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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에피스, SB3 미국 허가 신청

삼성바이오에피스, SB3 미국 허가 신청 삼성바이오에피스의 유방암 바이오시밀러 SB3 (성분명 트라스투주맙)가 유럽에 이어 미국 시장 공략을 준비하고 있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19일(현지시간) 미국 식품의약국(FDA)에서 유방암 바이오시밀러 SB3의 바이오의약품 품목허가신청에 대한 심사에 들어갔다고 20일 밝혔다. SB3는 삼성바이오에피스가 유럽과 한국에서 이미 판매 허가 승인을 받은 허셉틴(성분명 트라스투주맙) 바이오시밀러로 허셉틴은 다국적 제약사인 로슈(Roche)가 판매하는 초기 유방암, 전이성 유방암 및 전이성 위암 등의 항암 항체 치료제로 지난해 약 7조8000억원의 연간 매출을 기록한 전세계 판매 8위 바이오 의약품이다. 한편 삼성바이오에피스는 미국 FDA에서 지난 4월 렌플렉시스(성분명 인플릭시맙)의 판매 허가 승인을 받아 파트너사(社)인 MSD를 통해서 판매 중에 있으며 유럽에서는 현재 베네팔리(성분명 에타너셉트)와 플릭사비(성분명 인플릭시맙)를 유럽에서 파트너社인 바이오젠(Biogen)을 통해 판매하고 있다. 또한 지난 8월에 임랄디(성분명 아달리무맙)가 유럽 판매 허가 승인을 받아 바이오·제약 업계 최초로 블록버스터 자가면역질환 치료제(Anti-TNF-α) 3종의 바이오시밀러 제품을 보유하고 있다.

2017-12-20 16:53:45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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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대 정봉근 교수팀 '손상된 신경 재생·치료에 효율적인 세포 패터닝 기술' 개발

서강대학교(총장 박종구)는 기계공학과 정봉근 교수 연구팀이 '전도성 하이드로젤'을 사용해 세포를 패터닝(Patterning) 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20일 밝혔다. 전도성 하이드로젤이란 전기전도성을 갖고 수분을 함유할 수 있는 삼차원의 친수성 고분자 망상구조를 가진 물질을 말한다. 손상된 신경을 치료하거나 재생하기 위한 줄기세포 연구는 오랫동안 진행되어 왔지만, 아직까지 줄기세포를 이용해 손상된 신경을 빠르게 원하는 형태로 재생과 치료에 사용하기엔 어려움이 많았다. 이번에 정 교수 연구팀이 진행한 연구는 '은나노 와이어'를 포함한 폴리에틸렌글라이콜 하이드로젤이 전기 전도성을 갖는 것을 이용해 전기 자극을 통한 신경세포 분화를 유도하는 연구다. 연구팀은 생체친화적 하이드로젤을 이용해 신경 줄기세포를 거부반응 없이 패터닝해 원하는 형태로 효율적으로 손상된 신경재생과 치료에 사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 연구에 참여한 이종민 서강대 연구교수는 "손상된 신경을 빠르고, 또 효율적으로 재생시키고 치료하는데 응용할 수 있어, 이번 연구가 상용화된다면 줄기세포를 이용한 치료가 필요한 환자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 연구는 한국연구재단의 글로벌프론티어사업(바이오나노헬스가드연구단)과 중점연구소지원사업(서강대 바이오융합기술연구소) 등의 지원으로 수행됐다. 연구결과는 계측 및 계측장비 분야 세계적 권위지 '센서 앤 액츄에이터스 B: 케미컬' 11월 28일자 인터넷 판에 게재됐다.

2017-12-20 16:39:01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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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알바', '캠프알바', '연말정산알바' 아시나요?… 연말연시 단기알바 '인기'

연말연시 빠듯한 주머니 사정도 메우고 재미있는 추억도 쌓을 수 있는 이색적인 단기 알바가 눈길을 끈다. 취업포털 잡코리아가 운영하는 아르바이트 포털 알바몬(대표 윤병준)이 올 겨울 추천하는 단기 아르바이트를 소개한다. 12월을 대표하는 최고의 이색 알바는 산타알바를 빼놓을 수 없다. 산타 복장을 하고 성탄절 행사에 투입, 어린이들을 만나 기념촬영을 하고 준비된 선물을 나눠주거나, 행사 프로그램을 함께 진행하는 일이다. 유치원과 어린이집, 학원 등에서 주로 모집하고 백화점이나 전통시장, 유통업체, 이벤트 기획사에서도 모집한다. 겨울방학에는 청소년과 어린이 대상 캠프가 많아 캠프알바도 눈에 띈다. 캠프 기간 중 행사장에서 숙식을 함께 하기 때문에 업무시간이 많지만, 그만큼 급여도 높다는 것이 장점이다. 일주일 내외의 짧은 기간 근무하면 커피숍 아르바이트 한달 급여도 벌 수 있는 고수익 아르바이트에 속한다. 캠프 성격에 따라 관련 전공자를 우대 채용하는 곳이 많다. 예를들면 YBM은 경남 사천에서 운영되는 영어캠프에 원어민 보조교사로 근무할 아르바이트생을 모집 중이다. 일년 중 딱 이 시기에만 할 수 있는 연말정산 알바도 있다. 해마다 12월이되면 고객사의 세무처리를 돕는 세무법인이나 관련 증빙발급이 증가하는 보험사, 병원 등을 중심으로 연말정산 행정지원, 서류접수 및 검토, 안내 및 상담 업무를 담당할 아르바이트생을 모집한다. 엑셀 등 OA프로그램 활용능력을 갖추는 것이 좋고, 경영, 세무, 회계학 등 관련 전공자를 우대 채용하는 경향이 있다. 체험마케팅이 인기를 끌면서 가치있는 경험을 제공하는 체험샵에서 근무하는 알바생도 늘고 있다. 직업체험부터 전시, 스포츠, 놀이, 한복까지 시기를 가리지 않고 관련 체험 알바가 이뤄지지만 어린이와 청소년을 포함한 가족단위 이용객이 증가하는 방학시즌을 앞두고 관련 알바의 모집도 증가한다. 가상현실(VR) 체험, 방탈출카페, 한복체험 등 분야도 다양하고 일자리도 증가 추세다. 이 아르바이트 역시 자신의 전공이나 특기를 살리면 우대 채용된다. 연말연시 주요 시상식과 송년회, 콘서트, 공연 등 행사를 위한 보조인력 모집도 크게 증가하는 시기다. 행사 스탭알바는 주최측이 직접 모집하기도 하지만, 행사가 진행되는 호텔이나 이벤트 기획사, 아웃소싱회사 등에서 주로 모집이 이뤄진다. 모집 부문도 행사장 시설 설치와 철거, 행사 준비와 내방객 안내, VIP 의전, 연회 홀서빙, 안전관리 등 다양하다. 행사일을 기점으로 전후 2~3일 사이 근무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어서 짧은 기간 아르바이트에 적합하다.

2017-12-20 16:31:43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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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0~50대 공감 얻은 유행어, 기억에 남는 이슈는?

올해 10대부터 50대까지 두루 공감을 얻은 유행어와 기억에 남는 사회적 이슈는 무엇이었을까. 알바천국(대표 최인녕)이 지난 11~18일 전국 10~50대 1914명을 대상으로 올해 가장 공감이 되는 유행어를 물었더니, '이거 실화냐?'(25.6%)가 1위로 꼽혔다고 20일 밝혔다. 공감을 산 유행어나 신조어로는 '인정? 동의~보감 등 급식체'(19.3%), '스튜핏!'(12.4%), '아이봤니?'(9.7%), '내 마음속에 저~장'(9.5%), '나야 나'(8.9%), '아~주 칭찬해'(4.7%), '프로○○러'(2.9%), '조하'(2.7%), '알쓸신잡'(2.1%), '팩트체크 등 기타'(2.2%) 등이었다. 분야별로 기억에 가장 남는 이슈로는 정치·경제분야에서는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37.2%), 사회·문화 분야에서는 '2018년도 수능 일주일 연기'(26.8%)가 각 1위를 차지했다. 내년 1월1일부터 역대 최대 인상폭(16.4%)으로 적용되는 '시간당 최저임금 7539원'(31.6%)도 큰 관심을 받는 이슈였다. 이밖에 '문재인 대통령 취임', '최저임금 1만원', '비트코인', '포항 지진', '페미니즘', '어금니아빠 이영학', '고용주 갑질', '열정페이', 진상손님', '주휴수당', '트럼프 대통령 취임', '2018년 평창 올림픽', '세월호 인양', '방송사 파업', '평창 롱패딩' 등이 사람들 머릿속에 남은 이슈 중 하나였다.

2017-12-20 15:43:12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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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리스트에 경찰도 관여 정황" 진상조사委 발표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 실행에 경찰이 관여한 정황이 포착됐다.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 진상조사 및 제도개선위원회(조사위)는 20일 오전 서울 광화문 KT빌딩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찰도 블랙리스트 실행 과정에서 국정원, 문체부 관계자들과 함께 리스트 관련 정보를 주고받았다는 정황이 일부 문자메시지를 통해 드러났다"고 밝혔다. 국가정보원과 문화체육관광부가 블랙리스트 자료를 공유해온 사실 외에 경찰청 정보국 간부가 관련 사업 내용을 공유한 정황은 이날 처음 발표됐다. 이날 조사위는 국정원 소속 IO(국내 정보관) A·B 전무와 경찰청 정보국 C 경감, 문체부 소속 정모 영상콘텐츠산업과장 등이 주고받은 문자메시지 일부를 공개했다. 조사위에 따르면, 이들은 일부 문자 메시지에서 '예술영화전용관사업 심의 결과' '영화 단체 지원 사업 중 인디다큐·포럼 지원' 문제 등에 대한 정보를 주고 받았다. 정 과장이 2015년 7월 1일 오전 9시 25분께 국정원 간부들과 C 경감에게 보낸 메시지에는 '영화진흥위원회의 예술영화전용관 심의 결과, 예술영화관 지원 작품 수가 24편에서 48편으로 수정의결 됐지만, 지원받는 영화 풀이 늘어날 가능성이 높아진 부분에 대해 영진위가 철저히 관리할 것'이라는 내용이 들어있었다. 3분 뒤 국정원 B 전무는 정 과장에게 "영화단체 지원 사업 중 인디다큐·포럼 등 이념성이 강한 부분이 포함돼 있던데 어떻게 대처할 계획이냐"고 물었다. 이들이 주고받은 문자메시지 속의 예술영화전용관 사업은 연간 11~13억원 규모의 예산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해당 사업은 2014년 '천안함 프로젝트'를 상영한 동성아트홀 지원 배제 이후 단계적으로 폐지됐다. 조사위는 문체부가 블랙리스트 가동을 위한 범죄 전과 기록을 경찰과 국정원 등 정보기관에 요청한 점도 문제 삼았다. 송경동 간사는 "꼭 필요한 수사와 관련된 사항 외에 범죄 전과 기록 조회는 형실효법 제6조 위반"이라며 "조사위는 경찰 인권침해사건 진상조사위에 관련 자료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조사위는 이밖에도 ▲야권 단체장이 이끄는 지방자치단체 지원 배제 ▲국정원 요구에 따른 영화 '자백' '불온한 당신' 지원 배제 ▲송파 세모녀 자살 사건 등 사회적 비극을 내세운 '현장예술인 교육 지원사업' 폐지 등을 확인했다고 발표했다. 한편 조사위는 이날 기준으로 문화예술인 1012명과 문화예술단체 320곳이 블랙리스트와 관련해 구체적인 피해를 입었다고 밝혔다. 피해 건수로는 문화예술인이 1898건, 문화예술단체가 772건으로 조사됐다.

2017-12-20 15:15:45 이범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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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유리한 전형, 경쟁자 지원추세 함께 봐야"… 정시 원서접수 약 2주 앞으로

- 1월 6~9일 정시모집 원서접수 내년 1월 6일부터 시작되는 2018학년도 정시모집 원서접수가 약 2주 앞으로 다가왔다. 수험생들은 이번 정시모집에서 가나다군별 1곳 씩 총 3곳에 지원할 수 있으므로 지원하려는 대학이나 학과 가운데, 내 성적을 유리하게 적용하는 전형을 찾아 지원하는 전략이 필요하다. 내 수능 성적과 유사한 패턴의 경쟁자의 지원 추세도 고려해야 한다. ◇ 수능 영역별 반영 비율·가중치 우선 수능 영역별 반영비율과 가중치가 중요하다. 대학마다 수능 국어, 수학, 영어, 탐구 영역별 반영비율이 다르므로, 내 점수가 우수한 영역의 반영 비율이 높거나 가중치를 부여하는 대학에 지원하는 것이 유리하다. 특히 올해 처음 절대평가로 치러진 영어의 경우 대학마다 반영 방식이 크게 차이가 나므로, 이를 반드시 확인할 필요가 있다. 예컨대, 영어에서 1등급을 받았다면, 영어에 가중치를 부여하고, 등급 간 점수 차가 큰 대학에 지원하는 것이 좋다. 올해 수능 영어는 1등급 비율이 지난해 4.4%에서 올해 10.0%로 크게 증가함에 따라, 영어의 영향력이 전년보다 감소할 수 있지만, 대학에 따라 가산점이나 감점 등의 형태로 제각기 다르게 적용하므로 희망하는 대학의 영어 반영 방법을 꼼꼼하게 체크해야 한다. 입시 전문가들은 본인의 성적뿐 아니라, 비슷한 성적대의 다른 수험생들의 지원 추이를 보는 것도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내가 지원하는 전형에 나와 비슷한 성적 조합을 가진 경쟁 수험생들이 몰리는 경우가 문제가 된다는 설명이다. 남윤곤 메가스터디교육 입시전략연구소장은 "수험생들은 보통 자신의 성적 하나만을 변수로 놓고 지원전략을 세우는 경우가 많다"며 "하지만 정시모집은 지원자들간 상대평가이므로 경쟁자들의 지원 흐름을 감안한 입체적인 전략수립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 성적대별 지원전략 최상위권 수험생의 경우 대부분 대학이나 학과를 정해 놓는 경우가 많아 소신지원할 가능성이 크다. 아울러 서울 소재 상위권 학과나 지방 소재 의과계열 학과 지원이 예상된다. 또 상위권 학과의 경우 주로 가군과 나군에서 많이 뽑아 실질적으로 3번의 기회가 아닌 2번의 기회가 있다고 봐야 한다. 상위권 학생들의 경우 '쉬운 수능'과 영어 절대평가 등으로 수능 변별력이 크게 약화됨에 따라, 경쟁자가 많아졌다고 볼 수 있다. 따라서 내 점수대와 비슷한 경쟁자들의 지원 추세를 고려할 필요가 있다. 자신이 지원할 대학이나 학과의 전형요소별 반영비율을 통해 지원할 대학과 학과를 간추려야 한다. 수험생들의 지원 추세 파악을 위해 대학별 또는 입시업체의 모의지원서비스 등을 참고하는 것도 방법이다. 복수 합격으로 등록하지 않는 경우 대학별 추가모집이나 추가합격자를 발표하므로, 대학별 추가모집도 감안해야 한다. 진학사 입시전략연구소 우연철 평가팀장은 "내가 희망하는 대학 중 경쟁자들이 다른 군으로 빠져나갈 만한 대학이 있는지 등을 다각도로 파악할 필요가 있다"며 "상위권 수험생의 경우 희망 대학은 물론 경쟁대학이나 상위대학과의 역학관계도 고려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중위권 수험생들의 경우 지원할 대학과 학과가 상대적으로 많은 편이지만, 경쟁자들 또한 많은 걸 감안해야 한다. 기본적으로 자신의 수능 성적이 잘 나온 영역을 높게 반영하거나 가중치를 두는 대학을 지원 가능한 대학으로 분류하고, 대학에 따라 학생부를 반영하는 곳도 있으므로 자신의 학생부 성적도 고려해 지원 여부를 정해야 한다. 하위권 수험생의 경우 수능 반영 영역 수가 다른 경우가 많으므로 이를 참고해 지원하면 좋다. 수능 4개 영역 중 3개 또는 2개 영역만 반영하는 경우도 있고, 학생부 성적을 반영하는 대학도 적지 않다. 결국 수능 성적 가운데 가장 좋은 점수를 받은 영역을 높게 반영하는 전형과 학생부 성적을 반영하는 대학을 지원 범위에 포함하는 전략이 필요하다.

2017-12-20 14:59:01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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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세프 '성희롱 사태' 무슨 일? "좋은 비서는 침대서 굿모닝.."

아동 구호 기구인 유니세프 한국위원회(한국 유니세프)가 여직원 성희롱 사태로 논란이 되고 있다. 20일 한겨례는 유니세프 고위 간부가 여직원에게 상습 성희롱을 한 정황이 공개됐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유니세프 성희롱 논란이 제기된 것은 이 단체 고위 간부 A씨가 여성 직원들에게 수차례 성적인 수치심이나 모욕감을 느낄 만한 발언을 했다고 B팀장이 신고해 지난 1월 내부 조사위원회가 구성되면서부터다. 피해자들은 "A씨가 나에게 '영어하는 게 동두천 미국 접대부 같다', '허리가 가늘어서 애 낳겠냐' 발언을 했다", "A씨가 '보통 비서는 아침에 굿모닝 하지만 좋은 비서는 침대에서 굿모닝 한다'는 말을 했다"고 조사위에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이 같은 사건이 내부에 알려지자 한국 유니세프 수뇌부가 입단속에 나선 정황도 드러났다고 이 매체는 전했다. 유니세프 회장이 지난 11일 전 직원에게 보낸 전자우편에서 '직장 내 분파를 조장하는 행위나 하극상 사태 등 조직을 해치는 행위는 더이상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고 한것으로 전해졌다. 또 매체에 따르면 A씨는 "문맥이 왜곡됐을 뿐 아니라 해당 단어나 문장을 쓴 사실 자체가 없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같은 소식이 전해지자 네티즌들은 '아동 인권 옹호를 목표로 하는 단체가 맞냐'며 고개를 흔들었다.

2017-12-20 14:22:36 온라인뉴스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