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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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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하며 즐기는 행복한 수학 '제4회 인천수학축전' 성료

인천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송도 컨벤시아에서 지난 25일 초, 중, 고등학생, 학부모, 일반시민 등 1만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4회 인천수학축전'을 성황리에 마쳤다. '체험하며 즐기는 행복한 수학'이라는 주제로 열린 인천수학축전은 꿈겨룸마당, 꿈나눔마당, 꿈이룸마당, 꿈보람마당의 4가지 테마로 진행됐다. '꿈겨룸마당'에서는 고등학교 수학동아리 20팀이 그동안 탐구한 수학활동 결과를 발표하는 수학탐구대회와 수학 개념을 쉽게 이해하도록 설명하는 수학 용어 말하기 대회가 열렸다. '꿈나눔마당'에서는 관내 고등학교 수학동아리 90팀이 준비한 다양한 수학체험부스가 운영돼 만지고 느끼며 실생활에서 만날 수 있는 수학을 체험하는 기회를 가질 수 있어 현장에서 체험프로그램에 참가하는 사람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꿈이룸마당'은 초, 중, 고등학생들의 수학에 대한 고민과 갈증을 해결해 주는 수학클리닉과 수학진로진학에 대해 상담을 실시하였는데 수학클리닉은 약 160명의 학생이 수학전문교사 32명과 진로진학상담은 약70명의 학생이 진로진학상담부장 6명에게 상담을 받고 각자의 고민을 해결하는 시간을 가졌다. '꿈보람마당'은 5개월간 수학특별교사로 파견연수를 다녀온 수학교사가 수학체험 나누기 연수로 전문역량을 함께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 인천시교육청 김성기 교육국장은 "참여한 학생들이 우리나라의 미래 인재가 되리라 굳게 믿고, 인천 수학교육이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힘껏 노력하겠다"며 학생들과 교사들을 격려했다.

2018-08-27 14:21:37 최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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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상인대학 80명 입학식“ 열고 ‘전통시장 활성화’ 한다 &#160

성남시는 27일 오후 3시 시청 한누리에서 '하반기 상인대학 입학식'을 열었다. 모두 80명이 이날 상인대학에 입학했다. 이 중에는 시장 건물 재건축 공사로 휴업 중인 수정구 태평동 성남중앙시장 상인 45명이 포함돼 눈길을 끌었다. 성남중앙시장은 시설 현대화를 위한 공사가 지난 4월 부터 시작돼 당시 점포 상인들은 휴업 중인 상태에서 상인회 활동을 계속하고 있다. 중앙시장은 내년도 말 점포 177개, 공영주차장 464면, 주민편의·휴게 시설, 냉장·냉동 시설 등을 갖춘 지하 1층~지상 7층 규모 공설시장으로 완공된다. 다른 35명은 모란전통기름시장 상인들이다. 중원구 성남동에 있는 모란전통기름시장은 참기름, 들기름 가게 32개가 밀집해 기름 거리를 형성하고 있다. 점포 수는 기름집들을 포함해 모두 85개이며, 지난 6월 8일전통시장으로 인정받았다. 이번 상인 대학생들은 오는 11월 29일까지 3개월 과정 교육(총 43시간)에 참여해 유통환경 변화와 대응전략, 상인조직 강화, 시장 특화 전략, 고객 만족 경영, 마케팅 기법, 점포진열 기법, 홍보기법 등을 배우게 된다. 교육은 중원구 성남동에 있는 성남시 상권활성화재단교육장 등에서 진행되며, 우수 전통시장 탐방도 이뤄진다. 상인대학에서 실력을 키운 상인들이 조직력과 경쟁력을 강화해 혁신적 전통시장으로 변화를 주도할전망이다.

2018-08-27 14:20:47 김승열 기자
평택시,올해 첫 비브리오패혈증 환자 발생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올들어 처음으로 비브리오패혈증 확진 환자가 발생된 것으로 확인, 시민들 모두가 각별한 주의를 할것을 당부했다. 이번에 확인된 확진 환자는 간경화를 기저질환으로 앓았던 것으로 확인, 환자의 위험요인 노출력 등에 대한 역학조사를 실시중이다. 비브리오패혈증은 간 질환자, 알콜중독자, 당뇨병 등의 기저질환자와 같은 고위험군에서 주로 발생하며, 치사율이 50%까지 높아지기 때문에 예방수칙을 반드시 지켜야 한다. 비브리오패혈증 고위험군은△간 질환자, △알코올중독자, △당뇨병 등 만성질환자, △부신피질호르몬제나 항암제 복용 중인 자, △악성종양, △재생불량성 빈혈, △백혈병 환자, △장기이식환자, △면역결핍 환자등이다. 비브리오패혈증은 매년 6월~10월경에 발생하기 시작해 9월에 가장 많이 발생하고, 주로 어패류섭취 또는 피부에 상처가 있는 경우 바닷물 접촉에 의해 감염된다. 평택시는 지난 4월 30일 서해안 해수에서 비브리오패혈증균이 분리된 이후 서부두, 동부두에서 지속적으로 검출되고 있어 비브리오패혈증 발생도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와관련 안중보건지소 관계자는 비브리오패혈증을 예방하기 위해 우리 시민이 일상생활 또는 어패류 관리 및 조리를 할 때 주의해야 할 사항을 알리고 이를 준수할 것을 당부했다. 특히 이관계자는 만성 간 질환자, 당뇨병, 알콜중독자 등의 기저질환을 가진 고위험군은 치사율이 높아 더욱 주의하여야 한다고 밝혔다.

2018-08-27 14:16:51 이보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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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경로당 급식도우미' 지원 사업 확대 시행

화순군(군수 구충곤)은 노인 사회활동지원사업 일환으로 시행중인 '경로당 급식도우미' 지원 사업을 오는 9월부터 면지역 경로당으로 앞당겨 확대 실시한다고 밝혔다. 최근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이 고령으로 급식활동에 대한 어려움이 있어 금년에 노인 사회활동지원사업 신규사업으로 '경로당 급식도우미' 지원 사업을 시행하였다. 시범적으로 화순읍 경로당 20개소에 일자리 참여 어르신을 배치하여 3월부터 9개월간 추진하고 있는데 시행과정에서 경로당 이용어르신의 급식수준이 향상되었고 이용하는 어르신도 늘어나 경로당 이용 활성화에도 큰 효과가 있었던 것으로 자체 분석됐다. 민선7기 공약사항중 하나인 경로당 급식도우미 지원사업은 올해 시범운영 20개소를 시작으로 단계적으로 확대 실시하여 경로당 전체에 경로당 급식도우미를 지원하여 어르신 일자리 창출 및 건강한 노후생활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따라서 하반기에 추가로 면지역 경로당도 사업대상에 포함하여 우선 경로당과 일자리 대기자가 연계 가능한 경로당을 대상으로 9월부터 11월까지 3개월간 확대 실시하기로 하였다. 경로당 급식도우미 사업은 식사준비, 배식, 정리 등 급식관련 활동을 하여 월 30시간의 활동으로 월27만원을 활동비를 받게 된다. 화순군 관계자는 "초고령 사회에 적극 대응하고자 지역특성에 맞는 다양한 노일자리 사업을 창출하여 어르신들이 활동을 통해 소득창출 및 건강개선, 활기찬 노후 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8-08-27 14:15:38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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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분당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 29일 개소’ 한다

- 국가치매안심제 …3개 구 모두 확대 설치 완료 성남시 분당구보건소는 정자동 한솔마을 7단지 711동 건물 1층을 리모델링해 오는 29일 오후 3시 치매안심센터 개소식을 한다. 지난해 12월 1일부터 야탑동 분당구보건소 3층 치매 상담실(30㎡ 규모)을 임시 활용해 운영하던 치매안심센터 업무를 모두 이곳으로 옮겨 왔다. 분당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최근 6개월간 리모델링을 해 최신 시설로 정식 개소하게 됐다. 모두 564㎡(171평) 규모에 치매 상담실, 검진실, 진료실, 프로그램실, 치매 환자 쉼터, 가족 카페 등을 갖췄다. 치매 예방 동작인지 시스템 기기, 낙상 예방을 위한 하체 근력 강화 기기, 뇌파 정신건강 측정기 등 최신 장비도 들여놨다. 의사, 간호사, 작업치료사, 사회복지사 등 모두 17명의 전문 인력이 60세 이상 어르신, 치매 환자, 그 가족을 위한 치매 통합 관리서비스를 제공한다. 치매 관련 상담, 등록 관리, 조기 검진, 치매 치료비 연 최대 36만원 지원, 인지 재활 프로그램 등이 이뤄진다. 신체 훈련과 인지 강화 훈련을 특화하며, 치매 환자 실종 예방을 위한 지문사전등록제를 운용한다. 이번 분당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 개소에 따라 성남시는 수정, 중원 3개 구 모두 치매안심센터가 확대 설치 완료하게 됐다. 치매안심센터는 정부의 '치매국가책임제' 시행에 따른 국정과제의 하나다. 각 구 보건소 치매안심센터가 등록·관리하는 치매 환자는 8월 10일 현재 4437명(수정·1150명, 중원·1269명, 분당·2018명)이다.

2018-08-27 14:14:43 김승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