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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갯벌 파괴자 '영국갯끈풀’ 퇴치작업 실시

인천시(시장 박남춘)는 오는 26~27일 이틀간 영종도 및 신도 갯벌에 서식이 확인된 유해해양생물'영국갯끈풀'제거를 위해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퇴치작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작년 8월, 영종지역에서 발견된 군락을 인천시, 중구, 인천녹색연합, 운북어촌계 등 관계기관 합동으로 제거한 바 있으며, 집단으로 서식하는 강화지역은 올해 3월부터 10월까지 제거작업을 실시하여 영국갯끈풀의 확산을 최대한 억제하고 있다. 영종도와 신도 북측 갯벌에서 실시하는 금번 퇴치는 지난 7월말 인천녹색연합의 발견으로 언론보도 후 인천시와 해양환경공단에서 즉시 현장을 조사해 서식을 확인하고 추가 확산을 막고자 관계기관 합동으로 서식 개체들을 제거하는 작업을 추진하게 됐다. 이번 작업에는 인천시를 비롯 중구청, 옹진군청, 해양환경공단 등 유관기관 관계자 약 20여명이 함께할 예정이며, 제거 당일 작업 설명과 안전교육을 실시한 뒤 예초기와 삽을 이용해서 뿌리까지 완전 제거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영국갯끈풀 퇴치를 위해서는 초기대응이 무엇보다도 중요한데, 금년에도 발 빠른 방제를 통해 완벽하게 제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영국갯끈풀을 발견하는 즉시 신고하여 줄 것을 당부하는 한편, 금번 제거 지역에 드론을 활용한 모니터링을 실시하여 영국갯끈풀로부터 갯벌생태계를 지켜 나가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갯벌 파괴자'라 불리는 영국갯끈풀은 2015년 4월 인천 강화도 남단 해안가에서 발견되어 학계에 보고되었으며, 뛰어난 적응력과 높은 번식력으로 토착 염생식물과 서식지 경쟁에서 우위를 점할 뿐만 아니라 빽빽한 군락은 점차 갯벌을 육상화시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갯벌의 생물다양성을 감소시키고 나아가 갯벌 생태계를 위협하는 외래 침입종인 영국갯끈풀은 환경부에서는 2016년 6월 생태계교란식물로, 해양수산부에서는 같은 해 9월 유해해양생물로 지정·고시한 바 있다.

2018-08-22 13:22:01 최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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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버스정보안내시스템 오류 정보 확 줄인다

인천시(시장 박남춘)는 시민들의 버스이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버스정보시스템(BIS) 고도화사업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시는 인천시내버스운송조합, 인천스마트카드 함께 버스정보수집단말기(버스운행정보수집)를 요금징수시스템, 디지털운행기록계의 3개 기능을 하나로 묶어 운영할 통합단말기를 개발했다. 통합단말기로부터 전송되는 버스운행정보를 수집, 가공하는 버스정보안내시스템(BIS)을 고도화해 버스도착 정보의 정확도를 향상시켜 보다 편리하게 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시는 이와 함께 버스내 탑승객 수를 실시간 수집해 이용자에게 알려주는 버스내 혼잡정보 제공, 기점?회차점 부근 버스정보 오류 개선, 버스 막차 정보를 제공, 인천시 버스정보안내 홈페이지 개편을 추가한다. 또한, 연말까지 버스 이용시민의 가장 큰 불편 사항중 하나였던 버스정보안내기의 시인성 불량을 개선하기 위해 노후 버스정보안내기 화면 표출부를 기존 LCD형에서 LED형 모듈로 우선 교체(70개소)한다. 사업이 완료(2019. 2월예정)되면 2006년에 설치된 노후 버스단말기 장애로 인한 부정확했던 버스도착정보의 정확도를 개선해 교통편의를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18-08-22 13:21:16 최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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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경기시장상권진흥원’ 설립 해 전통시장 활성화 한다

경기도는 도내 전통시장 소상공인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과 골목상권 활성화 사업을 전담할 '(가칭)경기시장상권진흥원 설립 기본계획(안)'을 확정했다고 22일 밝혔다. 계획(안)에 따르면, '(가칭)경기시장상권진흥원'은 이재명 지사의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민선7기 핵심공약중 하나로, 경기위축, 대형유통기업 경영확장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자영업자의 생계터전 보호를 위한 전담기관이다. 또한 경기도가 역점적으로 도입을 추진중인 '지역화폐'의 유통 확대와 가맹점 통합관리를 수행하는 '경기도 지역화폐 허브(Hub)'역할도 담당한다.아울러 영세 상인의 조직화와 협업화, 상인교육 등 자체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사업을 추진함은 물론, 컨설팅 및 모니터링을 통해 체계적인 사후관리를 시행하게 된다. 확대 개편된 서민경제본부는 진흥원 설립이후 업무 조직을 이관해 자연스럽게 업무가 연계됨으로써 골목상권 활성화사업을 차질 없이 수행하게 된다. 또한 진흥원 설립 타당성 검토용역을 위한 사업비 7천만 원을 2018년 1회 추경예산으로 요구한 상태다. 타당성 검토용역은 관계 법률에 따른 법적 절차로, 사업 적정성, 주민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 등에 대한 검토와 함께, 본격적인 기관 운영의 기본계획안을 마련하게 된다. 타당성검토 용역 후에는 주민의견 청취, 행정안전부 설립협의, 중소벤처기업부의 설립허가 등을 거쳐 오는 2019년 7월까지 '(가칭)경기시장상권진흥원'을 설립을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박신환 경제실장은 "경기도는 전국에서 가장 많은 65만 소상공인과 그에 따른 139만명의 종사자가 있는 대한민국 서민경제의 중심"이라며 "진흥원설립은 이러한 전통시장 소상공인의 경쟁력을 강화해 대한민국의 지역경제를 이끄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8-08-22 13:20:37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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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신세계, '해외 유명브랜드 대전' 개최

㈜광주신세계(대표이사 최민도)는 24일부터 26일까지 '해외 유명브랜드 대전'을 진행한다. 지난해 불황 속에서도 꿋꿋했던 해외 유명브랜드 부문은 올해 인기가 더욱 높아지면서 백화점 매출신장의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전통적인 매출 효자종목인 해외명품 외에도 컨템포러리 부문의 인기가 거세다. 컨템포러리는 '동시대의, 현대의'라는 사전적인 의미를 갖고 있으며, 패션업계에서는 명품보다 가격대는 낮으나 일반 브랜드에 비해 가격대가 높은 디자이너 브랜드를 뜻한다. 대표적인 브랜드로는 '질스튜어트'나 'DKNY'를 들 수 있으며, 과하진 않지만 디자이너의 개성이 녹아있기 때문에 주 고객층인 트렌디한 30-40대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최근에는 고객층이 20대와 50대까지 확대되고 있다. 김경준 광주신세계 여성팀장은 "최근에는 '가성비'보다는 자신이 추구하는 가치와 부합하면 비싸더라도 구매하는 '가치소비', 심리적인 만족감을 추구하는 '가심비'를 추구하는 소비가 확산되면서 컨템포러리 장르를 찾는 20대 고객도 점차 늘어나는 추세."라며 "또한 명품을 주로 소비하던 50대 고객들도 고급스러움과 세련된 감각을 보여주는 컨템포러리 장르에 눈길을 돌리고 있다."고 말했다. 광주신세계의 컨템포러리 부문 매출은 올해(1/1~8/21) 8.2%라는 높은 신장률을 기록했는데, 이는 다른 패션 장르에 비해 2배가량 높은 수치였다. 이러한 인기 속에 광주신세계는 1층 시즌 이벤트 홀에서 11개 브랜드의 상품을 40~70% 할인하여 판매하는 '해외 유명브랜드 대전'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역대 최대인 40억원 규모의 물량을 준비했으며, 지난해 이월상품과 가장 최근인 올해 봄/여름 상품까지 비교적 최신 상품들로 구성하여 트렌디한 컨템포러리 브랜드의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또한 평소 지역에서 만나보기 힘들었던 명품 브랜드 '조르지오 아르마니'의 상품을 다수 확보, 지역 고객에게 대형 행사를 통해 첫 선을 보인다. '조르지오 아르마니' 외에도 '엠포리오 아르마니', '아르마니 꼴레지오니', '막스마라', '바네사 브루노', '질스튜어트 여성', '마쥬', '쟈딕앤볼테르', 'DKNY', '델라라나' 등의 브랜드가 참여한다. 대표 상품으로 '조르지오 아르마니'의 투버튼 마 혼방 깅엄체크 패턴 재킷(남) 183만 5천원, '막스마라'의 코트 38만원~198만원, 패딩 68만원~158만원, 재킷 45만원~98만원, '마쥬'의 원피스 22만 3600원, 스커트 16만 7600원, 재킷 49만 1400원, 'DKNY'의 니트 6만 8천원~15만 6천원, 블라우스 9만 2천원~16만 7500원 등이 있다.

2018-08-22 13:18:58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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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드림스타트, 인터넷 · 스마트폰 올바른 사용법 교육

장성군 드림스타트는 최근 장성군청소년수련관에서 관내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아동 250여명을 대상으로 '너와 나의 행복 동행'이라는 주제로 아동권리와 함께 인터넷·스마트폰의 올바른 사용법을 가르치는 교육을 실시했다. 드림스타트는 국민기초수급자와 한부모가정 등 저소득·취약 계층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맞춤형 건강·보육·복지 통합 서비스다. 아동권리 교육에선 인권의 개념과 함께 자신과 타인의 진정한 권리를 존중하는 법을 배우기 위해 '소중하고 특별한 나, 나만큼 소중한 너'라는 주제로 세계인권선언문과 아동권리협약을 함께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장성군은 아동들 스스로가 자신들이 소중한 존재임을 인지하고 타인을 평등하게 존중할 수 있는 올바른 가치관을 형성하도록 눈높이에 맞춘 교육을 진행해 호응을 얻었다고 밝혔다. 장성군 드림스타트는 건강한 스마트미디어 사용습관을 길러주기 위해 인터넷과 스마트폰을 언제 어떻게 이용해야 하는지 가르치는 '레알스마터'교육도 실시했다. 장성군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아동들이 주로 게임과 동영상 시청, 웹툰 보기, 노래 듣기를 위해 인터넷과 스마트폰을 이용하는 것으로 조사됐다"면서 "무분별한 스마트미디어 사용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스스로 자신의 습관을 깨달을 수 있도록 도와줬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취약계층 아동들이 스마트폰이나 인터넷에 중독되지 않고 건강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기를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지역기관과 연계해 드림스타트 아동들이 다양한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8-08-22 13:18:21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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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남구, 걷기 지도자 양성.오병 통치교실 참가자 모집

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는 주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걷기 지도자 양성과정 수강생과 대사증후군 개선을 위한 프로그램인 오병 통치교실에 참여할 수강생을 모집한다. 22일 남구에 따르면 걷기 운동을 통해 자신의 건강을 보살피는 걷기 지도자 양성과정 교육이 오는 27일부터 30일까지 4일간 구청 5층 보건교육실에서 진행된다. 이번 교육에는 김주희 을지대 외래교수 걷기협회 사무처장을 비롯해 정정욱 한국외대 외래교수, 김종호 김천대 초빙교수, 권훈겸 성균관대 초빙교수 등 4명의 전문가가 강사로 참여한다. 이들 강사들은 보행자세 측정 분석과 질환별 걷기 프로그램 소개, 걷기자세 피드백 훈련, 올바른 걷기 자세 교정 및 실습 등에 대해 강의할 예정이다. 교육 참가자 모집 인원은 30명 선착순이며, 교육을 수료한 수강생에게는 걷기 지도자 2급 자격증이 발급된다. 이와 함께 남구는 심뇌혈관 질환의 기초가 되는 대사증후군을 앓고 있는 이들의 건강 개선을 위해 오병 통치교실에 함께할 참가자도 모집한다. 모집 기간은 오는 31일까지이며, 인원은 총 50명이다. 대상사 선정은 대사증후군 검사 항목인 혈압과 공복혈당, 허리둘레, 중성지방, HDL-콜레스테롤 등 5가지 검사 항목 중 3가지 이상에서 정상 수치를 초과한 사람들로 신규자를 우선 선발한다. 참가자로 선발된 이들은 오는 9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되는 오병 통치교실 교육에 참여하게 된다. 오병 통치교실 프로그램은 탄성밴드 및 라크로스볼 등을 이용한 근력운동과 건강 식습관 및 금연 등 건강행태 개선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남구 관계자는 "걷기 지도자 양성교육과 오병 통치교실은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자신의 건강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18-08-22 13:18:06 봉채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