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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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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광산구, '사회적경제 어울림 한마당' 연다

21일 광산구(구청장 김삼호)가 구 사회적기업협의회·협동조합협의회와 첨단다목적체육관에서 '2018 사회적경제 어울림 한마당'을 연다. 이번 행사는 사회적경제와 지역 사회적기업·자활기업·협동조합 등을 알리고, 주민이 이들 사회적경제 주체들과 함께 어울리는 장. 한마당의 주요내용은 기념식, 박람회, 업사이클링 경진대회, 보드게임 대회, 재활용·나눔 장터 등이다. 마술공연으로 문을 여는 기념식에서는 사회적경제 유공자가 표창을 받는다. 구 사회적기업협의회 회장을 역임한 ㈜21세기디에스 여향구 대표가 사회적기업 단합 노력과 소외계층 공헌활동 주도 등 공로로 '협동상'을 받는다. '사회적경제 박람회'는 청소년 진로체험 부스 15개와 사회적경제기업 홍보 및 판매 부스 11개로 꾸며진다. 여기서 꿈꾸는아이쿱생협의 '바디버든 줄이기' 어둠속의빛사회적협동조합의 점자체험, (준)광주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의 건강상담 등을 만날 수 있다. '업사이클링 경진대회'에 참가하면 송정1동 새마을부녀회에서 후원한 헌옷으로 나만의 작품을 만들어 볼 수 있다. 심사를 거쳐 최우수상과 우수상도 준다. 펀앤조이에듀케이션협동조합의 '창의력 UP! 보드게임대회'는 초등학생이 참가해 건전한 놀이 문화를 배우는 시간이다. '재활용 장터'는 직접 가지고 나온 재활용품을 교환·판매하며 자원순환의 소중함을 아는 곳이다. 광산구사회적기업협의회의 '나눔장터'에서는 기업 협찬 물품을 싼 가격에 살 수 있다. 나눔장터 판매수익금은 지역사회 기부에 쓰인다.

2018-07-13 15:28:15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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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광주지역본부, 독거어르신 33가구에 선풍기 등 지원

기아차 광주지역본부(본부장: 김성안)는 13일 무더위의 계절 여름과 초복을 맞이해 지역사회 독거어르신들에게 여름철 더위를 이겨 낼 수 있도록 도움을 드리기 위해 삼계탕 및 밑반찬과 선풍기를 준비해 전달했다고 밝혔다. 기아차 광주지역본부는 기아자동차를 활용해 지역사회에 사랑을 전하고자 이날 봉사활동을 실시하게 됐으며, 지난 4월 출시한 플래그십 세단 'THE K9'을 비롯한 기아차 12대를 타고 지역사회 독거어르신 가구를 찾았다. 이날 다가오는 초복을 맞이하여 여름철 더위를 이겨낼 힘과 사랑을 전하기 위해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 모인 기아차 광주지역본부 임직원들은 서구노인종합복지관 생활관리사들과 함께 선풍기를 보유하고 있지 않거나 노후된 선풍기를 보유한 33가구의 서구 지역 독거어르신 자택을 방문해 삼계탕 및 밑반찬과 선풍기를 전달했으며, 독거어르신의 어깨도 주물러드리고 함께 담소도 나누는 등 시간을 보내며 어르신들의 적적함을 해소시켜드리기도 했다. 기아차 광주지역본부는 이번 삼계탕과 밑반찬, 그리고 선풍기 지원으로 독거노인들이 더욱 건강하고,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기아차 광주지역본부 관계자는 "지역사회 독거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시원하게 여름철을 보낼 수 있도록 도움을 주기 위해 이번 봉사활동을 실시하게 됐다."며 "기아차 광주지역본부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통한 이웃사랑 실천으로 지역사회 고객이 보내준 사랑에 보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기아차 광주지역본부는 지난해에도 4월에 서구지역 독거어르신 50가구를 찾아 밑반찬을 전달했으며, 작년 6월에 독거어르신 23가구에 선풍기를 전달하는 등 지역사회 독거어르신들을 위한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2018-07-13 15:27:33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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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기아자동차, '레드클로버' 3기 참가자 모집

기아차는 13일부터 8월 6일까지 3주간 사회공헌 홈페이지(http://csr.kia.com)을 통해 대학생 참여 사회공헌활동 '레드클로버' 3기 참가자 모집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2016년부터 실시된 '레드클로버'는 대학생의 참신한 아이디어로 사회공헌활동을 직접 기획하고 실행해 대중에게 사회적 메시지를 전하는 활동이다. 기존의 대외활동이 정형화되고 일회성에 그쳤던 것에 비해, 레드클로버는 대학생이 직접 사회적 이슈에 대한 아이디어 구상, 기획, 실행까지 자율적으로 주도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3기 활동은 장애인, 아동, 임산부 등을 대상으로 한 ▲교통약자 이동권 개선 활동 뿐만 아니라, 에스컬레이터, 유모차, 자전거 등의 ▲이동수단 연계 활동까지 분야를 확대하였고 대학생 8명이 한 팀을 이루어 프로그램을 기획, 실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기아차는 다음달 오리엔테이션, 발대캠프를 진행해 레드클로버 3기 참가자의 이해도를 높이고, 9월부터 사회공헌활동 전문가의 도움 아래 교통약자 이동권 증진, 이동수단 연계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활동 마무리 단계에서 '레드클로버' 참가 대학생들은 인구 밀집지역에서 교통약자에 대한 인식 확산을 주제로 한 소셜 퍼포먼스를 펼침으로써 일반 대중과 활동 경험을 공유하고 사회적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해 우수 활동으로 선정된 '핑크버스 캠페인'은 임산부 대상 사회공헌 활동으로, 교통약자 배려 메시지를 서울시내 마을버스의 내?외부에 부착해 많은 시민들에게 교통약자 배려 메시지를 전달하고 큰 호응을 얻었다. 기아자동차 관계자는 "대학생의 독창적인 아이디어와 열정을 통해 우리 사회의 교통약자와 이동권에 대해 관심을 갖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기아자동차는 대학생들과 함께 하는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이라고 밝혔다.

2018-07-13 15:01:05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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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대한씨름협회와 구례여자장사씨름대회 개최 협약

구례군, 대한씨름협회와 구례여자장사씨름대회 개최 협약 오는 9월 13일부터 16일까지 구례실내체육관에서 열려 구례군(군수 김순호)은 대한씨름협회(회장 박팔용)가 주최하는 「제10회 전국생활체육 구례여자장사 및 전국대학장사 씨름대회」를 9월에 개최한다고 밝혔다. 구례군과 대한씨름협회는 지난 11일 군청 군수실에서 「제10회 전국생활체육 구례여자장사 및 전국대학장사 씨름대회」를 구례실내체육관에서 개최하기로 하고 협약식을 가졌다. 대한씨름협회가 주최하고 구례군씨름협회가 주관할 이번 대회는 오는 9월 13일부터 16일까지 4일간 진행하며, 1, 2부 여자통합장사 및 체급별 장사 외에 대학부 경기가 함께 개최되어 대회기간에 선수와 임원, 관람객 등 7천여 명이 방문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군은 구례군실내체육관 시설 지원 및 대회 홍보를, 대한씨름협회는 씨름경기장 설치 및 대회 운영을, 구례군 씨름협회는 행사 지원의 역할을 수행하기로 했다. 구례군은 여자씨름의 발상지로 10회째 전국여자장사씨름대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특히 구례군청 반달곰 씨름단은 전국최초 여자 씨름선수단으로 감독 등 8명의 선수가 우승을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군 관계자는 "성공적인 대회 개최로 씨름의 저변확대와 지역 경제 활성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18-07-13 15:00:48 오인석 기자
광주시, '시티투어' 테마형 버스 비엔날레 노선 마련

광주광역시는 도심 관광지를 한눈에 둘러볼 수 있는 광주시티투어를 지역 대표관광상품으로 육성하기 위해 노선을 확대하고 운영 방식을 개선했다고 13일 밝혔다. 광주시티투어 노선은 송정역과 광천터미널을 출발해 국립아시아문화전당, 호수생태원, 국립5·18민주묘지, 비엔날레전시관을 경유하며 6월말부터 토요일과 일요일 하루 9회 운영되고 있다. 특히 올해는 관광객 편의와 특색있는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존 순환형 1개 코스에 셔틀형과 테마형을 추가해 총 3개 코스로 늘렸다. 이에 따라, 기존 1개 노선은 한쪽 방향으로만 순환하는 방식을 관광객들이 환승하기 쉽게 양방향으로 순환하는 방식으로 바꿨다. 또한, 금요일과 토요일에는 국립아시아문화전당과 구도심에서 펼쳐지는 도심축제와 대인예술야시장, 남광주야시장을 찾는 관광객들을 위해 도심셔틀 노선을 신설했다. 여기에 지난 3월 문화체육관광부의 공모사업에 선정된 양림동과 인문학 그리고 광주의 야경을 활용한 테마형 시티투어도 한국관광공사의 컨설팅이 최근에 마무리됨에 따라 28일 시범운영할 계획이다. 시범운영 결과 개선사항을 반영해 8월부터는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총 3회 운영하고, 9월중에는 중앙·지방지 기자단 팸투어도 진행키로 했다.

2018-07-13 15:00:38 봉채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