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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올 여름휴가, 4대종교성지. 백수해안도로. 노을이 있는 여행지로 추천

영광군 .올 여름휴가, 4대종교성지. 백수해안도로. 노을이 있는 여행지로 추천 -일상을 벗어나 색다른 체험. 맛과 멋이 가득한 영광으로 오세요-. 영광 백수해안도로는 2018 문화체육관광부 열린 관광지로 선정된 서해안의 대표적인 드라이브 코스로 연인, 가족들이 많이 찾고 있고 경치가 아름다운 카페와 펜션 등이 있으며, 국내 유일의 노을전시관은 세계의 노을과 다양한 사진과 영상을 갖춰 둘러보는 재미가 있다. 석양이 물드는 시간에 맞춰 노을을 배경으로 어디서 사진을 찍어도 작품이 된다. 영광의 명품 4대 종교 성지의 역사 문화유적지에서는 더위에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래주는 힐링과 여유를 즐길 수 있다. 천년고찰 불갑사는 산속에 있는 사찰로 입구부터 불갑사까지 짙은 녹음으로 우거져 사색을 즐기기에 더없이 좋은 장소이다. 주변의 불갑저수지 수변공원, 메타세쿼이아 길은 햇살 아래 사색에 젖어 산책할 만 한 장소로 꼽힌다. 또한 기독교의 경우 6.25 당시 순교자 77명이 숨진 영광 염산교회와 65명의 순교자를 기리는 야월교회가, 원불교는 소태산 대종사의 탄생지인 원불교 영산성지, 인도 스님 마라난타가 도착해 백제불교를 최초로 전래한 백제불교최초도래지, 조선시대 신유박해 당시 순교한 신자를 추모하는 천주교순교기념관이 있어 4대종교 성지를 둘러보며 자신을 되돌아보는 힐링의 시간을 가져보는 것도 좋다. 지난 7월 13일에 개장한 영광 가마미해수욕장은 수심 1~2m로 물이 깨끗하고 수온이 높아 해수욕하기에 적합하고, 저녁에는 칠산바다에 올망졸망 떠있는 섬들을 배경으로 아름다운 낙조를 감상할 수 있다. 또한 물놀이를 할 수 있는 미끄럼틀, 수영장, 쉼터 등이 완비된 가마미 아쿠아월드가 있으며, 카라반과 캠핑장이 설치되어 있어 가족단위 관광객이 찾기에도 안성맞춤이다. 영광 물무산행복숲은 산림복지숲으로 피톤치드가 많고 계단과 경사가 없는 순환형 숲길이다. 질퍽질퍽 맨발 황톳길, 유아숲 체험원, 물놀이장, 편백명상원, 가족명상원, 하늘공원 등을 둘레길 곳곳에 배치하여 이용객들이 쉬어갈 수 있어 더운 여름에도 시원하게 즐길 수 있다. 군관계자는 "영광에서의 여름여행을 더욱 재미있고 알차게 보낼 수 있도록 '영광 스탬프투어'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으므로 여행도 즐기고 영광군의 특산품 선물도 받아가는 기쁨을 누려보길 바란다"고

2018-07-15 11:34:38 은하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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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추억과 낭만이 있는 가마미해수욕장

영광군. 추억과 낭만이 있는 가마미해수욕장 -영광9경중 대표적인 관광명소 백사장.낙조가 아름다운- 영광군(군수 김준성)은 지난 13일 각급 기관사회단체장과 주민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마미해수욕장 개장식을 갖고 본격적인 여름 피서철 손님맞이에 나섰다. 가마미해수욕장은 영광 9경중 하나에 속하는 영광군의 대표적인 관광명소이자, 1km의 드넓은 반달모양의 백사장과 낙조가 아름다워 예로부터 호남 3대 해수욕장으로 뽑힐 만큼 명성이 높은 곳이다. 최근 가족단위 관광객이 즐길 수 있는 물놀이 시설과 카라반 등 새로운 체험공간을 조성하였고, 올해에는 야영장 데크시설 26면을 완공하여 보다 청결하고 안전한 해수욕장 운영이 가능하도록 하였다. 이러한 시설 보완뿐만 아니라 8월 4일부터 5일까지 해변가요제를 개최하고, 장어잡기 등 다양한 이벤트도 준비함으로써 더 많은 관광객을 유치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영광군은 올해 해수욕장 운영의 최우선 목표를 안전에 두고, 해양경찰서, 소방서, 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자체 안전관리요원 등을 충분히 확보하여 사고 없는 해수욕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하여 이용객의 안전을 책임지게 될 119 수상구조대와 안전관리요원들은 "영광을 찾는 피서객들의 안전을 지키는 파수꾼으로서 맡은 바 임무를 충실히 수행하여 군민과 함께 행복한 지역 만들기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하는 결의를 다지기도 하였다. 김준성 군수는 축사를 통하여 "각종 편의시설 보완과 다양한 이벤트를 통하여 관광객들의 편의 증진은 물론 아름다운 추억과 낭만이 있는 해수욕장이 될 수 있도록 하고, 친절 생활화와 건전한 행락질서 유지로 올해 방문한 피서객들이 내년에도 다시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실 것"을 당부하였다.

2018-07-15 11:34:19 은하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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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5세부터 생존수영... 전국 126개 유치원서 시범운영

만 5세부터 생존수영... 전국 126개 유치원서 시범운영 교육부는 유아들의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만 5세 유아 대상 생존수영 시범 운영이 전국 126개 유치원에서 10차시 내외로 진행된다고 15일 밝혔다. 생존수영은 자유영 등 영법 위주 수영 교육이 아닌 위급 상황 시 유아가 스스로를 지킬 수 있도록 하는 교육으로, 보빙(물속에서 바닥 차고 점프하기), 도구 없이 물에 뜨기, 도구(페트병, 과자봉지 등)를 활용한 물에 뜨기 등 위급 상황에서 구조자가 올때까지 물에서 버틸 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 내용으로 진행된다. 교육부는 이번 시범운영을 통해 유아 수준에 적합하게 적용 가능한 일반화 모델을 마련하고, 내년부터는 보다 많은 유아들이 생존 수영을 배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시범 운영에 앞서 16일 경북 구미에서 유치원 생존수영 담당자를 대상으로 유아 대상 생존 수영 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워크숍도 연다. 워크숍에서는 물놀이 안전 교육과 함께 유치원별 생존 수영 계획을 공유하고 토론하는 분임 토의를 통해 유아 발달단계에 적합한 시범운영 방안을 모색한다. 아울러 올해 7월 중 전국 유치원에서 물놀이 안전교육과 가정통신문 등을 통해 부모 대상 물놀이 안전지침 등의 교육도 실시한다. 한편 통계청이 사고에 의한 어린이 사망 원인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1위는 운수사고, 2위는 질식, 3위는 익사사고로 나타났다. 설세훈 교육부 교육복지정책국장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유아들의 물놀이 사고예방을 위해 유치원에서의 유아 대상 안전교육 뿐 아니라, 부모 등 보호자 안전수칙 준수가 중요하다"며 "이번 시범운영을 계기로 생존 수영의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가 전국적으로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18-07-15 11:19:20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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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대 '제7회 전국 고등학생 디자인 실기대회 시상식'… 수상작 20일까지 전시

서경대 '제7회 전국 고등학생 디자인 실기대회 시상식'… 수상작 20일까지 전시 서경대학교(총장 최영철)는 지난 13일 오후 교내 혜인관에서 '서경대학교 제7회 전국 고등학생 디자인 실기대회' 시상식을 열고 기초디자인 부문 세현고등학교 한호원 학생에게 대상인 총장상을 수여했다고 15일 밝혔다. 서경대 디자인학부와 서경예술교육센터, 엠굿이 디자인분야에서 미래를 선도할 우수 인재를 발굴, 육성하기 위해 지난 5월 26일과 27일 개최된 이번 실기대회는 디자인분야에서 수학하는 전국 고등학생 900여 명이 참가해 기초디자인, 발상과 표현, 사고의 전환 분야에서 주제 선정의 독창성과 종합적인 디자인 능력을 중심으로 기량을 겨뤘다. 기초디자인 부문에서는 총장상을 비롯해 금상에 인천초은고등학교 이예지 학생, 동상에 동탄중앙고등학교 이효정 학생 등 3명, 발상과 표현 부문에서는 은상에 서울미술고등학교 정미성 학생과 인천해송고등학교 이서정 학생 등 2명, 사고의 전환 부문에서는 동상에 봉담고등학교 김성민 학생 등 1명과 3개 부문에 특선 26명, 입선 309명이 각각 수상했다. 디자인 부문 총장상을 수상한 한호원 학생의 작품은 문제해석이 뛰어나고 제시된 사물의 구도와 형태분석, 크기와 색채의 대비를 통한 표현 등이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각 부문 수상자는 서경대 입학 시 입학금과 수업료 면제 등 장학혜택이 부여된다. 최영철 총장은 이날 시상식에서 "서경대는 대회를 통해 우수 인재들을 발굴해 우리나라의 예술과 디자인 발전에 기여를 하고 있다"며 "수상자들이 디자인 아이디어와 표현 능력을 갖춘 우수한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 수상작품은 오는 20일까지 서경대 혜인관 6층에서 전시된다.

2018-07-15 11:19:07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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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미술고 자율학교 지정취소… 내년 신입생부터 일반고 전환 선발

서울미술고 자율학교 지정취소… 내년 신입생부터 일반고 전환 선발 지난해 특별감사에서 비리 적발, 올해 운영평가서도 '매우 미흡' 지난해 설립자 가족의 회계 비리 등이 적발된 서울미술고가 자율학교 지위를 박탈, 내년부터 일반고로 전환돼 신입생을 모집하게 된다. 서울시교육청은 지난 13일 '자율학교 지정·심의위원회'의 결정에 따라 서울미술고의 자율학교 지정기간 연장 신청을 승인하지 않기로 확정하교 이 내용을 학교 측에 통보했다고 밝혔다. 서울미술고는 '2018년도 예술계열 자율학교 5개 교의 운영 평가' 결과 5개 평가 영역 중 ▲교육과정 운영 및 교수학습 ▲교육의 책무성 및 참여·협력의 교육공동체 ▲예산·재정 운영 및 교육 환경 등 3개 영역에서 '매우 미흡'으로 나타났고, 종합 평가 결과 역시 '매우 미흡'으로 평가됐다. 이번 심의 결과에 따라 서울미술고는 내년 2월 28일까지만 전국단위 신입생 선발과 수업료와 입학금 자율 결정 등 자율학교 운영 특례를 적용받게 된다. 이에 따라 현재 중학교 3학년 학생들이 입학하는 2019학년도 신입생부터는 서울 지역 학생들만 지원이 가능하고, 일반고와 같은 수업료와 입학금을 징수해야 한다. 하지만 내년 2,3학년이 되는 현재 재학 중인 학생에 대해서는 졸업할 때까지 입학 당시 계획된 교육과정 운영이 가능하다. 서울시교육청은 서울미술고가 정상적인 교육과정을 운영해 재학생들이 피해를 받지 않도록 컨설팅과 특별장학 등의 후속 조치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앞서 서울미술고는 지난해 서울시교육청 특별감사에서 설립자 가족 간 내부거래 등 학교 예산 부당집행 등의 비리 혐의가 드러난 바 있다.

2018-07-15 10:45:23 한용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