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
기사사진
[오늘의 날씨] 찬공기 밀려와 '쌀쌀', 어린이날엔 '따뜻'

오늘 비구름 뒤로 찬공기가 밀려와 쌀쌀함이 감돌겠다. 3일 기상청 일기예보에 따르면 이날은 중국 중부지방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으나, 중부지방은 낮 동안 북쪽을 지나는 약한 기압골의 영향을 받은 후 벗어나겠다. 전국에 구름이 많겠으나, 중부지방과 경북북부는 오후에 흐리고 경기동부와 강원도, 충북북부, 경북북부에는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그 밖의 중부지방에서도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을 전망이다. 예상 강수량(3일 오후)은 경기동부, 강원도, 충북북부, 경북북부에서 5mm 내외다. 기온은 당분간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다. 특히 오늘까지는 찬 공기가 남하하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가 낮아 쌀쌀하겠다. 이날 기상청 예상 오전 최저 기온은 울릉/독도 7도, 춘천·강릉 8도, 서울·청주·대전·전주 9도, 대구·광주·울산 10도, 부산 11도, 제주 13도 등. 울릉/독도 13도, 춘천·강릉·전주 16도, 서울·청주·대전 17도, 광주 18도, 제주 19도, 대구·부산 20도, 울산 21도 등이다. 그래도 주 후반부턴 다시 기온이 오름세를 보이겠고, 어린이날인 토요일엔 맑고 따뜻한 날씨를 되찾을 전망이다. 한편 오늘 미세먼지 농도는 강수와 원활한 대기확산으로 전국이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2018-05-03 06:20:00 신정원 기자
메트로신문 5월 3일자 한줄뉴스

▲검찰이 횡령 범죄 수익 몰수 방안을 연구·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져 340억원대 횡령 혐의를 받는 이명박 전 대통령에 대한 추가 재산동결 여부가 관심을 끈다. ▲사학 및 학교재단이 성비위를 은폐·축소하거나 적절한 대응을 하지 않을 경우에도 징계 대상이 된다. 성희롱이나 성폭력 범죄를 저지른 사립학교 교원도 국·공립 교원 수준의 징계를 받는다. ▲최근 농산물값이 크게 뛰고 외식비 물가가 오르면서 소비자 물가에 빨간불이 켜졌다. 정부는 물가 안정세가 지속될 것이라는 입장이지만 국민들이 체감하는 물가 안정을 위해 고공행진 품목 관리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현대모비스가 실질적인 주주가치를 높이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발표했다. 자사주 소각과 분기배당 실시, 중장기 손익 목표 수정 등 주주친화정책에 대한 세가지 방안이 포함됐다. ▲국내 완성차 시장이 국내외 시장에서 판매 기지개를 켜고 있다. 현대·기아차와 르노삼성이 판매 상승세를 이어가는 반면 연초부터 생사의 기로에서 위기를 넘긴 한국지엠은 판매량 급감에서 벗어나지 못하다. ▲화면을 접었다 펼 수 있는 '폴더블(foldable) 스마트폰'이 정체된 스마트폰 시장의 돌파구가 될 수 있다는 전망이 제기되는 가운데 누가 먼저 '세계 최초'라는 타이틀을 얻을지 관심이 모인다. ▲미국 헤지펀드 엘리엇매니지먼트가 정부를 상대로 배상을 요구하고 나섰다.엘리엇은 2일 투자자-국가 간 소송(ISD·Investor-State Dispute)의 전 단계인 중재의향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코레일은 최근 남북 철도 연결을 전담할 남북대륙사업처를 신설했다. 남북 정상이 경제 협력을 논의하는 과정에서 우선적으로 동해선 및 경의선 철도와 도로를 연결키로 합의해서다. ▲ NH농협은행은 다음달 29일까지 'NH e사장님대출' 가입고객을 위해 '대출상품 가입하GO! 주유쿠폰 받GO!' 이벤트를 실시한다. ▲식품업계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하고 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금융감독원이 '회계처리 위반' 통보를 내린 것과 관련해 "분식회계가 아니다"라고 반박했다. ▲지난 10년간 우리나라의 의료비 지출 증가율이 OECD(경제협력개발기구) 회원국의 평균 증가율에 3배에 달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2018-05-03 06:00:00 손엄지 기자
기사사진
강스템바이오텍, 첨단 의료기술 개발 사업 선정

강스템바이오텍, 첨단 의료기술 개발 사업 선정 강스템바이오텍은 보건복지부가 지원하는 첨단 의료기술 개발 사업의 지원과제인 '줄기세포 대량배양을 위한 기능성 나노섬유 기반 자동화 시스템 및 무혈청 배양배지 개발 과제'에 최종 선정 됐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의 총 개발 기간은 2018년 4월부터 2021년 12월까지이며, 총 사업비는 정부 출연금을 포함해 총 15억원이다. 서울대학교와 아모그린텍이 공동으로 참여하는 이번 과제에서는 강스템바이오텍 강경선 최고 기술 총괄 책임자가 주관 연구 책임자를 맡아 성체 줄기세포의 대량 배양이 가능한 다양한 기능성 나노 섬유 기반의 자동화 시스템을 구축하고 대량 배양용 무혈청 배지를 개발하는 연구를 수행하게 된다. 이를 통해 효율적인 줄기세포 치료제 생산을 위해 상용화가 가능한 기반 기술을 확립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서광원 강스템바이오텍 연구소장은 "이번 과제를 통해 줄기세포 치료제의 생산 공정 최적화를 위한 줄기세포 자동화 배양 시스템과 성체 줄기세포의 증식을 극대화 시킬 수 있는 무혈청 배지 개발을 가속화 할 것"이라며 "향후 시판 예정인 줄기세포 치료제의 원가 절감에 획기적인 전기를 마련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18-05-02 18:09:31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SK케미칼, 백신사업 분사 추진

SK케미칼, 백신사업 분사 추진 SK케미칼이 백신사업을 분사한다. SK케미칼은 2일 이사회를 개최하고 기존 VAX사업부문을 물적분할해 신설회사를 설립하는 것을 의결했다고 발표했다. 신설회사의 사명은 SK바이오사이언스(가칭)로 알려졌다. SK케미칼의 이번 분사는 물적 분할이다. 기존VAX사업부문을 분할해 신설회사를 설립하고 SK케미칼은 존속하면서 신설회사 발행주식의 100%를 배정받는 단순물적분할 방식으로 신설회사는 SK케미칼의 100% 자회사가 된다. 이에 따라 신설회사 SK바이오사이언스는 바이오 사업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외부 투자유치에 용이한 구조를 마련하는 한편, 경영 효율성 극대화를 통한 주주가치 제고에 주력하게 된다. 한편 SK케미칼은 지난해 지주회사 전환을 통해 ▲각 사업회사의 전문성 강화 ▲경영효율성 제고 ▲기업경영의 투명성 강화 ▲책임경영 확대를 통한 주주가치 제고를 결정한 바 있다. 이번 백신사업의 분사도 동일한 맥락에서 결정된 것이라고 회사는 밝혔다. 이날 이사회의 승인에 따라 신설법인은 6월 15일 주주총회를 거쳐 7월 1일자로 분할하게 된다. SK케미칼 관계자는 "SK바이오사이언스는 혁신적인 기술 기반의 프리미엄백신 개발 전략을 지속 추진해, 국내 마켓 리더십 강화와 글로벌 진출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8-05-02 18:09:21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서울시, 활용도 낮은 유휴공간 시민 아이디어로 살린다··· 18일까지 접수

서울시가 활용도 낮은 유휴공간을 시민 아이디어로 살린다. 서울시는 시민 주도로 이뤄지는 공공 공간 활성화 프로젝트인 '시민누리공간' 사업의 공모전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시민누리공간 사업은 시민참여형 도심 활력 프로젝트로 이용이 저조한 서울 도심 유휴 공간을 발굴, 재해석해 시민 아이디어로 창의적인 공간으로 바꾸는 사업이다. 발굴 대상은 서울 시내 고가도로 하부, 지하철역 내부 빈 공간, 공공 보행통로, 일반인에게 개방된 공개공지 등 어디든 가능하다. 시는 최종 선발된 단체(모임)에 공간별로 1000만원 내외의 프로그램 운영경비를 지원한다. 모집기간은 16일부터 18일까지이며, 5인 이상의 단체(모임)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참가 희망 단체(모임)는 서울특별시 재생정책과에 방문하거나 등기우편으로 지원서를 접수하면 된다. 시는 운영주체의 실행역량, 프로그램 공익성, 시민참여 공감대 등을 평가해 6월 중으로 서울시 홈페이지에 최종 선발팀을 발표할 예정이다. 시는 향후 자치구와 협력해 사업비 지원 외에 신청 공간에 대한 장소 사용 승인, 프로그램 홍보 지원, 운영진 역량 강화 프로그램, 성과 공유회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강희은 서울시 재생정책과장은 "시민누리공간 사업은 시민의 소중한 자산인 공공장소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이끌어내고 사용자 중심의 다양한 아이디어로 이용도가 낮은 공간을 재창출하는 밑거름"이라며 "시민누리공간 사업에 많은 시민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2018-05-02 16:44:25 김현정 기자
기사사진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을 통한 취급내역 보고 시작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마약류취급자 및 마약류취급승인자가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을 통한 마약류 취급내역 보고가 5월 1일부터 가능하도록 시스템을 운영 중이라고 2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시스템을 통한 보고가 준비된 마약류취급자가 재고등록을 포함한 취급내역을 보고할 수 있도록 해 현장에서 마약류 취급보고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목적이다. 제도 시행 전인 1일부터17일까지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을 통해 마약류 취급내역을 보고를 한 경우에는 관련 규정에 따라 '마약류관리대장'을 작성한 것으로 인정받게 된다. 마약류취급의료업자(병의원·동물병원)와 마약류소매업자(약국)를 제외한 마약류취급자는 제도 시행 이전에 구입한 마약류에 대해서도 재고를 시스템에 등록하고 취급 내역을 보고해야 한다. 다만, 마약류취급의료업자·마약류소매업자는 의료현장에서 진료에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 5월 18일 이전에 구입한 마약류는 기존 '마약류관리대장'으로 작성할 수 있으며 이 경우 관리대장을 2년 동안 반드시 보관해야 하고, 5월 18일부터 구입한 마약류는 시스템을 통해 취급내역을 보고해야 한다. 식약처는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을 사용하다가 보고 시 단순 실수나 착오 등으로 인해 마약류 위반 처벌자가 양산되는 것을 방지하고, 마약류 취급 현장에서 해당 시스템이 안정적으로 운영되도록 행정처분을 유예하는 계도기간을 운영한다. 행정처분 유예 대상은 ▲단순 실수로 마약류 취급 내역을 잘못 입력하는 경우 ▲보고 과정에서 일부 누락하거나 착오로 잘못 보고한 경우 ▲시스템 오류로 미보고한 경우▲마약, 프로포폴과 같은 '중점관리품목'의 '일련번호' 입력 실수한 경우 ▲병의원·약국에서 조제·투약보고 시 '중점관리품목'의 '일련번호·제조번호·사용기한' 입력 실수나 미입력의 경우 등 이다. 하지만, 마약류 취급 내역을 허위·조작해 거짓으로 보고하는 경우와 마약류의 모든 취급 내역을 보고하지 않아 관할 기관이 1차 계도(시정)하였음에도 계속해서 보고하지 않을 경우에는 행정처분하게 된다.

2018-05-02 16:25:21 유재희 기자
기사사진
건보공단 서울본부, 장기요양보험 한·일 전문가 토론의장 열어

국민건강보험공단 서울지역본부는 노인장기요양보험 10주년을 맞이해 한·일 전문가 초청강연과 좌담회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날 일본 동경통신대학 마스다 마사노부 교수는 '일본개호보험의 현 상황과 발전방향'을 주제로, 서울지역본부 민영미 부장은 '장기요양보험의 운영 현황과 향후 추진방향'을 주제로 특강을 실시했다. 특강엔 노인장기요양 업무 담당직원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어 전문가 토론의 장도 열렸다. 일본 마스다 교수, 소비자시민단체, 공단 연구원, 요양 시설 대표자는 제도의 운영실태를 점검하고 향후 나아갈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기회를 갖고자 토론 방식으로 좌담회를 진행했다. 마스다 교수는 한일 양국 장기요양보험제도의 현 상황과 앞으로의 도전, 그리고 추진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인력, 요양보호사 처우 개선, 서비스 평가 등 근본적인 검토가 필요한 부분에 대한 의견 개진과 앞으로 지역포괄서비스 필요성을 언급했다. 진종오 본부장은 장기요양보험에서 서비스 공급부문의 공공성 취약, 관리감독 역할 분산에 따른 문제, 노인인구 증가율에 비해 수급자 수 증가율 둔화 등 제도 시행 10년차를 맞이한 현 시점에서 제도에 대한 전반적 점검과 바람직한 발전방향 등에 대해 의견을 제시했다. 진종오 본부장은 "국민에게 사랑받는 효 보험이 지속적으로 사랑 받을 수 있도록 고민할 기회를 만들기 위해 이번 행사를 주최했다"라며 "한·일 양국의 노인장기요양보험이 더욱 발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8-05-02 16:21:13 채신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