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
기사사진
옥천 일가족 사망, 가장 체포.."범행 전 수면제 구입"

지난 25일 충북 옥천에서 발생한 일가족 4명 사망 사건의 용의자인 40대 가장이 경찰에 체포됐다. 26일 옥천경찰서에 따르면 25일 오후 1시 47분경 옥천군 한 아파트에서 양 손목과 복부 등에 스스로 상처를 입힌 채 발견된 가장 A(42)씨가 같은 날 저녁 무렵 대전의 한 종합병원에서 응급치료 후 의식을 되찾은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 씨가 조사받는 데 어려움이 없다는 의료진 판단에 따라 이날 법원은 그에 대한 체포영장을 발부했다. A씨는 지난 25일 아내 B(39)씨와 세 딸이 숨진 아파트에서 자해를 해 피를 흘린 상태로 발견됐다. A씨는 범행 직전 옥천 읍내에서 수면제를 구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내와 딸들은 별다른 외상 없이 입가에 거품이 묻어 있는 상태로 숨져 있었고 주변에는 수면제 성분의 흰색 알약과 약봉지가 놓여 있었다. 검도관을 운영했던 A씨는 사채에 손을 대 정도로 빚에 쪼들렸던 것으로 전해졌다. 그가 사는 아파트는 매매가 이상의 근저당이 설정되어 있었고 빚 때문에 제자인 검도관원 명의로 무단으로 대출 받기도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지난 21일부터 검도관 운영도 중단했다고 한다. 경찰은 생활고에 시달리던 A씨가 가족에게 수면제를 먹여 살해한 뒤 자해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범행동기를 수사 중이다.

2018-08-27 11:33:33 이미옥 기자
기사사진
보성 '항꾸네 귀농귀촌학교' 인기 만점

전남 보성에서 새로운 인생을 시작해 보려는 사람들이 있다. 바로 보성군 귀농·귀촌인 교육 프로그램 '항꾸네 귀농귀촌학교'에 참가한 귀농·귀촌인들이다. 교육 기획 단계부터 보성군, 귀농귀촌협의회, 귀농귀촌센터, 주관기관이 함께 참여해 선배 귀농인들이 농촌 생활에서 겪었던 실질적인 경험을 바탕으로 교육해 만족도가 높다. 작년에 비해 2배가 넘는 신청이 있었다.교육은 중급반, 고급반, 귀촌인반 세 과정을 운영하며 본인에게 필요한 교육 과정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지난 20일 보성군 귀농귀촌지원센터에서는 귀농귀촌인 30여 명이 참석해 목공 수업을 진행했다. 참석자 대부분이 목공을 처음 접한 초보여서 장비 사용부터 길이 재기, 톱질, 못질 등을 하나하나 배워가며 서툴지만 자신만의 의자를 만들어 냈다. 교육에 참석한 선배 귀농인은 "귀농한 후 나무를 접하게 될 일이 많았는데 이번 교육에서 나무의 특성에 대해 알게 되어 앞으로 더 많은 것을 시도해 볼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지난 22일 화순읍 다지리에 있는 드론 교육장에서 이론교육, 시뮬레이션, 조작 실습 순으로 진행됐다. 드론을 활용해 방제할 경우 기존 1㏊당 1시간 20분가량 소요되던 시간이 20분으로 줄어 노동력 절감과 농약 유실률이 줄어 환경오염도 줄일 수 있다. 노동력 절감은 생산비 절감으로 이어져 1인 대규모 농업이 가능해 진다. 군 관계자는 "보성군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농업 경쟁력을 높여 도시민들에게 매력 있는 농업이 되기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농업 수익 증대로 농가의 소득 증대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보성 항꾸네 귀농귀촌학교는 오는 9월 마무리 될 예정이다. 교육 일정과 참가 신청 등 자세한 사항은 보성군귀농귀촌지원센터 또는 보성군 농축산과로 문의하면 된다.

2018-08-27 11:12:34 문쌍환 기자
"도와주십시오" 해남군 SNS가 태풍 피해 줄였다

" 해남읍에서 해결하기 어렵습니다. 산림녹지과장님 상황 어렵지만 지금 조치가 필요합니다." 태풍 솔릭의 위력이 극에 달했던 지난 23일 SNS 대화방에 해남읍의 다급한 요청이 올라왔다. 불과 30분 만에 "해남읍 민원 해결중입니다"라는 메시지와 함께 산림녹지과에서 사다리차를 동원해 나무 베기 작업을 하는 인증 사진이 게재됐다. 태풍의 중심권에 들었던 해남은 평균 207mm의 많은 비와 함께 순간 최대 초속 25.4m의 강풍이 몰아친 데 비해서는 피해 규모는 적은 편이다. 6년만의 태풍에 비상 체계를 가동한 선제적 대비와 함께 SNS를 통한 실시간 대처가 숨은 공신으로 꼽히고 있다. 해남군은 SNS 단체 대화방을 운영해 실시간 대처로 태풍 피해를 줄이는데 톡톡한 효과를 거뒀다. 명현관 해남군수와 부군수, 실과소장 및 읍면장, 일반 직원들까지 130여명이 가입된 단체 대화방은 실시간으로 피해 상황을 알리고, 복구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개설됐다. 23일 하루 동안에만도 300여건의 태풍 현황이 게시돼 간단한 민원은 읍, 면에서 즉시 출동해 해결하고, 협업이 필요한 사항은 실과소별 장비와 인력을 대화방을 통해 실시간으로 파악, 최대한 빠르게 지원할 수 있도록 했다. 태풍이 지나간 뒤 전 직원 현장 출장을 통해 파악된 14개 읍, 면의 피해 상황과 복구 현황이 실시간으로 공유돼 빠른 복구에 도움이 됐다. 한편 해남군은 태풍으로 해남 황산 옥동리 5ha 등 13ha의 논이 물에 잠겼다. 마산 상등리 축사의 지붕이 반파되고 황산 우항리 공룡화석지 야외 조형물과 옥천 정운 충신각 지붕의 기와가 부서지는 등 각종 시설물 등이 파손됐다. 강한 바람으로 인해 송지면 일대 350여 가구가 정전 피해를 입었으며, 해안가인 문내면 선두마을을 비롯해 주택 침수 우려가 있는 주민을 마을 회관 대피시켰다.

2018-08-27 11:11:04 김남중 기자
기사사진
광주 서구, '풍암호수 작은음악회' 도심 축제로 자리매김!

풍암호수는 하루 평균 3천여명이 발길을 할 만큼 지역민들의 스포츠, 레저 공간으로 사랑받고 있는 곳이다. 등나무 터널과, 잘 꾸며진 산책로 그리고 사계절 피는 형형색색의 꽃들은 사람들의 발길을 모으기에 충분하다.때문에 인근 주민들은 물론 입소문을 들은 외지인들도 풍암호수를 찾는다. 아이를 데리고 나온 가족들은 매일 매일 행복한 추억을 만들고, 얼마전 들어선 풍암 호수공원 도서관 역시 아이들의 즐거운 놀이터다.풍암호수의 매력은 이 뿐만이 아니다.산책로를 걷던 사람들은 감미로운 클래식 음악이 흐르는 음악회에서 잠시 발걸음을 멈추고 한 여름의 열기를 식힌다. 바로 매주 토요일 열리는 풍암호수 작은음악회가 그 것.연일 계속되고 있는 열대야의 찜통더위로 식힐 만큼 풍암호수 음악회는 이제 빼놓을 수 없는 서구 주민들의 문화공간으로 자리잡았다.풍암호수 작은음악회의 매력은 무엇보다 편하게 음악을 즐길수 있다는 점이다.산책하다가도 잠시 벤치에 앉아 자연을 벗삼아 음악을 즐기면 된다.할아버지부터 엄마 그리고 손자, 소녀에 이르기까지 격이없이 춤추며 즐길수 있다.공연자가 실수를 해도 누구하나 뭐라 하는 사람도 없다.실수를 해도 함께 웃고 격려의 박수가 박수가 쏟아진다.그래서 더 부담이 없다.풍암호수 작은 음악회는 지난 2007년 시작됐다.지역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문화예술 욕구를 충족시키고자 호수나 공원 등에서 작은음악회를 열어 온 것이다. 지난 10여년간 서구는 풍암호수, 운천호수, 전평호수, 상무시민공원 등에서 작은 음악악회를 열어 왔으며, 특회 풍암호수 작은음악회는 도심속 예술축제로 확고히 자리매김했다.매년 40회 차례에 걸쳐 공연이 펼쳐지며, 연간 2만여명의 주민들이 발걸음을 한다.공연 또한 판소리, 한춤, 대중가요, 밸리댄스 등 매주 다양하고 재미있는 공연이 펼쳐진다.이혜경 문화체육과장은"풍암호수 음악회는 수준높은 공연도 즐길수 있고, 주민 화합을 다지는데도 밑거름이 되고 있다"며 "확트인 자연속에서 음악회가 열리다 보니 주민들의 호응도 갈수록 좋은 것 같다"고 말했다.올해도 서구는 10월 6일까지 풍암호수를 비롯해 상무시민공원과 동천동 광주천 둔치에서 음악회를 열 계획이다. 대중가요, 클래식, 재즈, 국악에서부터 색소폰, 오카리나, 드럼, 난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특히, 청년 예술인 양성을 위해 서구는 청년들에게 공연기회를 제공했으며 지난해 아마추어예술경연대회에서 대상을 받은 세화예술단과 서구여성합창단도 참여할 예정이다. 한편, 풍암호수공원은 매주 토요일 19시, 상무시민공원은 9월 29일, 동천동 광주천 둔치는 9월 28일 19시에 열릴 예정이다.

2018-08-27 11:10:22 봉채영 기자
안성시 드림스타트, '법문화체험 프로그램' 실시

안성시 드림스타트는 지난 25일 경북 김천 소재의 법문화교육센터에서 '법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 25명이 참여한 본 프로그램은 아동들에게 생소한 '법'을 다양한 활동을 통해 이해하도록 함으로써 견문확대 및 정서발달을 도모하고 성숙한 민주사회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자 기획됐다. 드림스타트 아동들은 동화 속 법률관계, 일상생활 속 법률상식을 알아보고 법정상황극(모의재판) 등을 해보며 어렵고 딱딱하게 느껴질 수 있는 '법'을 친숙하게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안성시 가족여성과 관계자는 "어릴 때부터 '법'의 중요성과 필요성을 깨우쳐 준법정신을 길러야 한다."며 "이번 프로그램이 안성시 드림스타트 아동들에게 소중한 경험이 되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관계자는 또 "이런 교육 기회를 제공해준 법문화교육센터에 감사를 전하며, 앞으로도 자원을 발굴하고 다양한 체험기회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성시 드림스타트는 아동의 양육여건 개선과 동등한 출발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아동(임산부, 0세~만12세) 및 가족의 욕구와 문제를 파악, 4개 분야(신체, 정서, 인지, 부모)의 서비스를 종합적으로 지원하고, 주기적 모니터링을 통해 취약계층 아동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지원하고 있다.

2018-08-27 11:09:04 이보헌 기자
기사사진
전남 장성, '군민 생각을 읽다' 29일부터 사회조사 실시

장성군민의 사회적 관심사와 의식을 조사하는 사회조사가 시작된다. 장성군은 오는 29일부터 다음 달 10일까지 13일간 장성 지역 828가구 만 15세 이상 가구원을 대상으로 '2018 전라남도·장성군 사회조사'를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사회조사는 주민의 삶의 질과 관련된 사회적 관심사와 주관적 의식을 파악해 각종 정책수립과 연구를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실시하는 조사다. 장성군은 2016년부터 사회조사를 시작했다. 전라남도 사회조사와 병행해 진행하는 이번 조사의 항목은 전남 공통항목 40문항과 장성군 특성항목 20문항을 포함해 총 60개로 구성됐다. 조사원 26명이 대상 가구를 방문해 소득·소비, 노동, 보건·의료, 주거?교통, 사회복지, 여가·문화 등 사회 전반에 걸쳐 면접 조사를 벌인다.장성군의 올해 장성군 특성항목으로는 주요 시책과 밀접한 연관이 있는 인구정책, '옐로우시티' 프로젝트, 군정만족도 등이 있다. 장성군은 조사 결과를 반영해 군정의 보완 및 개선에 반영할 계획이다. 장성군 관계자는 "사회조사로 수집한 자료는 통계법 제33조(비밀의 보호)에 따라 통계 작성 목적으로만 쓰이고 개인정보는 엄격히 보호된다"면서 "안심하고 조사에 적극 참여해 달라"고 협조를 구했다.장성의 주요 정책개발 등을 위한 귀중한 자료로 활용될 조사결과는 오는 12월 전남대학교 산학협력단의 결과 분석을 거쳐 공표된다.

2018-08-27 11:08:23 봉채영 기자
기사사진
경기도, ‘균형발전 촉진방안’ 대국민 “아이디어” 모집

경기도는 국민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도정에 반영하기 위해 경기도 제안창조오디션이 '균형발전 촉진방안'을 주제로 오는 9월 18일까지 두 번째 아이디어 모집에 나선다. 제안창조오디션은 경기도가 주제를 제시한 뒤 국민신문고를 통해 접수된 아이디어를 일반인과 전문가가 참여해 직접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번 창조오디션의 주제는 '경기도의 지역 간 균형발전 촉진 방안'으로 ▲중첩규제(군사시설보호구역, 상수원보호구역, 자연보전권역)로 인해 낙후된 지역에 대한 발전방안 ▲낙후지역 주민소득 증대 방안 ▲지역 내 원도심 활성화 방안 ▲지역발전 촉진을 위한 기업유치 방안 ▲지역이 보유한 자원을 활용한 균형발전 활성화 방안 ▲낙후지역 경제 활성화 방안이다. 공모전은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접수는 국민신문고 홈페이지에 하고 접수된 제안은 전문가와 실무부서, 제안심사위원회 심사 등 사전심사와 온라인 사전평가를 거쳐 10월 중순에 개최되는 오디션 본선에서 최종 우열을 가린다. 수상자에게는 1등 1천만 원, 2등 7백만 원, 3등 5백만 원, 4등 3백만 원, 5등 1백만 원 등 총 2천6백만 원의 상금이 지급된다. 앞서 지난 6월 열린 2018년 제1회 제안창조오디션에서 총 239건의 제안이 접수됐으며, 경기도 내 자원을 이용한 의료 AI 데이터 확보 해결방안, 아름다운 Tag 기부 단말기, 경기도 여가ㆍ문화시설 기부형 이용제도 시행 등 5건이 최종 아이디어로 선정됐다.

2018-08-27 11:06:58 김승열 기자
기사사진
전남 장성군 ‘우리쌀로 전통주 빚어볼까’

장성군은 다음달부터 농업기술센터 내 농촌생활교육관에서 매주 두차례씩'전통주 제조기술 심화 과정'을 운영할 예정으로, 9월 3일부터 7일까지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전통주 제조기술을 한 단계 깊이 들어간 심화과정으로, 보다 전문적으로 다뤄진다. 이에 따라 전통주 제조기술 기초반 교육을 거친 수료생에 한해 교육 신청을 받는다. 장성군은 올 상반기까지 전통주 제조기술 기초반을 7차례 운영해 137명의 수료생을 배출한 바 있다. 장성군은 교육생의 수요에 맞춘 심화이론과 술을 실제 제조하는 실습으로 구성해 교육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교육과정은 9월 14일부터 매주 월요일과 금요일 두 차례씩 총 10회에 걸쳐 진행된다. 무형문화재 64호(호산춘) 기능을 보유하고 있는 호원전통발효연구소 이연호 원장이 강사로 나서 발효 총론부터 전통주의 활용 및 관리 방법을 알리고, 삼양주와 과실주 등 6종의 다양한 전통주를 직접 빚어볼 예정이다. 특히 교육 수료 후에는 교육생들에게 전통 가양주 주조사 전문자격증 취득 기회를 부여해 전통주 인적 자원으로 보존될 수 있게 할 방침이다. 교육 희망자는 신청서류를 갖춰 농업기술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농업기술센터 농촌지원과 지도기획담당(061-390-8423)으로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전통주 제조기술을 배운 분들이 한층 심화된 이론과 기술을 배울 수 있게 심화과정을 마련했다"며 "전통주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늘어나면 우리 지역 쌀 소비와 농산물 부가가치 증대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8-08-27 11:06:40 봉채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