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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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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창업자 지원 '서울창업카페'6호 불광점 문연다

예비창업가와 시민들에게 창업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네트워킹을 위한 공간을 제공하는 '서울창업카페' 6호점 불광점이 23일 문을 연다. '서울창업카페 불광점'은 은평구 대조동 9-31에 위치하고 있으며, 지상 2층과 3층에 187.57㎡ 규모로 네트워크 공간, 코워킹 스페이스, 교육공간이 조성돼 있다. 창업 정보제공, 컨설팅, 교육 등 창업 관련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등 창업거점지로서의 기능 뿐 아니라 서울창업허브와 연계한 원스톱 창업을 지원한다. 서울시는 지역 주민과 예비 창업가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기존에 은평구에서 운영 중인 은평 청년 새싹공간(청년 전용공간)과 꿈자람센터(창업 인큐베이팅)를 연계해 운영한다. 또한, 상명대학교 산학협력단을 위탁사업자로 선정해 창업에 대한 전문적이고 종합적인 서비스 지원에 나선다. 서울창업카페 6호 불광점에서는 멘토링·전문교육·창업특강·창업네트워킹으로 구성된 4가지 프로그램이 집중적으로 운영된다. ▲우선 상명대학이 보유한 전문가 멘토풀을 활용해 창업 과정의 문제 해결을 지원하는 '맞춤형 멘토링' ▲디지털&라이프스타일 분야에 특화시킨 '전문 교육 프로그램' ▲성공 창업가 및 창업 유관 분야 전문가의 창업도전 사례, 창업 전문 지식 등에 대한 '창업 특강' ▲창업 정보 공유 및 참가자와 창업 전문가간 인적 네트워크 형성을 위한 '창업 네트워킹' 등 연중 운영된다. '서울창업카페'는 2016년 1월 개관한 숭실대입구역 1호점을 시작으로 불광점 6호점까지 운영 중이다. 유동인구가 많은 대학가(신촌점, 홍대점, 혜화점)와 지하철역사(숭실대입구역점), 지하유휴공간(충무로점)에 위치하고 있다. 평일 오전 9시부터 밤 10시까지, 토요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2018-08-22 13:13:34 오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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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수궁돌담길 미개방 70m 연결..10월 전 구간 완전개방

'덕수궁 돌담길' 미개방 구간 70m를 연결, 1100m 돌담길 전체가 전면 개방된다. 서울시는 지난해 8월 '덕수궁 돌담길' 미개방 구간 일부(대사관 직원 숙소 앞~영국대사관 후문, 100m)를 개방한 데 이어, 미완으로 남아있던 나머지 70m 구간(영국대사관 후문~정문)도 완전히 연결해 오는 10월 말 전면 개방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로써 과거 영국대사관이 점유하면서 제한됐던 덕수궁 돌담길 미연결 구간(170m)이 완전히 연결돼 1100m의 돌담길 전체를 돌아가지 않고 막힘없이 걸을 수 있게 된다. 새롭게 개방될 70m 구간은 덕수궁과 영국대사관이 하나의 담장을 사이에 두고 맞닿아있는 현실적 측면을 고려해 덕수궁 내부 보행길로 연결된다. 보행길이 끝나는 영국대사관 정문 앞에는 새로운 통행문이 설치된다. 작년 8월 영국대사관 후문 앞에 설치된 통행문과 이번에 설치되는 통행문을 통해 다닐 수 있다. 더불어 영국대사관 정문부터 세종대로까지 이어지는 기존 돌담길도 새로 정비에 들어간다. 돌담을 따라 은은한 경관조명을 설치하고 걷기 편한 길로 도로를 새롭게 포장하는 작업을 10월 말까지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시는 단절됐던 덕수궁 돌담길을 열기 위해 지난 2014년 영국대사관의 문을 두드린 이후, 지난 4년여 걸쳐 영국대사관, 문화재청과 협의해 왔다. 시와 문화재청은 지난 1월 미완의 덕수궁 돌담길 완성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미연결 구간의 연결계획을 마련했다. 지난 4월 문화재 심의 통과 후 서울시와 문화재청은 상세설계 중에 있다. 새로운 통행문과 보행로가 영국대사관 정문에 근접해 설치되는 만큼 영국대사관 측에서 초기에는 보안문제를 우려하기도 하기도 했다. 시는 "덕수궁 돌담길의 완전한 연결이라는 국민적 관심과 역사적 중요성에 충분히 공감해 영국대사관도 서울시에 적극 협조함으로써 순조롭게 추진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한편, 문화재청에서 시범공개 중인 '고종의 길'(덕수궁길~정동공원)도 오는 10월 정식개방함에 따라 이번에 완성된 돌담길을 따라 '고종의 길'을 거쳐 정동길, 경희궁까지도 우회하지 않고 갈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18-08-22 13:12:41 오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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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학기 국가장학금 2차, 꼭 신청하세요"

"2학기 국가장학금 2차, 꼭 신청하세요" 23일~9월6일까지, 한국장학재단 홈페이지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은 2018년 2학기 국가장학금 2차 신청·접수를 23일부터 내달 6일까지 15일간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신청은 한국장학재단 홈페이지나 '한국장학재단 원클릭 신청' 모바일 앱을 통해 24시간 가능하고 신청 마감일 18시까지 신청 가능하다. 이번 2차 신청은 신입·편입·재입학생·복학생 대상으로, 1차 신청 기간에 미신청한 재학생도 재학 기간 중 1회에 한해 신청할 수 있다. 마감일에는 신청자가 몰려 홈페이지 접속이 원활하지 않을 수 있으므로 조기 신청하는게 좋다. 국가장학금은 신청 학생 가구의 소득 구간에 따라 지원하므로, 신청 후엔 소득 심사를 위한 서류 제출과 가구원 정보 제공 동의를 내달 10일 18시까지 완료해야 한다. 신청 시 입력한 학생과 가구원 정보(거주지, 가족관계 등)가 행정자치부 주민등록 전산 정보와 대법원 가족관계등록 전산 정보와 일치하지 않을 경우 관련 서류를 제출해야 하므로, 신청 1~2일 후 한국장학재단 홈페이지에서 서류 제출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다만, 과거 국가장학금 신청 시 이미 가구원 동의를 완료(2015년 이후)했고 그 이후 가족관계 변동이 없다면 이번에 추가 동의할 필요는 없다. 이번 2학기부터 신청자 학자금 지원 예측 가능성 제고 등을 위해 매학기 시행하던 소득·재산 조사를 연 1회로 개선했다. 지난 1학기에 이미 소득구간 산정을 받은 학생은 기존보다 단축된 기간(가구원 정보 확인 후 7일) 안에 소득인정액을 확인할 수 있어, 2학기 학자금 예상 지원액을 보다 빠르게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국가장학금은 성적요건(B학점, 80점)과 이수학점(학기당 12학점 이상)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다만 기초·차상위 계층 학생의 경우 지난 1학기부터 성적기준이 C학점(70점)으로 완화됐다. 또 복수 전공·전과 등으로 초과학기자가 많은 현실을 감안해 올해부터 정규학기·초과학기에 관계없이 학기당 1회인 장학금 수혜 횟수 내에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기타 상세한 내용은 한국장학재단 홈페이지나 전화상담실(☎1599-2000), 전국 현장지원센터 방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18-08-22 12:08:52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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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재능대 웹드라마 '꿈꾸는 하루', 국제웹영화제서 우수상

인천재능대 웹드라마 '꿈꾸는 하루', 국제웹영화제서 우수상 2018 서울웹페스트 본선 초청, 집행위원장 선정 우수상 수상 국내 대학에서 자체 제작한 웹드라마가 국제웹영화제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탈리아와 독일에서 열리는 웹영화제 본선 참가작으로도 초청되는 등 주목받고 있다. 인천재능대학교(총장 이기우)는 자체제작 웹드라마 '꿈꾸는 하루'가 지난 16일~18일 서울 파크하비오 호텔에서 열린 2018 서울웹페스트 시상식에서 해외 웹영화제 집행위원장 선정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꿈꾸는 하루는 수상과 함께 이탈리아 '로마웹페스트'와 독일의 '기센웹페스트' 본선 참가작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연출을 맡은 인천재능대 서석돌 교수는 "앞으로도 인천재능대는 우리 시대의 이야기를 영상으로 담아내는 작업을 통해 글로벌 문화 콘텐츠를 창작하는 전위대가 될 것을 약속드린다"고 말했다. 꿈꾸는 하루는 총 15분 분량 5부작으로 구성된 웹드라마로, 인천재능대를 배경으로 젊은이들의 꿈과 사랑을 그린 청춘드라마로 유튜브에서 감상할 수 있다. 학교 구성원이 기획부터 제작까지 자체 제작했다는 점에서 준비 과정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다. 이 대학 뷰티케어과 학생들은 배우들의 메이크업을 담당했고, 사진영상미디어과 학생들은 촬영을 지원하는 등 산업현장 직무중심교육을 구현하는 전문대의 특장점을 최대한 활용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2018-08-22 11:44:47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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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 행안부에 “관급공사 표준시장단가 적용“제도개선 건의

- 이재명 "경기도 관련 조례 삭제 검토, 행안부의 긍정적 검토 요청" - 도, '최근 32개 공공건설공사, 표준단가 적용시 4.5% 절감 가능'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추정가격 100억 미만 공공건설공사에 '표준시장단가'를 적용하겠다는 뜻을 밝힌 가운데 경기도가 행정안전부에 제도개선을 공식 건의했다. 경기도는 지난 17일 행정안전부를 찾아 100억 미만 공공건설공사의 예정가격 산정 시 '표준시장단가'를 적용할 수 있도록 '지방자치단체 입찰 및 계약 집행기준 개정'을 건의했다고 22일 밝혔다. 이재명 지사도 이날 자신의 SNS를 통해 "공공건설공사 예산 절감을 위해 100억 미만 공사까지 표준시장단가를 적용할 수 있도록 행정안전부에 정식 건의했다"며 이런 사실을 공개하고 "예산절감 효과가 분명한 만큼 올해 안에 행안부와 적극적으로 협력해 표준시장단가를 적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행정안전부는 도 건의에 대해 전국 지방자치단체, 건설업계와 관련된 사안으로 기획재정부, 국토교통부, 건설협회 등의 의견을 수렴해 답변하겠다는 뜻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도는 올 연말까지 행정안전부와 협의를 진행, 100억 미만 공사까지도 표준시장단가를 적용할 수 있도록 제도개선에 전력을 다할 방침이다. 이 지사는 지난 12일 "셈법만 바꾸면 1,000원 주고 사던 물건을 900원에 살 수 있는데 안 할 이유가 없다"면서 "누군가의 부당한 이익은 누군가의 손해로 귀결된다. 100억 미만 공공건설공사에도 표준시장단가가 적용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개선의지를 밝힌 바 있다. 현행 행안부 예규는 100억 미만 공공건설공사에는 '표준품셈'을 적용하도록 하고 있다. 표준품셈은 품셈에서 제시한 수량(재료, 노무, 경비)에 단가를 곱하는 원가계산방식을 말하고, 표준시장단가는 이러한 표준품셈(표준시장단가 포함)을 적용해 완료한 공사에 계약단가, 시장상황 등을 고려해 산정한 직접공사비를 말한다. 따라서, 정해진 단가를 기준으로 산출하는 표준품셈보다는 시장 상황을 반영한 표준시장가격이 표준품셈보다 대체적으로 낮게 산정되는 경향이 있다. 경기도는 이 지사의 발언 이후 최근 2년간 도에서 발주했던 계약금액 10억원 이상의 공공건설공사 32건을 대상으로 표준시장단가를 적용해 공사예정가를 계산해 본 결과 표준품셈보다 평균 4.5%까지 예산 절감이 가능한 것으로 설명했다.

2018-08-22 11:05:27 김승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