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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3 대입 수험 부담 커지고, 대학들 선발 변별력 줄어든다"

- 수능-EBS 연계 50%로 축소, 연계방식도 '간접 연계'… 공부 까다로워질 듯 - 현 12개대 시행 적성고사·교사추천서 폐지 유력 검토… 대학들 "어떻게 뽑으라고" 논술·정시로 뽑을 가능성 높아 현재 중학교 3학년이 치르게 되는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EBS 연계 비율이 50%로 축소되고, 연계 방식도 '간접 연계'로 바뀔 전망이다. 또 현재 12개 대학이 대학별로 치르는 적성고사와 수시모집 학생부종합전형에서 활용되는 교사추천서가 폐지될 것으로 보인다. 학생들의 수험 부담이 커지고, 대학들은 신입생 선발이 까다로워질 것으로 예상된다. 교육부는 지난 13일 2022학년도 대입 개편안 중 대통령직속 국가교육회의 공론화 미포함 과제 논의를 위한 6차 대입정책포럼을 개최하고 이 같은 내용의 검토안을 공개했다. 이번 사안들은 지난 5월 31일 국가교육회의가 '대학입시제도 개편 공론화 범위'에서 제외하고 교육부가 결정해달라고 요청한 것으로 교육부 검토안이 채택될 가능성이 크다. 우선 수능 EBS 연계율은 현행 70%에서 50% 축소되고, 연계방식도 간접연계로 전환된다. 수능 EBS 연계는 사교육비 경감대책의 일환으로 지난 2011학년도 수능부터 연계돼 왔으며, 2016학년도 수능부터는 암기식 학습의 문제가 제기되자 영어 영역에 한해 EBS 교재의 지문과 주제, 소재, 요지가 유사한 다른 지문으로 '간접 연계' 출제되고 있다. EBS 연계 축소나 폐지 주장은 그동안 교사 단체를 위주로 'EBS 문제 풀이식 수업' 등 고3 교실의 비정상적 운영 등의 문제가 제기돼 왔다. 반면 농어촌·도서벽지 등 취약 지역에서 수능 시험 대비가 수월하다는게 장점으로 꼽혀왔다. 교육부는 검토안을 통해 "EBS 연계정책을 폐지해도 다른 문제집으로 인한 문제풀이 수업이 우려되므로 전면 폐지의 실익은 적다"고 판단 "연계율을 50%로 축소하고 과목 특성에 맞춰 간접연계로 전환해 점진적으로 안정적인 고교교육 정상화를 기대할 수 있다"고 밝혔다. 하지만 간접 연계돼 출제될 경우 변형된 문제에 대한 수험생들의 학습부담이 추가로 발생하는 문제가 제기된다. 임성호 종로학원하늘교육 대표는 "EBS 연계율이 줄었다고 해도 수험생 입장에서는 여전히 EBS 교재와 학교 내신 교재를 병행해 공부해야 되고, 여기에 변형된 문제까지 예상해 학습해야 하는 부담감이 발생할 것"이라며 "연계율 축소로 얻는 부담 완화보다 간접연계방식에 대한 부담이 더 커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교육부는 아울러 현재 12개 대학이 시행하는 적성고사 또한 폐지하는 안을 제시했다. 적성고사는 국어·수학·영어 등 대학별 정한 2~3개 교과의 수능시험과 유사한 형태의 객관식 시험으로 대학들은 보통 학생부교과전형으로 내신성적 60%, 적성고사성적 40%를 적용해 신입생을 선발하고 있다. 실질적인 영향력은 적성고사 성적이 더 커 내신 중하위권 수험생들이 수도권 대학에 진학하는 관문으로으로 알려져 있다. 때문에 내신이 낮은 학생들의 수시 지원 기회가 축소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 적성고사가 폐지되면 해당 대학들은 학생 선발 변별력이 상대적으로 높은 논술전형이나 수능 전형인 정시전형을 확대할 가능성이 제기된다. 가천대학교 이재희 입학처장은 "적성고사전형은 내신 3~5위권에 해당하는 중위권 학생들에게 대입 기회를 주고, 수능과 유사한 형태로 출제, 사교육 유발 요소도 아니다"면서 "적성고사 폐지 방침은 수험생들의 입장을 고려해 다양한 기회를 제공해야한다는 측면에서 반드시 재고되어야 한다"고 적성고사 폐지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다. 자기소개서는 유지되지만, 기존의 문항당 1000자~1500자의 '서술형 에세이'에서 문항당 500자~800자의 '사실 기록 중심 개조식'으로 개선된다. 또 대필·허위작성이 확인되면 지금까지 '0점 처리'돼 미달시에는 합격했지만, 2022학년도부터는 '탈락·입학취소 조치'로 개선하기로 했다. 자소서는 그동안 대필이나 허위 자성 등의 우려가 제기돼 2010학년도부터는 학생부종합전형 자기소개서 공통양식을 마련했고, 2015학년도부터는 외부 수상 실적 작성시 0점 처리, 올해(2019학년도)부터는 부모 직업 기재를 금지하도록 했다. 교사추천서는 대입의 단순화와 공정성 차원에서 폐지가 유력하다. 학생부의 세부능력·특기사항 기록으로 대체가 가능하다는 판단이다. 교사추천서는 학생부종합전형을 운영하는 대학(150개교) 중 21.5%에 해당하는 28개교가 요구하고 있다. 하지만 그동안 교사추천서는 학생의 장점만 나열해 실효성이 없다는 문제가 제기돼 왔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대학들의 학생 선발 근거가 더 약화될 수 있다는 문제도 제기된다. 연세대 박정선 책임학학사정관은 "공정한 평가가 되기 위해서는 더 많은 정보가 필요한데, 추천서를 폐지하는 것이 어떻게 공정성을 위한 것인지 의문"이라며 "추천서는 허위 기재와 대필 등의 문제가 있는 자기소개서의 문제에 대한 최소한의 방어 장치이므로 무조건 폐지보다는 좀 더 간단하게 운용할 수 있는 방안이 필요해보인다"고 제안했다. 공주대 윤석범 입학관리본부장도 교사추천서 폐지보다는 각 대학이 선택하도록 해야한다는 제안을 했다. 윤 본부장은 "교사추천서의 자유기술문항은 학생부를 통해 확인되지 않아 교사추천서가 필요하다"며 "폐지보다는 각 대학의 선택사항으로 유지하고, 자유기술문항으로만 추천서를 작성하는 방법도 있다"고 제안했다. 이밖에 학생부종합전형의 공정성 강화를 위해 각 대학의 공통 평가기준과 대학별 중점 평가요소, 모범사례 등은 교육부의 재정지원사업(고교교육 기여대학 사업)과 연계해 공개하도록 하고, 대입 전형별 일반고와 특목고 등 신입생의 고교 유형별·지역별 선발결과를 공개하기로 했다. 예컨대, A대학의 학생부종합전형 합격자의 특목고나 자사고 학생 비율이 공개되면, 해당 대학 지원을 고려하는 일반고 학생 입장에서 해당 대학이 발표한 내신 합격선이 특목고나 자사고 학생 기준으로 형성됐는지 여부를 알 수 있고, 대학 지원 여부를 보다 면밀하게 판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부는 이 같은 검토안에 대해 대학과 각 교육청의 의견과 온라인 온교육(www.moe.go.kr/onedu.do)을 통한 여론 수렴 결과 등을 종합해 오는 8월 중 발표하는 2022학년도 대입개편방안에 포함해 발표할 예정이다.

2018-07-15 13:55:58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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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우리동네 생활의제 주민이 직접 해결한다"··· 21일까지 주민자치회 개최

주민이 정책과 예산에 실질적 결정 권한을 갖는 동 단위 생활 민주주의 플랫폼 '서울형 주민자치회'의 주민총회가 개최된다. 서울시는 주민자치회 시범시행 26개 동에서 지난달 30일부터 7월 21일까지 주민총회를 열고 최종 실행할 자치계획을 선정한다고 15일 밝혔다. 서울형 주민자치회는 단순 참여·자문기구에 머물렀던 동별 주민자치위원회를 주민자치 대표기구로 진화시킨 것이다. 자치회는 자치회관 운영과 같은 행정권, 주민참여예산안 수립과 신청에 관한 예산권, 자치계획 수립과 주민총회 개최 등의 계획수립권 분야에서 실질적인 권한을 가진다. 시범시행 26개 동은 지난 6개월 동안 주민자치회에서 분과별 토론을 거쳐 생활의제를 선정했다. 주민총회 투표를 통해 최종 실행의제가 선정되면 실행 가능성, 타당성 등을 검토한 후 본격 시행에 들어간다. 시는 각 동에 주민참여예산 3000만원을 지원한다. 구는 재정여건에 따라 최대 2500만원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15일 시에 따르면, 현재 활동 중인 주민자치회 위원 수는 평균 약 43명이다. 이 중 16%가 40대 이하인 것으로 나타났다. 동별 6개의 분과위원회에서 약 11명의 위원이 활동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황인식 서울시 행정국장은 "주민자치회는 지역 문제를 가장 잘 알고 있는 주민이 스스로 지역 의제를 발굴하고 해결하는 것"이라며 "시는 주민들의 자치활동을 지원하고 함께 고민하는 파트너로서 역할에 충실하겠다"고 말했다.

2018-07-15 13:26:48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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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는 외로워"… 고독지수 77.6점

"20대는 외로워"… 고독지수 77.6점 20대 58.5% "현재 고독하다"… '무한경쟁', '양극화' 탓 대한민국 20대 10명 중 6명은 '현재 고독하다'고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치열해진 무한경쟁 사회와 양극화 현상이 고독감을 느끼게 하는 가장 큰 원인이었다. 15일 잡코리아와 알바몬이 20대 성인남녀 2613명을 대상으로 '고독지수 현황'에 대한 조사를 진행한 결과에 따르면, 20대 중 58.5%가 현재 고독감을 느끼고 있었다. 세부적으로 보면, '고독한 편이다'(43.6%)가 가장 많았고, '매우 고독하다'(14.9%)는 응답자도 10명 중 1명 이상이었다. 반면 '고독하지 않은 편이다'(15.8%), '전혀 고독하지 않다'(2.6%)는 소수였다. 나머지 23.2%는 '잘 모르겠다'고 답했다. 현재 고독감을 느끼고 있다는 응답자들을 대상으로 고독지수 현황에 대해 조사한 결과, 100점 만점 기준에 평균 77.6점 정도인 것으로 나타났다. 고독지수는 남성(78.1점)이 여성(77.4점)보다 다소 높았다. 이들이 고독감을 느끼는 이유(복수응답)로는 '더욱 치열해진 무한경쟁 시대 때문'(44.8%)이 가장 높았고, 이어 '흑수저 Vs 금수저 등 사회 양극화 현상 심화'(35.4%), '장기화된 경기침체로 인해 높아진 취업문턱'(33.6%), '타인에 대한 무관심이 만연한 사회'(19.0%), 'SNS 등 온라인 중심의 인간관계'(17.7%), '나를 우선시하는 개인주의 팽배'(16.3%), '너무 빠르게 변화하는 사회 트렌드'(3.1%) 등의 의견이 있었다. 현재 고독감으로 인해 겪는 증상(복수응답)으로는 '자주 공허함을 느끼거나 외로움을 느낀다'(63.7%)가 가장 많았다. 이 밖에 '가능하면 혼자 있고 싶다'(35.7%), '사람들을 만나는 것이 불편하고 두렵다'(26.0%), '나만 불행한 것 같아 우울하다'(25.7%), '아무도 나를 좋아하지 않는다고 느껴진다'(18.8%) 등의 순이었다. 특히 고독감으로 인해 겪고 있는 증상들은 성별로 다소 차이가 있었다. 남성들은 여성에 비해 상대적으로 '공허함'을 느끼는 경우가 10.2%p 높았고, 여성은 남성보다 '우울증'(5.4%p ↑), '대인관계 기피'(3.8%p ↑) 증상이 높았다.

2018-07-15 12:13:13 한용수 기자
한공엽-KT, 이주여성·다문화가정 생필품·커피교육프로그램 지원

이주여성, 다문화가정 등 취약계층에 공정무역 제품으로 구성된 생필품이 전달됐다. 또 취약계층 자립을 위한 커피교육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한국공정무역협의회(한공협)와 KT그룹은 지난 14일 서울 마포구 공정무역 카페 트립티에서 KT그룹,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트립티 관계자들과 함께 이주여성 등 취약계층에게 생필품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날 송경용 한국공정무역협의회 이사장을 비롯한 임직원, 이선주 KT 상무, 최의팔 트립티 대표, 염세진 서울외국인노동자센터 소장, 한국염 한국이주여성인권센터 고문, 원옥금 베트남공동체 대표 및 임직원 등이 참석했다. 이주여성, 다문화가정 등 취약계층 약 130여명에게 전달된 공정무역 제품은 한공협 회원사인 ▲기아대책 행복한나눔 ▲더페어스토리 ▲피티쿱 ▲아름다운커피 ▲아시아공정무역네트워크 ▲아이쿱생협 ▲어스맨 ▲페어트레이드코리아 ▲카페티모르 ▲트립티 ▲공기핸디크래프트 등의 제품인 올리브유, 파우치, 건과일 등 생필품으로 구성됐다. 또한 취약계층의 취업 및 창업 등 자립 기반 마련을 위한 바리스타 교육이 이달 중순부터 진행될 예정이다. 이선주 KT 상무는 "현재 대기업들은 공정무역에 대해 잘 모르지만 KT는 이런 통해서 공정무역을 많이 배워가고 있으며 국민기업 KT가 앞으로도 공정무역의 발전을 위해 기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최의팔 트립티 대표는 "이주민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취업과 자립을 위한 교육"이라며 "KT의 후원 덕분에 많은 이주민들이 커피 교육프로그램을 받아 자립의 기반을 다질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2018-07-15 11:51:48 오진희 기자
서울시, 50+세대 '마을기록가' 모집

서울시가 '우리마을 이야기'를 수집하고 기록하는 50~60대 '마을기록가'를 모집한다. 서울시50플러스재단은 50+세대가 인생경험을 발휘해 유무형의 다양한 마을 자원을 조사하고 기록가치를 보존하며, 주민이 주도적으로 마을에서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50+마을기록가'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50+마을기록가'는 서울시가 전문기관과의 연계 및 협력을 통해 마을기록의 가치를 사회적으로 확장하고 지원체계 기반을 마련하는 등 양질의 사회공헌형 50+일자리를 발굴하고 확산하고자 마련된 사업이다. 재단은 그동안 서울시마을공동체종합지원센터, (협)아카이빙네트워크연구원과 지난 3월부터 기획회의 및 설명회를 진행한 바 있으며, 오는 19일에는 이들 기관과 업무협약 체결 후 본격적으로 협력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참여를 원하는 50+세대는 오는 29일까지 서울시50+포털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으며, 모집정보 역시 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청일 기준 만 50세부터 만 67세까지의 서울시 거주자 또는 사업장 주소지가 서울시인 사업자등록증 상 대표자만이 지원할 수 있다. 서류 및 면접심사를 통해 선발된 30여 명의 참여자는 총 30시간의 직무교육을 받게 되며, 이 중 출석률 90% 이상을 기록한 수료자에 한해 50+마을기록가 활동을 진행하게 된다. 재단은 올해 시범 운영되는 50+마을기록가 사업이 추후 사업 평가 및 참여자 만족도 조사를 통해 좋은 반응으로 이어질 경우 사업 확대를 모색할 계획이다. 이경희 서울시50플러스재단 대표이사는 "마을의 숨은 이야기와 가치 등 사라져가는 마을의 자원을 수집하는 것 자체가 사회적 자본이 될 수 있다"며 "마을기록가 활동을 통해 50+세대가 주민주도형 지역복지의 주역으로 자리잡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8-07-15 11:50:54 오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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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2019학년도 진학 및 진로체험 70여개 행사 운영

'2019학년도 대입 광주 진로진학박람회'가 오는 21일(토)부터 이틀간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다. 광주광역시교육청(교육감 장휘국)이 주최·주관하는 이번 행사엔 김대중컨벤션센터, 한국고용정보원, 한국대학교육협의회(이하 대교협), 한국교육방송공사(EBS)가 공동으로 참여한다. 참여기관들은 최신 맞춤형 대입 프로그램과 다양한 진로체험 과정 등 70여 개 행사를 운영하게 된다. 특히 수도권 주요 대학을 비롯해 총 116개 대학이 입학사정관을 이번 박람회에 파견한다. 입학사정관들은 수험생과 학부형 대상으로 1:1 맞춤형 상담을 진행하며 2019학년도 입시 관련 최신 정보도 제공할 방침이다. 또한 EBS는 오픈행사로 '대입전형의 이해와 성공전략' 설명회와 'EBS 학습법 특강'을 개최한다. 이어 대교협은 대입 분야 국내 최고 강사를 초청해 수시대비 대학입시 지원전략을 설명하고 의치약대 지원 수험생을 위한 특강도 별도로 진행한다. 한국고용정보원은 미래 진로직업에 대한 체험 프로그램과 미래직업정보관도 선보인다. 학생들은 가상현실(VR)을 통해 미래 유망직업 및 신생 직업을 간접 체험하고 4차 산업혁명과 미래 진로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 1:1 수시 대입상담은 대교협 및 광주진로진학지원단 소속 전문 입시상담 교사 25명이 담당한다. 사전 및 현장 접수를 통해 총 650명이 이틀간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이외 입학사정관과 함께하는 학생부종합전형 토크쇼, 자기소개서·면접·자기주도적 학습법 관련 전문가 특강, 미술·음악·체육 등 예체능과 전문대 입시 설명회까지 다양한 특강이 마련됐다. 이번 행사를 주최하는 광주시교육청 장휘국 교육감은 "이번 행사를 통해 학생과 학부모에게 최신 대입 정보를 제공하고 진로진학 관련 다양한 체험 기회를 마련해 학생들의 진로진학교육 기회를 넓히겠다"며 행사 개최 배경을 밝혔다. 박람회 참가비는 무료이며 세부 프로그램에 대한 일정 및 강사 소개 등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www.jinhakexpo.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전접수는 행사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 중이며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2018-07-15 11:39:20 봉채영 기자
영광군,물 부족 대비 빗물 이용시설 설치사업 착수

영광군,물 부족 대비 빗물 이용시설 설치사업 착수 -7월 25일까지 2차 추가 모집- 영광군(김준성)은 기후변화에 따른 물 부족 문제에 대한 대응 필요성이 점점 높아짐에 따라 버려지는 빗물을 생활용수로 재활용하는 "빗물이용시설 설치 지원사업"을 지난 5월 대상자를 선정하여 추진하고 있으며 잔여사업물량 8개소에 대하여 7월 25일까지 2차 추가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빗물이용시설은 건물의 지붕, 벽면 등에 모은 빗물을 간단히 여과해 저장했다가 조경용수, 청소용수, 농업용수 용도로 사용하는 시설로써 빗물 집수, 여과, 저장, 송.배수 시설 등으로 구성된다. 지원대상은 지붕면적이 1천㎡ 미만인 건축물과 건축면적이 5천㎡ 미만인 공동주택에 빗물이용시설을 설치하는 경우이며 지원금액은 빗물이용시설의 담수 용량 2톤을 기준으로 개소당 최대 5백만원이며 설치공사비의 최대 90%까지 지원된다. 영광군은 접수된 신청자에 대해 현지실사 및 물 재이용관리위원회 심사를 거쳐 8월중 보조금 지원대상자를 확정하고 총 예산 45백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영광군 관계자는 "기후변화로 인한 물 부족 문제를 대비하기 위해 빗물이용시설 설치사업에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18-07-15 11:37:58 은하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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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대마산단 투자기업 ㈜화진바이오텍 완공식

영광군, 대마산단 투자기업 ㈜화진바이오텍 완공식 - 아로니아 제품 가공, 지역농가 소득 증대. 일자리창출 기대 - 영광군(군수 김준성)은 ㈜화진바이오텍(대표 김태범)이 지난 13일 영광 대마산단에서 식품 제조공장 완공식을 가졌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완공식에는 김태범 ㈜화진바이오텍 대표, 이재영 전라남도 행정부지사, 김준성 영광군수, 장기소 영광군의회 부의장 및 의원, 전남도의회 의원을 비롯하여 짱쉰 중국 신양유한공사 사장, 조영신 (사)한국아로니아협회 회장, 협력사 대표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화진바이오텍은 영광 대마산단 3,305㎡의 부지에 70억원을 투자해 연간 1천 200백톤 생산능력을 갖춘 동결건조 가공식품 전문공장을 준공하였다. 본 공장이 본격적으로 가동되는 시점인 9월부터는 40여명의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게 되며 주로 농수축산물 등 식품 동결건조와 아로니아 분말, 발효제품 등을 생산하게 된다. '신이 내린 선물'이라는 아로니아는 현존하는 지구상 식물 중 신체 노화를 늦추는 항사화물질인 안토시안과 폴리페놀 성분을 가장 많이 함유하고 있어 탁월한 효능과 영양으로 전 세계의 사랑을 받고 있으며 그 수요가 꾸준히 증가되고 있다. 아로니아는 전국 4천 300여 농가에서 연간 8천톤을 생산하고 있으며, 영광군에서도 43개 농가에서 연간 62톤을 생산하고 있다. 특히, 영광 대마산단 내 아로니아 동결 건조시설 준공으로 그동안 판로확보가 어려웠던 지역 재배 농가에 대하여 우선 수매로 이어져 농가의 실질적인 소득증대에도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태범 대표는"보다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바른 먹거리 제공을 위해 해썹을 도입하고, 이를 꾸준하게 관리 실천하여 질 좋고 안전한 제품을 소비자에게 제공할 것"이라며"앞으로 영광군민과 함께하는 기업으로 성장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준성 영광군수는"우리지역 생산 농산물 가공공장이 들어서 지역 농업인들의 안정적인 판로와 소득증대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우리군을 대표하는 향토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대마산단은 49개 기업이 입주 계약을 체결한 가운데 현재 분양률은 76.9%로 금년 8월 이후 11개 기업이 착공에 들어가 본격적인 가동이 예상되는 내년 하반기에는 총 400여명의 새로운 고용창출이 생겨날 것으로 보인다. [!{IMG::20180713000067.jpg::C::480::}!]

2018-07-15 11:37:20 은하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