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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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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署, 탄력순찰 홍보 주민 간담회 개최

- 금융기관, 마트, 편의점 영수증 탄력순찰 홍보문구 인자 활용 - 경기도 포천경찰서(서장 김상우)는 9일 이동파출소 관내 금융기관, 중소형마트, 편의점에서 사용하는 순번대기표 및 영수증에 탄력순찰 홍보 문구를 인자하여 활용하는 방안 강구와 주민 참여를 적극적으로 유도하고자 탄력순찰 홍보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금융기관, 중소형마트, 편의점, 협력단체 등 주민 21명이 참석하였다. 탄력순찰이란 주민들이 순찰이 필요한 시간과 장소를 온라인(앱)과 오프라인으로 경찰에 요청하면 경찰이 주민의 눈높이에 맞춰 해당지역을 순찰하는 제도를 말한다. 그러나 탄력순찰에 대한 홍보가 다소 미흡하여 이런 제도를 주민들이 잘 알지 못하는 경우가 있고, 알고 있다 해도 신청하는 방법을 몰라 탄력순찰의 취지와 신청방법에 대한 홍보가 필요한 실정으로, 관내 주요 금융기관, 마트, 편의점, 협력단체를 대상으로 간담회를 개최하고 마트 및 편의점 계산대'POS프로그램'의 영수증과 금융기관의 순번대기표 하단에 탄력순찰에 대한 홍보문구 및 신청방법을 인자하여 배부하는데 협조를 구하고 지역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고자 한 것이다. 이동파출소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탄력순찰 홍보에 금융기관 및 상가 대표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리며, 주민이 직접 요청하는 순찰지역에 대해서는 경찰의 지속적인 반복 순찰활동으로 범죄를 사전에 예방하여 안전한 우리동네 만들기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

2018-08-09 17:38:05 고성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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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학원, 상위권 수험생 대상 '2019 대입 수시 특별설명회' 개최

- 11일, 12일 4차례 열어, 서울대 등 합격생 내신 등 공개 종로학원이 특목고와 자사고, 일반고 상위권 수험생 대상 '2019 대입수시 특별설명회'를 이번 주말과 휴일 잇따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설명회는 11일 오전 11시 종로학원 강북본원에 이어 같은 날 오후 4시 목동방송회관, 12일 오후 2시와 5시 종로학원 강남본원에서 열린다. 종로학원 관계자는 "12일 오후 2시 설명회가 사전예약이 조기마감된 이후에도 추가적인 참석 예약이 쇄도해 당일 오후 5시 같은 장소에서 추가 설명회를 긴급 편성했다"고 밝혔다. 이에 종로학원은 12일 오후 2시 열리는 설명회가 매우 혼잡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시간 변경이 가능한 참석 예약자는 오후 5시 설명회로 예약 변경이 가능하다고 안내했다. 이날 오후 2시 설명회 예약자 중 선착순으로 400명에 한해 종로학원 홈페이지에서 5시 설명회로 예약 변경 확인 버튼만 누르면 자동 예약 변경이 가능하다. 이번 설명회에는 종로학원 임성호 대표이사, 종로학원하늘교육 손기현 상무가 직접 연사로 나와, 서울대 등 주요대 특목고, 자사고, 상위권 일반고 내신 합격선을 공개한다. 특히 주요 대학들의 일반고 학생들의 내신과 특목고와 자사고 학생들의 내신 차이에 관한 통계를 공개하고, 의치대와 이과 최상위권 대학 지원경향, 교과·학종·논술·특기자전형 등 수시 지원패턴을 분석해 수시와 정시 선택 전략을 제시한다. 참가예약은 종로학원 홈페이지에서 인터넷 사전예약을 해야 하며, 당일 참석자에 한해 현장에서 스마트폰으로 수시입시정보가 제공된다.

2018-08-09 16:38:19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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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수·드루킹 나란히 출석…특검 수사 '전환점'

허익범 특별검사팀과 김경수 경남도지사의 '2차전' 결과가 드루킹 수사의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 특검은 9일 김 도지사와 드루킹 김동원 씨를 강남 사무실로 불러 댓글조작 관여 여부를 캐물었다. 이날 오전 출석한 김 도지사는 "정치 특검이 아니라 진실을 밝히는 진실 특검이 되어달라"는 기존 입장을 반복했다. 오후에 도착한 김씨는 따로 입장을 밝히지 않고 조사실로 향했다. 김씨는 댓글 조작의 배후이자 총 책임자로 김 도지사를 지목한다. 반면 김 도지사는 댓글 조작에 쓰인 프로그램 '킹크랩'을 모른다는 입장이다. 특검이 김 지사에게 적용한 혐의는 업무방해 및 공직선거법 위반이다. 특검은 김 지사가 2016년 11월 드루킹이 운영한 경기도 파주 소재 느릅나무 출판사에서 킹크랩 시연을 보고 사용을 승인·묵인했다고 본다. 김 지사는 출판사 방문 사실을 인정하면서도, 해당 프로그램을 기억은 없다고 주장한다. 첨예하게 부딪히는 공방의 진위를 가려낼 출판사 내부 CCTV 등 물적 증거는 현재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 지사의 킹크랩 시연 참여 여부가 향후 수사의 향방을 결정짓는만큼, 두 사람의 대질 가능성도 거론됐다. 김 지사는 특검 출석 전부터 대질신문을 포함한 어떤 조사에도 응하겠다고 밝혔다. 김 도지사와 관련된 특검 수사는 전날 측근의 구속영장 기각으로 타격을 입었다. 서울중앙지법 이언학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8일 도모 변호사에 대한 구속영장을 기각했다. 이는 지난달 19일 이후 두 번째다. 법원은 그가 수사에 성실히 임하고 있고, 증거 인멸 염려도 없다고 봤다. 도 변호사는 김씨가 김 지사에게 오사카 총영사 인사를 청탁했다는 의혹을 받는 인물이다. 특검은 2016년 총선 직전 도 변호사가 자신의 경기고 동창인 고(故) 노회찬 정의당 원내대표에게 경공모가 모은 불법 정치자금 5000만원을 건네는 데 관여하고, 관련 수사 증거를 위조했다고 본다. 이와 관련, 특검의 수사 대상은 청와대로 넓혀지고 있다. 특검은 백원우 청와대 민정비서관과 송인배 정무비서관을 수사 대상으로 삼았다. 도 변호사는 지난 3월 오사카 총영사직과 관련해 백 비서관과 만난 경위를 놓고 의혹이 일었다. 특검은 2016년 김 지사에게 드루킹을 소개하고, 이후 금품을 받았다고 알려진 송 비서관 소환도 검토하고 있다.

2018-08-09 15:58:36 이범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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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역사왜곡, 올바른 역사인식 함양 및 현장체험

일본의 역사왜곡, 올바른 역사인식 함양 및 현장체험 - 2018. 영광교육지원청 국토탐방 교직원 역사동아리 현장 연수 - 전라남도영광교육지원청(교육장 김준석)은 오는 11일까지 백두산 및 중국 일원에서 국토탐방 교직원 역사동아리 회원 20명을 대상으로 역사의식 함양 및 역량강화를 위한 현장 연수를 실시한다. 이날 연수에서는 바람직한 역사관 정립과 현장체험 및 협의를 통해 올바른 역사교육을 위한 효율적인 실천 방안을 모색하였다. 특히 민족시인 윤동주가 다녔던 대성중학교, 일송정과 항일 정신을 돋우던 해란강, 겨레의 숨결이 살아 쉬는 우리 민족의 영산 백두산 등을 탐방하면서 일본의 역사왜곡에 대한 대응 방안, 올바른 역사인식 함양 및 현장체험을 통해 우리 민족의 자긍심을 실천할 수 있는 역사교육 방안을 협의하였다. 김준석 교육장은 " 이번 연수는 일본의 역사왜곡과 지속적인 영유권 주장에 대한 심각성을 다시 한 번 일깨우는 의미있는 체험이 될 것이며, 올바른 역사 인식을 가진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하여 학생들의 역사의식 제고, 체험 중심의 역사교육이 강화되어야 한다"고 하면서, 교직원들의 역사, 문화 이해를 통한 역량 강화로 학교현장의 내실있는 역사교육 지원을 당부하였다. 영광교육지원청은 관내 초?중학교에 우리 역사 바로알기 교육안내와 홍보에 적극 나서고 있으며, 교원들의 역사교육 역량 강화을 위한 원격연수 개설및 토론과 참여로 이루어지는 체험 연수 등 다양한 방법의 연수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IMG::20180809000131.jpg::C::540::}!]

2018-08-09 15:20:55 은하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