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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지역 국회의원과 민선7기 첫 정책간담회 개최

- 내년 예산확보와 인천 현안사업 해결을 위한 협치 시동 인천시는 국회에서 박남춘 인천시장과 주요간부 등이 참석한 가운데 내년도 국비확보와 현안사업 해결방안 마련을 위해 지역 국회의원과 민선 7기 첫 번째 정책간담회를 갖고 각종 현안을 논의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정책간담회에서 시는 인천특별시대를 만들기 위한 주요 현안사업 12건과 2019년도 국비확보 관련 1,401억원, 15개 건의사항에 대해 초당적인 협력을 요청하였고, 지역 국회의원과 토론을 통해 지역 당면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구체적으로 국비사업인 ▲인천경제자유구역 전시컨벤션 건립 ▲서울도시철도 7호선 석남연장 ▲국립세계문자박물관 건립 ▲창업마을「드림촌」조성 ▲도서지역 해수담수화 등 15개사업 1,401억원이 내년도 예산에 반영이 되도록 실질적으로 노력해 나가는 한편, 주요 현안사업인 ▲강화 교동 평화산단 조성 ▲서해평화협력청 설치 ▲평화고속도로 건설 ▲백령공항 건설 ▲경인고속도로 지하화 ▲서울지하철 2호선 청라국제도시 연장 등 11개 사업에 대해서는 현안사항이 조속히 해결될 수 있도록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향후 시는 지역 현안사업의 성과도출을 위해 지역 국회의원과 정기적으로 소통하고, 특히 2019년 정부예산이 확정될 때까지 국비 확보 관련 쟁점사항에 대해 지역 국회의원과 공조해 대응할 계획이다.

2018-08-27 10:01:06 최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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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커피 만들어보실래요"… 서울 중부교육지원청 '커피 고급·입문 과정' 학습자 모집

"호텔 커피 만들어보실래요"… 서울 중부교육지원청 '커피 고급·입문 과정' 학습자 모집 9월 11일~20일까지 2주간 진행, 에디슨 커피 이윤재 대표 강연 서울시교육청 산하 중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병오)은 앰배서더 호텔 그룹 내 평생교육시설 후원으로 관내 주민을 대상 '지역주민과 함께 하는 커피 고급·입문 과정'을 개설하고, 이달 31일까지 학습자를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올해 처음 중부교육지원청 후원기관이 된 앰배서더 인재개발원 평생교육시설에서는 앞서 상반기에 1차로 '지역주민과 함께 하는 커피 입문과정'을 진행했다. 하반기에는 기존 입문과정 1개 프로그램에서 입문과정과 고급과정 2개로 프로그램을 늘려 운영한다. 과정은 오는 9월 11일~20일까지 2주간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4회 진행된다. 이번 과정은 호텔이라는 특수성으로 인해 쉽게 접하기 어려웠던 호텔 커피를 배우고 다양한 커피를 집에서 손쉽게 추출할 수 있는 내용으로 운영된다. 강의는 에디슨 커피 이윤재 대표가가 맡는다. 에디스바리스타스쿨 원장이기도 한 이 대표는 미국 스페셜 티커피 감정사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고, SCA 국제 공인자격심사관이다. 중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관내 학부모와 지역주민이 다양한 문화 예술을 체험하고 보다 깊이있는 프로그램을 접할 수 있도록 후원기관 연계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8-08-27 10:00:00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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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검정고시 합격률 72.3%… 고졸 최연소 만 12세

서울 검정고시 합격률 72.3%… 고졸 최연소 만 12세 최고령 합격자 만 79세 박 모 씨, 중졸 학위 취득 서울지역 검정고시 합격률이 전년보다 소폭 낮아졌다. 최연소 합격자는 만 11세, 최고령 합격자는 만 79세다. 서울시교육청은 지난 8일 시행된 2018학년도 제2회 초·중·고등학교 졸업학력 검정고시에 5117명이 응시해 3700명이 합격, 합격률 72.3%를 기록했다고 27일 밝혔다. 합격률은 지난해(77.99%)보다 소폭 낮았고, 응시자도 2016년 이후 소폭 낮아지는 추세다. 이번 시험 고졸 합격자가 2602명으로 가장 많았고, 초졸 합격자는 290명, 중졸 합격자는 808명이었다. 올해 만 11세(2006년생)인 김 모 씨와 박 모 씨가 각각 초졸, 중졸 검정고시에 합격해 최연소 합격자로 기록됐고, 만12세 이 모 씨(2005년생)는 고졸 학력을 취득했다. 최고령 합격자는 만 79세(1938년생) 박 모 씨로 중졸 검정고시에 합격했고, 만 76세(1941년생) 홍 모씨는 고졸, 만 73세(1944년생) 임 모 씨는 초졸 학력을 얻었다. 합격자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서울시교육청 홈페이지(www.sen.go.kr)와 자동 응답 안내 서비스(060-700-1918)를 통해 발표한다. 합격증명서, 성적증명서 등은 서울시교육청 민원실과 인터넷 민원서비스(www.neis.go.kr)를 통해 발급받을 수 있다.

2018-08-27 09:59:48 한용수 기자
강남북 모두 집값 요동..박원순 7주만에 '통개발' 발언 번복

박원순 '여의도·용산 개발, 주택시장 안정화될 때까지 보류' 강남에 이어 강북집값도 덩달아 요동 7주 만에 접은 박원순 '싱가포르 선언' 지난 두달간 서울 부동산 시장은 박원순 서울시장의 '여의도·용산 통개발' 발언으로 요동쳤다. 강남 집값이 말도 안 되게 올랐다. 최근 강북 삼양동 옥탑방 한달살이를 마치면서, 이젠 강북 집값이 움직이기 시작했다. 서울 전체 주택가격이 들썩이면서 비서울지역 주택시장과는 더 큰 대조를 보이고 있는 중이다. 이런 와중에 박 시장이 '여의도·용산 마스터플랜 발표'를 보류하겠다고 급선회했다. 앞서 국토교통부 등 정부에서도 박 시장의 발언이 적합하지 않았음을 여러차례 경고한 바 있다. 또한 시와 정부가 모여 이 문제를 의논하기도 했다. 그래도 꿈쩍않던 박 시장이 해당 발언 이후 7주만에 요동치는 부동산 시장 진화에 나섰다. 박 시장의 발언 하나가 부동산 시장을 혼란에 빠뜨린 원인이 됐음을 인정한 셈이다. 또한 시장 상황을 제대로 보지도 않고, 정부 협의 없이 노른자 지역의 개발계획을 발설하면서 결국 시장혼란을 초래했다는 비판을 면할 수 없게 됐다. '여의도·용산 개발 플랜' 발언은 지난달 10일 박 시장이 싱가포르를 방문할 때 나온 이야기다. '리콴유 세계도시상' 수상 차 찾은 싱가포르에서 박 시장은 동행 기자단에 여의도·용산 개발 청사진을 발표했다. 그는 "여의도를 통으로 재개발할 것"이라며 "공원과 커뮤니티 공간을 보장하면서 건물의 높이는 높일 계획을 하고 있다"했다. 더불어 용산에 대해서는 "서울역∼용산역 지하화 구간에 MICE 단지와 쇼핑센터가 들어올 것"이라며 "철로 상부 공간을 덮고 대학 캠퍼스, 도서관, 병원이 들어서게 한 프랑스 파리의 '리브고슈(센강 좌안)' 프로젝트와 유사한 일을 하겠다"고 밝혔다. 이 발언이 언론을 통해 공개됐고, 이에따라 여의도와 용산 일대 집값은 급속도로 뛰어올랐다. 시장에 나왔던 매물이 자취를 감추고 호가도 1억원 이상 뛰었다. 용산 일대 아파트에 거주하는 한 주민은 "몇 달 전만해도 호가가 6억원하던 20평대 아파트 집값이 한달 사이 지금 9억원으로 뛰어오르기도 했다"고 말했다. 강남집값이 심상치 않아지자 김현미 국토교통부장관은 "여의도와 용산이 다른 지역에 비해 부동산 상승세가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다"며 "여의도 용산 통합개발은 도시계획적인 측면도 있지만 정비사업적으로도 고려할 것이 많아 종합적으로 검토해야 한다"고 수차례 정부와 서울시의 협의가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해왔다. 문제는 이런 상황에서도 박 시장은 "여의도 도시계획은 전적으로 서울시장의 권한"이라고까지 이야기하면서, 부동산 시장 혼란을 더 증폭시켰다. 정부와 서울시가 서로 엇박자를 보인 것이다. 이런 옥신각신 속에 박 시장은 강북 삼양동 옥탑방에서 지난 한 달을 보내기도 했다. 삼양동 살이를 마무리지으면서는 강북에 1조원 규모의 집중예산을 투입하고, 당초 민자사업으로 계획됐지만 경제성이 없다는 이유로 추진이 지연됐던 도시철도 사업을 재정사업으로 전환해 조속히 추진할 계획이라고 발표하기도 했다. 이같은 강북 개발 발표가 이어지면서 강북 집값마저 뛰는 모양새가 됐다. 강남북 균형발전까지 이야기한 박 시장도 서울 주택시장 과열에 심각성을 이제야 느끼게 된 것일까. 문제의 개발 계획 발언이 나온지 7주만에 번복됐다.

2018-08-26 17:22:00 오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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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서울시장, "용산·여의도 마스터플랜 개발 전면 보류"··· 부동산 시장 안정될 때까지

박원순 서울시장은 여의도·용산 마스터플랜 개발 계획 추진을 보류하겠다고 26일 밝혔다. 박원순 시장은 이날 오후 시청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서울시는 최근 주택시장이 이상 과열 조짐을 보이고 있는 것을 깊이 우려한다"며 "여의도·용산 마스터플랜 발표와 추진은 부동산 시장 상황을 고려해 주택시장이 안정화될 때까지 보류한다"고 말했다. 박 시장은 "서민의 주거안정을 위해서는 주택시장 안정이 최우선 되어야 한다는 정부 입장에 전적으로 동의한다"며 마스터플랜 중단 배경을 설명했다. 아울러 박 시장은 부동산 가격 안정을 위해 공공주택 공급을 대폭 늘린다고 발표했다. 그는 "서울시 공적임대주택 24만호 공급계획을 차질없이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공급계획이 완료되면 서울시는 전체 주택 대비 공공임대주택의 비율이 약 10%에 이르게 된다. 이와 함께 박 시장은 "정부의 기금지원 및 법령과 제도개선을 통해 빈집 활용 방식의 공공주택 공급을 추가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앞서 서울시는 강남·북 균형발전 정책의 일환으로 빈집 1000개를 매입, 임대주택 4000개를 공급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마지막으로 박 시장은 "공시가격 현실화를 통해 실질과세 원칙이 실현될 수 있도록 정부와 협력하겠다"며 "실거래가를 정확하게 파악해 실질과세의 원칙이 실현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부동산거래 불법행위를 단속하고 재건축으로 인해 발생한 개발이익을 철저히 환수하겠다"며 "부동산 시장의 안정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를 위해 시는 서울시 행정2부시장 직속의 '부동산 상황 점검반'을 설치해 부동산 시장이 안정될 때까지 운영할 방침이다.

2018-08-26 14:50:39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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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의료원, 일자리 창출 및 취업 지원 서비스 제공 업무 협약

이화의료원, 일자리 창출 및 취업 지원 서비스 제공 업무 협약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은 지난 23일 고용노동부 서울남부지청과 일자리 창출 및 취업 지원 서비스 제공과 관련한 업무 협약을 맺었다고 26일 밝혔다. 서울 강서구 마곡지구에 내년 2월 이대서울병원 개원을 앞두고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마련된 이번 업무 협약으로 양 기관은 ▲청년 등의 실업문제가 심각한 점에 공감하고 ▲의료원은 일자리 창출에 적극 노력하며 ▲고용노동부 서울남부지청은 고용창출지원금, 채용행사 지원 등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적극 제공함으로써 일자리 창출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문병인 의료원장은 "보건의료 분야는 고용 유발 계수가 높아 일자리 창출 여력이 많고,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국민 복지를 위해 가장 효과적인 분야"라면서 "이대서울병원의 성공적인 개원으로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해 지역 경제 활성화는 물론 의료 서비스 경쟁력 강화에도 큰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강요원 지청장도 "새로이 조성된 첨단 연구단지인 서울 강서구 마곡지구에 이대서울병원뿐만 아니라 여러 기업들이 지속적으로 입주하고 있는 점을 감안해 이들 기업이 조기에 안착하고 적극적으로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서울시 강서구 마곡지구에 들어설 이대서울병원은 1014병상 규모로 오는 10월 완공될 예정이다. 이대서울병원은 국내 병원 중 처음으로 기준 병실 3인실, 전 중환자실 1인실 등 새로운 병실 구조와 진료 시스템을 갖춘 새로운 개념의 환자중심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2018-08-26 14:05:30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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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하수도 정책자문단 2기 모집··· 9월 14일까지 접수

서울시는 27일부터 9월 14일까지 '하수도 정책자문단' 2기 위원을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하수도 정책자문단은 물관리 패러다임을 변화시키는 기후·환경·사회적 여건 변화를 극복하고, 시민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하수도 정책을 논의하기 위해 구성된 상설 자문위원회다. 시는 현재 약 1만km 하수관로, 26만개 맨홀, 47만개 빗물받이 등을 통해 생활하수와 빗물을 4개의 물재생센터로 배출하고, 하루 평균 498만t의 하수를 처리해 하천으로 내보내고 있다.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물환경 교란으로 물관리 주요시설인 하수도의 역할이 증대되고, 하천 오염·수해·악취 등 도시 환경 개선에 대한 시민 요구가 높아지고 있다. 이에 시는 지난 2016년 말 하수도 정책자문단 1기를 창설, 정책·하수처리·관로운영·경영 등 4개 분과위원회를 통해 하수도 발전을 위한 장기비전과 세부 전략 방향 등을 구상해왔다. 자문단은 ▲하수도 비전·목표 ▲서울형 하수도 배수체계 ▲스마트 관리기술 도입 ▲하수도자원재생 및 생산화 방안 ▲물재생기술 혁신 등 5가지 주제를 중점 검토한다. 아울러 현재 운영체계를 개선, 하수도 정책을 발굴·구체화하는 등 하수도 분야 싱크탱크 역할을 수행한다. 하수도 정책자문단 2기의 임기는 2018년 10월 1일부터 2020년 9월 30일까지이다. 위원단은 당연직 3명을 포함, 총 40명으로 구성된다. 공모 지원 기간은 8월 27일~9월 14일이다. 참가 희망자는 담당자 이메일이나 등기우편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자문단은 선정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선정된다. 시는 관련연구·용역 수행이력, 해당 분야 경력보유 현황, 시 정책기여도 등을 종합 평가해 자문단을 최종 선정한다. 자문단 명단은 9월 21일 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배광환 물순환안전국장은 "앞으로 전문가와 시민의 참여를 확대해 민관이 함께 하수도 정책을 만들어갈 예정"이라며 "하수도 혁신방안 및 발전방향 등 다양한 하수도 미래상을 도출해 낼 실력 있는 분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2018-08-26 14:02:52 김현정 기자
올해 과학고 경쟁률 전년대비 상승

올해 과학고 경쟁률 전년대비 상승 15개교 과고 평균 경쟁률 3.66대 1… 전년 3.19대 1서 상승 올해 한성과학고와 세종과학고 등 입학 원서접수를 마감한 15개 과학고 평균 경쟁률이 전년대비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고입에서 외국어고와 국제고가 후기고 전형으로 전형시기가 바뀜에 따라 과학고로 지원자가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26일 종로학원하늘교육이 24일 원서접수를 마감한 15개교 정원내 평균 경쟁률을 분석한 결과, 올해 평균 3.66대 1로 전년 같은 기준의 3.19대 1보다 상승했다.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인 학교는 경기북과학고로 전년 6.85대 1에서 올해 8.53대 1로 크게 상승했다. 이밖에 한성과학고(3.95대 1 -> 4.25대 1), 세종과학고(2.67대 1 -> 3.80대 1) 등 14개교가 전년 대비 경쟁률이 모두 상승하였다. 부산일과학고만 전년 3.17대 1에서 올해 2.85대 1로 입학 경쟁률이 하락했다. 전형별로 보면, 일반전형(정원의 80%)은 15개교 평균 경쟁률 4.18대 1로 전년도 3.55대 1에서 상승했다. 반면 사회통합전형은 평균 1.5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해 전년(1.78대 1)보다 소폭 하락했다. 과학고 경쟁률 상승은 올해부터 자사고와 외국어고, 국제고가 후기고 전형으로 변경된 때문으로 분석된다. 또 올해 중3 학생수가 일반학급 기준으로 46만3548명으로 전년 대비 약 6000여명 정도 늘어난 것도 경쟁률 상승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한편 강원과학고와 충남과학고는 경쟁률을 공지하지 않았고 울산과학고와 충북과학고는 오는 29일까지, 제주과학고는 내달 7일 원서접수를 마감한다.

2018-08-26 13:48:17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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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9월 19일 자활분야 일자리 찾는 '50+포럼' 개최

서울시50플러스재단은 오는 9월 19일 구로구 오류동에 위치한 남부캠퍼스에서 50더하기포럼을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포럼은 자활분야에서 50+세대의 신규 일자리 모델 발굴과 연계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자활기업은 자활사업단 과정을 거쳐 근로빈곤층 참여자들이 스스로 설립해 만든 사회적경제 기업이다. 시는 지난 2010년부터 광역자활센터를 통해 자활기업을 지원해왔다. 현재 자활기업은 경영계획 수립, 문서작성, 홍보 등의 분야에서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50+세대의 일손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번 포럼에서는 50+세대와 시민, 학계·현장 전문가가 한자리에 모여 자활 분야에서 중·장년층의 일자리 가능성과 활동 사례를 공유하고, 50+당사자와 자활기업이 동반 성장하기 위한 실질적인 방안을 도출한다. 신명호 사회투자지원재단 사회적경제연구센터장이 '자활분야 현황과 전망'을 주제로 발표한다. 양승윤 서울광역자활센터 사업기반팀장은 '자활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50+일자리'를, 박경임 앙코르브라보노 협동조합 전무이사는 '사회적경제분야에서의 50+코디네이터의 역할과 과제'를 주제로 기조발제를 진행한다. 이어 자활전문가와 자활기업 컨설팅 활동사례, 서울광역자활센터 사후관리 전문위원 활동사례 등을 공유하고, 토론과 질의응답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이경희 서울시50플러스재단 대표이사는 "차상위계층, 수급자들이 힘을 모아 창업하는 자활기업은 탈빈곤의 통로이자 사회적경제조직의 기반"이라며 "이번 포럼을 통해 자활분야에서 50+세대가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활동과 일자리를 모색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8-08-26 13:39:41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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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노원구 광운대 일대에 동북권 창업거점 'SNK-비타민센터' 신축

서울시는 노원구 월계동 광운대 일대에 동북권 창업 거점 역할을 할 'SNK-비타민센터'를 신축한다고 26일 밝혔다. SNK-비타민센터는 서울시(Seoul)-노원구(Nowon)-광운대(Kwangwoon) 간 협업으로 2017년부터 추진된 광운대 캠퍼스타운의 이름이다. 광운대 캠퍼스타운은 창업을 메인테마로 서울 동북권 창업 생태계 허브 플랫폼 구축 사업을 진행해왔다. SNK-비타민센터는 창업을 준비 중인 지역 청년들에게 ▲창업 교육 ▲창업기업 보육 ▲시제품 생산 ▲사업자 등록 ▲특허 출원 ▲투자 유치 등 종합서비스를 지원한다. 연면적 517.55㎡, 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된다. 지난해 10월 광운대 역사에 개소한 'SNK-스타트업 스테이션'에는 현재 67개 창업팀이 대기 중이다. 시는 SNK-비타민센터가 문을 열면 창업 활동공간 부족 문제가 해소될 것으로 기대한다. 현재 광운대 캠퍼스타운에는 SNK-스테이션을 포함해 광운대 창업보육센터, 융합디자인씽킹랩, 서울창업디딤터 등의 창업지원시설이 들어서 있다. 캠퍼스타운 거점공간(11곳) 중 기존 건물이나 사무실을 임대하는 방식이 아닌 대학 소유 부지에 전용공간을 신축해 조성하는 것은 SNK-비타민센터가 첫 사례다. 센터는 광운대가 토지를 제공하고 서울시가 건축비를 부담해 신축하는 방식으로 건립된다. 27일 착공해 올 연말까지 공사를 마칠 예정이다. 노원구에서 20년간 소유하고, 광운대가 창업거점공간으로 운영한다. 올해 2년 차를 맞은 광운대 캠퍼스타운은 교내·외 창업 인프라를 기반으로 지역 청년들을 위한 취·창업 기회를 발굴하고 있다. 3D 프린터 마스터 자격증 과정을 진행하고 있으며, 메이커 아카데미 코딩 교육과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현재 6개의 시제품·창업아이템 개발을 추진 중이다. 권기욱 서울시 도시계획국장은 "4차 산업혁명의 도화점인 대학가를 중심으로 지역주민과 예비창업가들이 자유롭고 편리하게 접근할 수 있는 창업 문화 정착을 위해 동북권 창업생태계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며 "캠퍼스타운 사업을 통한 지역 기반 창업의 대중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18-08-26 13:39:38 김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