스템(새올행정)을 활용해 실시간 통보한다. 구 담당부서에서는 접수받은 불편사항을 기동처리반 등을 통해 3일 이내 처리하고 그 결과를 해당 동과 민원인에게 통보하는 한편, 처리에 중·장기 시간이 소요되거나 여러 부서가 연계된 복합민원은 부구청장이 주관하는 총괄본부에서 주도적으로 처리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특히, 지속적이고 반복적인 생활민원에 대한 체계적인 분석을 통해 주민불편사항 취약지도를 작성하는 등 민원 데이터베이스를 구축, 철저한 사후관리로 주민 만족도 및 신뢰도를 높여 나갈 방침이다. 문인 북구청장은 "생활환경 개선 등 주민들이 일상 속 작은 부분까지 체감할 수 있는 구정을 펼치기 위해 관내 27개 전 동에 생활불편 신고센터를 설치했다"며, "앞으로도 현장에 주민들이 계시고 애로사항들이 있기 때문에 주민 속으로 들어가 주민이 공감하는 현장 중심의 소통·섬김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북구에서는 민선 7기 출범에 맞춰 지난 7월부터 주민생활 불편사항 1,305건을 발굴해 907건을 즉시 처리하고 101건을 정비 중에 있는 등 주민생활 불편사항 해소를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펼치고 있다.

2018-08-27 10:01:33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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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500인 시민시장에게 듣는다' 토론회 개최

- 10월 8일 시청운동장서 열려 - 오는 28일부터 시민 450명 선착순 접수 인천시(시장 박남춘)는 오는 10월 8일 민선7기 출범 100일을 맞아 시민과 소통하고, 시민과 함께 우리시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500인 시민시장에게 듣는다' 토론회를 시청운동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새로운 인천의 비전과 추진 전략을 시민들과 공유하고, 인천시의 주인인 '시민시장'의 다양한 의견을 직접 들어 시민들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정책을 발굴·추진하고자 마련됐다. 인천 시민 누구나 참여 신청이 가능하며, 시민 450명을 선착순 접수받고 토론조력자 50명을 참여시켜 원활한 진행을 도울 예정이다. '내가 꿈꾸는 인천! 우리가 만들어 가는 미래로'라는 토론주제로 시가 아닌 시민의 입장에서 인천의 현주소를 진단하고, 우리 아이들이 살아갈 인천의 미래를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지 500인 시민시장의 소중한 의견과 지혜를 모은다. 토론회에서 도출된 결과는 민선 7기 시정부 정책추진의 우선순위를 정하거나 다양한 사업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이종우 시 소통담당관은 "시민 여러분들의 목소리 한마디 한마디가 우리 인천시 발전의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인천시의 주인인 300만 시민 모두의 관심과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2018-08-27 10:01:18 최영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