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
목포 서해 종합안전비상훈련장 건립 본격 추진

목포 서해 종합안전비상훈련장 건립 본격 추진 전남 목포시에 선원의 안전교육시설인 서해권 종합안전비상훈련장(이하 서해 안전훈련장)이 건립된다. 서해 안전훈련장은 선원 재교육 전담기관인 한국해양수산연수원이 건립해 운영하며, 북항 배후부지 내에 대지 1만8000㎡, 연 면적 3575㎡ 규모로 만들어질 예정이다. 국비 133억원을 들여 교육행정동, 해양안전교육장, 훈련장 등을 건립하며, 오는 2020년 완공된다. 시에 따르면 전국 연안여객선의 60% 이상이 목포 등 서해에서 운항 중이고, 목포지역 어선만 1100여척에 달한다. 하지만 서해 지역의 선박 종사자들은 인근에 안전교육시설이 없어 그동안 기초 및 상급교육 의무화 등 더욱 강화된 안전교육을 위해 부산에 있는 훈련장까지 가야하는 불편을 겪어왔다. 이에 따라 시와 박지원 국회의원은 해양수산부, 한국해양수산연수원 등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서해권 훈련장 목포 건립을 이끌어냈다. 시는 앞으로 서해권 훈련장 근무 인력 20여명을 지역인재로 채용하는 한편 건립공사에 지역업체 참여와 지역자재·장비 사용 등을 연수원과 사전 협의해 일자리 창출은 물론 지역 건설경기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이와 함께 공사 진행 상황에 맞춰 버스노선 연장, 안내표지판 설치 등을 통해 교육생의 불편을 해소하는 한편 필요시 추가시설 건립 등을 한국해양수산연수원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2018-05-25 13:32:05 김남중 기자
"6월부터 진도 어민 보상 시작" 세월호 유류오염 피해 구제

"6월부터 진도 어민 보상 시작" 세월호 유류오염 피해 구제 세월호 선체 인양 과정에서 발생한 유류오염으로 피해를 입은 진도군 조도 어업인들에 대한 보상 절차가 오는 6월 14일부터 시작된다. 25일 해양수산부(장관 김영춘)는 "세월호 관련 인양 후속조치, 인적배상금 및 인양 유류오염 피해 보상금 등으로 약 70억원의 예비비 예산안이 지난 21일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2월 20일 '4·16세월호 참사 피해구제 및 지원 등을 위한 특별법 개정 법률안'(이하 세월호 피해자 지원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함에 따라 세월호 선체 인양 과정에서 유출된 기름으로 피해를 입은 어업인이 국가로부터 보상을 받을 수 있는 길이 열렸다. 특히 세월호 피해자 지원법 시행일인 오는 6월 14일부터 보상 절차가 진행될 수 있도록 시행령 개정 작업도 6월초 마무리될 예정이다. 피해 어업인은 법 시행일 이후 6개월 간 피해 보상을 신청할 수 있다. 정부는 120일 이내에 배·보상심의위원회의 사실조사 및 검토·의결을 거쳐 피해 어업인에게 결정서를 통보해야 한다. 이후 피해 어업인이 결정서에 동의하고 보상금 지급을 신청하면 정부는 30일 이내에 보상금을 지급하게 된다. 보상 대상은 유류 오염과 관련한 △수산물 생산 및 판매감소 △어업활동의 실기로 입은 손실 △어구가 오염되거나 손괴돼 입은 손실 등이다. 해수부는 보상시작일 이전에 피해어민들에게 보상 진행 절차를 설명하고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해당 지자체와 함께 지역대표자 간담회 및 현장 설명회 등을 실시하고 보상금 신청서도 현장에서 접수할 계획이다. 김재영 해수부 배보상지원과장은 "세월호 인양 유류오염 피해보상을 위한 절차적·재정적 준비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며 "앞으로 진행될 보상에서 어민들이 최대한 신속하고 합리적으로 보상받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18-05-25 13:31:50 김남중 기자
기사사진
경찰관 고의 교통사고, '투스카니 의인' 이어 대형 사고 막아

고의로 교통사고를 내 의식불명 운전자를 살린 '투스카니 의인'이 화제가 된 가운데 이번엔 한 경찰관이 같은 방법으로 의식을 잃은 운전자를 구해 훈훈함을 자아낸다. 25일 인천 남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5일 밤 9시 반쯤, 인천시 남구 도화초등학교 사거리에서 37살 김 모 씨가 운전 중 의식을 잃어 정차 신호를 무시하고 서서히 주행하기 시작했다. 이때 맞은편 도로에서는 좌회전과 직진 주행 신호를 받은 차량이 속도를 내며 김 씨의 승용차 앞과 옆을 지나고 있어 자칫 차량 간 충돌로 대형 사고가 날 수 있는 상황. 그 순간 근처에 있던 남부경찰서 교통안전계 소속 박주일 경위가 문제를 직감하고 경적으로 위험 상황을 주변에 알리기 시작했다. 이어 자신의 승용차를 김 씨의 승용차 앞으로 이동해 고의로 추돌한 뒤 쏘렌토를 정차시켰다. 이후 박 경위는 김 씨가 쓰러진 것을 확인하고 곧바로 119에 신고했다. 심폐소생술을 받은 김 씨는 맥박을 되찾아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현재까지 의식을 회복하지는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관련 박 경위는 "다른 경찰이라도 이 상황에 부닥쳤다면 똑같이 대응했을 것"이라며 "대형 사고는 막았지만 쏘렌토 운전자가 의식을 찾지 못하고 있어 안타깝다. 하루빨리 건강을 되찾기를 빈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12일 제2서해안고속도로에서는 크레인 기사 46살 한영탁 씨가 코란도 차량이 중앙분리대와 충돌한 뒤 멈추지 않고 전진하는 것을 막아 '투스카니 의인'으로 알려지며 화제가 된 바 있다.

2018-05-25 13:25:56 신정원 기자
'사법부 블랙리스트' 조사결과 오늘 공개…판사사찰 밝혀질까

사법부 블랙리스트 의혹에 대한 3차 조사 결과가 25일 나올 것으로 알려져 그 내용이 주목된다. 사법행정권 남용 의혹 관련 특별조사단(단장 안철상 법원행정처장)은 출범 102일 만인 이날 오전 3차 회의를 열고 최종 조사 결과를 법원 내부 통신망에 공지할 것으로 전해졌다. 사법부 블랙리스트 의혹은 법원행정처가 특정 성향을 지닌 판사 명단을 만들어 동향을 감시하고 인사상 불이익도 주려 했다는 내용이다. 특별조사단은 법원행정처가 특정 재판에 정치적 의도를 갖고 개입했다는 의혹에 대한 조사결과도 함께 발표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지난 2월 12일 출범한 조사단은 지난달 11일까지 사법부 블랙리스트 의혹 관련 문건이 담겼다는 의심을 산 법원행정처 컴퓨터 4대를 조사했다. 이 과정에서 법원행정처가 법관 동향을 살폈다는 의혹과 관련이 있을 만한 파일 406개 외에도 법원행정처가 일선 법원의 재판에 개입했다는 의심을 부를 만한 문서도 발견돼 논란이 가중됐다. 확보된 파일에는 박근혜 정부 시절 대법원의 통상임금 판결과 관련해 'BH(청와대)가 흡족해한다'는 취지가 담긴 문서, 양승태 대법원장 시절 법원행정처가 긴급조치 피해자들의 손해배상 청구를 받아들인 판사들에 대해 징계를 추진하려 했다는 정황이 담긴 문서 등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특별조사단은 지난달 16일부터 이 파일을 작성한 사람과 보고받은 사람 등을 상대로 작성 경위를 조사했고, 최근 조사를 마무리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법부 블랙리스트 의혹은 지난해부터 올해 1월까지 2차례에 걸쳐 진상조사를 거쳤다. 조사 과정에서 비밀번호가 걸린 행정처 컴퓨터 속 암호 파일을 열어보지 못한 탓에 진상을 제대로 가리지 못했다는 지적을 받았다. 이에 조사단은 임종헌 전 차장과 이규진 전 양형위원회 위원, 기조실 심의관 2명 등 법원행정처 관계자 4명이 사용한 컴퓨터에서 나온 파일을 열어보기로 하고, 당사자 동의를 얻어 파일을 검증했다.

2018-05-25 12:50:25 이범종 기자
기사사진
동아쏘시오그룹, 10년째 ‘사랑나눔 바자회’로 기부문화 확산 및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

동아쏘시오그룹은 25일 오전 9시30분부터 용신동 본사 앞에서 임직원들과 동대문구 지역주민이 참석한 가운데 '사랑나눔 바자회'를 개최했다. 이 행사는 동아쏘시오홀딩스가 주관하고 동아제약, 동아오츠카가 후원한다. 사랑나눔 바자회는 동아제약과 동아오츠카 제품 등을 지역 주민들에게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는 행사다. 기부문화 확산과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하고자 시작해 올해로 10회째를 맞았다. 바자회 수익금은 동대문구사회복지협의회에 전달해 관내 저소득층 및 소외계층 지원사업을 위해 사용된다. 금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되는 사랑나눔 바자회는 동아쏘시오홀딩스, 동아에스티, 동아제약 임직원들로 구성된 자원봉사단이 동아제약 건강기능식품(오메가3, 비타민, 유산균), 구강청결용품(가그린, 칫솔, 치약), 생활용품(염색약, 밴드), 동아오츠카 음료(포카리스웨트, 오로나민C) 등 다양한 종류의 상품들과 임직원들로부터 기증받은 물품들을 판매한다. 바자회에 참가한 한 주민은 "좋은 제품을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것은 물론 바자회 수익금이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을 위해 쓰인다고 해서 기쁜 마음으로 참여했다"고 말했다. 동아쏘시오그룹 관계자는 "지역 주민들의 열띤 참여로 사랑나눔 바자회가 10년째 이어올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바자회를 실천해 지역사회의 발전과 주민들의 행복 증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8-05-25 12:37:37 유재희 기자
기사사진
GC녹십자웰빙, ‘라이넥’ 항스트레스 효과 논문 국제학술지에 게재

인태반가수분해물 '라이넥주' 투여 시 스트레스 감소 효과가 나타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개인맞춤형 헬스케어 솔루션 전문회사인 GC녹십자웰빙은 '라이넥주'의 항스트레스 효과를 확인한 논문이 SCIE(과학기술논문 인용색인 확장판)급 국제학술지인 'BMC 보완대체의학(BMC Complementary and Alternative Medicine)' 최신호에 게재됐다고 25일 밝혔다. '라이넥주'는 만성 간질환에서의 간기능 개선으로 허가된 주사제로, 주성분인 인태반가수분해물은 피로 개선 등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심인섭 경희대학교 연구팀은 '라이넥주'를 주입한 실험군과 투여하지 않은 실험군에 각각 스트레스를 주면서 비교 분석하는 동물 실험을 진행했다. 그 결과, '라이넥주'를 주입한 실험군에서 약을 주입하지 않은 대조군 대비 산화스트레스 평가지표인 'NADPH-d'의 발현이 약 50% 정도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우울증 행동을 확인하기 위한 실험에서도 '라이넥주'를 주입한 실험군에서 행동좌절 양상을 보이는 '부동 시간'이 대조군에 비해 30% 이상 줄어든 것으로 확인됐다. 연구를 주도한 심인섭 경희대학교 의과대학 교수는 "이번 연구를 통해 '라이넥주'의 항산화 작용을 통한 항스트레스 효과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 "향후 만성 피로 증후군과 같은 스트레스 관련 질환에 활용이 가능한지 등에 대한 연구를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8-05-25 12:37:22 유재희 기자
기사사진
보령메디앙스 '2018 올곧은 나눔 장터' 개최…수익금 전액기부

보령메디앙스는 지난 24일 본사 2층 통통라운지에서 '2018 올곧은 나눔장터'를 열고, 수익금 전액을 보령중보재단에 전달했다고 25일 밝혔다. '올곧은 나눔장터'는 보령메디앙스가 2012년부터 매년 진행해온 기업의 사회적 활동으로, 7년간 총 수익금 약 1900만원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기부해왔다. 올해로 8회째 맞은 '2018 올곧은 나눔장터'에는 총 250여 점의 기부물품이 전시·판매되었다. 이를 통한 판매 수익금 230만원이 보령제약그룹의 사회복지법인인 보령중보재단에 기부돼 저소득 가정 및 어려운 지역 아동들에게 쓰일 예정이다. 나눔장터 당일에는 임직원들의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생동감 있는 경매이벤트 '올곧은 옥션', 신선한 음료와 간식을 판매하는 '올곧은 카페', 신간도서를 판매하는 '올곧은 북코너', 추억의 종이뽑기와 다트게임을 즐길 수 있는 게임코너 등 다양한 이벤트도 함께 진행했다. 보령메디앙스 올곧은TF팀 관계자는 "올곧은 나눔장터는 임직원들이 직접 행사를 기획하고 진행하며 나눔의 의미를 실천하는 뜻깊은 행사"라며 "보령메디앙스의 올곧은 기업이념을 담아 더 많은 이들에게 도움의 손길이 전달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8-05-25 12:37:02 유재희 기자
기사사진
일동제약, 어린이 대상 마스크 착용 캠페인 동참

일동제약은 어린이들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미세먼지 피해 예방과 관련한 마스크 착용 필요성 및 올바른 사용법 알리기 캠페인에 동참한다고 24일 밝혔다. 일동제약은 환경 전문 공익재단인 환경재단의 미세먼지센터가 주관하는 어린이 마스크 착용 캠페인과 관련한 홍보 동영상 제작비를 전액 지원하고 가용 매체를 통한 전파 활동에도 적극 협조하기로 했다. 해당 홍보 동영상에는 최근 인기 콘텐츠인 '마이린TV' 등을 통해 활약 중인 키즈크리에이터 최린 군과 미세먼지센터의 한종택 연구원이 출연하여 어린이들이 미세먼지를 대비해 마스크를 착용해야 하는 이유와 알맞은 마스크를 선택하는 방법 등을 알려준다. 또한 마스크를 올바르게 착용하는 방법과 착용 시 유의사항 등을 재미있는 화면 구성과 함께 이해를 돕는 쉬운 설명을 곁들였다. 환경재단 측은 교육청 등 관계기관과의 협약을 통해 일선 초등학교의 교육용으로 활용하는 한편, 유튜브 등의 매체를 활용하여 집중적으로 전파할 방침이다. 일동제약도 자사 페이스북 등을 활용하여 홍보에 동참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일동제약은 미세먼지 대비를 돕기 위해 약국 등에 '푸른숲마스크'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푸른숲마스크'는 다양한 규격과 편리한 착용이 특징인 'KF94' 성능 등급의 미세먼지황사마스크로, 최근 약국가에서 주목을 끌고 있다.

2018-05-25 11:59:46 유재희 기자
기사사진
삼육대, '2018년 해외취업연수사업' 선정

삼육대, '2018년 해외취업연수사업' 선정 삼육대(총장 김성익)는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시행하는 '2018년 해외취업연수사업(K-Move스쿨)'에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K-Move스쿨은 청년들의 성공적인 해외진출을 위해 해외산업체 수요 맞춤형 교육과정을 제공하고 현지 전문가로 양성하는 과정으로 총 사업비는 1억1000만 원이다. 한국산업인력공단은 100여개 대학과 기관들이 신청서를 제출하여 최종 18개 과정을 선발했다. 금년도 선정 사업은 주로 ASEAN 국가로의 해외취업을 지원 사업들이며, 미주지역은 삼육대가 유일하게 선정됐다. 삼육대는 미국 취업을 목표로 올해 졸업예정자 15명을 선발하고, 오는 7월부터 6개월간 1인당 740여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대학에서 직무교육과 언어능력 향상을 위한 교육을 중점적으로 실시한다. 학생들은 이후 미국내 우수 기업체에서 인턴십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대학은 이를 위해 지난 수년간 미국 서부지역의 우수 기업들을 발굴했으며, 미국내 동문조직 등과 현지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하여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현지 취업처 확보와 검증에도 주력할 방침이다. 삼육대 오덕신 일자리본부장(부총장)은 "본 사업을 기점으로 삼육대가 해외취업을 확대해 나가는 원년으로 삼고자 한다"고 말하고 "글로벌 인재 양성이라는 대학의 목표 실현과 함께 학생들의 미래 발전을 위해 집중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8-05-25 11:32:26 한용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