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
전남, 관광객 5천만명 유치 달성… 여수시가 전국 1위

전남, 관광객 5천만명 유치 달성… 여수시가 전국 1위 전라남도는 "지난 한해 동안 5천79만명의 관광객이 전남 주요 관광지를 다녀가 전국 2위를 기록하며, 관광객 5천만 시대 목표 달성을 1년 앞당겨 달성했다"며 "전남 시군별로는 여수시가 전국 1위에 올라섰다"고 밝혔다.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은 매년 전국 지자체별로 관광객 집계를 위해 유료 관광지 입장권 매표 실적과 무료 관광지 무인 계측기, CCTV 확인 등 객관적 통계 집계를 통해 주요 관광지의 입장객 수를 발표한다. 지난 1일 발표한 '2017년 전국 주요 관광지점 입장객 통계'를 분석한 결과, 광역단위에서는 전라남도가 경기도(7천 643만명)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관광객이 다녀간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2016년 말 전남 관광객(4천 279만명)보다 800만명이 늘어난 것으로 당초 목표를 1년 앞당긴 것이다. 도는 KTX 개통과 수서발 SRT 증편 등 물리적 거리가 줄어든 것을 십분 활용해 '전남은 가깝고 꼭 가보고 싶은 곳'임을 수도권과 전국 주요 도시에서 알린 순회 홍보 마케팅이 효과를 거둔 것으로 분석했다. 이와 함께도와 시군의 남도명품길 등 관광자원 개발과 관광문화 축제 육성, 평균 탑승 인원 32명에 달하는 등 전국 브랜드화에 성공한 '남도한바퀴' 활성화도 한몫 했다. 올해 신안 새천년대교가 개통되고, 2020년 흑산도 소형공항이 개항하면 섬 비경을 조망하는 스카이 투어(Sky Tour), 광역투어버스 '남도한바퀴' 섬 코스 확대 등 전남 섬만의 특화 관광 상품을 개발해 운영할 계획이다. 그동안 사드 배치 갈등으로 전면 중단됐던 중국발 전세기 운항도 무안국제공항 국제선 정기편 취항과 함께 다시 활기를 띠고 있다. 4월말 현재 중국동방항공 상하이, 코리아 익스프레스에어 기타큐슈, 제주항공 오사카와 방콕, 다낭, 3개 항공사 5개 노선이 취항 중이며, 오는 7월부터는 일본 도쿄·후쿠오카, 중국 타이위안·난창, 홍콩에 정기노선이 개설된다. 방옥길 전라남도 관광문화체육국장은 "민선 6기를 마무리하고 새로운 천년을 맞이하는 시점에 관광객 5천만 명 유치 목표를 달성한 것에 의미를 두고 싶다"며 "올해 '전라도 방문의 해' 사업을 통해 전남의 매력 있는 관광자원을 전국에 알리고, 장애인·어르신 등 누구나 전남을 찾을 수 있도록 무장애 코스를 개발하는 등 관광 환경도 개선해나가겠다"고 말했다.

2018-05-02 11:34:18 김남중 기자
기사사진
보성군, 철통방어로 구제역·AI 청정지역 사수

보성군, 철통방어로 구제역·AI 청정지역 사수 4월 30일 전국 이동제한 조치 해제, 거점소독시설 운영 종료 보성군은 4월 30일 구제역·AI 관련 방역지역 이동제한 조치가 전국적으로 해제됨에 따라 거점소독시설 운영을 종료했다. 질병발생 방지를 위한 철통방어로 구제역·AI가 한건도 발생하지 않아 악성 가축질병 없는 축산 청정지역 지위를 굳건히 유지하고 있다. 군은 지난해 10월부터 24시간 상황실 가동을 비롯해 11월 21일부터는 거점소독시설을 운영하여 축산차량 및 운전자에 대한 소독을 실시했다. 올해 1월부터는 가금류 농가 주요 진?출입로에 이동방역초소와 농가초소 19개소를 설치하여 24시간 운영하며 농장 출입차량 및 운전자 거점소독시설 소독여부 점검 등 물샐 틈 없는 농장 차단방역을 추진했다. 또한, 방역부서, 읍?면 담당자, 닭?오리 협회대표 등과 실시간 핫라인을 구축하여 전국 발생상황 및 긴급방역조치 사항 등을 수시로 공유하며 방역 담당자의 전문성을 높이고 농가의 신속한 대처를 가능케 했다. AI의 경우 방역 취약지역에 잔존 바이러스가 재발할 우려가 있어 오리류 및 특수가금 등에 대한 일제검사를 추진하고, 구제역의 경우 5월 중순까지 관내 모든 돼지에 대한 백신(O+A형, 2가)추가 접종을 완료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특별방역대책이 끝나는 5월까지 상황실을 지속 운영하여 의심축 발생시 신속히 대처하고 추가 백신접종 등에 누락되는 농가가 없도록 방역 추진에 만전을 기하여 청정 보성을 지켜나가겠다"고 말했다. [!{IMG::20180502000037.jpg::C::480::}!]

2018-05-02 11:33:45 문쌍환 기자
기사사진
보성군, '패류 양식어장 재배치사업' 추진 잰걸음

보성군, '패류 양식어장 재배치사업' 추진 잰걸음 어업권자 다수 사업추진에 찬성해... 보성군은 '패류 양식어장 재배치사업' 추진을 위한 잰걸음을 이어가고 있다. 관내 패류 양식어장은 밀집된 어장으로 침적과 퇴적에 의해 환경 악화와 갯벌양식장의 여건변화 등으로 보성군 패류 생산량이 2005년 8,830톤에서 2016년 1,660톤으로 81%나 급감하고 있는 실정이다. 군은 이를 개선하기 위해 어업권자 150여명을 대상으로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4월까지 총 4차례에 걸쳐 의견수렴 설명회와 설문조사를 마쳤다. 설문 결과, 어업권자 다수가 바다환경 개선을 통해 어장 생산성이 증대될 것을 기대하며 어장 재배치사업에 찬성하여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게 됐다. 군은 지난 3월에 해양수산부를 방문하여 '패류 양식어장 재배치사업'을 내년도 신규사업으로 반영해 줄 것을 적극 건의해 왔으며, 이달에 재차 전남도, 해양수산부, 기획재정부, 국회를 방문할 예정이다. 사업이 반영되면 향후 10년간 총 450억원을 연차적으로 투입해 밀집된 양식어장이 경지정리식으로 재배치가 가능해진다. 어장 재배치는 육지와 인접한 어촌계 마을어업권부터 실시하고, 최대한 개별 어업권자들의 동의를 받아 우선적으로 추진하는 등 어업권자들이 패류양식에 차질이 없도록 연차별, 지구별로 사업을 진행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패류 양식어장 재배치를 통해 어장환경 개선 및 패류 생산성 증대를 꾀하여 어업면허의 기본목적인 계획생산, 품질제고 등 어업인 소득증대 향상에 만전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IMG::20180502000038.jpg::C::480::}!]

2018-05-02 11:33:30 문쌍환 기자
'보성군 군민헌장'개정 공포

'보성군 군민헌장'개정 공포 오는 10일 보성군민의 날,'군민헌장 선포식'가져 천년의 역사·문화를 바탕으로 조화로운 공동체실현 염원 담아... 보성군은 재정명(再定名) 천년을 맞아'보성군 군민헌장'을 새롭게 마련했다. 1975년에 제정되어 제1회 군민의날 행사 개최 때부터 매년 낭독되어 온 군민헌장을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아우르는 군민의 정신적 실천규범이 될 수 있도록 시대 흐름에 맞춰 43년 만에 재정비했다. 통일신라 경덕왕 16년인 757년에 처음으로 보성군이라 칭했다가 고려 성종 14년 995년에 패주자사라 불렀으며, 고려 현종 9년 1018년에 다시 보성군이라 부른지 올해로 1천년이 됐다. 군은 이를 기념하기 위해 '보성군 군민헌장 조례'를 5월 1일 개정·공포하고, 오는 10일'제44회 보성군민의 날'군민을 비롯한 경향각지의 출향향우와 관광객들이 함께하는 자리에서 새롭게 마련된'군민헌장'을 선포한다. 군민헌장 서두에는 3경 3보향의 역사와 전통이 있는 '보성군의 정체성'을 표현하였고, 새천년을 맞아 추진하는'군민헌장 개정의 당위성'을 기술했다. 본문은 천년의 역사문화와 청정자연, 관광자원을 바탕으로 미래 지향적이고 조화로운 공동체 실현을 염원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군민헌장 시안은 이 지역 출신 작가이며 최초로 전남도청 홈페이지에 3년간 연재되어 최근 출간된 대하역사소설'이순신의 7년'등 집필활동을 활발하게 하고 있는 정찬주 작가가 작성했다. 그리고, 각계각층의 다양한 의견수렴 절차를 거쳐 '보성군 군민헌장 조례' 개정을 통해 '보성군 군민헌장'이 재탄생됐다. 임정주 기획예산실장은 "새로운 군민헌장에 담겨진 의미를 군민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되새겨 상생과 소통으로 군민이 행복한 보성을 만들어 나가자"고 말했다. (붙임 '보성군 군민헌장'전문) 보성군 군민헌장 보성군은 산과 바다와 호수가 펼쳐진 천혜의 3경(景)이 있으며 군민들의 충절과 선열의 혼이 서린 의향, 판소리 성지로서의 예향, 녹차수도 다향 등 3보향(寶鄕)의 역사와 전통이 깃든 눈부신 고장입니다. 보성군이란 이름을 다시 찾은 1천년을 맞이하여 보성군민 모두가 마음을 모아 도약과 융성은 물론 미래를 향해 세계로 웅비하고자 군민헌장을 새로 마련합니다. 첫째 우리는 보성군 역사의 주인이고 청정자연을 누리는 행복한 군민이다. 둘째 우리는 천년의 역사 문화를 미래의 자원으로 가꾸는 창조적인 군민이다. 셋째 우리는 혁신적인 21세기 생명산업을 선도하는 미래지향적인 군민이다. 넷째 우리는 상생과 소통으로 조화로운 공동체를 실현하는 열린 군민이다.

2018-05-02 11:33:16 문쌍환 기자
檢 '횡령수익 몰수' 연구…MB 횡령혐의 340억 동결여부 관심

검찰이 횡령 범죄 수익 몰수 방안을 연구·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져 340억원대 횡령 혐의를 받는 이명박 전 대통령에 대한 추가 재산동결 여부가 관심을 끈다. 대검찰청 범죄수익환수과는 최근 '부패재산의 몰수 및 회복에 관한 특례법(부패재산 몰수법)' 개선방안을 연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부패재산 몰수법은 부패 행위로 얻은 범죄이익을 몰수해 피해자들에게 돌려주는 법이다. 2008년 3월 제정돼 같은해 4월 시행됐지만, 횡령 범죄 수익을 몰수한 적은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횡령죄는 뇌물죄와 달리 범죄 피해자가 따로 있어, 피해자가 범죄수익을 돌려받아야 한다는 것이 일반적인 견해다. 문 총장은 '국가가 적극적으로 범죄수익을 몰수해 피해자에게 돌려줘야 사회정의에 부합한다'는 목소리에 공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일각에선 지난 2월 대검의 범죄수익환수과 설치는 문 총장의 의중을 반영한 것이라는 해석이 나온다. 범죄수익환수과는 개별 범죄수익 몰수보다는 횡령죄 범죄수익 몰수 관련 제도개선 방안을 연구하는 데 집중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 때문에 이 전 대통령에 대한 추가 재산동결 조치가 이어질지 주목된다. 앞서 법원은 지난달 18일 이 전 대통령의 뇌물 혐의액 111억원과 관련해 이 전 대통령의 논현동 주택과 부천공장 건물, 부지 등을 추징 보전했다. 이들 재산은 재판이 확정될 때까지 동결돼 처분할 수 없다. 검찰은 이 전 대통령이 다스 주식 등을 차명 보유한 것으로 본다. 이 전 대통령의 횡령 혐의액 340억원이 몰수 대상이 될 경우, 추가 재산 동결 대상이 될 가능성이 있다.

2018-05-02 11:32:37 이범종 기자
구직자들, 중기취업지원 정책 중 '청년내일채움공제'가 가장 유용

구직자들, 중기취업지원 정책 중 '청년내일채움공제'가 가장 유용 구직자 54.3% "중기 취업지원 정책 잘 몰라" 구직자 절반 이상은 정부의 중소기업 취업지원 정책에 대해 잘 모르는 것으로 파악됐다. 알려진 취업정책 중에서는 '청년내일채움공제'가 가장 유용하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람인이 구직자 464명을 대상으로 '정부가 제시한 중소기업 취업지원 정책 중 가장 유용하다고 생각하는 정책'에 대해 물은 결과, 응답자의 35.3%가 '청년내일채움공제'를 꼽았다고 2일 밝혔다. 청년내일채움공제는 청년이 중소기업이나 중견기업에서 2년 이상 정규직 근무 시 정부와 기업 지원을 통해 최대 3000만원까지 목돈을 마련할 수 있는 제도다. 기존에 최대 1600만원의 목돈을 마련할 수 있는 2년형에, 올해부터 최대 3000만원까지 적립할 수 있는 3년형과 5년형을 신설하는 내용의 추경 편성을 앞두고 있다. 구직자들은 이어 '소득세 감면'(23.5%), '내일채움공제'(15.7%), '전월세 보증금 대출'(13.4%), '산업단지 교통비 지원'(12.1%) 순으로 유용한 정책이라고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그러나 구직자 절반 이상(54.3%)은 정부의 중소기업 취업지원 정책에 대해 '아직 잘 모르겠다'고 답해 정부 정책에 대한 홍보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 정책이 '긍정적이다'는 답변은 34.3%로 나타났고, '부정적'이라는 응답도 11.4%로 적지 않았다. 긍정적으로 생각한다는 응답자는 그 이유로 '취지가 좋아 앞으로 나아질 것으로 여겨짐'(49.1%·복수응답)을 첫 번째로 꼽았다. 정부의 중소기업 취업지원 정책에 따라 중소기업 입사 의향이 어떻게 달라졌는지 묻는 질문에, 과반 이상(52.8%)은 '이전과 동일하다'고 답했고, '긍정적으로 바뀌었다'는 응답은 44.2%였다. '부정적으로 바뀌었다'는 응답은 3%였다. 중소기업 취업지원 정책에 보완이 필요한 부분으로는 '중소기업이 지속적으로 생존할 수 있는 기업 생태계 조성'(45.7%·복수응답)이 1위로 꼽혔다. 이어 '중소기업 근무환경 개선을 위한 법률 마련'(41.8%), '근로기준법 준수 여부에 대한 실질적인 감시 및 제재'(33.2%), '재직자에 대한 지원 강화'(32.8%), '연구개발(R&D) 비용 지원 정책 마련'(13.4%) 등의 의견이 나왔다. 한편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격차 중 가장 크다고 느끼는 것은 '연봉'(45.9%)으로 나타났고, 이어 '복리후생'(25.4%), '근무 환경'(11.2%), '안정성'(8.6%), '주변의 인식'(3.4%) 등의 순이었다.

2018-05-02 11:32:28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관광공사, 동남아, 중동 여행업계, 언론인 초청 대형 팸투어 실시

한국관광공사는 시장다변화 핵심시장인 아시아, 중동지역 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해 인도네시아, 중동 지역 유력 언론인, 여행업자 초청 대형 팸투어(사전답사여행)를 5월 초에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우선 공사 자카르타 지사는 인구 2억6000만명의 거대 잠재시장인 인도네시아 공략을 위해, 아시아나항공과 공동으로 2일부터 5일까지 현지 16개 주요 여행사 상품개발 책임자 20여 명으로 구성된 '인니 한국관광 방문단'을 초청한다. 방한 여행사 관계자들은 서울-대구-부산으로 이어지는 영남권 상품코스와 '전라도 방문의 해'를 맞아 전주-담양-나주-보성-여수 중심의 미식투어 코스 등으로 나눠 답사하게 된다. 공사 두바이 지사는 고부가 여행시장인 중동 부유층을 대상으로 방한상품을 홍보하기 위해 1일부터 오는 8일까지 아랍에미리트의 최대 일간지 알 이띠하드(Al Ittihad), 사우디아라비아 최대 일간지 오카즈(Okaz) 등 중동지역 5개 유력매체 언론인 7명을 초청한다. 중동인들이 선호하는 서울, 부산, 제주 지역의 가족 단위 방한객을 위한 관광지는 물론 아랍 부유층을 타깃으로 한 고급 리조트도 방문한다. 또한 공사는 할랄 음식에 민감한 중동 무슬림 관광객 특성을 감안하여 공사가 지정한 무슬림 친화 레스토랑 등 국내 무슬림 관광 인프라와 수용태세 현황도 홍보할 계획이다. 또한 매년 지속 성장하고 있는 중동인 대상 의료관광시장 확대를 위해 국내 종합병원 등도 찾을 계획이다.

2018-05-02 11:20:35 유재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