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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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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대 응급실 폭행.. 같은 병원 두번 찾아가 행패 부린 이유

병원 응급실에서 60대 남성이 행패를 부리고 보안요원을 폭행한 사건이 발생했다. 22일 대전 중부경찰서에 따르면 A(62)씨는 지난 17일 오후 4시쯤 대전 중구 대흥동 모 병원 응급실에서 아무 이유 없이 욕설하는 등 행패를 부린 혐의를 받고 있다. 또한 병원 보안요원이 A씨를 제지하자 보안요원을 폭행하고 소리를 지르는 등 업무를 방해한 혐의도 받고 있다. 앞서 A씨는 지난해 10월 해당 병원에서 업무 방해 혐의로 벌금을 부과 받은 바 있다. 그러나 벌금을 납부하지 않아 교도소에서 노역을 마쳤으며 출소 당일 앙심을 품고 병원에 찾아가 난동을 부린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 관계자는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A씨가 보안요원을 폭행한 후에도 계속 고함을 지르며 응급실 업무를 방해한 정황이 확인돼 구속했다"며 "응급의료기관과 비상연락망을 갖추고, 응급실을 탄력순찰 대상에 포함시켜 업무방해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현장에서 폭력사건이 발생하면 신속히 출동해 환자와 의료진 안전 확보에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보건복지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응급의료종사자들은 폭행 365건, 위협 112건, 위계·위력 85건, 난동 65건 등 총 893건의 피해 및 의료행위 방해를 받았다. 올해는 상반기에만 582건의 의료행위 방해 사건이 신고돼 문제가 되고 있다.

2018-08-22 15:07:08 이미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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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농업기술센터, 한식조리기능사 교육 ‘호응’

고양시(시장 이재준) 농업기술센터는 지역주민 교육 수요를 충족하고 생활농업기술 역량을 높이기 위해 관내 생활개선회원들을 대상으로 한식조리기능사 자격증 취득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난 5월 교육생 모집을 실시, 50여 명의 신청자 중 서류전형을 거쳐 총 25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6월 15일부터 총 27차례 교육이 이뤄져 지난 17일 최종 24명이 수료했다. 한식조리기능사 실기시험을 대비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교육에서는 닭찜, 오이소박이, 북어구이 등 50여 가지 한식요리를 실습하는 시간을 가졌다. 고양시농업기술센터 정종현 소장은 "이번 조리기능사반 교육은 자격증 취득에만 국한되지 않는다"며 "고양시생활개선회원의 역량을 높이고 지역 여성 농업인들의 신소득 창출의 기회를 찾아보는 데 의의가 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을 수료한 송정숙 생활개선회원은 "단순한 요리교육이 아니라 자격증 취득이라는 구체적인 목표가 주어졌기에 집중해 교육에 임했다"며 "한식뿐만 아니라 양식, 일식 관련 교육 프로그램도 개설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농업기술센터는 이번 요리교육이 지역민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음에 따라 향후 아버지 요리교실, 일식조리 기능사반 등 다채로운 요리 교육을 추진할 계획이다.

2018-08-22 14:49:54 김승열 기자
안성시,공유토지분할에 관한 특례법 한시적운영

안성시에서는 지난 '2012년부터 5년동안 시행된 공유토지 분할에 관한 특례법운영을 오는2020년5월22일까지(8년간) 연장해 한시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대상 토지는 공유자 총수의 3분의 1이상이 그 지상에 건물을 소유, 1년이상 자기지분에 상당하는 토지부분을 특정하여 점유하고 있는 등기된 공유 토지가 해당된다. 이는 현재의 점유상태를 기준으로 분할 등기할 수 있게 하는 제도로서, 기존의 건축법 등 관련법 저촉으로 토지분할이 불가능한 토지를 간편한 절차에 따라 분할 할 수 있게 된다. 공유토지 분할신청은 공유자 총수 5분의 1이상 또는 공유자 20인 이상의 동의를 받아 분할신청서 등, 공유자 전원의 지분표시명세서, 경계 및 청산에 관한 합의서, 그밖에 토지의 점유관계를 증명하는 서류 등을 첨부해 안성시청 토지민원과 지적팀으로 신청하면 된다. 안성시에서는 점유현황 신청사항 등을 조사해 공유토지분할위원회에 회부해 분할개시결정 및 분할조서 확정 등의 결정을 해 지적공부를 정리하게 된다. 안성시 관계자는 "공유토지 소유자들이 토지이용에 따른 불편함을 해소하고 단독으로 소유권 행사를 할 수 있게 됨 으로써 재산권 행사의 편의를 도모 할 수 있을 것이며 안성시공유토지분할위원회는 수원지방법원 평택지원 판사를 위원장(위원장 포함 9명)으로 분할개시결정, 각종 이의신청, 분할조서 등을 심의·결정하게 하고 공유토지분할에 관한 사무를 공정하고 신속하게 처리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8-08-22 14:37:33 이보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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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킨텍스 캠핑장 카라반 6대 증설

고양시(시장 이재준)가 일산서구 대화동에 위치한 킨텍스 캠핑장에 카라반 6대를 추가로 도입했다. 킨텍스 캠핑장은 지난 2016년 12월 오토캠핑존 25면, 시민가족캠핑존 45면, 카라반존 16면의 시설을 갖춰 개장했다. 이번 카라반 6대 도입으로 당초 계획된 시설을 모두 갖추게 됐다. 이번 설치된 카라반은 지난해 설치 완료된 10대와 동일하게 6인용으로 제작됐다. 기존과 동일한 가격으로 캠핑장비 없이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췄다. 지난해부터 운영 중인 기존 10대 카라반은 지난 7월말까지 주말·공휴일 97%, 평일 72%의 가동률을 보일정도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매월 10일 다음 달 카라반 예약자가 몰리며 조기 마감되고 있어 이번 추가 설치를 통해 시설 이용을 원하는 시민 요구에 부응하고 캠핑장에 대한 만족도 역시 상승될 것으로 예상된다. 시는 카라반 6대 추가분에 대해 오는 24일부터 이용이 가능하도록 일반인에게 개방할 예정이다. 개방일부터 9월말까지의 예약은 인터파크에서 오는 23일 오전 9시부터 선착순 진행된다. 시 관계자는 "캠핑장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편의시설 확충, 이용료 감면 대상 확대 등 다양한 시도로 킨텍스 캠핑장이 진정한 힐링 명소가 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8-08-22 14:37:03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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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의회, 선진화 위한 '역량강화 교육'

고양시의회(의장 이윤승)는 지난 20일부터 8월 21일까지 2일간 의회 영상회의실에서 제8대 고양시의회 의원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하였다. 제8대 고양시의회 개원 후 처음 실시된 이번 교육은 의원들이 원활한 의정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돕고, 전문지식 습득을 통해 선진 의정을 구현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의원들과의 의정활동 경험을 공유하는 등 공부하는 의회를 만들기 위하여 추진되었다. 참여 의원들은 인하대 이기우 교수 등 각 분야의 전문가로부터'지방분권과 지방의회의 역할',자치입법 실무','고양시 예산쟁점 이해',지방자치단체 행정사무감사'등 다양한 주제에 걸쳐 깊이 있는 강의가 있었으며, 다양한 질의 등 의정활동 준비를 위한 날선 열의를 보였다. 이번 교육은 앞으로 개최 예정인 제223회 임시회, 제224회 임시회, 제225회 제1차 정례회에서 각종 안건처리는 물론 2018년 제2차 추경예산안 심의, 2018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할 계획이어서 더욱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고양시의회 이윤승 의장은 "제8대 의회는 의원들의 의정활동 역량을 높이고 전문성을 보다 향상시키는 정책 중심의 의회로 거듭나야한다"며 "이를 위한 의원 맞춤형 교육 등 지속적으로 교육을 추진하여 선진 의정를 구현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제8대 고양시의회는 지난 6.13지방선거를 통해 입성한 의원 33명 중 초선의원이 절반이 넘는 24명에 달한다.

2018-08-22 14:36:38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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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8월23일부터 2019 수능 원서접수

광주시교육청이 8월23일부터 9월7일까지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원서를 접수한다. 이 기간에 토요일과 공휴일을 제외하고 원서 접수 및 변경이 가능하다. 22일 광주시교육청(교육감 장휘국)에 따르면 재학생들은 재학 중인 고등학교에서, 졸업생은 출신 고등학교에서 작성·접수하면 된다. 검정고시 및 타 시·도 졸업생, 기타 학력 인정자는 광주광역시교육청 별관 1층에 마련된 '수능 응시원서 접수처'를 이용하면 된다. 접수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응시원서 작성 시엔 몇 가지 주의사항이 있다. 먼저 한국사는 모든 수험생이 반드시 응시해야 하는 '필수 영역'이다. 한국사에 응시하지 않으면 수능 응시 자체가 무효 처리된다. 수학 영역은 가형과 나형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탐구 영역은 사회/과학/직업탐구 영역 중 하나의 영역을 선택하며, 사회탐구 영역은 9개 과목 중 최대 2개 과목, 과학탐구 영역은 8개 과목 중 최대 2개 과목, 직업탐구 영역은 10개 과목 중 최대 2개 과목까지 선택 가능하다. 직업 탐구 영역은 선택 제한이 있으니 이를 선택하는 수험생들은 주의해야 한다. 직업탐구 영역은 전문계열의 전문 교과를 86단위 이상 이수해야 응시할 수 있다. 단, 2016년 3월1일 이전 졸업자는 80단위 이상 이수했으면 응시할 수 있다. 검정고시 합격자 중 전문계열과목 합격자와 일반고등학교 직업반 학생은 응시할 수 없다. 그러나 일반고 학생 중 전문계열 전문 교과 86단위 이상 이수자 응시가 가능하다. 제2외국어/한문 영역 응시자는 9개 과목 중 1개 과목만 선택 가능하다. 복잡해 보이지만 접수처에 상주하고 있는 시교육청 직원들의 도움을 받으면 손쉽게 작성할 수 있다. 접수 시 제출서류는 응시원서 1통 (원서 접수처에서 출력), 여권용 규격 사진(가로3.5cm×세로4.5cm) 2매 (응시원서 부착용), 응시수수료 납부 영수증 1통 (원서 접수 시 현금 납부), 신분증이다. 주민등록증, 유효기간 내 주민등록증 발급신청확인서, 운전면허증, 기간만료 전 여권, 유효기한 내 청소년증(청소년증 발급신청 확인서), 사진이 부착되고 성명/생년월일/학교장직인이 기재된 학생증에 한해 신분증으로 인정한다. 타 시·도 지원자는 졸업증명서(원본,NEIS발급분도 가능함) 및 주민등록초본(원본)도 함께 첨부해야 한다. 졸업증명서엔 발급담당자 성명이 기재돼야 하며 2017년 8월23일 이후(1년 이내)에 발급한 것이어야 한다. 본인 직접 접수가 원칙이다. 올해 수능시험은 11월15일에 실시되며, 성적 통지일은 12월5일이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출제와 문제지 및 답안지 인쇄·배부, 채점, 성적 통지를 담당하고 각 시·도교육청이 응시원서 작성·접수, 문제지·답안지 운송 및 보관, 시험 실시와 감독 등 시험 관리를 담당한다. 수능시험은 11월15일 오전 8시40분에 국어시험으로 시작해 2교시 수학, 3교시 영어, 4교시 한국사, 사회/과학/직업탐구 순으로 진행되며 오후 5시40분 제2외국어/한문 과목(5교시)을 끝으로 종료된다. 시험 당일 모든 수험생은 오전 8시10분까지 입실해야 하며, 2~5교시는 시험 시작 10분 전까지 입실해야 한다. 국어는 45문항 100점(시험시간 80분), 수학 30문항 100점(시험시간 100분), 영어 45문항 100점(70분), 한국사 20문항 50점(30분), 탐구는 과목당 20문항에 과목당 50점(과목당 30분), 2외국어/한문은 30문항 50점(40분)이 배점이다. 응시료는 3만7천원(4개 영역 이하), 4만2천원(5개 영역), 4만7천원이며(6개 영역)이며 기초생활수급자, 법정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보호대상자 등은 응시수수료가 면제된다. 천재지변, 질병, 수시 최종합격, 군입대 등으로 응시하지 못한 경우엔 납부한 응시료의 60%를 환불받을 수 있다. 환불 신청 장소는 원서 접수한 곳이다. 광주시교육청은 수험생들을 돕기 위해 원서 접수처에 다수 상주 직원을 배치했으며 다양한 대입 정보와 시험 자료, 원서 작성 요령 설명서, 원서접수·시험장 메뉴 사용설명서 등을 비치했다. ※ 수능원서 접수 시 시각장애 등 시험특별관리대상자는 출신(재학) 고교를 경유해 교육청에 접수하면 되나 교육감이 지정한 특수학교는 해당 학교에서 직접 접수하기도 한다.

2018-08-22 14:30:42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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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최신 ICT 적용' 수도요금 조회·납부 한번에

- 차세대 수용가정보시스템 구축 사업 착수 인천시(시장 박남춘) 상수도사업본부는 22일 상수도사업본부 영상회의실에서 최신 정보통신기술(ICT)을 접목한'차세대 수용가정보시스템 구축사업'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차세대 수용가정보시스템 구축사업은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시민들이 편리하게 수도 요금 조회부터 납부까지 가능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시스템 구축 사업이다. 본 사업은 2019년까지 총 2단계로 나누어 추진된다. 우선 2018년에는 1단계 사업으로 정보시스템 고도화를 위한 시스템을 구축하고 수용가정보시스템, 모바일검침시스템, 고객모바일서비스, 사이버민원시스템 등 4개 단위시스템을 신규로 구축하거나 기존 시스템을 새롭게 개편한다. 이어 2단계 사업이 추진되는 2019년에는 정보인프라 개선과 정보 보안체계 강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이해 ICT 환경 변화에 따른 시민의 요구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최신기술과 표준 프레임워크를 적용한다. 또 보안성을 강화해 시스템 이용에 따른 불편은 해소하고, 편의성은 증대하는 방향으로 추진된다. 특히 모바일 기기를 활용, 검침에서 요금납부까지의 모든 서비스를 모바일을 통해 처리 할 수 있도록 개선할 계획이다. 모바일 검침시스템은 기존 PDA 검침업무의 불편을 해소하고 현장 검침업무의 효율성을 증대하기 위해 모바일 APP(앱)기반으로 구현함으로써, 모바일을 통한 실시간 현장업무처리로 신속한 민원처리가 가능하다. 이와 함께 시민들은 다양한 기기를 통해 서비스에 접속, 이용할 수 있으며 향후 요금조회에서 요금결제까지 One- Stop 서비스를 제공해 시민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 김승지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착수보고회 자리에서 "시민들이 쉽고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시민 중심의 서비스를 구현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2018-08-22 14:10:21 최영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