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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동구, 24일까지 '위생등급제' 참여 음식점 모집

광주 동구(청장 임택)가 이번 달 24일까지 '음식점 위생등급제' 사전컨설팅 참여업소를 모집 중이라고 밝혔다. 음식점 위생등급제는 지난해 처음 시행된 제도로 위생관리 수준이 우수한 업소를 인증, 등급을 지정·공개해 음식점의 위생수준을 향상시키고 소비자의 선택권을 보장하는 제도이다. 영업자가 등급을 신청하면 식약처에서 위탁한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에서 평가·인증해 등급을 지정하고 공표하는 방식으로, 매우우수(★★★), 우수(★★), 좋음(★) 등의 위생등급으로 나뉜다. 위생등급제를 희망하는 업소는 24일까지 동구청 보건위생과로 사전컨설팅 신청을 할 수 있다. 신청 시 관련 전문가에게 사전컨설팅을 받고 등급제 지정 신청관련 서류준비 등을 도움 받는다. 지정된 업소는 2년간 위생관련 출입검사를 면제, 위생등급 표지판 제공, 시설·설비 개보수 융자지원 등의 혜택을 받는다. 동구 관계자는 "올해 상반기 70개 음식점에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해 24개 업소에서 위생등급 평가를 신청했다"면서 "음식점 위생등급제는 소비자가 믿고 찾을 수 있는 위생가이드로 안전한 외식문화 정착과 식중독 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는 만큼 점주 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8-08-09 13:47:47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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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화순군, '지적재조사사업' 추진 밝혀

화순군(군수 구충곤)은 민선7기에 맞이하는 군민들이 감동을 할 수 있는 맞춤 토지행정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화순군은 일제강점기 토지수탈을 목적으로 작성된 지적·임야도의 경계가 100년의 시간이 지나면서 현재 실제현황과 불일치하는 토지에 대해 많은 민원이 발생함에 따라 토지소유권 경계분쟁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하여 국가시책사업인 지적재조사사업을 추진한다. 한천 모산1지구를 시범지역으로 2017년부터 시작하여 2030년까지 지적 불부합지 1만 7천여 필지를 지적재조사측량을 통해 정리 할 예정이다. 그리고 정확한 지적재조사사업 및 측량민원 예방을 위해 지적도와 임야도의 등록된 경계가 불일치한 토지 1만 2천여 필지에 대하여 지적·임야도 경계 일치화 사업을 통해 정비할 계획이다. 토지관련 조세 및 각종 부담금의 기초자료로 활용되고 있는 토지 21만여 필지에 대한 정확한 토지특성 조사와 산정기준을 적용하여 인근지가와의 균형을 유지하는 등 지가의 객관성과 공정성을 확보하여 부동산관련 과세 자료로 제공하여 왔다. 또한, 관내 영업 중인 54개의 부동산 중개업소를 대상으로 분기별 지도점검을 실시해 투명한 부동산시장 거래질서가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 갈 것이다. 2014년부터 도로명주소가 전면 사용됨에 따라 지속적인 홍보활동을 통해 우리 군 2018년 5월 기준 도로명주소 사용률이 93.6%로 전국 평균 83.1%보다 훨씬 높은 것으로 조사되었으며, 앞으로도 도로명주소 사용률이 100%에 이를 때 까지 다양한 홍보활동을 적극 추진 할 예정이다. 또한, 주민들의 눈높이에 맞춰 보행자 중심의 안내시설물을 확대 설치하여 보행자가 쉽게 길을 찾을 수 있도록 편의를 제공하고 도로명판 등 시설물 유지관리에도 최선을 다 할 계획이다. 한 번의 신청으로 대장정리에서 등기촉탁까지 무료로 대행해 주는 '토지이동 등기촉탁 무료대행'서비스를 통해 신속·정확한 지적공부 정리로 군민의 재산권 보호와 시간적·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 이 외에도 상속부동산 ONE-STOP 민원처리, 지적전산자료(조상땅 찾아 주기)제공 등 군민의 편의를 위한 다양한 지적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화순군 관계자는 '민선7기를 맞이하여 보다 나은 군민중심의 명품 토지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8-08-09 13:47:40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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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 광주 4개점, 물가안정 신선식품 특별행사

롯데마트 광주 4개점(상무, 첨단, 수완, 월드컵점)은 8월 9일부터 14일까지 생물 대구, 포도, 제주산 돼지고기 등 다양한 신선식품에 대해 특별 행사를 진행한다. 특히 연일 계속되는 폭염 속에 저렴한 가격으로 건강을 챙길 수 있는 실속 상품들이 준비되어 있다. 우선 8월 9일부터 22일까지 국산 생물 대구 中(700g 내외) 1마리를 4,800원에, 국산 생물 대구 왕특대(2kg 내외) 1마리를 14,800원에 특별 판매한다. 최근 수온 상승으로 대구의 먹잇감이 연근해에 증가한 점과 치어방류사업으로 어획량이 증가 했고 충남 보령 등 서해 포구의 산지 중매인과 직접 거래해 가격을 낮춘 결과이다. 또한 금주의 건강제안 상품으로 포도가 준비되어 있다. 포도 유명산지인 김천 · 경산 거봉(2kg/1박스)을 11,900원에, 경산 청포도(1.5kg/1박스)를 11,900원에 구매 가능하다. 여름 막바지 휴가를 계획하는 고객들을 위해 캠핑용 신선식품도 특별행사를 진행한다. 제주산 돼지 앞다리(100g)를 1,290원에, 뒷다리(100g)을 890원에 판매하고, 삼겹살(100g)을 2,490원 에 구매 가능하다. 또한 손질 홍새우를 마리당 650원에, 국산 생물 흰다리 새우(100g)을 2,980원에 만나 볼 수 있다. 여름 몸매 관리용 다이어트 식품으로 으뜸인 바나나(1.2kg)도 2,900원에 준비되어 있다. 롯데마트 상무점 최유성 부점장은 "계속되는 폭염 속 급등하는 물가에 롯데마트는 저렴하게 우리 식탁을 차릴 수 있도록 다양한 신선식품을 준비했다"라고 말했다

2018-08-09 13:47:31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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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장성, '우수 농특산물' 홍보책자 발간... 직거래 주문 가능

장성군은 장성에서 생산되는 농산물과 특산물 100여개 상품을 상세히 소개한 '장성군 우수 농특산물' 홍보책자를 최근 발간했다고 밝혔다. 68페이지짜리 책자에는 장성지역 60여 업체와 생산자 단체가 판매하는 농산물과 농산가공품의 정보가 총망라돼 있다. 장성의 대표 과일인 사과, 감, 토마토는 물론 새싹삼, 삼채, 블루베리, 포도, 딸기 등 다양한 품목이 소개됐다. 고로쇠, 매실원액, 각종 발효초와 장류 등 농산물 가공식품에 대한 정보도 담겨 있다. 책자는 딱딱한 설명식 소개에서 탈피해 사진 중심의 간단한 상품 소개로 꾸몄다. 또 품목별로 생산농가나 가공업체 정보를 함께 수록해 책자를 보고 누구나 직접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장성군 관계자는 "장성의 과일이나 특산물에 대한 정보가 많지 않아 생산자와 구매자가 연결되지 않은 경우가 종종 있었다"라면서 "장성 우수 농특산물의 정보와 구입 방법을 알리기 위해 책자를 만들었다"고 제작 배경을 설명했다. 장성군은 당초 60여개 품목을 책자에 소개할 예정이었으나 참여를 희망하는 업체 등의 신청이 많아 소개 품목을 100개로 늘렸다. 장성군은 책자를 각종 박람회나 행사장에 비치해 장성 우수 농특산물 알리기에 활용할 계획이다.

2018-08-09 13:47:17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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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광산, '태양광 보행등'과 함께 안심 귀가 하세요

8일 저녁, 광주 광산구 월곡1동 자원봉사캠프는 금호타운과 한성아파트 사잇길에 '태양광 안심 보행등'을 설치하고 점등식을 열었다. 올해 자원봉사 전국공동행동인 '안녕한 사회, 안전한 마을 자원봉사의 힘으로' 사업의 하나로 태양광 보행등 100개를 설치하고 있는 구 자원봉사센터가, 이날 월곡1동에서 그 첫 사업을 마무리하고, 이를 기념하는 행사를 연 것. 태양광 보행등 설치지역은, 주민이 광산구 안전포털 앱인 '맘편한 광산'을 이용해 마을을 탐방하며 빛의 밝기를 측정하는 과정을 거쳐 선정됐다. 이 보행등은 하루 동안 햇볕에 충전하면 사람이 지날 때 센서가 반응해 등이 켜진다. 동 자원봉사캠프 라병호 캠프장은 "이곳은 가로수와 주차된 차로 불빛이 가려 굉장히 어두운 길이었다"며 "길이 환해진 만큼 주민 모두가 더 안심하고 여기를 오가면 좋겠다"고 말했다. 구 자원봉사센터 박상희 소장은 "마을 문제를 주민 스스로 살피고 해결하는 일을 동 자원봉사캠프에서 주도해서 뿌듯하고, 참여 주민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점등식 식전공연은 마을탐방에 참여한 월곡1동 청소년봉사단이 주도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식전공연에 이어 현판식과 점등 세리모니 등이 이어졌다.

2018-08-09 13:47:08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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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원 의원, 자유한국당 조직부총장 임명!

- 김 의원,"선당후사(先黨後私)로 당 조직 내실강화와 외연확대 위해 최선 다할 것!" 김성원 국회의원(자유한국당, 경기 동두천시 연천군)이 8일(수) 자유한국당 조직부총장에 임명됐다. 자유한국당 비상대책위원회는 이날 김병준 비대위원장 주재로 열린 비공개 회의에서 김성원 의원을 조직부총장으로 임명하는 인선안을 의결했다. 조직부총장은 당의 조직업무 전반을 관장하면서 전국 당조직을 총괄하는 등 막중한 책임이 부여되는 자리다. 김 의원이 초선임에도 조직부총장이라는 요직에 임명된 것은 당내 지역구 최연소 의원으로 당 대변인을 역임하는 등 평소 젊고 똑똑한 이미지를 바탕으로 당에 더욱 젊은 활력을 불어넣어 줄 것으로 기대되기 때문이다. 특히 김 의원은 44명에 이르는 제20대 초선의원 모임의 대표를 역임하며 비상대책위원장 후보군 5인에 오를 정도로 균형감있는 소통능력을 발휘했다는 평가도 받았다. 그리고 조직부총장은 나경원 국회의원(4선)이 위원장으로 있는 '열린 투명정당 소위'에도 당연직으로 참여하게 된다. 김 의원은 향후 2~3개월간 나경원 위원장과 함께 호흡하며 '당의 재정개혁과 조직개편'을 목표로 당원 중심의 조직, 국민 중심의 체제로 전환시키는 역할을 하게 된다. 이와 같은 당내 외 활동에 따라 김성원 의원은 자유한국당 혁신비상대책위원회 체제에서 역할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김 의원은 "중요한 시기에 중책을 맡게 되어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라며, "당 조직 내실강화와 외연확대를 위해 맡은 임무를 성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초선임에도 자유한국당 대변인과 청년소통특별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한 바 있고, 현재는 통일위원장, 원내대변인, 조직강화특별위원회 위원, 경기도당 위원장 권한대행을 맡고 있다.

2018-08-09 13:46:51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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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문인 북구청장, 무등산 시가문화권 관광 활성화에 나서

문인 북구청장이 무등산 생태탐방원을 방문해 원효사 지구와 시가문화권 주변 자원과 관광명소를 연계한 관광 활성화 방안 마련에 나섰다. 9일 북구에 따르면 "문인 북구청장이 무등산 생태탐방원을 찾아 인근 마을주민들과 문화·관광 전문가 등을 만나 애로?건의사항을 청취하고 무등산권 일대 관광활성화 방안을 함께 공유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에서 주민과 전문가들은 "원효사 지구와 시가문화권 일대는 빼어난 자연환경과 역사·문화자원들이 많이 있음에도 관광객들을 끌어들이는 콘텐츠와 프로그램들이 부족한 실정이다"고 말했다. 이에 문 구청장은 "무등산 원효사 지구와 시가문화권의 생태와 문화·예술 자원이 어우러진 관광벨트를 조성하기 위해 생태관광마을 육성, 문화인권 투어, 전통산사 문화재 활용 사업 등 구 차원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광주시에서 추진 중인 세계지질공원 활성화, 원효사 상가 주거복합단지 조성, 광주 호수생태원 확장 등의 현안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주민 및 각계 전문가들과 함께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북구는 무등산권 시가문화권 일대가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펼칠 계획이다. 먼저, 국립공원과 연계하여 개관을 앞둔 무등산 생태탐방원의 시설 이용과 지역 주민 일자리 창출, 농산물 우선 구입 등 다양한 협력 사업을 추진하고, 자연마을인 평촌마을의 반딧불이 활용 생태관광 프로그램 활성화와 충효마을의 역사자원 특화사업 추진을 통해 무등산 마을의 특성을 살린 테마 관광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또한, 오는 9월 열리는 제12회 광주비엔날레 기간 동안 관람객과 주민을 대상으로 5?18국립묘지와 시가문화권 등을 전문해설사와 함께 둘러보는 '북구 문화인권 투어'를 운영할 예정이다. 아울러 선비 풍류체험과 달빛공연 등 '풍류남도 나들이' 프로그램이 지속적으로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원효사에서 개최되는 '전통 산사(山寺) 문화재 활용사업' 등 각종 문화·관광 관련 공모사업에도 적극 참여할 방침이다. 한편 이 자리에는 해당 지역(석곡동)의 구의원(최기영·김영순·양옥균)들도 함께 자리해 주민들과 의견을 나누고 관광 활성화 방안을 공유했다. 문인 북구청장은 "증심사권과 함께 무등산 관광의 한 축인 원효사 지구와 시가문화권이 가지고 있는 수려한 자연환경과 역사·문화자원을 활용한 관광활성화 방안이 필요하다"며, "광주시와 마을주민, 각계 전문가와 함께 이 지역을 즐길거리, 먹거리, 볼거리가 있는 다시 찾고 오래 머물고 싶은 생태문화관광의 중심지로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8-08-09 13:46:41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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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 미라클 U-15축구단, “평양”간다.

- 제4회 아리스포츠컵 2018 국제유소년 축구대회 - 평양 김일성종합경기장에서 6개국 8개팀 참가 연천 미라클 유소년축구단이 10일 제4회 아리스포츠컵 2018 국제유소년 축구대회 참가를 위하여 평양으로 향한다. 연천군과 강원도에서 후원하는 아리스포츠컵 국제유소년 축구대회는 2014년 11월 지자체 최초로 연천군에서 제1회 대회로 시작되어 2회 북한 평양대회 3회 중국 곤명시 대회 등 남북관계의 경색국면에서도 교류의 끈을 놓지 않고 이어왔다. 이번 제4회 대회는 북한 평양 김일성종합경기장에서 한국, 북한, 벨라루스, 러시아, 중국, 우즈벡 6개국 8개팀 240여명의 참여한 가운데 8월 15일부터 8월 18일 동안 치러질 예정이다. 연천군에서는 지난 3월 차승룡 총감독을 중심으로 연천축구 꿈나무 육성을 위해 연천 미라클U-15 축구단을 창단하고 이번 평양대회 참가를 위하여 구슬땀을 흘리며 연습해 왔다. 1991년 포르투갈 U-20월드컵 남북 단일팀 세대인 차승룡 감독은 "단일팀이 보여준 에너지처럼 이번에도 축구를 통해 남북의 동질감을 느끼는 계기가 될 것이다."라고 기대를 아끼지 않았고, "그동안 흘려온 땀의 결실과 군민의 성원에 힘입어 최선을 다해 멋진 대결을 펼치고 돌아오겠다."고 했다. 김광철 연천군수, 임재석 연천군의회의장 등 5명의 방문단과 차승룡 감독이 이끄는 23명의 선수단과 함께 10일 버스를 이용 판문점을 통해 북한 평양으로 갈 예정이며, 양각도 호텔에서 8월 19일까지 9박 10일간 머물며 대회참관 등 공식일정을 수행하고 돌아올 예정이다.

2018-08-09 13:46:26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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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철 연천군수, ‘개성공업지구지원재단’과 “업무협약“

- 남북통합경험 살린 교육 및 남북교류협력 체제 구축 연천군(군수 김광철)은 개성공업지구지원재단 김진향 이사장과 8일 연천군청 상황실에서 남북통합경험 사례공유와 통일기반조성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연천군은 그간 통일평생교육특구 추진 및 통일지기를 통한 학교통일교육, 통일아카데미 운영 등 통일도시 준비를 위해 앞장서 왔고, 개성공업지구지원재단은 남한근로자와 북한근로자가 함께 만들어 온 통일공간인 개성공단을 12년간 운영하였으며 이를 통해 얻은 남북통합 및 평화창출의 특별한 경험을 각계각층에 교육하면서 통일 공감대 형성에 기여해 왔다. 이 협약을 계기로 두 기관은 남북통합경험이라는 통일교육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활용, 국민의 긍정적 공감대 형성에 기여함과 동시에 남북 화해무드를 통한 남북교류협력의 노력이 민간교류협력까지 확대될 수 있도록 노력하는 등 평화통일기반조성을 위해 공동으로 노력하기로 하였다. 연천군 관계자는 "연천군은 통일한국의 중심도시로서 연천군이 보유하고 있는 평화자원을 통한 통일준비 및 통일 관련기관과의 연계를 통하여 통합의 가치를 충족하는 공동체 구축을 위해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2018-08-09 13:46:19 김승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