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
기사사진
미세먼지 민감군 학생 '질병 결석' 가능… 교육부 미세먼지 대책 발표

2020년까지 전국 모든 유치원과 초등학교, 특수학교에 미세먼지를 걸러낼 수 있는 공기정화장치가 설치된다. 호흡기 질환자 등 미세먼지에 민감한 어린이의 질병 결석이 허용될 전망이다. 교육부는 이 같은 내용의 '학교 고농도 미세먼지 대책'을 5일 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미세먼지가 많은 날 주로 학교 교실에 머무는 학생 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것으로 교실 내 공기질 관리에 초점을 뒀다. 교육부는 앞서 지난달 27일 '학교보건법 시행규칙'을 일부 개정해 미세먼지(PM2.5) 기준을 신설해 시행하기로 했다. 기존 직경 10㎛ 이하 먼지를 미세먼지로 정했지만 직경 2.5㎛ 이하 먼지도 미세먼지로 분류해 관리된다. 기준을 초과할 경우 시설 개선과 오염물질 제거 등의 조치를 취하도록 할 계획이다. 또 '(공동)학교 공기정화장치 설치 및 관리기준'을 마련하고, 각 시도교육청과 협의해 2020년까지 향후 3년 간 모든 유치원과 초등학교, 특수학교(우선설치 학교)에 환기시설과 공기청정기 등 공기정화장치를 설치한다. 교육부는 교실당 평균 200만원 내외의 비용이 들 것으로 보고 총 2200억 원 규모 예산을 투입하기로 했다. 올해 3월말 기준 공기정화장치 설치 교실은 37.6%이고, 올해는 우선 도로 인접 학교 등 2700여개 시설 3만9000여 교실에 공기정화장치를 설치하기로 했다. 또 각 학교는 호흡기질환, 천식, 심·뇌혈관질환, 알레르기 등 기저질환을 가진 미세먼지 민감군 학생을 학년 초에 파악해 관리하고, 미세먼지가 '나쁨' 이상일 경우 이들의 결석을 질병 결석으로 인정하도록 '학교생활기록 작성 및 관리지침'(교육부 훈령)을 개정할 예정이다. 유치원 원아가 질병 결석시 별도의 진단서 없이도 유아학비 지원금 산정을 위한 결석일수에서는 제외하기로 했다. 질병 결석을 인정받기 위해서는 학년초에 기저질환 관련 진단서를 학교에 제출해야 하고 등교시간대 거주지 또는 학교 주변의 실시간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이상일 때 학부모가 학교에 전화나 문자 등으로 사전에 알려야 한다.

2018-04-05 13:26:17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지난해 전문대 지원자, 선발인원보다 8.5배 많아… '유턴 입학생' 역대 최고

지난해 전문대 지원자, 선발인원보다 8.5배 많아… '유턴 입학생' 역대 최고 #지난 2013년 단국대 경영학부를 졸업하고 전공 관련 기업체에 입사했던 임소연(33) 씨. 평소 수제비누, 토너 등 화장품 제조에 관심이 많아 취미생활을 직업으로 연결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했다. 관련 학과가 일반대학엔 없었고 올해 인천재능대학교 화장품과에 편입학했다. 이른바 '유턴 입학'으로 2018학년도 신입생이 된 인천재능대 화장품과 임소연 씨는 "전문대학에 이렇게 세부적으로 배울 수 있는 과정이 있다는 것을 처음 알았다"며 "늦었다는 생각을 뒤로 하고 제가 좋아하는 분야를 전문적으로 배울 수 있다는 즐거움으로 모범적인 학교 생활을 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직업교육을 표방하는 전문대학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 지난해 전문대가 뽑으려는 인원의 8.5배 많은 지원자가 전문대 문을 두드렸다. 특히 임 씨처럼 일반대를 졸업하고 취업을 위해 전문대에 다시 입학하는 이른바 '유턴 입학자'가 지난해 1537명으로 역대 가장 많았다. 5일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회장 이기우 인천재능대학교 총장)가 2018학년도 전문대학 입시 결과를 분석한 바에 따르면, 전국 136개 전문대가 총 16만7394명(정원내)을 모집했고, 142만7617명이 지원해 평균 지원율 8.5대 1을 기록했다. 신입생충원율은 96.9%로 전년(96.7%)보다 0.2%p 상승했다. 학령인구 지속 감소에 따라 전문대 모집인원이 줄어드는 상황이지만, 수험생들의 전문대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전문대 모집인원은 전년대비 2018학년도에 4745명(2.8%) 감소했다. 수험생들의 전문대 지원 증가는 청년 취업난 심화의 영향이 크다. 전문대가 산업 수요가 많은 직업군을 중심으로 맞춤형 실무교육을 하면서 취업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실제 지난해 12월 교육부가 발표한 전문대 취업률은 70.6%로 일반대학(64.3%)을 앞선다. 특히 지난해 전문대 출신 1038명이 해외취업에 성공해 2년 사이 해외취업자도 2.7배나 많아졌다. 전문대가 개설한 학과 중에서도 취업률이 높은 학과 지원율과 충원율이 높다. 지난해 전문대 간호전공 지원율이 15대 1로 가장 높았고, 이어 메이크업(뷰티)전공 8.3대 1, 호텔관련 전공 8.2대 1, 제과제빵 전공 6.8대 1 순으로 높았다. 가장 눈에 띄는 전공은 '드론' 분야 전공이다. 전문대 드론 전공분야 충원율은 지난해 93.1%로 전년 70.1%와 비교해 23.0%나 크게 상승했다. 지원율도 전년보다 1.5%p 올랐다. 충원율 상승이 눈에 띄는 전공으로는 제과제빵(5.9%p), 호텔관련(3.4%p) 순으로 서비스 전공 분야에 대한 관심이 커졌다. 전문대교협 관계자는 "서비스 관련 전공 충원율이 상승한 이유는 서비스 분야가 4차 산업혁명에 따른 정보통신기술 기반과 달리 '대체 불가한' 감성 서비스 분야이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학생들이 향후 안정적인 취업을 염두에 두고 전공을 선택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지난해 일반대를 졸업한 뒤 전문대를 지원한 수험생은 전년대비 24.2%나 증가했고, 등록인원 또한 5.8% 높아졌다. 유턴 입학자들이 선호하는 전공 역시 간호학과가 가장 많았고, 보건, 실용예술, 회계, 사회복지 전공 순으로 많았다. 황보은 전문대교협 사무총장은 "학령인구 감소로 학생모집에 어려움이 있었지만 전문대학에 대한 학생과 학부모의 관심은 높아진 것을 확인했다"며 "올해 3월부터 고교 교사들로 구성된 진로진학지원단을 구성하는 등 전문대학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진학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8-04-05 13:24:17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식약처 개발 AR 게임 해외 진출하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어린이들이 손쉽게 식중독 예방법을 배울 수 있도록 개발한 모바일 게임 '식중독잡GO'를 포르투갈어 사용국가에 제공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해외 서비스 제공은 제5차 한국-포르투갈 경제공동위원회 식품안전 분야 협력사항으로 포르투갈 식품안전경제청이 '식중독잡GO' 모바일 게임에 대한 사용 허가를 요청함에 따라 추진됐다. '식중독잡GO'는 지난해 5월 식약처가 개발한 증강현실(AR) 게임으로 눈에 보이지 않는 식중독균을 사냥하며 식중독균의 특징과 식중독 예방 3대 요령인 손씻기, 익혀먹기, 끓여먹기를 게임을 통해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개발됐다. 식중독 예방 학습효과를 보이는 '식중독잡GO'는 초등학교 정규수업과정과 연계하여 3, 4학년 보건·체육수업에 활용하고 있으며, 어린이집·유치원에서도 누리과정과 연계하여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를 통해 직접 찾아가는 교육 자료로도 활용 중에 있다. 아울러 전국 지방자치단체, 음식업협회, 영양사협회, 조리사협회 등에 위생교육 자료로 활용하도록 배포했다. 식약처는 "'식중독잡GO'를 영어로도 번역해 좀 더 많은 국가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확산할 예정이며, 앞으로도 국민들이 식의약 안전 정책을 쉽고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는 콘텐츠를 개발·보급하겠다고 밝혔다.

2018-04-05 12:54:24 유재희 기자
기사사진
GC녹십자, 항암 바이오 신약 임상 1/2상 첫 환자 투여

GC녹십자는 목암생명과학연구소(소장 최승현)와 공동개발중인 표적항암제 'GC1118'의 임상1b/2a상에서 첫 환자 투여를 실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임상은 서울대병원과 분당서울대병원에서 재발성/전이성 고형암 환자를 대상으로 'GC1118'과 이리노테칸(irinotecan) 또는 폴피리(FOLFIRI) 요법과 병용투여로 진행된다. 이번 병용투여 임상은 'GC1118'의 치료효과를 더욱 극대화시키기 위해 설계됐다. 실제로 다양한 글로벌 연구에서 기존 화학항암요법을 표적항암제와 병용투여 했을 시 단독투여 대비 높은 치료효과를 보였다. GC녹십자는 임상 1b를 통해 'GC1118'과 이리노테칸 또는 폴피리 요법의 병용투여시 적정 용량을 탐색하고, 이어 임상 2a에선 환자수를 늘려 안전성과 유효성을 평가할 예정이다. 'GC1118'은 대장암을 주 타깃으로 하는 상피세포성장인자 수용체(EGFR, epidermal growth factor receptor) 표적항암제이다. EGFR 의 비정상적인 과발현 및 활성은 암세포의 증식과 전이를 유발시킨다. 'GC1118'은 EGFR과 결합해 성장 신호가 전달되지 못하도록 함으로써 암의 증식을 억제하는 동시에 면역세포를 불러들여 세포독성을 통한 암세포 사멸을 유발한다. 'GC1118'은 앞서 출시한 다국적 제약사의 EGFR 표적치료제들 대비 차별적인 결합방식과 작용기전을 가진 바이오 신약으로, 다양한 종류의 EGFR의 성장인자에 대하여 더 광범위하고 우수한 억제효과가 있는 것이 특징이다. GC녹십자 관계자는 "이번 임상에 결과에 따라 대장암과 함께 적응증을 위암 등으로 넓혀갈 예정"이라며 "이 치료제가 상용화될 경우 환자들의 치료환경이 더욱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18-04-05 11:44:22 유재희 기자
기사사진
휴온스내츄럴, '이너셋 허니부쉬' 이마트 이어 백화점 진출

㈜휴온스의 자회사 ㈜휴온스내츄럴이 '이너셋 허니부쉬' 제품의 오프라인 유통 강화를 위해 롯데와 현대 등 대형 백화점에 본격 진출한다고 5일 밝혔다. 휴온스내츄럴은 '이너셋 허니부쉬'를 3월 이마트 입점에 이어 4월부터 롯데백화점, 현대백화점에 잇따라 입점해 유통망을 집중 강화하고 있다. '이너셋 허니부쉬' 브랜드 제품은 롯데백화점 본점 · 잠실점 · 부산 본점을 비롯해 전국 12개 롯데백화점 건강기능식품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현대백화점 삼성점 · 판교점 등 4개점에도 입점했다. 이들 백화점 입점 매장에서는 '이너셋 허니부쉬'의 대표 제품인 '이너셋 허니부쉬 스킨솔루션'과 '이너셋 허니부쉬 스킨케어' 등 건강기능식품부터 '이너셋 허니부쉬 오리지널', '이너셋 허니부쉬 깔라만시', '이너셋 허니부쉬 패션후르츠' 등 음료 제품뿐만 아니라, '이너셋 발효허니부쉬 프리미엄 티', '발효허니부쉬 에센스(화장품)' 등 다양한 제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이너셋 허니부쉬'는 피부 관련 특허물질인 이너뷰티 신소재 '발효허니부쉬추출물 (HU-018)'을 주원료로 만든 오리지널 브랜드로, 다양한 건강기능식품 및 음료 제품 등에 사용되고 있다. 최근 SCI급 학술지에 피부 개선 효과에 관한 인체적용 시험 연구결과가 등재되는 등, '발효허니부쉬추출물'의 피부 주름·탄력·보습 개선 효과를 학계에서도 인정받고 있으며, 지난해 식약처로부터 '자외선에 의한 피부 손상으로부터 피부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음'의 내용으로 피부 관련 개별인정을 획득한 바 있다. 휴온스내츄럴 천청운 대표는 "'발효허니부쉬 추출물'의 이너뷰티 효과가 알려지면서, 입점 기준이 까다로운 백화점에 '이너셋 허니부쉬'를 선보이게 됐다. 앞으로도 소비자 니즈에 맞는 다양한 '이너셋 허니부쉬'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2018-04-05 11:44:06 유재희 기자
기사사진
광동 옥수수수염차 “다 짜고 짜” 캠페인, 공감 속 화제

광동제약이 배우 서현진을 모델로 새롭게 선보인 광고 캠페인 '다 짜고 짜' 편이 네티즌들의 공감을 얻으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고 5일 밝혔다. 광동제약은 이번 캠페인에서 한국 고유의 식문화에 어울리는 음료라는 콘셉트로 광동 옥수수수염차를 소개한다. 찌개와 고추장, 김치 등 '짠' 음식이 많은 우리나라에는 그에 어울리는 차문화가 있다는 것. 광고에서 서현진은 "다짜고짜 어떡해"라며 "다 짜고 짜"의 중의적 표현을 자연스러운 연기로 위트 있게 풀어내며 한국인의 식습관에 어울리는 음료로 광동 옥수수수염차를 제안한다. 광동제약은 이번 광고 캠페인에서 평범한 여성들의 일상을 자연스럽게 연기해 공감대를 얻고 있는 서현진의 캐릭터를 통해 광동 옥수수수염차가 짠 음식에 맞는 대표적인 차 음료라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개인적으로도 옥수수수염차를 즐겨마시곤 했다는 서현진은 광고와 함께 공개된 론칭 인터뷰 영상을 통해 "좋아하고 맛있는 음식이 짜면 걱정이 됐었다"며 "앞으로도 광동 옥수수수염차에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는 말로 제품에 대한 애정을 표현했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한국인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로 '건강한 V라인'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했다"며 "'내가 좋아하는 짠 음식'을 주제로 진행중인 페이스북 댓글 이벤트에도 공감 댓글이 많이 접수되고 있어 네티즌들의 인기를 실감하고 있다"고 말했다.

2018-04-05 11:42:21 유재희 기자
조준희 전 YTN사장, ‘낙하산인사’ 소송 기자 무죄

법원이 조준희 전 YTN 사장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기소된 언론사기자에게 무죄를 선고했다. 5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제 9형사부(재판장 안동범 부장판사)는 지난달 15일 열린 항소심 재판에서 조 전 사장이 명예훼손 혐의로 기소한 인터넷 신문사 기자 A모씨에 대해 검찰의 항소를 기각하고 원심대로 무죄를 선고했다. 항소심판결 이후 검찰은 대법원에 상고를 포기해 A씨의 무죄가 최종 확정됐다. 검찰은 지난 2016년 11월 초 ‘최순실 방송사 사장 인사에도 개입’이라는 제목의 증권가정보글을 SNS를 통해 배포한 혐의로 인터넷 신문사 기자 A씨가 조 전 사장의 명예를 훼손한 점이 있다고 판단해 약식 기소를 했다. 이에 A씨는 불복해 정식 재판을 청구해 지난해 11월 열린 1심 재판에서 무죄 판결을 받았다. 항소심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A씨가 조전 YTN 사장의 취임 배경 의혹을 제기한 것은 공공의 이익에 관한 것으로 볼 수 있다며 검찰이 제출한 증거만으로는 피고인에게 허위사실의 인식이 있었다거나 비방의 목적이 있었다는 점을 인정하기에 부족하다며 이같이 판시했다. 한편 조 전 YTN 사장은 형사고소는 자신의 이름으로 했으나 손해배상 관련 민사소송은 자신의 명의가 아닌 YTN 법인 명의로 제기해 이번 판결에 대한 패소에 따라 소송비용을 회사 측에 부담하게 했다는 비난을 피하게 어렵게 됐다.

2018-04-05 11:35:41 메트로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