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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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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의회 환경복지위원회 폭염취약계층 위한 현장방문

광주광역시의회 환경복지위원회(위원장 박미정)는 9일 광주 하남종합사회복지관과 영구임대아파트 독거노인 및 장애인 세대를 방문하여 폭염취약계층에 대한 실태를 점검하고 애로사항을 경청하는 등 비회기 중 현장활동을 실시하였다. 이번 현장방문은 최근 전국적으로 폭염이 지속되면서 온열질환자가 급격히 증가하고 당분간 폭염이 지속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면서 폭염대비 폭염취약계층 보호대책 추진상황 및 임대아파트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 방안 등을 점검하기 위하여 실시하였고, 환경복지위원회 위원 5명(박미정, 송형일, 김광란, 나현, 신수정 의원) 전원이 참석하였다. 이날 환경복지위원회 위원들은 3개조로 나눠 노인, 장애인 등 임대아파트 가구를 방문하여 폭염 현장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위로하였으며, 현장에 참석한 관계자들에게 폭염에 취약한 임대 아파트 입주민들이 무더위를 건강하게 이겨낼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당부하였다. 박미정 환경복지위원장은 "폭염 피해는 더위에 제대로 대처할 수 없는 사회적약자에 집중되며, 특히 고령, 질병과 장애, 빈곤, 열악한 주거환경이라는 악조건들에 놓여있는 영구임대아파트 취약계층에게 더위는 생명을 위협하는 심각한 재난이다." 면서 "취약계층의 주거복지 향상을 위하여 집행부와 협의하여 대책을 마련하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2018-08-09 15:20:00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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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FC 전국메이저 대회 참가, e-모빌리티 엑스포의 홍보

영광FC 전국메이저 대회 참가, e-모빌리티 엑스포의 홍보 -충북제천 . 경북경주 .제주도 등에서 실력+홍보 - '상상하라 . 경험하라 . 열광하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내건 영광FC가 전국 메이저 대회에 나란히 참가한다. 영광FC는 군민들의 힘찬 함성으로 불가능에 도전하는 가운데 전국무대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보여줄 계획이다. 특히 영광FC 선수단은 오는 10월 영광에서 열리는 영광 e-모빌리티 엑스포의 홍보대사를 자청해 눈길을 끌고 있다. 영광군(군수 김준성)에 따르면 오는 10월 11일부터 14일까지 4일간 열리는 영광 e-모빌리티 엑스포를 알리기 위해 초중고 선수단 전용 버스에 엑스포 홍보물을 부착하는 등 전국 곳곳을 누비며 홍보대사의 역할을 다 할 계획이다. 영광FC 관계자는 "구단 버스를 이용한 작은 홍보 퍼포먼스지만 군민축구단 소속이라는 자부심을 잊지 않고 대회기간 관중들의 눈을 사로잡겠다"면서 "특히 군민들의 힘찬 응원에 보답해 대회기간 좋은 성적으로 개최지에 최대한 머물면서 올여름 영광FC의 숨은 저력을 보여주겠다"라고 말했다. 영광FC U-12(영광초)는 8월 10일부터 24일까지 경북 경주에서 열리는 '2018 경주 화랑대기 전국 유소년축구대회'에 참가하고, 영광FC U-15(대마중)는 8월 14일부터 23일까지 충북 제천에서 열리는 '제54회 추계 한국중등 축구연맹전'에 참가한다. 서울 언남고를 꺾으며 전국고등리그 왕중왕전 8강에 올랐던 영광FC U-18(법성고)은 8월 10일부터 25일까지 제주도에서 열리는 '제26회 백록기 전국고등학교 축구대회'에 참가한다. [!{IMG::20180809000143.jpg::C::540::}!]

2018-08-09 15:19:41 은하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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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과 가뭄 속 불청객 먹노린재, 파밤나방 경보

폭염과 가뭄 속 불청객 먹노린재, 파밤나방 경보 - 벼 먹노린재 피해 확산, 콩 등 밭작물 파밤나방 피해 매년 증가 적기에 방제를 해야한다 - 영광군(군수 김준성)은 연일 계속되는 폭염과 가뭄의 피해 속에서 뜻하지 않은 해충의 피해도 늘고 있다며 농작물 병해충 적기 방제를 당부했다. 과거 관행재배 시에는 거의 피해를 주지 않고 발생 확인도 어려운 해충인 먹노린재가 최근 영농의 변화에 따라 발생량이 매년 증가하고 있다. 먹노린재는 성충으로 월동하여 6~7월에 논으로 날아들어 피해를 주고 7월 하순에 산란하여 벼 수확기까지 벼 잎, 줄기, 이삭에 침을 박고 흡즙하여 벼의 변색과 고사 피해를 준다. 주요 피해 증상은 잎끝이 노랗게 타들어가서 논 밖에서 보면 가뭄에 잎끝이 탄 것처럼 보일 수 있고 벼멸구 피해처럼 오인하기도 한다. 올해처럼 가뭄이 심할 경우 가뭄 피해로 오인하여 방제를 안 할 경우 심하면 70%의 수량 감소를 초래한다. 현재 논 일부가 노랗게 잎끝이 타거나 이삭이 하얗게 겉마른다면 먹노린재 피해를 의심해 볼 필요가 있다. 피해 논에 들어가 볏대 밑에서부터 줄기까지 살펴봤을 때, 크기가 다양한 먹노린재 약충(새끼)을 볼 수 있다면 먹노린재 방제를 해야 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에 따르면 "최근 현장민원으로 예찰해 보면 대부분이 먹노린재 피해였다며 주의 깊게 살펴 방제해 달라"고 말했다. 또한 가뭄으로 콩 등 밭작물에 파밤나방 피해도 증가하고 있다며 더위가 가시는 오후 늦게 적용약제로 방제해 주기를 당부했다. [!{IMG::20180809000150.jpg::C::540::}!]

2018-08-09 15:19:15 은하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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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농업기술센터, 국제분석능력평가(FAPAS) 잔류농약 분석기술 우수성 인정

전남 함평군은 함평군농업기술센터 내 농산물안전성 분석실이 영국 환경식품농무부(DEFRA)에서 주관하는 국제숙련도평가(FAPAS : Food Analysis Performance Assessment Scheme)에 참가하여 잔류농약 분석 우수성을 인정받았다고 9일 밝혔다. 국제숙련도평가(FAPAS)는 영국 환경식품농림부에서 실시하는 프로그램으로 잔류농약 등 10여개 분야의 분석능력을 평가하며 이는 국제적으로 인지도가 높아 세계 각 나라의 정부, 대학, 민간분석기관 등이 평가에 참여하고 있다. 함평군농업기술센터는 잔류농약분석 능력평가 기준인 Z-score 지표에서 모든 항목 0.1이하의 수치를 받았고, 특히 ethion(에티온) 분석결과는 표준값과 정확히 일치하여 해당 분야에 참여한 115개 기관 중 가장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Z-score는 FAPAS평가에 참가한 기관간 오차범위를 산출한 것으로 ±2이내면 만족한 값으로, 0값에 가까울수록 분석결과가 우수함을 의미한다. 2016년 개원한 농산물 안전성 분석실은 안전성 검사기관의 시설규모를 갖추고 친환경인증에 필요한 잔류농약성분 320성분을 분석지원하고 있으며, 함평로컬푸드 품질보증을 위한 안전성 검사, 학교급식 농산물에 대한 잔류농약 검사 등을 실시하고 있다. 김동표 기술보급과장은 "검증된 분석능력 및 기술력 향상을 위해 매년 FAPAS에 참여하여 관리할 계획"이라면서 "농가에는 건강한 농산물 생산의 발판이, 소비자는 안심하고 믿을 수 있는 든든한 후원자가 되고 함평군 농업경쟁력 향상과 농업인 소득증대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8-08-09 15:18:41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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道·평택항만公, 상반기 해운물류 청년취업아카데미 수료

道·평택항만公, 상반기 해운물류 청년취업아카데미 수료 취업역량과정부터 취업까지 단계적 일자리 매칭 도내 해운물류 전문 인력양성 및 청년 취업률 제고를 위한 '해운물류 청년취업아카데미'가 상반기 수료식을 가졌다. 경기도와 경기평택항만공사(사장 황태현)는 9일 교육 수료생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6월부터 운영한 '해운물류 청년취업아카데미' 수료식을 개최했다. 해운물류 청년취업아카데미는 2개월 간 ▶해운물류 분야 이론 및 현장교육 ▶해운물류 분야 현직자 멘토링 ▶취업 선·후배 간 네트워킹 데이 ▶해운물류 주요 산업 현장 및 선진항만 견학 ▶자기소개서 작성 1:1 코칭 및 면접 대비 등 취업역량과정 등을 실시했다. 이러한 전문 교육과정을 통해 상반기 교육생 29명 중 6명이 수료식 전 조기취업에 성공하며 21%의 취업률을 보였다. 아카데미 수료식 진행에 앞서 해운물류업계 임원을 초청해 실제 모의면접 시간을 갖은 뒤, 2017년 해운물류 청년취업아카데미를 통해 취업에 성공한 선배 취업자와의 네트워킹을 통해 해운물류 분야의 업계 현황, 취업준비 과정, 업무 이해도 제고 등 생생한 현장 목소리와 취업 과정을 들을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수료식에 참석한 교육생은 참여후기 발표시간을 통해 "지난 2개월간 진행된 아카데미를 통해 해운물류 분야 이론지식 뿐 아니라 해운항만 분야의 생생한 현장을 볼 수 있어 값진 시간이었다"며 "교육과 함께 병행된 자기소개서 및 이력서 코칭 등 취업준비생에게 필요한 취업역량과정이 취업준비에 많은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경기평택항만공사 김재승 사업개발본부장은 "아카데미를 통해 학습한 해운물류 심층 이론 및 실무지식이 교육생 역량강화와 전문성 함양을 이끌어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참여자들의 취업역량 강화를 위해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항만공사는 오는 10월부터 도내 청년 5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하반기 해운물류 청년취업아카데미교육과정에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이달 중순부터 모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8-08-09 15:18:34 이보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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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2019학년도 공영형 사립유치원 시범운영

광주시교육청(교육감 장휘국)이 사립유치원에 교직원 인건비, 유치원 운영비, 교육환경개선비 등 공립유치원 수준의 재정을 지원해 학부모 부담을 줄이는 '공영형 사립유치원'을 2019년 3월부터 2022년 2월까지 3년간 시범 운영한다. 시 교육청은 8월 14일부터 24일까지 관내 사립유치원을 대상으로 '2019학년도 공영형 사립유치원 시범운영 유치원 공모신청' 신청을 받는다. 신청을 원하는 유치원은 공문 제출 후 첨부 서류를 시 교육청에 인편 제출하면 된다. 선정된 유치원은 공립 수준의 행·재정적 지원을 받아 학부모 유아 학비 부담을 최소화시킬 수 있으며 공공성과 경쟁력 확보에도 도움을 받게 된다. 동시에 공립 수준의 학부모 부담금 경감, 법인에 개방이사 2명 이상 선임, 재정운영의 투명성 강화 등 공공성 확보를 위해 노력해야 한다. 공모신청 자격은 재단·사회복지·학교법인이 운영하는 유치원 또는 법인 전환이 가능한 개인 운영 유치원이다. 선정 유치원 수는 공모신청 접수 결과와 교육부 특별교부금 지원 규모 등을 고려해 추후 확정할 예정이다. 공영형 유치원으로 선정되면 구체적인 운영 협의, 사전 컨설팅, 업무협력 약정체결, 법인 전환 신청 등을 거쳐 내년 3월부터 공영형 사립유치원으로 출범해 2022년 2월까지 3년간 시범운영에 들어간다. 시 교육청은 공모신청 접수에 앞서 오는 13일 오후 2시 광주교육정보원 소강당에서 전체 사립유치원을 대상으로 사업 취지 및 목적 등 세부사항을 안내하는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시 교육청 주연규 행정예산과장은 "공영형 사립유치원 시범운영을 통해 사립유치원의 건학이념과 특색은 살리되 투명성과 건전성을 높임으로써 교육력 제고뿐 아니라 학부모 유아 교육비 부담을 줄이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2018-08-09 15:18:26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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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0~11일 마포대교 밑에서 '마을라디오@한강' 공개방송 진행

서울시는 오는 10~11일 오후 여의도 한강시민공원 마포대교 밑 공터에서 마을라디오 공개방송 '마을라디오 @한강' 축제를 연다고 9일 밝혔다. 시는 마을라디오 활성화 사업을 통해 시내 마을라디오를 지원해왔다. 현재 76개 팀이 참여해 한 주당 50건의 콘텐츠를 제작·배포하고 있다. 공개방송 행사에는 마을라디오 10개팀, 주민DJ 40명이 참여해 '한강'을 주제로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인다. 각 팀은 행사기간 동안 35분씩 연달아 방송을 이어나간다. 동작구 육아맘 카페를 기반으로 한 동작FM '엄마는방송중' 팀은 이번 행사에서 시민들이 한강을 이용할 때 알아두면 좋을 '꿀팁'을 소개할 예정이다. 공개방송 참가팀 중 최고령 팀인 성북마을방송 와보숑FM '지금이 소중해' 팀은 한강 유람선의 추억을 떠올리는 방송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공개방송은 페이스북에서 생중계되며, 참가 희망자는 '서울마을미디어지원센터'를 검색해 댓글로 참여하면 된다. 사연과 신청곡을 남긴 청취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무료 음료 쿠폰을 제공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서울마을미디어지원센터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서울시 문화예술과로 문의하면 된다. 강지현 서울시 문화예술과장은 "마을미디어는 기존 대중 미디어가 다루지 못한 우리 주변 이야기를 나누며 주민들 간의 소통을 이끌어내고 있다"며 "마을미디어가 각 마을만의 고유문화를 형성·축적·보존할 수 있는 디딤돌이 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2018-08-09 15:11:31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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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체육관 등 학교시설에서 '심야 무더위 쉼터' 운영

서울시는 어르신 등 취약계층을 위해 시교육청, 자치구 10곳과 협력해 체육관 등 학교시설을 '심야 무더위 쉼터'로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열대야로 밤잠을 설치는 어려운 이웃들이 오후 9시 이후 학교 무더위 쉼터에서 쾌적하게 수면을 취할 수 있도록 방안을 마련한 것이다. 운영 수요가 높은 강남구 세명초등학교, 양천구 양서중학교 등 11개교(초등학교 8개교, 중학교 3개교)를 시교육청과 협의해 심야 무더위 쉼터로 우선 선정했다. 시는 향후 지원이 시급한 곳에 무더위 쉼터를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무더위 쉼터는 폭염특보 발령 시 오후 5시부터 다음날 오전 7시까지 운영된다. 시는 지역여건과 학교특성을 고려해 쉼터 운영시간을 조정할 방침이다. 아울러 시는 쉼터를 찾은 폭염 취약계층을 위해 냉방, 식수, 텐트, 침구류 등을 제공한다. 독거노인, 장애인 등을 보호하기 위해 운영 중인 재난도우미는 1조 2명씩 근무해 안전관리를 책임질 계획이다. 학교 무더위 쉼터는 누구나 이용 가능하다. 단, 신분증 확인 및 방문일지 기록 등의 절차를 거쳐야 한다. 백호 평생교육국장은 "폭염 대응을 위해 시와 교육청이 협력해 심야 시간에 학교에서 무더위 쉼터를 운영하기로 했다"며 "향후에도 학교가 지역사회에 다양한 공헌을 할 수 있도록 시교육청과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8-08-09 15:11:28 김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