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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수시모집] 기업·군 연계, 등록금·취업 걱정 없는 계약학과 어디?

- 고려대 사이버국방학과 등 군 연계 계약학과, 장학금 받고, 졸업후 장교 임관 - 성균관대 반도체시스템공학과, 장학금 혜택에 '최소채용절차' 통과시 삼성전자 입사 보장 대학을 졸업하고도 취업하기 힘들어지면서 대학과 학과를 결정할 때 졸업 후 진로까지 고민해야 하는 시대가 됐다. 이에 따라 올해 대입 수시모집에서도 기업 등과 협약을 통해 맞춤 교육 후 과정을 이수하면 기업에 바로 취업하는 '계약학과'가 수험생들의 인기를 끌 전망이다. 22일 진학사가 2019학년도 수시모집에서 학부과정 고용보장형 학과를 분석한 결과, 수도권 대학 중에서는 고려대, 성균관대, 세종대, 아주대, 한양대 에리카캠퍼스 일부 학과가 군 또는 기업과 연계한 계약학과를 운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계약학과는 국가나 지방자치단체 또는 산업체 등과 계약해 개설·운영하는 학과로, 재직자 대상 '재교육형'과 채용을 조건으로 한 '고용보장형'이 있다. ◆ 고려·세종·아주대 등 군 연계 계학과 운영 이 가운데 군과 연계한 계약학과로는 고려대 사이버국방학과, 세종대 국방시스템공학과·항공시스템공학과, 아주대 국방디지털융합학과, 한양대 에리카캠퍼스 국방정보공학과 등이 있다. 이들 학과는 국방부, 육군, 해군, 공군 등 군 기관과 협약을 맺어 재학 중 전액 장학금 혜택과 함께 졸업 후 장교로 임관하는 특전을 준다. 교과성적과 함께 면접, 체력 검정 등이 주요 전형요소다. 보통 임관 후 7년의 의무복무기간을 채워야 한다. 대학별로 보면 고려대 사이버국방학과는 수시실기(특기자)전형에서 18명을 선발한다. 수학, 과학, 정보, 정보보안 등에 재능이 있는 만 16세 이상 23세 이하에 한해 지원 가능하다. 1단계 서류평가로 3.5배수 선발 후, 면접과 체력검정을 통해 최종 합격자를 뽑는다. 수능최저학력기준은 없다. 세종대 국방시스템공학과(28명)는 해군장학생, 항공시스템공학과(14명)는 공군조종장학생을 각각 이번 수시모집에서 선발한다. 두 학과 모두 1단계 교과성적으로 3배수 선발 후, 면접과 체력검정을 치른다. 국어, 수학, 영어 3개 영역 등급 합 9 이내의 수능최저학력기준이 있다. 한양대 에리카캠퍼스 국방정보공학과도 해군 협약 계약학과로 1단계 교과 성적으로 3배수 선발 후, 면접과 체력검정을 치른다. 아주대 국방디지털융합학과는 공군 ICT(정보통신기술) 장교 육성을 목표로 개설, 수시모집 학생부종합전형으로 20명을 뽑는다. 서류평가와 면접을 통해 선발하고 수능최저학력기준은 적용하지 않는다. ◆ 경북·성균관·경동대 등 기업 연계 계약학과 운영 기업 연계 계약학과는 경북대 전자공학부 모바일공학전공과 성균관대 반도체시스템공학과가 대표적이다. 두 학과 모두 장학혜택과 함께 최소채용절차 통과 시 삼성전자 입사가 보장된다. 경북대는 논술 전형으로 15명, 종합(모바일 과학인재) 전형으로 5명을 선발한다. 두 전형 모두 수학(가)와 과탐 2개 영역 등급 합 3 이내의 수능최저기준이 있다. 성균관대 반도체시스템공학과는 학생부종합 글로벌인재 전형으로 40명, 논술전형으로 15명을 선발한다. 글로벌인재 전형 선발 인원이 전년도 25명에서 40명으로 늘었다. 학생부종합 글로벌인재 전형은 수능최저기준과 면접 없이 서류100%로 선발한다. 이외에도 경동대(고성)가 대명레저그룹과 협약을 통해 (대명)레저&리조트학과를 운영하고 있다. 수시에서는 수능최저 없는 교과 전형으로 24명을 선발한다. 진학사 입시전략연구소 우연철 평가팀장은 "계약학과는 장학금, 취업보장 등이 매력적이지만, 졸업 후 의무복무기간이 있고, 진로를 변경하기가 어렵다는 점도 함께 고려해야 한다"며 "수시 모집에서 대부분 면접 영향력이 높은 편이기 때문에, 대학별 면접 방식을 고려한 준비가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IMG::20180822000200.png::C::540::2019학년도 수시모집 '고용보장형' 계약학과 현황 /각 대학·진학사}!]

2018-08-22 15:39:00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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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청운 휴온스내츄럴 대표, '성신비에스티' 대표 겸직

천청운 휴온스내츄럴 대표, '성신비에스티' 대표 겸직 휴온스는 최근 인수 완료한 '성신비에스티'의 신임 대표이사로 천청운 휴온스내츄럴 대표를 선임했다고 22일 밝혔다. 천 신임 대표는 성신비에스티 대표이사와 함께, 기존 휴온스내츄럴 대표이사를 겸직하게 됐다. 이에 양사간의 사업 협력 및 경영 효율화를 통해 건강기능 식품 사업 분야에서 강력한 시너지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휴온스글로벌 윤성태 부회장과 휴온스 엄기안 대표도 성신비에스티 기타비상임이사로 선임돼, 조속한 경영 안정화에 적극 기여할 예정이다. 휴온스는 성신비에스티가 보유한 홍삼 및 천연물 기반의 건강기능식품 개발 노하우와 생산성 확보를 통해, 기존 자회사인 휴온스내츄럴의 건강기능식품 사업 을 전략적으로 보완하고, 활발한 사업 협력과 연계를 통해 미래 성장 기회를 지속적 으로 모색함으로써 국내외 건기식 시장에서 핵심 경쟁력을 확보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이를 위해 식물성 이너뷰티 브랜드인 '이너셋 허니부쉬'에 이어, 새롭게 갱년기 유산균 및 항알러지 관련 제품 개발을 통해 건강기능식품 포트폴리오를 다양화 하고, 현재 3조8000억원 규모(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 추산)에 이르는 국내 건강 기능식품 시장에서 확고한 입지를 다져나갈 방침이다. 또한 성신비에스티는 홍삼과 천연물 기반의 차별화된 신제품 개발 및 휴온스 의 해외 영업 네트워크를 활용해 글로벌 건강기능식품 시장을 공략하기 위한 청사진도 적극 마련할 계획이다. 천 대표는 "성신비에스티의 뛰어난 기술·R&D·생산력에, 휴온스내츄럴의 건기식 파이프라인, 휴온스의 마케팅·해외 영업 노하우를 결합해 '웰니스(Wellness) 시대'에 부합하는 새로운 '블록버스터급' 건강기능식품을 선보임으로써 글로벌 건강 기능식품 시장 공략을 이뤄나가겠다"고 말했다. 천 대표는 인하대학교 화학과와 아주대학교 환경공학 석사를 거쳐 안국약품, 일성신약, 일양약품 등에서 품질 관리 분야를 맡았으며, 지난 2011년 휴온스에 합류해 품질보증부 이사와 생산부 이사직을 거쳐 지난 2017년 휴온스 내츄럴 대표로 선임됐다. 한편 성신비에스티는 2017년 기준으로 매출 124억원, 직원 40명 규모의 건강 기능식품 전문 기업으로, 홍삼 분야에서 뛰어난 가공 및 제조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홍삼을 활용한 다양한 제품 생산이 가능하다. 충남 금산군에 높은 생산성 을 자랑하는 첨단 설비의 GMP 공장(1~2공장)을 갖추고 있으며, 10종의 기술 관련 특허를 비롯해 건강기능식품으로의 활용성이 뛰어난 천연물 관련 원천 기술을 확보하고 있다.

2018-08-22 15:38:59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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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채용 '명암'… 날개 단 대기업 vs. 추락하는 중기

하반기 채용 '명암'… 날개 단 대기업 vs. 추락하는 중기 올 하반기 신입채용 소폭 하락 전망 인크루트, 상장사 571개사 '하반기 대졸 신입 채용 계획' 조사 올 하반기 채용시장에서 대기업과 중소기업간 명암이 뚜렷할 것으로 전망된다. 대기업 채용은 전년보다 크게 증가하지만, 중소기업 채용은 전년 대비 하락할 것으로 예상된다. 22일 인크루트가 571개 상장사를 대상으로 지난 7월 16일~8월13일까지 2018년 하반기 대졸 신입사원 채용계획을 조사한 결과, 67.1%가 채용의사가 있었고, 이들이 예상한 대졸 신입 사원 규모는 총 4만7580명으로 집계됐다. 설문응답 기업은 대기업 190곳, 중견기업 178곳, 중소기업 203곳이었다. 주로 대기업 채용 증가 폭이 눈에 띄었지만, 중소기업 채용은 정체돼 전체 채용계획과 채용규모 모두 전년 대비 소폭 감소할 것으로 보인다. 하반기 채용계획이 있는 기업 67.1%는 전년 69.6%와 비슷하다. 기업 규모별로 보면, 대기업 중 91.1%(전년 66.33%)가 채용계획이 있어 전년보다 큰 폭으로 확대됐다. 일자리 문제 해결에 적극 나선 정부의 강력한 정책 드라이브에 화답한 것으로 보인다. 반면 채용계획이 있다는 중견기업(62.0%)은 전년보다 4.1% 하락했고, 중소기업(52.3%)은 2.3%p 소폭 상승했다. 중소기업 채용계획은 소폭 증가했지만 채용규모는 큰 폭으로 하락할 것으로 분석됐다. 하반기 이들 상장기업에서 새로 창출되는 일자리 수는 총 4만7580개 선으로 분석됐지만, 그 중 대기업은 올 하반기 4만4648명 채용을 예고했다. 이는 전년도 4만2249명에서 5.7%p 늘어난 수치로, 올 하반기 6개 시중은행 공채 재개, 삼성 1만 명 채용 예고 등 10대 그룹의 채용확대 영향이 크다. 반면 올 하반기 중견과 중소기업의 채용 예상 규모는 전년에 이어 하락세를 이어갔다. 문제는 이 하락세가 전례 없는 수준이기 때문인데, 하반기 중견과 중소의 채용예정규모는 각각 1780명(지난해 5110명)과 1152명(지난해 2549명)에 그쳤다. 이는 전년 대비 중견기업은 65.2%P, 그리고 중소는 54.8%P만큼 줄어든 수치다. 이는 '고용쇼크' 수준으로 최저임금 인상, 근로시간 단축 등에 따른 것으로 추정된다. 결국 대기업발 채용견인에도 불구, 중견중소의 고용쇼크 탓에 올 하반기 전체 채용규모는 지난해 4만9908개에서 4.7%P가량 줄어들 전망이다. 전체 채용 규모 중 대기업과 중견, 중소기업의 구성비는 각각 94%, 4%, 2% 순이었다.

2018-08-22 15:37:49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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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 세계 최초 '비듬개선 샴푸' 작용기전 규명

중앙대, 세계 최초 '비듬개선 샴푸' 작용기전 규명 시스템생명공학과 정원희 교수 연구팀 "새 비듬 억제 물질 개발 기대" 중앙대(총장 김창수)는 시스템생명공학과 정원희 교수와 박민지 대학원생이 건국대병원 피부과 이양원 교수와의 공동 연구를 통해 세계 최초로 샴푸의 비듬개선 성분인 아연피리치온의 작용기전을 규명했다고 22일 밝혔다. 시중에 시판 중인 대부분의 비듬개선 샴푸에는 1~2%의 아연피리치온(Zinc pyrithione)이 함유되어 있다. 아연피리치온 성분이 비듬 증상 개선에 효과가 있는 것은 알려졌으나, 정확한 작용 기전은 밝혀지지 않고 있었다. 비듬은 두피에서 발생되는 대표적인 만성피부질환으로, 전 세계 성인의 절반 이상이 최소 1번은 경험한다. 비듬은 인체 피부 진균인 말라세지아(Malassezia restricta)에 의해 야기되는데, 아연피리치온은 말라세지아 진균에 대한 항진균 활성을 갖고 있다. 정원희 교수 연구팀은 아연피리치온이 말라세지아 진균 세포 내에 아연을 과도하게 축적시킴으로써 진균에 독성을 야기하고, 말라세지아 진균이 인체 두피에서 생존하는데 필수적인 지질분해효소의 발현을 억제함으로써 진균의 성장을 저해한다는 것을 알아냈다. 연구팀은 "이번 연구를 통해 비듬 억제 물질의 작용 기전을 이해할 수 있었으며, 신규 비듬 억제 물질 개발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연구결과는 지난 14일 생명과학 분야 상위권 학술지 '사이언티픽 리포트' 온라인판에 '말라세지아 진균에 대한 아연피리치온의 작용기전 이해' 제목으로 게재됐다.

2018-08-22 15:37:25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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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의회 대중교통연구회 , 대중교통체계 개선 방안 찾는다

- 시민중심의 교통환경 구축을 위한 연구활동 전개 고양시의회(의장 이윤승) 의원 연구단체인 '대중교통연구회'가 지난 8월 21일 출범식을 갖고 본격적인 연구 활동에 나섰다. 고양시의회 대중교통연구회는 105만 시민의 발이 되고 있는 대중교통에 대한 연구와 분석, 토론 등을 통하여 대중교통 이용의 편익 증진 및 교통환경 개선 등 시민 중심의 교통 환경을 구축해 나가는 정책적 연구 활동을 하게 된다. 지난 21일 연구회 출범식과 함께 개최된 1차 정례회에서는 2018년 연구활동 계획 수립 및 우수사례 벤치마킹, 관련 연구기관 방문, 토론회 등 추진방향과 일정에 관해 논의한 가운데, 특히 고양시내 간선철도망 구축 방안, 대중교통소외지역 개선방안, 복합환승센터 도입 등 안전하고 편리한 시민중심의 대중교통체계 개선을 중점으로 연구하기로 하였다. 대중교통연구회 회장을 맡은 박한기 의원은 "시민 중심의 대중교통체계 연구를 통해 시민의 삶의 질 향상, 교통소외지역 개선 등 고양시 대중교통 문제 해결을 위한 공감되는 대중교통 정책을 개발해 고양시가 선진 교통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고양시의회 대중교통연구회는 회장 박한기 의원, 부회장 장상화 의원이 맡고 있으며 박소정, 박시동, 박현경, 양훈 의원이 회원으로서 11월 말까지 활동할 계획이다.

2018-08-22 15:27:18 김승열 기자
평택시, 태풍 '솔릭'에 따른 감염병 주의 당부

평택시, 태풍 '솔릭'에 따른 감염병 주의 당부 평택시 (시장 정장선)는 제19호 태풍 솔릭이 23일 제주를 지나 내륙인 서해안 착륙으로 강한 바람과 폭우가 예상됨에 따라 침수 지역 감염병 예방에 주의할것을 각별 히당부했다. 시는 태풍 솔릭으로 인한 침수 발생 시 취약한 위생환경으로 수인성, 식품매개 감염병과 모기매개 감염병 아울러 피부염, 안염 등의 집단 발생이 우려된다고 밝혔다. 시는 태풍에 의한 음식과 물 등이 병원균과 화학물질에 오염되고 모기, 파리 등 위생 해충과 접촉이 늘어나면서 감염병으로 부터 안전할 수 없다며 모든 감염병 예방을 위해서는 △ 끓인 물 또는 생수 등 안전한 먹기 △ 침수된 경우조리도구 세척 후 사용 및 저장된 음식 버리기△흐르는 물로 30초 이상 올바른 손 씻기△야간 외출 시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긴팔, 긴 바지 착용 △실내 침입 예방을 위해 방충망 및 모기장 등 사용 △모기서식처 풀베기 및 집주변 고인물 제거 등을 당부했다. 송탄보건소 관계자는 "태풍 솔릭으로 인한 감염병 발생 예방을 위해서 개인위생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비상방역체계 상시 운영 등 각종 감염병으로부터 시민의 건강을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18-08-22 15:27:10 이보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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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장선 평택시장, 태풍'솔릭' 대비 긴급 대책회의 개최

정장선 평택시장, 태풍'솔릭' 대비 긴급 대책회의 개최 예찰활동 강화로 피해 최소화 노력 당부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22일 오전 제19호 태풍 '솔릭'이 북상함에 따라 시장, 부시장, 실·소장 및 관련부서장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긴급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긴급 대책회의는 태풍 '솔릭'이 23일 새벽 제주도 서쪽 앞바다 해상으로 진입해 23일 오후 군산 앞바다를 거쳐 24일 새벽 경기도에 영향을 줄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이다. 시는 취약시간 대 태풍으로 인한 저지대 취약계층의 인명 및 재산피해를 최소화 하고자 부서별 재해취약시설 점검 및 예찰활동 강화 등 부서별 조치계획 사항을 점검했다. 이에앞서 21일 열린 부시장 주재회의에서는 재난안전관, 복지정책과, 도로사업과, 농업정책과, 축수산과, 건축과, 주택과, 산림녹지과, 공원과, 건설하천과, 보건사업과, 하수과, 수도과 등 13개 부서를 소집해 부시장 주재 상황판단회의를 개최, 태풍 사전대비 철저 및 부서별 소관시설에 대한 예찰 및 정비를 당부한 바 있다. 22일 오전 회의를 주재한 정장선 평택시장은 대형공사장 점검, 산사태 및 급경사지우려지역, 인명피해우려지역 예찰활동 강화 및 응급복구장비와 저지대 침수 대비 양수기 및 배수펌프장 가동여부 확인, 차량침수 우려지역 통제 등 호우대비 선제적 대응과 더불어 강풍 대비 옥외광고물(간판, 에어라이트 등) 정비 와 비닐하우스 등 재배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주문했다. 또한 정시장은 대책회의에서 "태풍대비 비상근무 체계 돌입, 기상특보 상황의 신속한 전파, SNS를 활용한 주민홍보 강화 등 위험요소 사전제거, 피해발생 시 신속한 응급복구 와 구호조치 등을 지시하고, 예전 피해사례 확인을 통한 복구시스템 마련, 읍면동 필수요원을 제외한 현장활동 강화, 간부공무원 현장활동 강화, 자율방재단, 군부대 및 유관기관 등 민관군 협업을 통한 대처 등 태풍 대비에 특단의 조치를 취하여 인명 및 재산피해가 최소화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여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2018-08-22 15:17:36 이보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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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농약안전보관함 5개마을 보급

평택시, 농약안전보관함 5개마을 보급 농약자살예방위한 환경조성사업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난 20일 현덕면 덕목4리 마을회관에서 정장선 평택시장을 비롯해 평택시의회의장, 도의회의원, 시의회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농약보관함 보급사업 마을 협약 및 현판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덕목1리~5리 5개마을을 평택시 생명사랑 녹색마을로 선정해 생명존중문화 조성과 농약으로 인한 자살을 방지하기 위한 농촌지역 자살예방 환경조성 사업이다. 시는 이를위해 덕목1리등 5개마을에 농약안전보관함 137개의 전달식, 협약체결, 생명사랑 지킴이 위촉장 수여(25명), 현판 제막식등을 가졌다. 농약안전보관함 보급사업은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의 지원으로 농촌 지역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농약을 농약보관함에 관리하도록 하여 농약으로 인한 음독자살을 예방하고, 생명존중문화 조성 및 확산을 위해 추진되고 있는 사업이다. 평택시는 그동안 농약보관함을 2016년에는 팽성읍 4개 마을(근내리, 두1리, 두2리, 신호1리) 200개 보급, 2017년에는 진위면 4개 마을(마산1리, 봉남1리, 봉남2리, 봉남3리) 135개를 보급하고 보관함 사용실태에 대한 모니터링을 해왔다. 시는 또한 지난 8월 부터는 보급가구에 대한 정기적인 모니터링 및 마음건강 상담, 정신건강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평택보건소 관계자는 "2016년 평택시 자살사망자는 경기도보다 높은 수준으로 인구 10만명당 24.2명이며 이중에서 농약중독에 의한 사망자는 10%로 농약안전보관함 보급사업을 통해 생명존중 분위기를 확산하고, 노인 자살률 감소에 도움이 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2018-08-22 15:17:13 이보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