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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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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서구, 경로당을 지역커뮤니티 센터로 탈바꿈

광주 서구(구청장 서대석) 화정4동에 위치한 방구경로당이 지역주민과 함께 문화·교양·취미활동 등을 공유하는 커뮤니티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단순 쉼터 역할만 하던 경로당을 지역커뮤니티 센터로 재정립하여 지역주민이 함께 어울리는 소통과 문화의 공간으로 공유하기 위한 것. 방구경로당은 화정4동의 중심부에 위치해 있고 동 행정복지센터와 인접해 행정의 연계·지원 및 주민의 접근성이 용이하다. 지상2층 건물로 1층 30.38㎡, 2층 84.38㎡ 공간에 1층은 경로당으로 활용 중이나 2층은 유휴공간으로 방치되어 있어 이를 활용할 계획이다. 방구경로당을 빛고을 거점 경로당으로 명칭하고 매주 금요일 오전 '꽃할배 집밥요리사', '건강체조 요가교실', '백발백중 한궁교실' 등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오는12월까지 운영되며 프로그램이 없는 평상시에는 경로당을 지역주민에게 개방해 단체회의, 소모임 등에 활용한다. 서구는 경로당이 지역의 중심이 되도록 체제를 전환하여 세대통합을 통한 지역사회의 역동성을 복원할 방침이다. 서구청 관계자는 "경로당이 어르신들만의 특정시설이 아닌 지역주민들에 개방된 소통과 문화의 구심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는 등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고 말했다.

2018-08-09 10:17:17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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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범시민 재난안전추진단' 발족

광주광역시는 8일 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시민 안전문화 확산과 안전의식 고취를 위한 '범시민 재난안전추진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은 40여 개 시민사회단체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빛고을 유치원생의 안전 동요, 위촉장 수여, 안전관리 헌장 낭독, 심폐소생술 시연, 정종제 행정부시장의 '재난 안전과 인문학의 만남' 특강, 풀뿌리 안전문화 3·3·3운동 선포식 순으로 진행됐다. 재난안전추진단은 광주시가 민선7기를 맞아 전국에서 가장 안전한 광주공동체 조성을 위해 범시민 안전문화운동을 전개하려는 목적으로 마련했다. 특히 2019년 광주에서 열리는 세계수영선수권대회의 안전사고 'ZERO'화로 대회에 참가하는 선수단과 국내외 방문객이 안심하고 경기를 관람하는 안전문화 붐 조성 등의 역할을 맡는다. 이를 위해 자율방재연합회 등 40여 개 시민단체 대표들이 재난안전추진단에 참여해 가정·학교·직장 등 사회 모든 분야에서 안전교육·안전점검·안전신고 등이 생활화되도록 풀뿌리 안전문화3·3·3운동과 안전신문고 홍보활동을 벌인다. 송창영 재난안전추진단 위원장은 "광주시가 전국에서 가장 안전한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안전문화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발대식에 참여한 최모씨는 "결혼 후 광주에서 15년째 생활하고 있는데, 광주시에서 안전문화에 관심을 갖고 대비하고 있어 다른 지역에 비해 자연재난과 사회재난이 적은 것 같다"며 "나 자신부터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안전점검 등 안전문화 생활을 습관화하겠다"고 말했다. 이평형 시 안전정책관은 "민선7기를 맞아 범시민 안전문화운동이 정착되도록 노력하겠다"며 "'범시민 재난안전추진단' 발대식을 계기로 가정과 학교, 직장에서부터 작은 안전문화 실천이 이뤄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8-08-09 10:05:20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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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Tour de DMZ 국제자전거대회 31일 개막

- 「Tour de DMZ 2018 제3회 국제청소년 및 마스터즈 도로사이클대회」 개최 - - 8월 31일부터 9월 4일까지 경기·인천·강원 DMZ 및 접경지역 일원서 - 평화를 넘어 미래를 꿈꾸는 세계인의 자전거 축제 「뚜르 드 디엠지(Tour de DMZ) 2018 국제자전거대회」가 오는 8월 31일부터 9월 4일까지 닷새간 비무장지대(DMZ)와 접경지역에서 개최된다. 경기도와 행정안전부, 인천광역시, 강원도가 공동주최하고 대한자전거연맹이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제3회 국제청소년 도로사이클 대회', '제3회 마스터즈 도로사이클 대회', '연천 자전거 투어' 등으로 구성된다. 먼저 아시아 유일의 국제청소년대회인 '국제청소년 도로사이클 대회'는 오는 8월 31일 강화도 순환코스를 출발, 경기도 김포·연천, 강원도 화천·인제를 지나 9월 4일 고성에 도착하는 479km 코스의 동서횡단 경기로 진행된다. 국내외 청소년 25개 팀 150여명의 사이클 선수가 출전할 예정이다. 특히 지난해와 같이 세계사이클연맹(UCI)이 공인하는 청소년 국가대항전인 네이션스 컵(N-Cup)으로 개최되며, UCI 규정에 따라 세계 1위부터 25위까지의 국가가 출전 자격을 갖게 되고, 대회 성적은 국가별 국제대회 출전인원 결정에 영향을 미치게 된다. 무엇보다 주목할 만한 행사는 9월 2일 경기도 연천 DMZ 일원에서 열릴 「Tour de DMZ 2018 연천 자전거투어」다. 이 대회는 전문 선수뿐만이 아니라 국내 자전거 일반 동호인이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도록 행사를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참가자들은 연천공설운동장에서 출발해 임진강 주상절리 등 연천 관내 주요명소를 순환하는 62㎞ 구간을 달리게 되며, 엠티비 로드(MTB Road)와 로드 사이클(Road Cycle) 부문에 약 1,000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정용식 경기도 건설국장은 "이번 자전거 대회가 DMZ 구석구석에 활기를 불어넣고 소통과 화합할 수 있는 스포츠축제가 되길 기원한다"라면서, "Tour de DMZ 2018 국제자전거 대회를 통해 분단과 통일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대회참가 등 자세한 사항은 대한자전거연맹에 전화문의 하거나 홈페이지(tourdedmz.or.kr)를 참고하면 된다.

2018-08-09 10:05:03 고성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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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월드로봇올림피아드코리아', 11일 인천 송도서 개막

'2018 월드로봇올림피아드(World Robot Olympiad) 코리아'대회가 오는 11일부터 12일까지 양일간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다. 인천시(시장 박남춘)가 후원하고 사단법인 ITC로봇문화협회가 주최하는 본 대회는 월드로봇올림피아드 세계대회 참가자 선발을 위한 국내대회로서, 지난 해 4월 인천시와 주최협회가 인천에서 국내대회를 개최하기로 협약을 체결하면서 인천에서 매년 열리고 있다. 올해는 10개 종목에 485개 팀, 대회 참가인원 1,240명 등 총 2,000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며, 종목별 우승자에게는 오는 11월 태국 치앙마이에서 개최되는 세계대회에 한국대표로 참가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이번 대회에 주목할 만한 점은'식량문제'와 같은 사회문제를 주제로 주고 로봇을 통한 해결방안 미션이 주어지는 경기방식이다. 2~3명으로 구성된 팀들이 부여된 과제를 수행할 로봇을 얼마나 창의적이고 혁신적으로 만드는가가 관전 포인트다. 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를 통해 로봇문화를 확산하는 것은 물론 청소년들이 사회문제 해결을 위해 서로 협력하여 창의적 해결방안을 모색할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인천이 로봇문화의 중심지로 만들어 나가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2018-08-09 10:04:39 최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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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2019학년도 공영형 사립유치원 시범운영

광주시교육청(교육감 장휘국)이 사립유치원에 교직원 인건비, 유치원 운영비, 교육환경개선비 등 공립유치원 수준의 재정을 지원해 학부모 부담을 줄이는 '공영형 사립유치원'을 2019년 3월부터 2022년 2월까지 3년간 시범 운영한다. 시교육청은 8월 14일부터 24일까지 관내 사립유치원을 대상으로 '2019학년도 공영형 사립유치원 시범운영 유치원 공모신청' 접수를 받는다. 신청을 원하는 유치원은 공문 제출 후 첨부 서류를 시교육청에 인편 제출하면 된다. 선정된 유치원은 공립 수준의 행·재정적 지원을 받아 학부모 유아학비 부담을 최소화시킬 수 있으며 공공성과 경쟁력 확보에도 도움을 받게 된다. 동시에 공립 수준의 학부모 부담금 경감, 법인에 개방이사 2명 이상 선임, 재정운영의 투명성 강화 등 공공성 확보를 위해 노력해야 한다. 공모 신청 자격은 재단·사회복지·학교법인이 운영하는 유치원 또는 법인 전환이 가능한 개인 운영 유치원이다. 선정 유치원 수는 공모 신청 접수 결과와 교육부 특별교부금 지원 규모 등을 고려해 추후 확정할 예정이다. 공영형 유치원으로 선정되면 구체적인 운영 협의, 사전 컨설팅, 업무협력 약정체결, 법인전환 신청 등을 거쳐 내년 3월부터 공영형 사립유치원으로 출범해 2022년 2월까지 3년간 시범 운영에 들어간다. 시교육청은 공모신청 접수에 앞서 8월13일 오후2시 광주교육정보원 소강당에서 전체 사립유치원을 대상으로 사업 취지 및 목적 등 세부사항을 안내하는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시교육청 주연규 행정예산과장은 "공영형 사립유치원 시범 운영을 통해 사립유치원의 건학이념과 특색은 살리되 투명성과 건전성을 높임으로써 교육력 제고 뿐 아니라 학부모 유아교육비 부담을 줄이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2018-08-09 10:04:03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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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섭 광주시장, 혁신경제 관계장관 회의 및 시·도지사 연석회의 참석

광주광역시가 노사상생 광주형일자리의 발굴·확산과 경제자유구역 조성, 친환경자동차 부품인증 지원센터 조성을 정부에 건의했다. 이용섭 광주시장은 8일 세종컨벤션센터 4층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혁신경제 관계장관 및 시·도지사 연석회의에 참석, 이들 사업이 광주경제의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시급한 현안임을 강조하고 정부의 지원과 협력을 요청했다. 연석회의에서 시·도지사 대표로 발언한 이 시장은 "광주형일자리 모델이 성공하면 고임금, 노사문제, 대·중소기업 간 임금격차 등 다양한 문제가 해결될 수 있으므로 정부 차원의 지원과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광주시는 외국인 자본유치, 선진기술 플랫폼 확보 차원에서 빛그린산단과 도첨산단을 묶어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하는 안을 추진하고 있다"며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올해 내 추가지정 계획을 발표하고 지역균형발전 차원에서 광주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긍정적으로 검토했으면 한다"고 강조했다. 광주시는 일자리 창출을 민선7기 시정 운영의 최우선 과제로 두고 빛그린산단에 투자기업 유치를 통한 광주형일자리 선도모델을 구축해 일자리를 창출하는 한편, 노사상생 광주형일자리 모델을 전국으로 확산시킨다는 계획 아래 광주형일자리 통합센터 플랫폼 구축 소요 비용의 국비 지원을 요청했다. 광주권 경제자유구역은 광주공항 등 대규모 개발사업과 연계한 기반 인프라 구축으로 국제비즈니스 투자환경을 조성해 투자를 유치하고 일자리를 창출하겠다는 구상으로 빛그린산단과 남구에너지밸리, 광주공항을 포함해 총 1147만7000㎡를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한다는 내용이다. 이밖에도 시는 주력 산업인 자동차산업 육성을 위해 친환경자동차 부품인증 지원센터 조성을 위한 국비 지원을 요청했다. 이에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은 "광주형 일자리가 성공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하겠다"고 약속했다. 앞서 이 시장은 정부세종청사에서 김 부총리와 면담을 갖고 ▲에너지산업 융복합단지 종합지원센터 구축 ▲C-ITS(자율협력 지능형 교통체계) 실증 ▲무등산권 세계지질공원 국제플랫폼센터 조성 등의 국비지원을 건의했다. 이에 김 부총리는 "광주시의 현안사업들을 잘 살피고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또 이 시장은 연석회의가 끝난 후 세종컨벤션센터에서 김용진 기획재정부 제2차관과 만나 ▲유네스코 미디어아트 창의벨트 조성 ▲광융합산업 플랫폼 공동활용 지원 ▲안과/광학 의료기기 글로벌화 지원 등에 대한 지원을 요청했다.

2018-08-09 10:03:56 봉채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