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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제약, 직장인 활력증진! ‘야관문차 야왕’ CF 인기

광동제약은 개그맨 허경환이 모델로 출연하는 광동제약'야관문차 야왕'의 CF가 네티즌 사이에 화제를 모으며 인기를 끌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여러 방송 프로그램의 패널로 활약중인 개그맨 허경환은 얼마 전 주짓수대회 출전계약을 맺는 등 운동마니아로 알려져 있다. 광동제약관계자는 "평소 건강한 이미지로 유쾌한 웃음을 선사하는 허경환을 야관문차 야왕의 새 모델로 선정했다"고 전했다. CF는 '남성 활력증진'을 주제로 직장인의 애환을 담아냈다. 식사 자리에서 피로를 호소하는 상사에게 부하직원들이 몸에 좋은 음식을 차례로 권하는 상황. 허경환은 야관문차 야왕을 강력 추천하며 경쾌하게 마무리한다. 이 광고는 격무에 시달리는 직장인들의 공감을 얻으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특히 허경환은 야왕 CF송을 직접 불러 더욱 화제를 모으고 있다. '기운 센 야관문'이라는 가사는 코믹한 느낌을 주면서도 제품의 콘셉트를 잘 나타낸다는 평가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새 모델 허경환과 함께 더욱 젊고 유쾌한 CF를 선보여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며 "남성 직장인을 비롯한 다양한 소비자들이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8-03-30 16:33:43 유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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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 부패방지경영시스템 국제표준 ISO 37001 인증 획득

㈜유한양행이 부패방지경영시스템 국제표준인 ISO 37001 인증을 획득했다고 30일 밝혔다. 부패방지에 전문성이 있는 한국컴플라이언스인증원은 지난 29일 유한양행의 부패방지경영시스템을 인증했다. ISO 37001은 부패리스크를 방지하기 위한 부패방지경영시스템의 기획·운용·평가 및 개선에 이르는 조직 운영 방침과 절차를 규정하는 국제표준으로 2016년 10월 제정되었고, 국내에는 작년 4월부터 도입됐다. 유한양행은 '정도영업 확립'을 경영방침으로 삼고 더욱 투명하고 윤리적인 기업, 글로벌 회사로 성장하기 위해 윤리경영을 최우선적인 과제로 추진하고 있다. 특히 작년 하반기부터 ISO 37001 인증 획득과 부패방지경영시스템 확립을 위한 전사적 노력을 경주해 왔으며, 내부심사원 교육 및 육성, 내·외부 부패리스크 진단 및 평가, 부패방지방침 선포, 부서별 부패방지 목표 수립, 임직원 준법서약서 작성, 부패방지책임자 중심의 부패방지 관리시스템 등을 구축하고 철저한 성과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유한양행 이정희 대표는 "ISO 37001 인증은 부패행위 근절을 통한 준법문화 확산과 기업경쟁력 확보, 그리고 지속가능경영을 위해 꼭 필요한 것이며, 회사는 앞으로도 부패방지경영시스템과 관련된 임직원 교육을 더욱 강화하고 관련법을 철저히 준수하며 기업의 투명성 관리와 윤리경영을 한층 더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18-03-30 16:28:39 유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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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약품, ‘소셜 스토리텔러’ 7기 공식활동 시작

현대약품 '소셜 스토리텔러' 7기가 지난 29일, 현대약품 본사에서 발대식을 마치고 공식 활동을 시작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발대식은 소셜 스토리텔러 7기에 선정된 학생들은 현대약품의 소개를 비롯해 브랜드 담당 PM들의 오리엔테이션과 소셜 스토리텔러 7기들이 향후 활동해야 할 미션에 관한 소개, 굿닥 김용훈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의 마케팅 실무 특강 등이 진행됐다. 소셜 스토리텔러 7기는 향후 4개월 동안 '미에로화이바', '헬씨올리고 프로바이오틱스', '루핑점안액', '버물리 플라스타' 등 현대약품의 주요 브랜드의 SNS 콘텐츠 기획, 제작을 하게 되며, 이들이 제작한 콘텐츠는 현대약품의 페이스북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공개 될 예정이다. 또한 현대약품은 소셜 스토리텔러 7기의 적극적인 참여와 원활한 활동을 위해 활동비를 지원하고, 활동을 마친 후에는 심사를 거쳐 시상 및 상금 수여할 계획이다. 현대약품 관계자는 "소셜 스토리텔러는 학생들이 직접 콘텐츠를 기획하고 제작한다는 점에서 그 보람이 남다를 것"이라며 "대학생들의 참신하고 톡톡 튀는 아이디어가 담긴 콘텐츠가 기대된다"고 전했다. 한편, '소셜 스토리텔러'는 현대약품의 공식 SNS 채널을 활용 해 소비자에게 유익한 정보를 전달하는 브랜드 저널리즘 활동으로, 마케터를 꿈꾸는 대학생들에게는 마케팅 실무 경험을 제공하는 현대약품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2018-03-30 12:59:39 유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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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사이버대 '성폭력고충심의위원회' 출범

경희사이버대 '성폭력고충심의위원회' 출범 "올바른 성 인식 문화 정착과 행복한 직장 분위기 조성하겠다" 경희사이버대학교(총장 조인원)는 지난 28일 경희대 서울캠퍼스 네오르네상스관에서 '성폭력고충심의위원회'를 출범하고 바람직한 성 인식 문화가 정착된 클린 캠퍼스를 조성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출범식에서는 대학 구성원의 성적 자율권을 확보하고, 인격적인 교육 및 근로 분위기 조성을 위한 '클린 캠퍼스' 선언이 진행됐다. 이와 함께 고충심의위원회 및 고충상담원의 기능·역할을 확인하고, 성폭력 예방 교육 체제와 고충 처리 체계에 관한 내용을 논의·공유했다. 이에 따라 경희사이버대는 클린 캠퍼스 선언의 실천을 위해 전체 교직원을 대상으로 매년 1회 실시하던 전문 강사 초빙 폭력예방 통합교육을 올해부터 2회 실시하기로 했다. 뿐만 아니라, 재학생을 대상으로는 '성폭력·가정폭력 예방 교육' 온라인 강의를 마련해 많은 학생들이 수강할 수 있도록 했다. 김혜영 부총장은 "클린 캠퍼스 조성을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충분한 예방교육과 2차 피해를 막는 전문적 대응이다. 이를 통해 올바른 성 인식 문화를 정착시키고, 행복한 직장 분위기가 조성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에 출범된 성폭력고충심의위원회의 위원장은 김혜영 부총장이 맡았으며, 위원회는 박상현 교무처장과 김주현 학생지원처장, 서유경 교수(후마니타스학부), 윤병희 학과행정지원팀장, 고대현 인사총무팀장, 배정수 학생위원(외식조리경영학과), 이혜미 학생위원(미국문화영어학과)으로 구성됐다. 성폭력 피해자의 실제적 고충을 접수하고 조사 및 처리, 기타 예방업무를 담당할 상담원은 이경환 교무연구팀장, 이재훈 학생지원팀장, 김은영 대학원 교학팀장, 이정은 인사총무팀원으로 꾸려졌다. 이들은 여성가족부 지정 교육기관에서 전문교육을 이수해 보다 효과적인 상담과 예방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2018-03-30 12:14:09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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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전 걱정없는 휴대폰 전지 가능"… 서울과기대 '무공해 연료전지' 개발 성공

"방전 걱정없는 휴대폰 전지 가능"… 서울과기대 '무공해 연료전지' 개발 성공 서울과학기술대학교는 글로벌융합산업공학과 MSDE전공·일반대학원 스마트생산융합시스템공학과 안지환 교수 연구팀이 최신 반도체 공정을 활용해 '무기 박막 전해질을 적용한 고성능 저온형 고체산화물 연료전지' 개발에 성공했다고 30일 밝혔다. 고체산화물 연료전지는 수소 뿐 아니라 천연가스, 알콜 등 다양한 연료에 기반하여 높은 효율로 전기 에너지 변환이 가능하다는 장점 때문에 차세대 연료전지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500℃ 미만의 온도에서 작동하는 저온형 고체산화물 연료전지는 800℃ 이상의 고온에서 작동하는 기존의 고체산화물 연료전지와 비교하여 휴대용 전원 등 실생활 분야로의 활용도가 높다는 장점 있다. 하지만, 낮은 온도 구동으로 성능이 낮아진다는 점이 상용화의 큰 걸림돌로 작용해 왔다. 안지환 교수팀은 다공성 나노 구조 기판에 원자층 증착 공정을 적용한 샌드위치 모양의 연료전지 전해질막을 최적 설계·제작했다. 원자층 증착법은 얇은 막을 원자층 단위로 정밀하게 증착할 수 있는 기술로 기존 저온형 고체산화물 연료전지의 최고 성능을 50% 이상 개선한 고성능 박막 연료전지 개발을 이끌어 냈다. 또한, 기존의 공정 대비 양산이 용이한 공정으로써 향후 고체산화물 연료전지의 상용화를 앞당길 것으로 기대된다. 연료전지는 특히 방전 걱정이 없는 휴대폰이나 노트북 충전에 응용될 수 있고, 최근에는 4시간 이상 장시간 연속 비행이 가능한 드론용 전원 시스템 등으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연구 성과는 영국 왕립화학회(Royal Society of Chemistry)에서 발간하는 화학소재 분야 최우수 과학 저널인 「Journal of Materials Chemistry A(재료화학A 저널, IF 8.867)」의 '전면 표지논문(front cover article)'으로 선정됐다.

2018-03-30 12:07:12 한용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