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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447개 섬 탐사, 책으로 펴낸 만학도 화제

전국 447개 섬 탐사, 책으로 펴낸 만학도 화제 60대 중반의 나이에 직접 드론(무인항공기)를 조종해 우리나라 섬들의 사진을 담아 13권의 책을 펴낸 만학도가 화제다. 경희사이버대학교 관광레저항공경영학과에 재학 중인 이재언 씨는 국립 목포대학교 도서문화연구원의 연구원으로 근무하면서 전국의 유인도서 총 447개 섬을 대상으로 역사·문화·인문·사회·지리·민속·주업·여행지 등의 자료를 모아 기행문 형식으로 책을 엮었다. 전남·전북·충남·경남·경북·인천·경기·제주도 등 전국 각지 500여 개의 섬을 소개한 이 책은 2015년을 시작으로 3차에 걸쳐 완간됐다. 그는 1991년부터 25년 동안 전국 500여 개에 달하는 섬들을 직접 탐사선을 타고 세 차례 방문했다. 이 과정에서 탐사선이 고장나 해경 경비경에 아홉 번이나 견인되기도 했고, 배가 파선돼 물에 잠겨 죽을 고비도 몇 번 겪었지만 탐사활동을 포기하지 않은 건 한국의 아름다운 섬을 소개하겠다는 도전정신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 경희사이버대 관광레저항공경영학과에 편입학한 것도 '한국의 섬' 시리즈를 순차적으로 출간하면서 관련 분야를 공부하기 위함이었다. '섬 전문가'인 이 학우는 아직도 섬에 대한 식지 않은 열정으로 60대 중반의 나이에도 직접 드론(무인항공기)을 조정해 섬 항공 촬영으로 생생한 섬 사진을 담고 있다.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섬 구석구석'이란 앱을 개발해 IT첨단기술을 통한 섬 콘텐츠를 국민들에게 선보이는 꿈을 갖고 있다. 이 씨는 "섬 주민들과 국민들이 함께 행복할 수 있는 공생의 길에 이바지하고 싶다. 탐사선을 마련해 섬 마니아들과 함께 다시 한번 한국의 섬 전체를 답사하고, 장보고 대사의 길을 따라 중국을 다녀오는 것과 일본의 섬을 돌아보는 계획도 갖고 있다"며 "졸업 후에는 대학원까지 진학해 학업을 계속 이어나가려 한다"고 말했다.

2017-06-12 15:57:49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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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환 법무장관 후보자 "공수처는 국회·국민이 결정"

안경환 법무부장관 후보자가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는 인권친화적 법무행정을 하겠다"고 밝혔다. 안 후보자는 12일 오후 서울 서초구 방배동 자신의 자택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새 정부에 대한 국민의 기대가 과거 어느 때보다 높아 법무부 장관직을 수행하는데 있어 원칙을 지키고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는 인권친화적 법무행정을 하겠다"고 장관직 지명 소감을 말했다. 그는 법무부의 인적 구조에 대해 "검사의 역할이 전통적으로 컸다"면서도 "그러나 법무부에는 검찰 업무 외에도 다른 업무도 많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 업무에는 우수 검사가 아니어도 할 수 있는 자리가 있다"며 "모든 인적 자원을 동원해 법무부를 다양한 인적자원이 들어오게 할 것"이라는 계획을 밝혔다. 또한 "검찰 인사는 좀 더 열어두고 해야 한다는 생각"이라며 "지금은 그 원칙을 살려가면서 인사를 하겠다"고 말했다. 공수처 설치 문제에 대해서는 "과거에는 공수처를 설치한다 할 때 바람직하거나 그렇지 않은 경우도 있었다"며 "요즘 들어 사회적 분위기나 여러 논의가 공수처 설치 필요성이 나오기 때문에, 이 점은 법무부가 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국회와 국민이 결정할 문제"라고 입장을 밝혔다. 이어 "인권친화적인 법무부를 만들어가는데 성실하게 임하겠다"고 다짐했다.

2017-06-12 15:35:57 이범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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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재단, 제 26회 전국 청소년 글짓기대회 시상식 개최

유한재단, 제 26회 전국 청소년 글짓기대회 시상식 개최 유한재단은 지난10일 오전에 유한양행 본사 대강당에서 '제26회 전국 청소년 글짓기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시상식에는 연만희 유한양행 고문, 이정희 유한양행 사장, 유도재 유한학원 이사장, 홍기삼 심사위원장 등 대회 관계자들 및 대회 입상자의 가족들 200여명이 수상을 축하하기 위해 참석했다. 1600여명의 전국 청소년들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 엄정한 심사를 거쳐 모두 58명이 수상했다. 고등부 대상(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김예주 학생(소명여자고), 중등부 대상(유한재단이사장상) 최윤재 학생(배화여중), 초등부 대상(유한재단이사장상) 이보윤 학생(서울논현초) 등 수상자들은 각각 상패와 장학금을 수여 받았다. 한승수 유한재단 이사장은 "오늘 수상의 영광과 기쁨을 가슴 속 깊이 간직하여, 유한재단 설립자 유일한 박사님과 같이 자신의 자리에서 맡은바 일에 최선을 다하고, 바르게 성장해서 앞으로 자신뿐만 아니라 사회와 국가와 민족을 위해 스스로를 헌신할 수 있는 훌륭한 인재로 성장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유한재단은 창업자인 故 유일한 박사의 뜻에 따라 청소년들에게 나라사랑 마음과 사고력의 기회를 줄 수 있는 취지로 전국 청소년 글짓기 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청소년들의 좋은 글을 널리 알리고 오래도록 보존하기 위하여 3년마다 입선작을 책자로 발간해 전국의 초·중·고교와 수상자들에게 배포하고 있다.

2017-06-12 15:35:45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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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업계, 하반기 바이오 신약 잇따라 출시…R&D 성과 가시화

제약업계, 하반기 바이오 신약 잇따라 출시…R&D 성과 가시화 제약업계가 올해 하반기 바이오 신약을 잇따라 출시할 것으로 보여 연구·개발(R&D) 성과가 가시화될 전망이다. 특히 국내 제약사들은 바이오의약품이 미래 먹거리 분야로 주목하고 연구인력을 대폭 늘려 R&D을 강화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바이오의약품 부문의 R&D 투자액은 2012년 2206억원에서 2015년 5955억원으로 169.9% 증가세를 기록했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국내 최초의 유전자 치료제인 코오롱생명과학의 '인보사'가 식품의약품안전처의 허가를 받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전량 수입에 의존했던 성인용 파상풍·디프테리아(Td) 백신의 국산화와 다국적 제약사 독점하고 있는 국산 대상포진 시장에 국산 제품도 나온다. 코오롱생명과학은 세계 최초의 퇴행성관절염 세포유전자 치료제인 '인보사'가 이르면 이달 늦어도 연내에 식약처의 허가를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인보사'는 기존의 약물치료 또는 수술과는 달리 주사제를 통해 통증 및 기능, 관절 구조 개선의 효과를 동시에 보이는 세계 최초의 퇴행성관절염 세포유전자 치료제다. 기존 관절염 치료제 시장은 경증 환자를 위한 약물치료와 중증환자를 위한 수술치료로 양분되는데, '인보사'는 수술 치료를 하지않고 간편하게 주사제로 치료할 수 있어 혁신적 기술의 바이오 신약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단 1회 주사로 2년 이상의 통증 완화 및 활동성 증가 효과를 확인했다는 점이 '퍼스트 인 클래스'로 평가받는다. 그동안 전량 수입에 의존해왔던 성인용 파상풍·디프테리아(Td) 백신의 국산 제품 출시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녹십자가 자체 개발한 성인용 Td백신이 하반기 출시 예정이다. Td백신은 디프테리아균 감염으로 일어나는 급성전염병 '디프테리아'와 파상풍균이 생산한 신경 독소에 의해 발생하는 '파상풍'을 예방하는 제품이다. 지난해 11월 식품의약품안전처의 허가를 받았다. 업계에서는 녹십자 Td백신이 출시되면 매년 45만명 접종분의 수입 대체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녹십자는 현재 Td백신에 백일해 항원이 추가된 혼합 백신인 파상풍·디프테리아·백일해(Tdap) 백신의 임상 1/2a상을 진행 중이다. 이후 개발이 완료되면 해외시장에도 진출할 예정이다. 다국적 제약사 독점하고 있는 대상포진 시장에 국산 제품의 허가 및 출시도 앞두고 있다. 지난 2013년 머크 샤프 앤드 돔(MSD)의 '조스타박스'가 국내 출시 후 800억원대 대상포진 백신 시장을 독점했다. 이후 SK케미칼이 개발한 'NBP608'의 허가가 임박했다. NBP608는 독성을 없앤 살아있는 항원을 넣은 생백신으로 50~70%의 예방 효과가 있다. '조스타박스'와 유사한 효과·안전성을 가지고 이어 가격 등에서 경쟁력을 확보한다면 성공적인 시장 진입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현재 조스타박스의 1회 접종 가격은 15만∼20만원으로 다소 높다. SK케미칼은 'NBP608'을 통해 국내 시장을 먼저 공략하고 이후 미국과 유럽 시장에 뛰어든다는 계획이다. 한국제약바이오협회 관계자는 "국내 제약사들이 바이오 신약과 관련해 공격적인 투자를 하고 있다"며 "향후 바이오의약품 시장은 가파른 성장세를 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2017-06-12 15:35:19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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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취업, 대학이 뛴다] (5) 세계 어디든 통하는 인재 교류 인턴십 프로그램 '한국외대 아너스 프로그램'

[청년취업, 대학이 뛴다] (5) 세계 어디든 통하는 인재 교류 인턴십 프로그램 '한국외대 아너스 프로그램' 이란어·말레이어 등 특수 언어 국가에서 어학연수와 인턴십을 통한 현지 취업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있다. 한국외국어대학교(이하 한국외대)는 '아너스(Honors)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에게 현지 어학연수와 인턴십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또 인턴십 수행 후 해당 국가의 연계 기업·기관에 취업을 지원해준다. 인도에 진출한 한 한국 기업에서 인턴 생활을 하고 있는 한 학생은 아너스 프로그램에 대해 "교환학생 한 학기와 인턴십 프로그램 한 학기로 이루어져있기 때문에 약 1년의 기간 동안 해당 국가에 머무르며 학생으로서의 경험과 직장인으로서의 경험 등 두 가지를 모두 경험해 볼 수 있다는 점이 좋은 것 같다"며 "휴학을 하지 않고 학점 인정을 받으면서 어학연수와 해외인턴을 체험하는데 장학금 혜택까지 받을 수 있다는 것은 한국외대의 아너스 프로그램만의 장점이라고 생각한다"고 경험을 밝혔다. 최근 특수 외국어에 대해 정부가 관심을 가지면서 이에 따라 이란어과, 마레이어과, 베트남어과 특수외국어를 사용하는 학과들이 주목 받고 있다. 외대는 "특히 지난해부터 '특수 외국어교육 진흥에 관한 법률'이 시행돼 향후 아너스는 더욱 국가발전 전략지역 전문가 양성에 앞장서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실제 고용시장에서도 한국외대 특수어학과들은 2014년 베트남어학과 93.8%, 말레이시아·인도네시아어학과 71.4%, 인도어학과 71.4% 등 높은 취업률을 기록한 바 있다. 그 중심에는 전략지역 전문가를 양성하는 한국외대의 '아너스(Honors) 프로그램'이 있다. 아너스는 정부 및 기업의 해외진출과 학생에 맞춤형 교육을 통해 전략지역 전문 인재 양성하고자 한다. 지난 2016학년 1학기에는 베트남어·몽골어·그리스어·불가리아어를 포함한 11개 학과에서 30여명이 선발됐으며 차후 더 다양한 국가로 확대할 전망이다. 아너스는 해외 어학연수 1학기와 해외인턴 1학기를 결합한 프로그램으로 해외에서 실무 경험을 쌓으면서 학점을 받을 수 있는 해외 국제교류 인턴십 제도다. 1학기는 자매 대학 및 부설어학원 교과과정으로 학습하고 2학기는 기업 해외법인, 상공회의소, 국립박물관 등 연계기관의 해외 인턴십 과정으로 운영된다. 현재 베트남학과, 터키·아제르바이잔어과, 그리스·불가리아학과, 중앙아시아학과, 루마니아어과, 폴란드어과, 헝가리어과, 몽골어과, 베트남어과, 이란어과, 인도어과 등 특수외국어를 공부하는 100여 명이 아너스를 통해 장학금, 학점 인정 등의 혜택을 받으면서 해외에서 활동하고 있다. 한편 한국외대는 외대만의 고유가치인 '어문학과 지역학'을 기반으로 인문, 사회, 상경, 법학, 이공학문을 융합한 '글로벌 융복합 인재'를 양성하고자 한다. 두 개 이상의 전공지식을 결합해 융복합 학문으로 우수 인재양성을 위한 초석을 다지고 있다. 특히 외국어대학이라는 이름처럼 특정 언어권에 편중되지 않고 93개국 647개 대학 및 기관과의 학술교류협정 체결을 통해 전세계 수많은 국가와 학술·문화 교류가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외대는 세계 다양한 기관들과 교류협정을 통하여 세계 어디든 통하는 국제교류 프로그램 운용 중이다. 구축한 국제화 인프라를 바탕으로 '7+1 파견학생 제도', '2+2 복수학위제도' 등의 국제교류프로그램과 'KOTRA 해외 무역관 인턴십', '외교부 재외공관 인턴십'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2017-06-12 14:55:41 석상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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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여기 아프면 이 운동 NO! 부위별 질환에 따른 금지 운동

여름을 앞두고 운동을 시작하는 사람이 부쩍 늘고 있다. 그러나 개인 몸 상태에 따라 어떤 운동은 독이 될 수 있다. 이에 지금부터 '부위별 질환에 따른 금지 운동 몇 가지'를 소개한다. '어깨'와 관련된 질환을 갖고 있다면 어깨를 무리하게 사용하는 운동을 금하는 것이 좋다. 특히 어깨를 많이 사용하는 야구 선수들에게 통증이 빈번하게 발생하는 만큼 야구는 어깨에 치명적이다. 어깨를 위로 반복적으로 들어올리다 보면 어깨 아래쪽 공간이 좁아져 어깨충돌증후군을 불러일으킬 수 있고, 악화되면 회전근개파열로 이어질 가능성도 있기 때문이다. 때문에 어깨에 통증이 있다면 어깨를 많이 사용하는 운동인 야구를 비롯한 골프, 테니스, 배드민턴 등을 피하는 것이 좋다. 만약 '허리'가 약하다면 자전거, 수영을 자제해야 한다. 자전거는 탈 때 허리를 숙이게 되는데, 이때 압력이 허리에 계속해서 가해지게 된다. 또한 울퉁불퉁한 바닥과 부딪혀 생기는 충격이 그대로 허리에 전달돼 허리 건강에 좋지 않다. 만약 허리에 무리를 덜 하고 싶다면 자전거 탈 때 허리를 30도 정도만 굽히는 게 좋고, 30분 바이킹 한 후 10분 쉬는 것이 좋다. 수영은 누구에게나 좋은 운동으로 알려져 있지만, 허리 질환이 있는 사람에게는 독이 될 수 있다. 배영과 자유형은 균형 잡힌 누운 자세를 취하기 때문에 허리 통증 완화에 효과가 있다고 하지만, 접영과 평영은 허리를 반복적으로 젖히면서 자극이 가해져 염증을 악화시킬 수 있다. '무릎' 통증에 시달리는 사람이라면 농구, 축구 등의 운동이 금물이다. 무릎의 방향을 갑자기 바꾸는 동작은 무릎 인대에 무리를 주기 때문이다. 특히 관절염을 갖고 있는 사람이라면 등산, 계단 오르기 같이 무리한 운동을 자제하는 것이 좋다. 만약 운동을 꼭 하고 싶은데, 무릎이 걱정된다면 등산 시 스틱을 사용하면 무리가 좀 덜하다. 또 퇴행성 관절염 증상이 있다면 등산보단 수영을 통해 무릎을 구부렸다 펴기를 반복하는 것이 좋다.

2017-06-12 14:51:05 신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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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중·고등학생 대상'제7기 식의약 영리더'모집

식약처, 중·고등학생 대상'제7기 식의약 영리더'모집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중·고등학생 대상 '제7기 식의약 영리더'를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식의학 영리더는 중·고등학생 3~4명이 한 팀이 되어 식의약 소통주제에 대해 토론하고 UCC·로고송 제작, 캠페인 등 온·오프라인 홍보활동을 전개하는 프로그램이다. 청소년들이 일상생활에서 식품과 의약품을 안전하게 사용하는데 필요한 정보를 지역사회에 전파·공유하는 역할을 한다. 모집 기간은 이달 말까지다. 이번 '식의약 영리더' 참가 주제는 '당 바로 알고 건강하게 먹기', 'GMO 바로알기' 등 6개이며, 이 중 1개 주제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최종 참여자는 참가 신청자 중 모두 50팀 내외로 선정해 7월7일 식약처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며, 활동기간은 7월14일부터 9월29일까지 약 3개월이다. 영리더로 선정된 팀에게는 식약처장의 위촉장이 수여되고, 봉사활동시간 인정, 우수활동팀 시상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자세한 내용은 식약처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식약처 관계자는 "앞으로도 국민들이 식품·의약품을 안전하고 건강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청소년 대상 참여프로그램, 공모전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17-06-12 14:27:53 박인웅 기자