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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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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사이버대, 후기 신·편입생 모집 경쟁률 전년대비 15% 상승

경희사이버대, 후기 신·편입생 모집 경쟁률 전년대비 15% 상승 '4차 산업혁명 시대' 맞아, IT·디자인융합학부 강세 경희사이버대학교는 2018학년도 2학기 신·편입생 모집을 지난 17일 최종 마감한 결과, 모집 경쟁률이 전년 같은 기간 대비 15.1%p 상승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모집에서는 전통적인 강세를 보이는 사회복지학부, 삼담심리학과, 한국어문화학과 등을 포함해 총 3개 학부 26개 학과(전공)에서 진행됐다. 경희사이버대 관계자는 "특히 삼성전자, LG디스플레이, 롯데, CJ, SPC그룹을 포함한 기업체 근무자는 물론, 군, 경찰, 법무부 등 공공기관에 근무하는 재직자들의 지원률이 대폭 상승했다"며 "학·군 교류협약을 통한 군 위탁 장학으로 지원한 지원자들이 전년 대비 큰 폭으로 늘었다"고 전했다. 아울러, 한국어문화학과, 상담심리학과, 미디어문예창작학과, 마케팅·지속경영리더십학과, 외식조리경영학과의 지원자가 전년 대비 대폭 상승했다. 합격자 발표는 23일 오전 10시에 발표되며, 등록금 납부는 이날부터 27일까지다. 합격자 조회 및 등록에 대한 안내는 입학지원센터 홈페이지(www.khcu.ac.kr/ipsi)와 전화(02-959-0000)를 통해 받을 수 있다. 입학식은 25일 경희대 서울캠퍼스 평화의전당에서 진행된다.

2018-08-22 17:21:36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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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솔릭' 한반도 상륙 예고… 서울시교육청, 각 학교에 피해 우려시 '등·하교, 휴업' 조치 지시

태풍 '솔릭' 한반도 상륙 예고… 서울시교육청, 각 학교에 피해 우려시 '등·하교, 휴업' 조치 지시 제19호 태풍 솔릭(SOULIC)이 오늘(22일) 제주도를 통과해 23일 목포에 상륙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교육당국도 바짝 긴장하고 있다. 태풍이나 집중호우 피해가 예상되는 경우 등·하교 시간 조정이나 휴업 등이 이뤄질 전망이다. 22일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전날(21일) 각 학교에 "기상특보 모니터링을 철저히 해 태풍과 집중호우로 위험이 예상되는 경우, 등·하교 시간 조정 또는 휴업 등을 적극 검토하고 조치사항을 신속하게 전파해 달라"고 지시했다. 각 학교는 이에 따라 오늘부터 태풍 상황이 종료될때까지 태풍 관련 응급조치 상황이 발생하면, 소속 교육지원청이나 교육청에 유선으로 조치사항을 우선 통보하고 재난상황보고서를 작성해 제출하게 된다. 서울지역에서 현재까지 휴교령을 내린 학교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기상청에 따르면, 태풍 솔릭은 22일 15시 현재 서귀포 남쪽 약 240km 부근 해상에 있으며 시속 20km 속도로 북서방향 진행 중이다. 중심기압은 950헥토파스칼(hPa), 중심부근 최대풍속은 초속 43.0m의 중형급 태풍이다. 23일 3시 서귀포 서남서촉 약 110km 부근 해상을 지나고 15시엔 목포 서쪽 약 70km 부근 해상을 지날 것으로 예상된다.

2018-08-22 16:27:29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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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기시설·발파소음 골머리 앓던 서부간선도로 지하화 사업··· "순항 중"

환기시설과 발파소음 문제로 주민 반대에 부딪혔던 서부간선도로 지하화 공사가 공정률 26%를 보이며 순항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22일 서울시 관계자는 "최근 양평동·신도림동·구로1동 수집구 3개소에 대한 본선터널 굴착 작업을 완료했다"며 "현재 시점부인 양평동과 종점부인 가산동에서 가시설 설치 작업 중이다"고 밝혔다. 서부간선도로 지하화는 양평동 성산대교 남단과 독산동 금천 나들목 사이를 잇는 10.33km 구간의 40m 지하에 터널을 뚫어 왕복 4차선 도로를 건설하는 사업이다. 총 사업비는 5200억원이며, 민간자본금액 3820억원, 시비 1380억원이 투입된다. 지난 2016년 3월 착공된 공사는 대기오염을 우려한 환기구 인근 주민들의 반발로 7개월 만에 전면 중단됐다. 당초 시는 매연 저감을 위해 신도림동과 구로1동에 지름 11m, 높이 9m 규모의 굴뚝형 환기구를 설치할 예정이었다. 주민들은 환기시설을 두고 1급 발암물질을 내뿜는 매연 굴뚝이라며 반대했다. 공사는 환기 시스템을 굴뚝형 환기구에서 집중형 바이패스(배기가스를 외부로 배출하지 않고 터널 내부에서 정화하는 시설) 방식으로 바꾸면서 재개됐다. 주민 중 일부는 굴뚝형 환기구와 비슷한 구조의 집중형 바이패스가 아닌 분리형 바이패스 방식을 요구하고 있다. 서울시 관계자는 "집중형과 분리형 모두 내부에서 자체적으로 오염된 공기를 정화하는 방식으로 가동된다"며 "매연 저감 방식은 같고 모양만 다른 것이다. 집중형을 펴면 분리형이 되는 식이다"고 설명했다. 시는 공기정화시설 수집구를 통해 오염물질이 80~90% 이상 처리될 것으로 예상한다. 매연 저감시설 설치 전과 비교해 일산화탄소(CO)는 83%, 질소산화물(NOx)은 76%, 매연은 86% 줄어들 것으로 시는 분석했다. 환기 시설 문제가 마무리되자 이번에는 발파 소음 문제가 도마 위에 올랐다. 터널 공사 중 발파 작업에서 발생한 소음에 대한 민원이 빗발쳤다. 시는 발파로 인한 주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소음·진동관리법에서 규정한 기준치보다 엄격한 기준으로 소음·진동을 관리했다. 소음의 경우 기준치인 75dB 보다 작은 70dB로, 진동은 기준치인 0.3카인보다 낮은 0.2카인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시는 기존 서부간선도로 평균 통행량인 12만대의 41% 수준인 5만대가 신설된 지하도로를 이용해 서울 서남부 지역의 교통여건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 서울시 관계자는 "서부간선도로 지하화 공사는 주민 편의를 제공하고자 진행 중인 사업인 만큼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18-08-22 16:07:32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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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민생범죄 수사에 'AI 수사관' 도입

서울시가 불법대부·다단계 판매와 같은 같은 사이버 민생범죄 수사에 인공지능(AI) 기술을 국내 최초로 도입한다. 빅데이터 기술로 SNS, 블로그 등 온라인 콘텐츠 중 불법성이 의심되는 게시글과 이미지를 실시간으로 수집·저장하고, 불법 광고에서 자주 발견되는 패턴을 인공지능에 학습시켜 불법 게시물을 추려내는 방식이다. 시는 수사영역에 인공지능 기술 적용 가능성을 검증하기 위해 다단계·방문판매 분야를 대상으로 인공지능 알고리즘을 개발하는 시범사업을 실시해 82%의 분류정확도를 확보했다고 22일 밝혔다. 수사관이 수많은 콘텐츠 중에서 100개의 불법 콘텐츠를 육안으로 찾아낼 때 인공지능 알고리즘은 자동으로 82개를 찾아낸 셈이다. 시범사업은 머신러닝(데이터를 이용해 특성·패턴을 학습한 결과를 바탕으로 미랫값을 예측하는 방식) 기법을 활용해 알고리즘을 개발하는 식으로 이뤄졌다. 시 관계자는 "시범 사업을 통해 '야민정음(모음의 유사성을 이용해 비슷한 글자로 바꿔쓰는 방식)' 등 기존에 인지하지 못한 새로운 키워드를 발견하는 성과가 있었다"고 덧붙였다. 수사관이 일일이 인터넷 사이트를 방문하거나 검색해 불법성을 판단했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빅데이터 분석 기법으로 막대한 양의 수사 단서를 신속·정확하게 찾아낼 예정이다. 시는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기술을 통한 단순 반복 업무 자동화로 수사관의 업무 효율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 시는 연말까지 불법 대부업, 다단계, 부동산 불법 거래, 상표권 침해 행위 등 5개 분야 수사에 AI 수사관을 도입하고, 불법 콘텐츠 분류 정확도를 90% 이상으로 끌어올릴 계획이다. 최근 민생범죄가 증가하는 가운데 카카오톡, SNS, 블로그 상에서 한글을 파괴하거나 은어, 신조어, 기호 등을 활용한 불법 광고물이 퍼지고 있지만, 검색이 어렵고 생성·삭제가 쉬운 온라인 특성상 증거 확보가 쉽지 않아 수사에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시는 기술용역을 통해 한글을 파괴하거나 기호·은어를 삽입해 검색을 회피하는 다양한 패턴을 찾아내는 알고리즘을 개발한다. 불법 광고 내용을 텍스트 형태가 아닌 이미지로 넣어 검색을 피하는 것을 막기 위해 이미지 분석 기술도 도입한다. 김태균 서울시 정보기획관은 "민생범죄로부터 시민의 안전이라는 구체적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인공지능을 수사에 활용한 최초 사례"라며 "앞으로 인터넷상의 잘못된 정보로 인해 피해받는 시민들을 보호하기 위해 4차 산업혁명 기술을 적극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2018-08-22 16:07:23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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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미국 최대 임상종양학회 학술대회 유치 성공

서울시는 2020년 미국임상종양학회 심포지엄 개최지로 서울이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미국임상종양학회는 임상종양의 효율적인 진단과 치료·예방에 관한 연구·학술 정보 교류를 목적으로 설립된 미국 최대의 종양학회다. 매년 미국에서 열리는 연례회의에는 전 세계 4만명의 종양전문가가 참가한다. 학회는 이번에 새로운 형태의 심포지엄 도입을 결정, 아시아 주요 도시를 대상으로 개최지 선정 작업을 진행해왔다. 시는 올해 초 서울관광재단을 통해 미국임상종양학회 관계자로부터 심포지엄 유치 제안을 받았다. 시는 학회 관계자를 서울로 초청해 코엑스와 호텔, MICE 인프라 답사를 지원하는 등의 노력을 기울여 이달 초 2020년 회의 개최지로 결정됐다는 회신을 받았다. 시는 이번에 유치한 미국 종양학회 심포지엄을 포함, 2022년 미국전기전자학회 국제통신학회 학술대회, 2021년 세계재활승마연맹 총회, 국제항공운송협회 연례총회 등 대형 국제회의(참가자 1000명 이상) 10건을 서울로 유치하는데 성공했다. 주용태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이번 미국임상종양학회 심포지엄 서울 유치는 세계 3위 국제회의 개최지 서울의 경쟁력을 컨벤션 요람지인 미국에서 인정받은 셈"이라며 "미국 종양학회 국제 심포지엄은 관련된 지식공유를 통해 국내 종양학분야의 연구혁신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8-08-22 16:07:17 김현정 기자
평택시, 수도요금 감면 혜택 확대 시행

평택시, 수도요금 감면 혜택 확대 시행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난 7일 수도급수 조례와 시행규칙이 개정 공포됨에 따라 8월부터 신청을 받아 수도요금 감면을 확대하기로 했다. 이번 조례개정에따라 기존 감면혜택을 받고 있는 기초생활수급가구는 현재 사용량의 5톤까지 감면해오던 것을 10톤까지 감면폭을 확대된다. 이와 더불어 1급부터 3급까지 등록 장애인, 큰아이가 만18세 미만인 경우로써 3자녀 이상을 둔 다자녀가구 및 국가보훈 대상자·단체는 추가로 감면대상에 포함되며 사용량의 5톤까지 감면혜택을 받게된다. 감면신청은 거주하는 읍,면,동 주민센터에 방문하여 신청서를 제출해야 하며, 신청한 다음달부터 요금감면이 적용된다. 특히 공동주택에 거주하는 경우에는 해당 관리사무소에 감면 신청한 사실을 통보해야 감면이 적용된다. 또한 외국인의 경우 주민등록이 불가하여 가구분할 적용을 받지 못하던 것을 외국인등록 사실증명이나 국내거소신고 사실증명으로, 영외에 거주하는 미군의 경우에는 전월세 계약서로도 가구분할 신청이 가능하도록 했다. 시 관계자는 "이 번 감면대상자 확대는 넉넉하지 못한 지방재정 속에서도 국가적으로 직면한 저출산 위기 극복과 사회적 약자 등 시민의 복지향상을 위한 배려로써 보다 나은 행정서비스 제공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8-08-22 16:01:55 이보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