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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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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과학고 2학년 김소정, 국제지구과학올림피아드 은메달

광주과학고 2학년 김소정 학생이 제12회 국제 지구과학 올림피아드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21일 광주과학고등학교(교장 서관석)에 따르면 8월 8~17일 태국 칸차나부리에서 38개국 154명이 참가한 상태로 진행된 이번 올림피아드에서 김소정 학생이 은메달 차지하며 한국대표팀 종합 5위 성적에 기여했다. 이번 대회는 지구 시스템에 대한 종합적인 이해력을 바탕으로 지구 환경과 인간의 삶 및 인류 문명과의 상호작용 등에 대한 과학적 사고력과 문제해결력을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대회기간엔 학생들은 경시 외에도 다국적 팀을 이뤄 공동으로 연구 과제를 수행한 후 그 결과를 구두 발표하는 다국적팀공동연구과제와 전 지구적인 환경문제에 대한 자료 조사 후 포스터 발표를 통해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지구시스템연구과제와 같은 창의적인 과학 탐구 활동을 함께 수행하며 국제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김소정 학생은 "관심 분야가 비슷한 다른 나라 학생들과 오랜 기간 함께하며 경시를 통해 지식적인 면에서 많이 배울 수 있었다"며 "경시뿐 아니라 팀 프로젝트를 통해 협동하고 서로 나누면서 친분도 쌓을 수 있어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지도를 담당한 과학고 최숙 교사는 "지구과학을 좋아하고 관련된 여러 가지 활동을 적극적으로 참여해 온 김소정 학생이 좋은 결실을 맺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 더 많은 발전을 통해 창의융합적인 과학인재로 성장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2018-08-22 09:24:04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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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이 행복한 일자리 부자 도시, 인천 위한 예산편성 의견수렴

- 오는 23일 경제산업분야 주민참여예산 정책토론회 개최 인천시(시장 박남춘)는 2019년 경제산업분야 예산편성을 위한 '2018년 주민참여 예산정책토론회'를 오는 23일 14시 인천광역시청 대회의실에서 시민과 관계전문가 등 정책수요자와 함께 개최한다고 밝혔다. 인천시 일자리경제국, 투자유치산업국, 경제자유구역청과 주민참여예산 경제산업분과 위원회와 공동으로 개최하는 이번 토론회는 '2019년 경제산업분야 예산편성 방향과 주요사업 계획'에 대한 주제발표와 분야별 시민 및 전문가 5명의 정책제안과 종합토론의 시간을 갖는다. 이날 토론회 진행은 인천시 주민참여예산위원회 경제산업분과 김헌수 위원장이 맡고, 손동원 인하대학교 교수, 송영석 사회적경제 네트워크 이사, 유홍성 인하대학교 산학협력교수, 윤희택 인천상공회의소 경제산업부장, 이기연 농협중앙회 인천지역본부 경제지원단장이 토론자로 나서며, 인천 경제주권 실현을 위한 제안과 창업과 일자리관련 예산 분석, 투자유치, 신성장 산업분야 및 경제청의 주요사업의 추진방향 등 2019년 경제산업분야 전반적인 예산편성 방향에 대해 심층적인 토론을 펼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토론회는 관심 있는 시민이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토론회에서 논의된 내용과 토론회에 참석한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내년도 예산편성에 반영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2018-08-22 09:23:56 최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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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태풍 '솔릭' 북상…재난대비 긴급 현장 시찰

박남춘 인천시장은 제19호 태풍 '솔릭'이 오는 23일부터 우리나라에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태풍으로 인한 상습침수 피해에 대비해 인천교매립지 배수펌프장과 송현 119안전센터 등 태풍피해에 대비한 방재시설과 대응태세를 점검하고 시와 군·구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즉시 가동할 것을 지시했다. 특히 강풍에 의한 낙하물로 인한 피해가 없도록 위험시설물 결박 조치는 물론 해안가 저지대 침수대비와 시민 홍보에 만전을 기하도록 강조하면서 이번 태풍은 6년만에 한반도를 횡단하는 태풍인 만큼 시와 군·구 공무원의 대응 경험부족이 우려되니 각별히 주의해 재난에 대비하고, 시 산하 간부공무원을 상황관리관으로 구성해 각 군·구 태풍 대처 상황도 점검토록 지시하는 등 전 행정력이 총동원되어 시민의 생명과 재산보호에 만전을 기하라고 당부했다. 시 재난안전대책본부는 그동안 폭염 방지를 위한 그늘막과, 간판, 공사장 시설물로 인한 2차 피해가 없도록 시설물 고정과 안전조치는 물론 호우로 인한 저지대 주택, 지하차도, 산사태, 하천, 하수도, 침수받이 등 침수요인도 사전에 제거하고, 재난 관련부서 및 군·구, 유관기관과 공조해 이번 태풍 '솔릭'이 소멸될때까지 총력을 다해 피해 최소화를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IMG::20180821000221.jpg::C::540::박남춘 인천시장이 21일 송현119안전센터 현장 방문해 제19호 태풍 '솔릭' 대비 안전대책을 보고받고 직원들을 격려하고 있다. (사진/인천시)}!]

2018-08-22 09:23:46 최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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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8월 22일자 한줄뉴스

메트로신문 8월 22일자 한줄뉴스 ▲더불어민주당과 정부는 공정거래법 전면개정과 관련해 가격담합, 입찰담합, 시장분할 등의 위반 행위에 대한 전속고발제를 폐지하고, 담합 등에 부과하는 과징금의 최고 한도를 올리기로 했다. ▲김동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1일 기존 정책들 가운데 개선할 수 있는 대상으로 '근로시간 단축 문제'를 꼽았다. ▲사상 최악의 폭염으로 인한 피해를 고스란히 입은 전국 농가와 어가가 이번엔 태풍으로 인한 피해를 걱정하게 생겼다. 제19호 태풍 '솔릭'의 한반도 상륙 가능성이 커짐에 따라 과수 낙과와 벼 침수, 선박 및 양식장 시설 피해 등이 우려되기 때문이다. ▲ 정부의 소상공인·자영업자 대책 발표가 임박한 가운데 관련 당사자들이 서울 광화문에서 농성을 이어가며 고삐를 단단히 죄고 있다. ▲ 올해 임금·단체협상에서 난항을 겪고 있는 기아자동차 노조가 교섭을 재개했다. ▲ 삼성전자가 전문 의류 청정 방식을 적용한 의류청정기 '에어드레서'를 공개했다. ▲ 내년 초 '일본-유럽연합(EU) 경제연대협정(EPA)'이 발효되면 자동차 및 자동차부품, 기계, 화학제품 등을 중심으로 우리의 EU 수출이 타격을 입을 것이란 분석이 나왔다. ▲ 제2금융권의 중금리 대출시장이 확대되면서 저축은행이 연 20% 미만의 중금리 상품을 속속 내놓고 있다. ▲ 중위험·중수익을 찾는 투자자들의 발길이 늘어나면서 공모 리츠(REITs·부동산투자 뮤추얼펀드)가 새로운 먹거리로 부상하고 있다. ▲ 서울 곳곳에서 재건축 불씨가 되살아나고 있다. 강남을 비롯해 강북에서도 아파트 재건축 사업이 다시 속도를 내기 시작했다. ▲프랜차이즈 업계가 청년일자리 창출 정책에 동참하며 채용 확대 또는 취업 프로그램 지원, 창업 지원 등 다양한 방안과 지원책을 내놓고 있다 . ▲유례없는 폭염과 열대야로 늦은 밤과 새벽에 온라인 쇼핑을 즐기는 이른바 '올빼미쇼핑'이 늘며, 심야 시간대 매출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패션, 뷰티, 식품 등 유통업계가 9월 개학·개강을 맞아 다양한 신학기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편의점 업계가 순금, 명품, 소형 가전기기 등 이색 추석 선물세트로 고객잡기에 나섰다.

2018-08-22 07:00:00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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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검 드루킹 일당 막판 줄소환…반전 카드 찾아낼까

막판 줄소환에 들어간 허익범 특별검사팀이 보완조사 결과에 따라 수사기간 연장 여부를 결정할 전망이다. 특검은 21일 오전 드루킹 김동원 씨와 측근 둘리·솔본아르타·서유기·트렐로를 줄줄이 소환해 보완 조사를 이어갔다. 이번 줄소환은 수사 기간 막바지에 다다른 특검이 수사 기간 연장 여부를 판단할 근거가 될 것으로 보인다. 6월 27일 출범한 특검은 25일 1차 수사기간 종료를 앞두고 있다. 지난 18일 김경수 경남도지사의 구속영장을 법원이 기각함에 따라, 특검 수사는 이번주 마무리 될 것이라는 관측이 지배적이다. 드루킹의 입에 의존한다는 비판을 받아온 특검이 '물영장' 논란을 불식시키지 못한 상황에서, 상황을 반전시킬 카드 없이 수사 연장 필요성을 주장하기는 어렵게 됐다. 수사와 재판은 불구속이 원칙이다. 하지만 특검이 의심하는 김 지사와 드루킹의 공모 관계를 볼 때, 특검의 영장 청구 사유와 법원의 판단이 부실한 수사 내용을 우회적으로 보여준다는 비판이 나온다. 특검은 김 지사가 2016년 11월 9일 드루킹이 운영하는 파주 느릅나무 출판사에서 댓글조작 프로그램 '킹크랩' 시연을 본 뒤 사용을 승인했다고 의심한다. 또한 김 지사가 지난해 12월 드루킹에게 올해 6·13 지방선거에서 일부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댓글조작으로 지원하는 대가로 센다이 총영사직을 제안했다고 본다. 그럼에도 특검은 15일 김 지사에 대한 구속 사유로 '컴퓨터 등 장애 업무방해' 혐의만 적시했다. 정치자금법 위반이나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는 청구서에 포함되지 않았다. 사건의 몸통으로 지목돼 온 드루킹은 특검의 구속 영장 청구 직전 말을 바꿨다. 드루킹은 지난 9일~10일 김 지사와의 대질 조사에서 ▲김 지사에게 도모 변호사의 오사카 총영사직 청탁을 한 시기가 기존에 알려진 2017년 6월 7일보다 늦다거나 ▲청탁 내용도 김 지사가 아닌 보좌관에게 전했다고 말을 바꾸고 ▲2016년 11월 김 지사가 댓글 조작프로그램 '킹크랩' 시연회 직후 회식비 100만원을 줬다는 진술에 답변을 거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검의 수사기간이 연장되지 않을 경우, 송인배 정무비서관과 백원우 민정비서관 등 청와대 관계자에 대한 조사도 성과 없이 마무리될 것으로 보인다. 송 비서관은 드루킹 측으로부터 간담회 참석비 200만원을 받았지만, 청와대는 혐의가 없다고 결론 냈다. 백 비서관은 오사카 총영사 청탁을 거절한 김 지사에게 협박한 드루킹에 대해 청와대 차원의 대응을 준비했다는 의심을 받아왔다.

2018-08-22 04:00:00 이범종 기자
평택·당진항 신국제여객터미널 건립 자문단 출범

평택·당진항 신국제여객터미널 건립 자문단 출범 민·관 전문가 16명, 설계단계부터 맞춤형 자문 실시 평택지방해양수산청(청장 홍원식)은 새로 건립하는 평택·당진항 신국제여객터미널을 설계단계부터 준공까지 민·관 전문가들의 경험 및 운영노하우 등을 충분히 반영키로 했다. 청은 이를위해 전문가 16명으로 구성된 '평택·당진항 국제여객터미널 건립 자문단'을 23일 위촉하고 당일 터미널 설계 착수보고회 및 제1차 자문단 자문회의를 개최키로 했다. 지난5월 여객부두 착공과 8월 설계에 들어간 신국제여객터미널은 설계·운영분야 6명, 여객선사측 6명, C.I.Q기관 4명을 자문위원으로 위촉해 터미널 설계단계부터 맞춤형 자문을 실시하여 이용객의 편의와 안전, 서비스를 증진시켜 나갈 계획이다. 또한, 자문단 운영 외에도 현재 운영하고 있는 터미널 이용객들의 불편사항을 충분히 수렴해 이용객들의 니즈를 반영한 공간배치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다. 이를위해 장래 크루즈선 입항에도 대비한 친수문화공간, 쇼핑공간 등 복합커뮤니티시설을 터미널 설계에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 평택지방해양수산청 관계자는 "선진항만 터미널 운영노하우를 벤치마킹한 편의시설, 공간배치, 수속, 통관, 이동, 승선, 수하물 인도 등 최적시스템 구축에 자문단의 역할을 기대하며, 장차 신국제여객터미널이 평택·당진항의 랜드마크로서 지역의 경제발전 및 문화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2018-08-21 17:36:04 이보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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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교육, 여유 있는 삶 찾아 떠나는 '해외 한 달 살아보기'

몇년 전까지만 하여도 '제주도 한 달 살아보기' 열풍으로 제주도로 이사 가는 집이 많았다. 하지만 이제는 국내를 뛰어넘어 세계로 뻗어가기 시작하여 가족단위로 혹은 홀로 떠나 해외에서 한 달 살아보기를 결심하는 사람들을 주변에서 많이 찾을 수 있다. 저렴한 물가와 영어생활권인 동남아를 선호해 이민 전 답사여행 목적으로 동남아 한 달 살아보기를 신청하는 이들도 늘고 있다. 또한, 치안과 깨끗한 도시에서 자녀의 교육, 퇴직 후 부부와 함께 취미로 골프를 한 달 내내 즐기고 싶은 사람들, 골프 시니어들, 여행 장기화를 원하는 사람들 등 동남아 중에서도 말레이시아를 선호하는 편이다. 말레이시아 중에서도 쿠알라룸푸르는 치안이 뛰어나고, 물가가 비교적 저렴한 편이다. 고급스러운 숙소에서 한 달 동안 지내도 비용부담이 작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KLCC, 팜가든, 글랜메리, 스타필드, 코타퍼마이 등 명성있는 골프장이 많고, 말라카, 바투동굴, 갠팅하일랜드 등 유명 관광지도 많아 레저와 휴식 관광 등을 통해 지루하지 않은 한달을 보낼 수 있다. 초등학생에서부터 대학생까지 어학연수 목적으로 가족 모두가 한 달 동안 살아보기가 가능하고, 이민을 목적으로 미리 체험방식으로 다녀와도 된다. 아이엘투어 관계자는 "예전에는 국제학교, 부동산 관심 많은 부모님이 많았다면, 이제는 젊은층에서 동남아 한 달 살아보기 문의가 많다"고 전하고 있다. 말레이시아는 다양한 인종이 살고 있어 많은 친구들도 사귈 수 있고, 영어를 배우기에 좋은 곳이다. 그리고 문화도 다양하여 다문화축제 기간 동안에는 폭 넓은 인간관계를 구축하기에도 좋다. 현재 말레이시아 전역에서는 외국 기업의 투자 증가로 인한 외국인 유입으로 콘도미니엄 주택을 많이 짓고 있다. 평균적으로 주택 가격은 한국에 비해 조금 저렴하고 말레이시아의 모든 주택과 토지는 외국인도 소유가 가능하다.

2018-08-21 17:01:38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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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광산구청장, 중소기업 애로 청취로 지역경제 활로 모색

21일 광주 광산구(구청장 김삼호)가 바른미래당 김동철 국회의원실과 함께 평동비지니스센터에서 '중소기업 경제현안 정책간담회'를 열고, 평동산단 입주업체 대표들을 초청해 기업활동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이날 간담회는 산업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하기 위해 마련된 것. 특히, 최근 사회적 이슈인 '주 52시간 근로제'와 '최저임금제'에 대해 지역 중소기업의 목소리를 듣는 장이었다. 두 제도에 대한 설명을 들은 산단 입주업체 대표들은, 김영미 광주지방고용노동청장과의 질의응답 시간을 갖고, 한 목소리로 중소기업의 어려움을 호소하며 '제도보완'을 요구했다. 김 청장은 제도시행에 따른 '문제점 최소화'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동철 의원도 "국회도 기업의 애로를 잘 알고 있다"며 "제도개선으로 기업의 피해를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이밖에도 간담회 참가자들은, 2013년 5월 평동외국인 투자지역 해지로 국유재산 매각대금 분납중인 산업용지에 공장 증·개축이 금지돼 있어 불편을 겪고 있는 업체의 민원을 들었다. 아울러 평동산단 가로수 수종 전환, 오수관로 5km 신설 등 현안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김삼호 광산구청장은 "자치분권을 강화하려는 정부정책 기조를 반영해 기업에 도움되는 조례를 만들어 기업지원을 강화해 나갈 것이다"며 "올 하반기 기업지원과를 신설하고, 12월 개소를 목표로 기업주치의센터를 설치해 기업애로사항 등을 신속히 해결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간담회에 산단 입주업체 대표로는 평동지역 입주기업 운영협의회장인 DK산업(주) 김보곤 대표, 평동외국인투자기업 경영자협의회장인 (유)태호 김영주 대표 등 19명이 참가했다. 기업 애로 청취를 위해서는 김동철 의원, 김삼호·김영미 청장 이외에도 최종원 영산강유역환경청장, 신현구 광주경제고용진흥원장 등이 자리에 함께 했다.

2018-08-21 16:11:37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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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장선 시장,10대 중점과제 마련

정장선 시장,10대 중점과제 마련 '시장중심아닌 시민중심'의 평택시로 개발 평택시(시장 정장선)가 시민을 위한 민선7기 큰 그림을 그렸다. 시는 21일 시장을 비롯해 간부공무원부터 실무팀장이 참석한 가운데 평택시 중점과제 토론회를 가졌다. 이번 토론회는 민선7기 출범 전부터 정장선 시장이 가진 철학을 바탕으로 개발한 과제에 대해 세부 추진계획을 토론하는 자리였다. 시는 토론회에서 시민의 생활과 밀접하면서도 평택시가 한 단계 더 도약해 '시민 중심 새로운 평택'비전을 실현하기 위한 10대 중점과제와 45개 세부사업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제일먼저 정시장은 시가 시민 중심으로 일하는 행정기관이 될수있도록 행정혁신을 이룬다는 방침이다. 시는 이를 실행하기 위해 시민의 시정참여를 확대하는 시민정책위원회 운영, 한 통의 전화로 시정상담이 가능한 상담 콜센터 운영, 시민의 삶과 밀접한 사업예산을 확대하는 전략적인 재정운영을 하기로 했다. 두 번째로 정시장은 깨끗한 도시환경을 갖춘 평택시응 조성해나간다는 계획이다. 평택시는 이를 위해서 지역적 특성과 그 동안의 개발과정에서 발생한 환경문제를 해결, 미세먼지의 획기적인 감축, 상업지역의 쓰레기와 불법광고물 문제 개선, 도시 숲 조성과 함께 품격 있는 도시경관을 관리해 나갈 방침이다. 세 번째로 정시장은 평택시의 대중교통 체계를 전면적으로 개선키로 했다.이를위해선 시민 중심으로 시내버스 노선을 전면적으로 개편하고 대중교통 소외지역에는 공공형 택시 운영을 검토하기로 했다. 또한 상업지역의 주차 문제, 교통체증 문제, 동부고속화도로 문제를 해결하고 친환경 미래 교통수단인 '트램'도입을 면밀하게 검토키로 했다. 네 번째로 정시장은 평택시를 미래 인재육성을 위한 시 역할을 확대 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이를위해 시는 미래 산업에 대응하기 위한 교육혁신지구 지정, 주민과 공유하는 학교시설 복합화, 청소년 진로체험 체계적 지원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이밖에도 정시장은 다섯번째로 평택형 문화정책 방향을 재정립키로 했다. 이를 위해 시는 지역문화 정책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문화재단을 설립하고,평화예술의 전당 등을 예술작품화 하는 공공건축물 랜드마크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여섯 번째론 국제 관광산업 기반을 마련키로 했다. 이와관련된 세부항목은 평택항 주변과 배후단지의 관광산업 개발전략 수립과 젊은이가 많이 찾는 신장·안정 국제문화거리 조성, 반려동물 테마파크, 한옥마을을 조성하는 것이다.. 일곱 번째는 시민 곁으로 다가가는 복지를 확대한다는 것이다. 시는 이를 위해 어린이 성장환경 개선을 통한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추진하고 청소년 카페, 찾아가는 노인복지 프로그램, 생활주변 장애인 복지시설을 확충해 나갈 계획이다. 여덟 번째는 4차 산업혁명을 이끌 첨단 산업 육성을 통해 좋은 일자리를 창출하는 것이다. 시가 이를위해 브레인시티에 첨단기업과 연구소를 유치하고 스마트시티 조성, 자동차 테마파크와 엔터테인먼트 기능을 결합한 자동차 클러스터를 조성할 계획이다. 아홉 번째로는 지역 균형발전을 통한 사회적가치를 실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시가 이를 위해 내놓은 세부사항은 평택형 도시재생 뉴딜사업과 고덕국제신도시 특화사업을 개발하고 로컬푸드와 사회적기업을 육성하고 판매망을 확충하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정시장은 평택시의 안전에 취약한 분야를 중점 개선키로 했다. 이를 위해서는 어린이 응급의료체계를 구축하고 학교와 영유아 보육시설의 교통·안전체계를 확충하면서 유해물질 재난 대응체계를 마련하기로 했다. 시는 토론회에서 논의된 발전전략을 반영해 중점과제를 실행하기 위한 구체적인 로드맵을 수립하고 예산을 편성해 시정에 최우선하여 추진하기로 했다. 정장선 시장은 토론회에서 "10대 중점과제는 새로운 평택으로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고 강조하며 "시장 중심이 아닌 시민 중심으로 일하고 부족한 부분은 부서 간 협업과 시민사회와의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보완 발전시켜 과제를 성공적으로 추진해 나가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18-08-21 16:11:00 이보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