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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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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교육지원청, '역사의 현장을 찾아, 유라시아 대장정'

영광교육지원청, '역사의 현장을 찾아, 유라시아 대장정' - 전남중부권독서토론열차학교는 러시아블라디보스토크의 신한촌 찾아 추도식과 추모 행사 - 영광교육지원청(교육장 김준석)은 7월 26일 중부권독서토론열차 출정식을 마치고 9일 간의 동북아 대장정을 시작하였다. 이번 여정에는 관내외 고등학교 31명, 교직원과 인솔팀 11명 등 총 42명이 참가한다. 이번 열차학교는 독서.토론 심화활동으로 창조적 사고력 및 의사소통능력 신장, 평화와 번영의 시대를 주도할 전남 인재의 나라사랑 및 통일 의식 고취, 항일 독립운동지 및 유라시아 대장정을 통해 올바른 역사관과 세계관 정립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전남중부권독서토론열차의 성공을 다짐하며 영광교육지원청에서 출발하여 영광 만남의 광장까지 '독립군 애국가'를 부르며 평화의 행진을 하였다. 또한, 3회의 사전캠프를 진행하면서 전.현직 유능한 강사의 강의와 함께 문화교류 준비, I-Brand 책 쓰기, 글로벌 시민의 조건, 러시아 문화와 러시아어 체험 등의 주제를 학습하였다. 출정식에 참여한 이예나 학생은 "독서토론 열차를 준비하는 과정은 정말 힘들지만 학교에서는 공부하지 못하는 새로운 것을 경험하게 해준다."며 "전남의 고등학생으로서 자부심과 자긍심을 갖고 살아가겠다."고 하였다. 김준석 교육장은 출정식에 나선 학생들에게 "현재 우리 학생들은 세상을 보는 눈이 그렇게 크지는 못 하였을 것이다."며 "이번 대장정으로 넓은 세상을 경험하여 멀리 보고, 깊게 생각하는 힘을 키워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이날 출정식을 마친 학생들은 8박 9일 동안 영광에서 출발하여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의 신한촌 기념비에서 추도식과 추모 행사를 비롯한 발해 역사 유적지 방문, 독서.토론 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하게 된다. [!{IMG::20180726000092.jpg::C::480::}!]

2018-07-26 12:46:30 은하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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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파주북소리 축제, 평화의 북소리 울린다‘둥둥’

-'평화'테마의 도서 문화축제 기본계획 수립 완료 파주시는 오는 9월 14일부터 3일간 개최하는 '파주북소리 축제'의 기본계획 수립을 완료했다고 26일 밝혔다. 출판, 문학, 전시기획, 진로체험, 행정 등 각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파주북소리조직위원회는 지난 5월부터 6차례 회의와 열띤 토론을 통해 '평화'를 테마로 한 기본계획을 확정했다. 최근 남북정상회담 개최와 남북화해의 국민적 열망이 뜨거운 만큼 2018년 '파주북소리 축제'는 평화의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다채롭게 마련해 선보일 방침이다. 먼저 '통일 중심도시 파주에서 평화의 소리를 울린다'는 의미의 ▲타악기(모듬북) 개막공연과 퍼레이드 ▲동시대의 평화문학 이야기 ▲평화 문학포럼, 남북 주민의 삶을 다룬 영화 ▲평화 영화제, 출판도시 아티스트가 참여하는 예술 작품전 ▲한조각의 평화(전시회)가 개최된다. 테마전시는 책과 사진, 영상을 매개로 북한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남북평화의 염원을 표현한 작품을 소개하고 문화예술 작품을 통해 남북문화의 교류를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할 계획이다. 또한 지난 축제에 김훈, 황석영, 정호승 등 국내대표 작가가 참여해 인기를 끌었던 작가와의 만남과 낭독공연, 심야책방, 출판사 오픈하우스 등 독서 프로그램도 더욱 풍성하게 준비한다. 파주북소리 공동조직위원장인 최종환 파주시장은 "국내 최대의 도서축제인 파주북소리 축제는 독자, 저자와 출판인의 소통을 지원하는 책과 문화예술의 축제이다"라며 "파주시가 평화와 통일의 중심도시로 나아가는 첫 발걸음에도 함께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8-07-26 12:46:05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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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별난독서캠핑장, 별난독서학교 오픈!

- 하반기 청소년 대상 진로독서프로그램 운영 파주시 별난독서캠핑장에서 하반기 관내 중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청소년을 위한 진로독서프로그램 '별난독서학교'를 운영한다. '별난독서학교'는 독서를 주제로 청소년들이 꿈과 진로를 고민해 볼 수 있는 시간으로 올해 교육부의 '교육기부 진로체험 인증기관'에 선정된 별난독서캠핑장에서 야심차게 준비한 진로독서 체험프로그램이다. 독서노트를 활용한 진로독서교육 '책 속의 길 찾기'와 작가에 대한 구체적인 직업 탐색 및 창작글쓰기 교육으로 이뤄진 '별난 작가교실', 수능 후 새로운 꿈을 향해 나아갈 고3학생들을 위한 특강 '내 꿈에 날개를 달고'를 통해 청소년들이 자신의 꿈에 대해 스스로 고민하고 그 답을 책 속에서 찾아갈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별난독서캠핑장은 폐교를 활용해 독서와 캠핑을 결합한 전국 최초 독서캠핑장으로 전국단위 폐교 우수활용사례로 꼽혀 각 기관의 벤치마킹 대상이며 주말 예약이 2분 만에 매진되는 등 이용자들의 열띤 호응을 얻고 있다. 별난독서캠핑장은 어린이 야영학교, 청소년 진로독서캠프, 가족캠핑, 북콘서트 등 학교 및 가족단위 단체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운영하고 있다.

2018-07-26 12:45:58 김승열 기자
함평군, 폭염 및 가뭄 대응 종합대책 추진

전남 함평군(군수 이윤행)은 연일 지속되는 폭염과 무강우에 따라 군민 건강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폭염·가뭄 대응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우선 폭염에 취약한 노약자와 장애인 등을 위해 9개 읍면에 그늘막 텐트 13개소를 설치하고, 무더위쉼터 148곳을 지정해 운영한다. 이를 위해, 쉼터로 이용될 경로당, 읍·면사무소, 농협 등의 냉방시설 작동상태를 긴급 점검하고 관내 병원과 보건소 등 응급의료센터와의 상시 연락체계를 유지하며 폭염피해 응급 구호 대책도 마련할 계획이다. 마을이장, 읍면 사회단체 등과 협력해 수시로 취약계층을 확인하고 1일 3회 이상 마을일제방송과 문자서비스를 통해 한낮에는 비닐하우스나 밭에서 작업하지 않도록 집중 홍보도 펼칠 방침이다. 또, 최근 축·수산 농가에서 가축, 양식어가 폐사하는 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폭염 예방 시설 및 자재 지원을 위한 예산을 마련하고 구체적인 추진계획을 논의하고 있다. 이와 동시에, 군은 현재 발생한 피해 상황은 없지만 당분간 비가 내리지 않는다는 기상청 예보에 따라 가뭄 피해 예방을 위한 대책도 병행할 예정이다. 현재 함평군 누적 강수량은 736.9mm로, 평년대비 121%를 보이고 있고, 저수율도 81.8%를 기록하고 있어 비교적 안정적이다. 그러나 20일 이상 장기 무강우시 면적 대비 전작 약 518ha가 물 마름과 고사 등 가뭄피해가 우려된다는 자체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최악의 경우 관정, 양수장비 지원 등에 예비비를 투입할 계획도 세우고 있다. 이윤행 군수는 "연일 폭염주의보나 폭염경보가 발효되는 등 무더위가 계속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특히 노약자, 장애인 등 취약계층 군민들이 폭염피해를 입지 않는 것은 물론, 농·축산 분야의 피해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종합대책을 빈틈없이 추진해 달라"고 말했다.

2018-07-26 11:29:25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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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청 노상우선수, 말레이시아 퓨처스 테니스 복식우승

안성시청 노상우선수, 말레이시아 퓨처스 테니스 복식우승 노상우(안성시청)-김청의(대구시청) 조가 국제테니스연맹(ITF) 말레이시아 국제 남자 퓨처스 3차 대회(총상금 1만5천 달러)에서 복식 우승을 차지했다. 노상우-김청의 조는 21일(현지시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제3차 말레이시아 퓨처스 대회 마지막 날 복식 결승에서 톱 시드인 프랜시스 알칸타라(필리핀)-존 폴 프루테로(미국) 조를 1시간 10분 만에 2-1(6-1 3-6 10-5)로 제압했다. 노상우는 김청의와 함께 말레이시아 퓨처스 1차 대회 복식 3위, 2차 대회 복식 준우승, 3차 대회 우승의 성적을 냈다. 경기 후에 노상우 선수는 "3차의 대회에서 모두 입상을 하고, 또 점점 좋은 성적을 얻으며 결국 우승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 안성시장님을 비롯한 많은 시민들의 물심양면의 후원 가운데 얻은 결과라고 생각하며, 더 열심히 훈련해서 그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하며 우승의 영광을 안성시에 돌렸다. 또한 노상우선수는 20일부터 영월에서 개최되는 2018 영월 오픈 테니스대회 본선에도 참가, "이 기세를 앞으로 있을 모든 대회에서 이어갈 것이며, 영월 대회에서도 반드시 우승하여 안성의 위상을 드높이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안성=이 보헌 기자 / bhlee7777@naver.com)

2018-07-26 11:28:49 이보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