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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은행, 다문화가정 대상 문화교실 펼쳐 큰 호응

광주은행(은행장 송종욱)은 27일 오전 10시 광주은행 본점 3층 대회의실에서 다문화가정 문화교실 4기 수료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다문화가정 문화교실 4기 수료생들은 광주남구다문화가정지원센터의 추천으로 선정된 20여명의 결혼이주여성이며, 광주은행은 창립 50주년을 맞아 더욱 다양한 문화체험과 여가선용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프로그램 구성에 심혈을 기울였다. 지난 6월 20일 다문화가정문화교실 개강식을 시작으로 이미지메이킹 수업, 생활 요가교실, 원만한 대인관계를 위한 MBTI 등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문화강좌를 진행했으며, 나만의 화장대를 만드는 목공예 수업, 전통 한과만들기, 한지 부채만들기 등 여러 분야의 체험프로그램과 광주은행 직원이 직접 재테크강의 및 금융사기예방 교육을 실시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송종욱 광주은행장은 "광주은행 다문화가정 문화교실 프로그램을 통해 결혼이주여성들에게 한국의 문화를 이해하는 유익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한국 생활에 잘 정착하고 안정적인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정서적인 후원과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며 "다문화가정 지원사업을 비롯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며 지역민에게 받은 사랑을 배로 환원하는 따뜻한 금융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광주은행 다문화가정 문화교실은 2016년 8월부터 문을 열어 지금까지 총 80명의 결혼이주여성들과 함께하며 수료생들의 삶의 질 향상과 복지 증진에 힘써왔으며, 광주은행은 지역사회 각계각층이 필요로 하는 다양한 형태의 사회공헌활동을 펼치며 지역의 곳곳에 온정을 전파하고 있다.

2018-07-27 14:14:08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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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풍수해 저감” 종합 계획서 ‘10년간 595억원 투입’ 한다

- 주민공람, 관련 부서 최종보고회 후 내년도 1월부터 시행 성남시가 10년간 595억원을 단계적으로 투입해 풍수해 줄이기에 나선다. 시는 자연재해로 인한 피해를 예방·최소화·경감할 수 있는 현실적 대책을 담은 '풍수해 저감 종합 계획'을 수립했다.종합 계획은 141.72㎢에 이르는 성남지역 재해 유형을 하천, 내수, 사면, 토사 등 7개로 분류하고, 풍수해 위험지구 41개소를 선정했다. 풍수해 위험지구 중 22개소는 545억원을 투입하는 시설물 보강·신설 등의 구조적 저감 대책을, 19개소는 50억원을 투입하는 예·경보 시설 설치 등의 비구조적 저감 대책을 마련했다. 재해 유형별로 하천 재해 지구로 분류한 수정구 금토동 336일대는 149억원을 투입해 둑 쌓기(축제), 보축 설치, 교량 3개 재설치 등을 할 계획이다. 역시 하천 재해 지구인 태평동 탄천 일대와 상적동, 시흥동, 금토동, 분당구 운중동 일대 등 5개소는 1억2500만원을 투입해 대피 계획도를 작성하고 예·경보시설을 설치한다. 내수 재해 지구로 분류한 분당구 궁내동과 삼평동은 각각 14억원씩을 투입해 우수관거를 새로 설치하거나 확장한다. 사면 재해 지구인 수정구 단대동 단파길은 4억원을 투입해 사면 경사 완화 공사와 배수시설 정비 공사를, 분당구 율동아파트는 1억원을 투입해 지반을 안정시키는 공사인 소일네일링을 한다. 토사 재해 지구인 수정구 상적동 산64-5번지, 금토동 544-1번지, 중원구 도촌동 산59번지, 분당구 야탑동 산66번지, 구미동 산56-3번지 등 5개소는 22억원을 투입해 사방댐 4개를 설치하고 계류 보전 공사를 한다. 각 대책은 위험도가 높은 지구부터 연도별 계획에 따라 시행된다. 이번 풍수해 저감 계획은 자연재해대책법에 따라 5년마다 수립하는 방재 분야 최상위 종합 계획이며, 지난 7월 20일 행정안전부의 최종 승인을 받았다.

2018-07-27 14:14:01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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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영광읍, 재원확보와 조세 정의 실현을 위해 체납 징수 활동 강화

영광군영광읍, 재원확보와 조세 정의 실현을 위해 체납 징수 활동 강화 - 자동차세 2회 이상 체납한 차량에 대해 번호판 영치 계획 - 영광읍(읍장 백만수)은 7월 이장회의 시 지방세 특별징수기간(3월~9월) 동안 전 직원과 이장단이 하나 되어 지방세 체납액 징수에 온 행정력을 집중할 예정이다. 특별징수기간동안 마을담당공무원은 마을별 책임징수제 운영, 가상계좌 납부 독려 문자메시지 전송, 체납고지서를 발송하고 자동차세를 2회 이상체납한 차량에 대해서 매주 수요일 군·읍 합동 번호판 영치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또한, 경제적으로 어려운 생계형 체납자의 경우에는 분할 납부를 통해 자진 납부를 유도하고 고액·고질체납자에 대해서는 강력한 체납 처분절차를 단행할 예정이다. 영광읍 관계자는 "납세의무는 국민의 기본 의무인 만큼 체납 지방세 납부에 적극적으로 협조해주시길 당부 드리며 영광읍 전 직원은 자주 재원 확보와 조세 정의 실현을 위해 체납 지방세 징수 활동에 전력 질주하겠다"고 밝혔다. 지방세 체납 유무나 납부방법 등 궁금한 사항은 영광읍 재무부서(350-5865)로 문의하면 된다. [!{IMG::20180727000028.jpg::C::480::}!]

2018-07-27 14:13:53 은하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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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과 미세먼지를 완화해 주는 숲, 우리가 만들어요!

폭염과 미세먼지를 완화해 주는 숲, 우리가 만들어요! 2019년도 숲속의 전남 만들기 주민단체 참여숲 공모 접수 중 영광군은 「숲속의 전남」 만들기 '19년 주민·단체 참여숲 조성사업 공모신청을 오는 8월 1일부터 8월 10일까지 받는다고 26일 밝혔다. "숲속의 전남" 만들기는 이낙연 총리가 전라남도지사 재직시절 "가고 싶은 섬"과 함께 2대 브랜드 시책으로 정하고 추진한 사업이다. 숲속의 전남 만들기 주민·단체 참여숲 조성사업은 주민과 민간단체가 사업을 직접 제안하고 숲을 조성한 후 계속 관리하여 전남을 "공원처럼 아름다운" 곳으로 만드는데 도민의 관심과 자발적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공모 사업비는 도비 20억 원과 시군비 20억 원 등 총 40억 원이다. 전남 도내 22개 시군에서 공모신청을 받아 시·군 자체 심사 후 전남도에 공모신청을 하면 심사를 거쳐 5인 이상 주민모임에는 1~5백만 원, 단체에는 5백만 원에서 5억 원까지 지원한다. 영광군은 2016년에는 2개 단체에 1억 원, 2017년에는 3개 단체에 1억2천만 원, 2018년에는 3개 단체에 1억 1천만 원의 사업이 공모에 당선되어 주민 스스로 숲을 조성했다. 신청 대상 사업지는 국·공유지 및 공공성격을 갖는 사유지로 5년 이상 토지사용승낙이 가능한 민간소유 토지이며 사업내용은 마을 가꾸기, 권역단위 마을가꾸기, 경관숲, 관광숲, 하천숲, 노후공원 재생사업, 소득숲 등이다. 영광군은 2017년에 법성면 월산리 산하치 마을에서 "영산 꿀벌마을", 영광군임업후계자협회에서 "임업인 꽃동산", 영광군 새마을회에서 "산림박물관 야외학습장" 등을 조성했으며, 2017년도 전라남도 숲속의 전남 평가에서 우수상과 함께 시상금 1천5백만 원을 수상한 바 있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단체에서는 영광군 환경산림과 또는 읍·면사무소를 방문하여 자세한 설명과 함께 신청서 양식을 받아 오는 8월 10일까지 군 환경산림과에 직접 신청해야 한다. 영광군 관계자는 "폭염과 미세먼지 등 기후변화를 대비하여 생활권 주변에 숲 조성이 매우 중요하다" 면서 군민들의 적극적인 공모사업 참여를 당부했다.

2018-07-27 14:13:45 은하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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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노후 공동주택 지원사업에 참여하세요

영광군,노후 공동주택 지원사업에 참여하세요 -공공시설물 유지보수, 주거 환경개선 지원사업- 영광군은 2018년 공동주택 지원사업(하반기)을 오는 8월 17일까지 신청서를 접수하여 더 많은 공동주택이 공공시설물 유지보수비 지원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지원대상은 하자보수 기간(10년)이 경과된 공동주택으로 기존에 있던 20세대 이상 지원제한 규정을 삭제하고 소규모 공동주택(아파트, 연립, 다세대) 포함으로 지원범위를 확대하여 기존 공동주택 31개소에서 55개소로 더 많은 공동주택이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혜택을 볼 수 있도록 하였다. 지원기준은 단지 내 도로 소규모 공사 및 보수, 하수도 유지보수 및 준설, 단지 내 경로당 및 어린이 놀이터시설 보수, 보안등의 유지보수, 안전점검 비용 등이고 신청금액 중 자부담(20%이상) 사업시행으로 공동주택 지원사업을 신청하여야 한다. 이에, 군 관계자는 "우리군 총 111개의 공동주택 단지 중 준공 후 10년이 지난 지원 대상 단지가 55개소이며, 올해부터는 세대수와 관계없이 지원 신청이 가능하므로 소규모 공동주택의 적극적인 참여로 더욱 많은 공동주택을 지원하여 살기 좋은 주거환경 조성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라고 밝혔다. [!{IMG::20180727000031.jpg::C::480::}!]

2018-07-27 14:13:31 은하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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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서부권 독서토론열차학교, 해외 이주 한인들의 아픈 역사의 현장에 서다

전라남도무안교육지원청(교육장 김천옥)은 해외탐방 대장정에 나선 전남 서부권 독서토론열차학교 학생들이 26일부터 27일까지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와 우수리스크에서 항일 독립 운동 및 고려인 강제 이주의 현장을 연달아 방문하여 고달팠던 한인들의 삶의 역사를 재조명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지난 25일 무안교육지원청을 출발하여 8박9일간의 대장정에 오른 전남 서부권 독서토론열차학교 학생들은 26일 블라디보스토크 신한촌을 방문하여 기념탑에 헌화, 묵념하고 신한촌 골목길 묵언 산책을 통해 연해주에서 민족과 독립을 위해 순국하신 모든 선인들의 뜻을 기렸다. 다음날 '통곡의 역' 라즈돌리노예역에 도착하여 퍼포먼스를 진행한 후 헤이그특사 이상설 선생 유허비에 헌화했다. 이상설 유허비 헌화식은 학생 김민철, 김유진(남악고 1년) 학생의 사회와 김하은(무안고 1년)과 유승묵(해남고 1년)의 헌화 등 학생 주도로 진행됐다. 이후 고려인 문화센터로 이동, 역사관을 관람하며 고려인의 애환을 이해하고 한민족 의식을 되새겼다. 이연준(완도고 1년)은 "사전 캠프에서 미리 책을 읽고 토론한 후라서 방문한 곳마다 진심으로 민족의 아픔이 느껴졌고, 최재형, 이상설 등 독립 운동가들에게 더욱 감사의 마음을 느꼈다"고 소감을 밝혔다. 정한성 열차학교장은 "우리 민족의 아픈 역사에 대한 진정한 공감을 하고 헌화 및 추모행사를 경건하게 진행하는 학생들을 보며 열차학교의 교육과정을 더욱 알차게 운영해 나가겠다는 다짐을 하게 된다"고 말했다.

2018-07-27 14:13:24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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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시각장애시민 민원 위해 '점자명함' 27일부터 제작

광주광역시교육청(교육감 장휘국)이 시각장애가 있는 시민들의 민원서비스 이용을 돕기 위해 민원실용 '점자 명함'을 제작했다. '점자 명함'은 7월27일부터 시교육청 민원실에, 8월1일부터 광주시각장애인복지관 등 관내 6개 복지시설에 비치된다. 그동안 시교육청이 제작한 민원실 일반명함은 시각장애가 있으면 내용을 파악하기 어려웠고 다른 사람의 도움 없이는 교육청에서 제공하는 여러 정보를 얻기에 어려움이 있었다. 점자명함 제작으로 시각장애가 있는 시민도 직접 교육청에 관심 사항을 문의할 수 있고 안내받을 수 있는 통로가 마련됐다. 새 명함엔 일반 명함에 적혀있는 기존 정보들과 함께 기관명, 주소, 전화번호 등이 '점자'로 표현돼 있다. 8월부터 '점자 명함'이 비치되는 복지시설은 광주시각장애인복지관, 광주장애인종합복지관, 서구장애인복지관, 동구장애인복지관, 남구장애인종합복지관, 광산구장애인복지관이다. 시교육청 박치홍 총무과장은 "점자명함 제작을 통해 시각장애가 있는 시민이 교육청의 각종 민원서비스를 보다 쉽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며 "앞으로도 사회적으로 소수인 시민들과도 함께하는 소통 행정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8-07-27 14:13:09 봉채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