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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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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 '2019 수시 대학입학정보박람회' 참가

삼육대, '2019 수시 대학입학정보박람회' 참가 삼육대는 29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 A홀에서 열리는 2019학년도 수시 대학입학정보박람회에 참가한다고 27일 밝혔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주관하는 이번 박람회에는 삼육대를 비롯한 전국 146개 대학이 참여하여 성황을 이루고 있다. 삼육대는 입학관계자가 직접 부스를 찾은 수험생과 학부형, 지도교사들에게 맞춤형 입학상담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다양한 전공학과별 특성을 소개하고 학과별 입학성적, 전형방법, 적성전형 안내는 물론 대학특성화와 우수학생 유치를 위한 장학제도, 해외자매대학 현황, 기숙사 입사정보 등 수험생들에게 꼭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여 큰 호응을 받고 있다. 삼육대는 수시모집에서 934명의 신입생을 선발한다. 정원 내 전형은 △학생부교과우수자 △교과적성우수자 △학교생활우수자 △MVP △사회기여및배려자 △학·석사통합과정 △신학특별 △예능인재 △실기우수자전형이 있다. 정원 외 전형으로는△특성화고교?△서해5도 △농어촌 △기회균형 △특수교육대상자 전형이 있다. 한편 삼육대의 수시모집 모든 전형에서 교차지원이 가능하다. 원서접수 일정은 오는 9월 10일 오전 10시부터 14일오후 5시까지이며, 진학사(www.jinhakapply.com)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2018-07-27 16:33:31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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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어린이 과학 체험 교실' 운영··· 손에 있는 세균 배양하기 등 다양한 실험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은 8월 7~8일 초등학교 3~6학년을 대상으로 '부모와 함께하는 여름방학 어린이 과학 체험 교실'을 연다고 27일 밝혔다. 행사는 과천시 장군마을 주암동에 위치한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에서 오전 9시 30분부터 두 시간 동안 운영된다. 어린이 과학 체험 교실에는 식품의 색소 분리, 용액의 pH 측정, 손에 있는 세균 배양하기 등의 실험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아이들과 동행한 부모들은 연구원의 식품 방사능 검사와 미세먼지·오존 등 대기오염물질 분석실을 견학하며 평소 궁금했던 사항에 대해 대화를 나누는 시간을 갖게 된다. 참가 희망자는 30일 오전 10시부터 서울시 공공 서비스 예약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회당 선착순으로 40명을 모집한다. 체험 교실에 참여한 어린이들에게는 '보건 환경 연구 예비 과학자' 증서가 수여된다. 한편, 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과학 체험 교실을 진행할 자원봉사자를 모집한다. 주 업무는 행사 접수, 실험 과정 보조, 실험 마무리 등이다. 자원봉사자는 하루 5명씩 이틀간 총 10명을 모집하며, 봉사 시간은 3시간이 인정된다. 참가 희망자는 30일 오전 10시부터 서울시 공공서비스 예약 홈페이지를 통해 봉사활동을 신청하면 된다.

2018-07-27 15:32:17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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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변호사회 "대법원의 '형사사건 성공보수 무효' 관련자 처벌해야"

서울지방변호사회(회장 이찬희)가 양승태 전 대법원장 시절 사법부가 변호사 단체를 탄압했다며 27일 관련자 처벌을 촉구했다. 서울변회는 이날 성명서를 통해 "대법원이 변호사단체를 압박하기 위해 변호사 성공보수를 무효로 하는 내용의 재판을 기획한 정황이 드러났다"며 "이는 인권 보호, 법치주의 실현 등 다양한 공적 기능을 담당하는 변호사단체에 대한 명백한 탄압"이라고 주장했다. 법원행정처는 2015년 1월 '형사사건 성공보수 규제 도입 검토' 문서에서 상고법원 설치를 반대하는 변호사단체를 압박하기 위해 형사 성공보수 약정을 무효화하는 방안을 검토한 것으로 알려졌다. 법원행정처는 형사사건 성공보수와 관련된 판례와 외국의 사례, 형사사건 성공보수 무효화 방안의 성공가능성과 추진전략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한 것으로 전해졌다. 대법원은 2015년 7월 23일 전원합의체에서 대법관 13명 전원 찬성으로, 형사사건 성공보수 약정이 민법 제103조에 규정된 사회질서나 선량한 풍속에 반하는 법률행위라고 판결했다. 서울변회는 당시 전원합의체 판결이 종전 성공보수와 관련된 판결을 전면적으로 변경한 것으로 법조계의 많은 비판을 받았다고 평가했다. 서울변회는 "더욱 충격적인 사실은 양승태 전 대법원장이 박근혜 전 대통령과의 면담을 위해 준비한 '말씀자료'에서 성공보수 무효판결을 대법원의 '치적'으로 거론하며 정부에 상고법원 지원을 요청했다는 점"이라며 "행정부를 견제해야 할 사법부가, 변호사단체에 대한 압박을 실적으로 삼으며, 정부에 거래를 요청한 셈"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대법원의 행위는 법조 3륜의 하나로서 국민의 인권, 방어권 등을 최우선 목표로 삼은 변호사단체에 대한 심각한 위협에 해당한다"며 "국민의 권리를 보호하는데 그치지 않고, 인권 보호, 법치주의 실현, 공정한 사회 수립 등 다양한 공적 기능을 담당하는 변호사단체를 탄압하는 처사"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러면서 "이러한 대법원의 압박은 헌법에서 보장하고 있는 변호사의 공적 기능을 위축시키고 나아가 법치주의의 형해화 및 사법질서의 혼란을 초래했다"며 "실제로 국민들은 대법원의 사법농단, 사법거래 정황을 목도하며 법원 판결의 신뢰성을 문제 삼고 있다"고 꼬집었다. 서울변회는 대법원의 형사사건 성공보수 무효화 방안과 관련해, 당국의 철저한 수사와 관련자에 대한 처벌 등을 촉구했다. 서울변회는 "헌법재판소 또한 대법원의 '형사사건 성공보수 무효 판결'이 변호사단체를 압박하기 위해 만들어진 기획 판결이라는 점, 위 판결 등으로 인하여 국민들의 법치주의에 대한 신뢰가 훼손되었다는 점 등을 감안하여, 현재 계류 중인 헌법소원심판을 신중하게 처리하여야 할 것"이라고 요구했다.

2018-07-27 14:51:50 이범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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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동부교육지원청, 10명 여학생 대상 ‘나♥다움’ 고민해결 진행

광주광역시동부교육지원청(교육장 장영신) Wee센터는 기말고사가 끝난 7월 19일과 7월 26일 6시간에 걸쳐 관내 중학교 1학년 여학생 10명을 대상으로 의사소통기술&사회성 향상 집단상담 프로그램 '나♥다움'을 진행했다. '나다움' 프로그램은 게슈탈트 심리치료 이론을 기반으로 나의 몸, 표정, 자세, 감정, 욕구, 상황을 알아차리고 타인에게 표현하며 집단 안에서 나를 알아가는 내용이다. 또한 집단에 참여한 학생들에게 친구들과 건강한 피드백을 주고, 받으며 소통의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는 장이 제공되었다. 이번 집단상담 프로그램은 샘솟는아동·청소년상담센터 이지아, 이이슬 게슈탈트상담심리사들이 진행하였고, 게슈탈트심리치료수련감독자의 수퍼비전을 받으며 운영되었다. 2017년 여름방학 집단상담 프로그램에서 만족도가 높았던 프로그램이었던 만큼 올해에도 학생들의 호응과 프로그램 만족도가 높았다. '나다움' 프로그램에 자발적으로 참여한 한 여학생은 "사과나무 활동을 통해 자존감을 키울 수 있었고, 친구에게 먼저 말을 걸어보고 반응을 바로 받을 수 있어서 좋았다"고 소감을 말했다. 장영신 동부교육지원청 Wee센터장은 "나는 누구인가?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와 같은 자신에 대한 의문과 고민을 하는 시기에 집단상담을 통해 자신과 타인에 대한 진지한 고민을 해볼 수 있는 기회가 된 것 같다. 앞으로 발달단계에 맞는 상담프로그램을 활성화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2018-07-27 14:16:04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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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보건환경연구원, 여름철 건강식 식재료 잔류농약 안전성 검사

- 폭염에 지친 건강, 우리 농산물로 원기회복 예로부터 "약을 퍼부을 만큼 마셔도 좋은 식사에는 미치지 못 한다."는 말이 있다. 연일 지속되는 폭염에 지친 몸을 보호하는 여름 보양식으로 떨어진 기운을 바로잡아 음양의 균형을 맞추는 올바른 먹거리에 대한 관심이 높다. 인천시(시장 박남춘) 보건환경연구원은 '복날'을 맞아 관내에서 다양한 경로로 유통되는 여름철 건강식 식재료에 대한 잔류농약 검사로 안전한 농산물이 유통될 수 있도록 특별 점검을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지난 16일부터 25일까지(8일간) 삼산농산물도매시장, 로컬푸드(생산자직거래매장) 및 대형마트 등에서 보양식 재료로 많이 소비되는 마늘, 부추, 엄나무, 황기, 대추 등 87건(친환경인증 농산물 24건 포함)을 수거해 잔류농약 374종을 검사했다. 이번 조사에서 채소류, 과일류, 콩류, 버섯류, 곡류, 기타식물류 및 콩류를 검사한 결과 모두 안전한 식재료로 조사됐다. 연구원은 최신 장비를 확보해 잔류농약 분석 항목을 지난해 295종에서 374종으로 총 79종 추가해 검사 역량을 강화했다. 송재용 삼산농산물검사소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경로로 판매되는 농산물을 시기별로 적절하게 특별 점검을 실시해 위해농산물을 사전에 차단해 먹거리 안전에 대한 신뢰가 확보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8-07-27 14:15:48 최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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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8.1자 교육공무원 발령자 프로필

■ 강현선 행정국장 " 강한 통찰력과 전체를 아우르는 시각을 가진 행정전문가" 강현선 행정국장은 1960년생으로 1987년 인천광역시북부교육청에서 공직을 시작해, 북인천여자중학교와 시교육청 총무과, 감사담당관실을 거쳐 시교육청 교육협력관 및 학교설립기획과장 등을 역임해 일선현장과 행정기관을 두루 거쳐 안정적인 교육행정 추진에 적임자로 평가된다. ■ 이계영 학생교육문화회관 관장 "섬세하고 따뜻한 리더십과 배려심을 지닌 리더" 이계영학생교육문화회관 관장은 1960년생으로 한국교원대학교 교육정책학 석사과정을 마쳤다. 인천광역시평생학습관 기획정보부장, 시교육청 행정관리과장, 총무과장 등을 역임하면서 섬세하고 따뜻한 카리스마, 뛰어난 업무 능력 및 추진력으로 직원들에게 신뢰감을 주었다는 평이다. ■ 김선미 평생학습관장 " 온화한 리더십, 합리적 행정가" 김선미 평생학습관장은 1961년생으로 인하대학교 정책대학원(행정학전공)을 졸업했다. 1979년 경기도교육청(양평교육청)에서 공직을 시작해, 인천광역시교육청 등에서 근무하면서 합리적인 일 처리 등으로 탁월한 업무 수행 능력을 인정받고, 온화한 리더십으로 직원들의 신망이 두터웠다는 평이다.

2018-07-27 14:15:41 최영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